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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14

인간극장 슈퍼맨과 6공주-군인 황규성과 일곱 여자의 좌충우돌 대가족 육아 이야기 KBS 인간극장 슈퍼맨과 육공주는 21년차 군인 황규성(41)씨와 아내 정영희(36)씨 그리고 6명의 딸의 이야기와 일상을 그린 방송인데, 대가족에 아버지아지 군인으로서의 역활에 모두 충실하게 살아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보여줄듯 하네요~인간극장 돌아온 흥부네 11남매 그후 13남매 대가족의 행복 이야기KBS 인간극장-천국의 아이들, 6명의 자녀들과 행복을 찾아가는 김다윗,다리아 가족KBS 인간극장-으랏차차 세쌍둥이 - 이재용, 박정미 부부의 출산기 한 달간의 기록KBS 인간극장-열두 번째 아기가 태어났어요, 탤런트 남보라 대가족의 이야기KBS 인간극장 - 슈퍼우먼 옥순씨, 거제도 8남매와 이옥순, 변영수 부부의 대가족 이야기인간극장에서 6명의 아이들 정도는 큰 이야기거리(?)축에 끼지도 못하는 편이지만, .. 2014. 12. 29.
인간극장 아버님 가라사대, 효자 한량 남편 조육형 할아버지의 시묘살이와 영가무도의 삶 KBS 인간극장 아버님 가라사대는 아버지가 돌아가신후에 시묘살이까지 하고, 지금도 매일 소를 타고 부모님의 묘소에 들려서 안부를 여쭙는 유별난 효자 조육형(68)씨와 남편 곁을 지키며 묵묵하게 일만 하는 아내 이금숙(66)씨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왠지 좀 무거워 보이는 느낌의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예고편을 보면서 박장대소를 하게 됬는데, 시묘살이 이후에 아버지의 유언인 영가무도(詠歌舞蹈, 읊을 영, 노래 가, 춤출 무, 밟을 도,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는 뜻의 사자성어)에 따라서 본격적으로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가신다고 하더군요...^^ 조육형 할아버지의 시묘살이 충북 청주에 충신과 효자가 많다고 알려진 한양 조씨의 후손으로 그중에서도 특별한 효자라고 하는데, 매일 아침 새벽 한복을 입으시고 소를 타고 .. 2014. 12. 14.
인간극장 사랑은 아직도, 싱글대디 OBS 강남구 기자의 엄마없는 육아일기 KBS 인간극장 사랑은 아직도는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난후에 남겨진 아들과 아버지의 이야기인데, 아빠 강남구(39)씨는 OBS 경인방송국의 기자였는데, 아들 강민호(7)와 보내는 시간을 더 가지기 위해서 방송국 기자직을 그만두고, 싱글파파로 육아에 전념을 하면서 아내, 엄마가 없는 빈자리를 체워가는 이야기입니다.기자라는 직업의 특성상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이 부족할듯한데, 돈, 명예, 개인의 성취보다는 사랑과 가족을 택한 이 가족의 이야기가 어떤 감종을 줄지 기대가 되네요.인간극장 우리 지금 이대로, 췌장암 말기 시한부 인생을 사는 싱글맘 주은주 가족 이야기인간극장 나의 태양 나의 우주, 장애인 싱글대디 창율씨 3부자의 이야기인간극장 힘을 내요 미스터 칸, 싱글대디 방글라데시 외국인 비플람 칸과 삼남매.. 2014. 12. 7.
인간극장 충주호 6형제, 가난을 이겨내며 함께 살아가는 가족과 형제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 충주호의 육형제는 평생 충조로를 떠나지 않고 살아가는 아버지 신수만(72)씨의 여섯명의 아들인 신종승(42), 신종완(40), 신종구(37), 신종철(34), 신종섭(31), 신종관(28) 가족의 이야기입니다.모두 결혼을 안해서 노총각들이 우글거리는 시커먼 남자들만이 우글거리는 집인데, 어머니는 파킨슨 병 판정으로 요양원에 가계시다고 하더군요.농사와 어부의 삶을 살아가지만, 가난한 삶에서 벗어나기 힘든 현실이지만, 그안에서 변하지 않는 우애, 형제애를 가지고 살아간다고 하는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에ㅛ.그러고보니 저희 집안의 아버지가 6형제인데, 아버지 세대야 이런 경우가 많은 편이지만, 요즘에는 6형제라는것은 거의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가족의 많은 부자.. 2014. 11. 23.
인간극장 우리엄마 늦복 터졌네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어머니 박덕성 할머니 KBS 인간극장 우리 엄마 늦 복 터졌네는 서럽도록 아름답다는 글귀로 유명한 초등학교 교사로 섬진강 연작의 김용택(67) 시인의 가족의 이야기인데, 김용택 시인의 어머니 박덕성 (87) 할머니와 며느리 이은영(53)의 가족으로 나이가 드시면서 몸이 이곳저곳이 아파서 요양병원에 들어와서 계신데, 뒤 늦은 나이에 바느질과 글짓기에 취미를 붙여서 다시금 재미있게 삶을 살고 계시다고 하더군요. 젊은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나이먹고 노인이 되면 아무것도 안한다고 오해를 할지 모르겠지만, 나이드신분들도 꽤 바쁘신 분들도 많고, 뭔가를 하면서 또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분들도 많은데, 우리 자신의 이야기일수도 있고, 우리 부모님의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이 방송을 통해서 노후, 노년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 2014. 10. 26.
인간극장 아홉살 섬소녀 미영이-엄마없이 아빠와 살아가는 전남 대마도 소녀의 꿈 KBS 인간극장 아홉살 섬소녀 미영이는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대마도라는 작은 섬에서 살아가는 소녀의 이야기인데, 대마분교라는 작은 학교에서 혼자서 학교를 다니며, 어머니는 도시로 떠나고 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꼬마숙녀입니다. 노래에 재능이 있어서 광주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에 나가서 은상을 받기도 했다고 하는데, 너무 어린 나이에 외로움속에서 살고 있지만, 자신만의 꿈을 간직하고 있다고 하는데, 쓸쓸함속에서 희망을 주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간극장 아홉살 현정이, 농아 장애인 부모와 두 딸 가족의 행복한 제주도의 삶 아홉살 인생, 어린 시절의 아련한 기억들이 떠오르는 추억의 영화 남쪽 바다 작은 섬 대마분교 나홀로 학생 김미영 대마분교에 홀로 다니는 김미영은 작년까지만 해도 5학년 언.. 2014.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