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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Smart폰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고, 앞으로는 더 많은 기종이 출시가 되고, 구글폰이나 애플의 아이폰까지 출시가 된다면 그 영향력이 더욱 커질듯 합니다.
뭐 스마트폰이야 프로그램만 설치를 하면 그 확장성이 끝이 없는지라,
요즘에는 스타크레프트도 스마트폰에서 돌아가기도 하는데,
이 글에서는 스마트폰에 거의 대부분 들어 가있는 GPS를 활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m4650, m4655처럼 GPS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 않은 스마트폰은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gps를 구입해서 연결을 하시면 됩니다.)
뭐 가장먼저 GPS라고 하면 떠오르는것이 네이게이션입니다.
국내에서 스마트폰용 네이게이션이 여러버전이 나와있습니다.
루센, 미라지, 더맵 등등이 있는데,
저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가끔 안가본곳을 갈때 사용을 하고는 합니다.
위와 같은 화면인데, 거치대를 이용해서 보면서 가거나,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헤드셑을 이용해서 음성안내를 들으면서 갈수도 있습니다.
물론 베터리가 많이 소모되는것이 문제라 오래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차량에 네비게이션이 달려있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안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활용을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나면 로그가 남는데, 더맵은 알맵과 연동해서 아래 사진과 같이 전체 주행거리, 시간, 속도 등을 알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두시간 정도 자전거로 운동을 하신다면 운동기록 관리등에 유용할듯 합니다.
이건 구글맵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네이게이션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주로 지도확인이나 위치확인에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이 제품은 3G 데이터통신을 통해서 지도를 다운받아야 하기 때문에 요금상 문제가 좀 있더군요...
wi-fi(와이파이)가 좀 더 보편적으로 공유가 된다면 좋을텐데, 좀 어려울듯 합니다.
이번에는 GPS Tuner 튜너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자전거에 붙이고 다니면 전자계기가 달린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지도를 넣고, 두세군데의 위치를 입력하면 위의 구글맵처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로그를 뽑아내면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 위와 같은 기록을 뽑아낼수도 있습니다.
산행을 하고나면 이동거리가 조금 애매한데, 시각적으로도 보기에 참 좋더군요...
http://cafe.daum.net/sangps
또 등산매니아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위 카페에 가시면 프로그램과 전국의 산들의 지도와 각종 지도등이 제공되고 있는데, 등산시에 길을 찾거나, 등산후에 등산기록을 정확하게 알수도 있습니다.
이건 astroNavigator 이라는 별자리 프로그램인데, 지금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하늘의 별자리의 이름등을 알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HTC 터치 다이이몬드폰에 보니 GPS사진 기능이라고 사진을 찍으면 그곳의 위치정보까지도 저장을 하는 기능인데, 아직은 제대로 지원을 하지 않더군요.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http://www.fingertool.com/ping_data/pocket_list.asp?cl_code=20&sc_code=08
위 사이트에가면 다양한 GPS관련 프로그램이 있는데, 원하시는 프로그램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뭐 없다면 한번 직접 개발에 도전해 보셔서 T스토어 같은곳에 판매해서 대박한번 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밤하늘의 별을 보다가보면 저별은 이름은 무엇일까하는 생각이 들고는 하지만, 쉽게 알기는 어렵지요.
VITO Astronavigator - 밤 하늘의 별자리를 GPS와 연동해서 보자!
기존에 윈도우모바일폰에는 GPS를 이용해서 현재 위치에서 하늘의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글에서 멋진 프로그램이 나와 있더군요.
기존에 GPS를 이용해서 현재의 위치를 기반으로 하는것은 물론이고,
G센서(중력센서)를 이용해서 기울기를 통해서 스마트폰을 해당 별의 위치에 가져다가데면,
현 위치에서 그 별자리의 이름이 나오는 어플입니다.
(스샷인 안되서 복사한것이지만, 수성, 금성, 토성 등 한글지원도 제대로 됩니다)
태양과 달은 물론이거니와, 실시간으로 360도 전방향의 별자리를 확인할수 있고,
수평선 기준으로 해와 달이 어디쯤에 위치하는지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뭐 아주 자주 사용하게될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가끔 재미로 보고, 간혹 스마트폰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면 혹하게 되는듯 하더군요.
여기에다가 카메라 기능과 합쳐진다면, 멋진 증강현실 프로그램이 될듯합니다.
GPS와 G센서를 통해서 보여주는 방식이므로,
3G(데이터 통신)과 Wi-Fi를 끄고 실행을 해도 제대로 작동을 해서,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도 않습니다.
구글 스카이맵 홈페이지 - http://www.google.com/sky/skymap/
프로그램 설치는 마켓에서 Google sky map 이라고 검색을 해서 설치를 하거나,
왼쪽의 QR Code를 안드로이드폰에서 bar code Scanner 프로그램으로 스캔을 해서 설치를 해도 됩니다.
설정을 통해서 다양한 옵션 또한 지정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시간여행이라는 옵션도 생겼는데, 현재의 화면이 과거나 미래에 어떤식으로 이동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기능을 하는 화면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SmartPhone이 PC의 축소된 버전이라는 생각이 들었던것이,
스마트폰은 PC와 다른 길을 걸어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멋진 프로그램으로,
여름에 바닷가같은곳에 누워서 저별의 이름을 찾아보신다면,
참 좋은 추억을 쌓을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스마트폰이야 프로그램만 설치를 하면 그 확장성이 끝이 없는지라,
요즘에는 스타크레프트도 스마트폰에서 돌아가기도 하는데,
이 글에서는 스마트폰에 거의 대부분 들어 가있는 GPS를 활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m4650, m4655처럼 GPS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 않은 스마트폰은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gps를 구입해서 연결을 하시면 됩니다.)
뭐 가장먼저 GPS라고 하면 떠오르는것이 네이게이션입니다.
국내에서 스마트폰용 네이게이션이 여러버전이 나와있습니다.
루센, 미라지, 더맵 등등이 있는데,
저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가끔 안가본곳을 갈때 사용을 하고는 합니다.
위와 같은 화면인데, 거치대를 이용해서 보면서 가거나,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헤드셑을 이용해서 음성안내를 들으면서 갈수도 있습니다.
물론 베터리가 많이 소모되는것이 문제라 오래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차량에 네비게이션이 달려있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안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활용을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나면 로그가 남는데, 더맵은 알맵과 연동해서 아래 사진과 같이 전체 주행거리, 시간, 속도 등을 알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두시간 정도 자전거로 운동을 하신다면 운동기록 관리등에 유용할듯 합니다.
이건 구글맵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네이게이션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주로 지도확인이나 위치확인에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이 제품은 3G 데이터통신을 통해서 지도를 다운받아야 하기 때문에 요금상 문제가 좀 있더군요...
wi-fi(와이파이)가 좀 더 보편적으로 공유가 된다면 좋을텐데, 좀 어려울듯 합니다.
이번에는 GPS Tuner 튜너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자전거에 붙이고 다니면 전자계기가 달린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지도를 넣고, 두세군데의 위치를 입력하면 위의 구글맵처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로그를 뽑아내면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 위와 같은 기록을 뽑아낼수도 있습니다.
산행을 하고나면 이동거리가 조금 애매한데, 시각적으로도 보기에 참 좋더군요...
http://cafe.daum.net/sangps
또 등산매니아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위 카페에 가시면 프로그램과 전국의 산들의 지도와 각종 지도등이 제공되고 있는데, 등산시에 길을 찾거나, 등산후에 등산기록을 정확하게 알수도 있습니다.
이건 astroNavigator 이라는 별자리 프로그램인데, 지금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하늘의 별자리의 이름등을 알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HTC 터치 다이이몬드폰에 보니 GPS사진 기능이라고 사진을 찍으면 그곳의 위치정보까지도 저장을 하는 기능인데, 아직은 제대로 지원을 하지 않더군요.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http://www.fingertool.com/ping_data/pocket_list.asp?cl_code=20&sc_code=08
위 사이트에가면 다양한 GPS관련 프로그램이 있는데, 원하시는 프로그램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뭐 없다면 한번 직접 개발에 도전해 보셔서 T스토어 같은곳에 판매해서 대박한번 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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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Sky Map(구글 별지도) - 하늘의 별자리를 볼수 있는 안드로이드 무료 추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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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을 보다가보면 저별은 이름은 무엇일까하는 생각이 들고는 하지만, 쉽게 알기는 어렵지요.
VITO Astronavigator - 밤 하늘의 별자리를 GPS와 연동해서 보자!
기존에 윈도우모바일폰에는 GPS를 이용해서 현재 위치에서 하늘의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글에서 멋진 프로그램이 나와 있더군요.
기존에 GPS를 이용해서 현재의 위치를 기반으로 하는것은 물론이고,
G센서(중력센서)를 이용해서 기울기를 통해서 스마트폰을 해당 별의 위치에 가져다가데면,
현 위치에서 그 별자리의 이름이 나오는 어플입니다.
(스샷인 안되서 복사한것이지만, 수성, 금성, 토성 등 한글지원도 제대로 됩니다)
태양과 달은 물론이거니와, 실시간으로 360도 전방향의 별자리를 확인할수 있고,
수평선 기준으로 해와 달이 어디쯤에 위치하는지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뭐 아주 자주 사용하게될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가끔 재미로 보고, 간혹 스마트폰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면 혹하게 되는듯 하더군요.
여기에다가 카메라 기능과 합쳐진다면, 멋진 증강현실 프로그램이 될듯합니다.
GPS와 G센서를 통해서 보여주는 방식이므로,
3G(데이터 통신)과 Wi-Fi를 끄고 실행을 해도 제대로 작동을 해서,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도 않습니다.
구글 스카이맵 홈페이지 - http://www.google.com/sky/skymap/
프로그램 설치는 마켓에서 Google sky map 이라고 검색을 해서 설치를 하거나,
왼쪽의 QR Code를 안드로이드폰에서 bar code Scanner 프로그램으로 스캔을 해서 설치를 해도 됩니다.
설정을 통해서 다양한 옵션 또한 지정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시간여행이라는 옵션도 생겼는데, 현재의 화면이 과거나 미래에 어떤식으로 이동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기능을 하는 화면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SmartPhone이 PC의 축소된 버전이라는 생각이 들었던것이,
스마트폰은 PC와 다른 길을 걸어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멋진 프로그램으로,
여름에 바닷가같은곳에 누워서 저별의 이름을 찾아보신다면,
참 좋은 추억을 쌓을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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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올해 마지막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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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오른 팔각정... 집에서 대략 왕복 15Km정도인데,
얼마전에 구매한 HTC 터치 다이아몬드폰의 GSP 기능을 테스트도 해봄...
쌀쌀한 날씨라서 방풍장갑에 바지는 내복까지 입고 출발...
하지만 상명대에서 팔각정정상까지 계속되는 오르막길에 땀이 삐질삐질....
거의 정상에 다 도착해서 근방에 보이는 팔각정이 어찌나 반갑던지...
담배를 3일동안 안피웠더니 단숨에 올라가도 그다지 힘들지는 않다는...
날도 쌀쌀한데다가 바람까지 많이 불어서 차들은 많은데 죄다들 안에 들어가 있다는....
팔각정 1층에는 북악정이라는 음식점이 새로 생긴듯... 고기를 파는 집이라고...
북한산 전경... 왼쪽부터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문수봉, 보현봉, 형제봉...
날끌고 고생하면 올라온 내 자전거 블랙캣 3.0D
날이 추워서 그런지 자전거를 타고 온 사람은 딱 두사람밖에 못봤다는...
팔각정에서 바라본 북한산전경...
항상 만원경을 가져와야지 했는데, 꼭 두고 온다...-_-;;
암튼 너무 추워서 오래 있지는 못하고, 조금 있다가 내려왔는데,
올라올때는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올라왔는데,
내려갈때는 손, 발이 꽁꽁 얼어서 브레이크가 잡히는지, 기어가 변속이 되는지도 모를정도...
결국에는 잠시 쉬면서 손을 녹였다가 다시 출발을...
이건 올라가면서 GPS Tuner를 사용해서 로그를 기록하고,
구글 어스(Google Earth)를 통해서 로그를 불러온 내용...
trk 파일을 gpx나 kml 파일로 변환을 해야하는데, GPS Tuner 자체에 기능이 있다는...
상세보기를 하면 팔각정의 모습까지도 잘나온다는...
(포인트만을 나타나게해서 녹색선은 좀 무의미한듯...)
이건 북악팔각정에서 내려올때 더맵을 이용한 로그를 알맵에서 불러온것...
전체 주행거리, 전체 주행시간, 평균 주행속도 등의 로그를 볼수 있다는...
암튼 올해는 너무 추워서 힘들듯하고, 날이나 확 풀리지 않으면 이번 라이딩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얼마전에 구매한 HTC 터치 다이아몬드폰의 GSP 기능을 테스트도 해봄...
쌀쌀한 날씨라서 방풍장갑에 바지는 내복까지 입고 출발...
하지만 상명대에서 팔각정정상까지 계속되는 오르막길에 땀이 삐질삐질....
거의 정상에 다 도착해서 근방에 보이는 팔각정이 어찌나 반갑던지...
담배를 3일동안 안피웠더니 단숨에 올라가도 그다지 힘들지는 않다는...
날도 쌀쌀한데다가 바람까지 많이 불어서 차들은 많은데 죄다들 안에 들어가 있다는....
팔각정 1층에는 북악정이라는 음식점이 새로 생긴듯... 고기를 파는 집이라고...
북한산 전경... 왼쪽부터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문수봉, 보현봉, 형제봉...
날끌고 고생하면 올라온 내 자전거 블랙캣 3.0D
날이 추워서 그런지 자전거를 타고 온 사람은 딱 두사람밖에 못봤다는...
팔각정에서 바라본 북한산전경...
항상 만원경을 가져와야지 했는데, 꼭 두고 온다...-_-;;
암튼 너무 추워서 오래 있지는 못하고, 조금 있다가 내려왔는데,
올라올때는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올라왔는데,
내려갈때는 손, 발이 꽁꽁 얼어서 브레이크가 잡히는지, 기어가 변속이 되는지도 모를정도...
결국에는 잠시 쉬면서 손을 녹였다가 다시 출발을...
이건 올라가면서 GPS Tuner를 사용해서 로그를 기록하고,
구글 어스(Google Earth)를 통해서 로그를 불러온 내용...
trk 파일을 gpx나 kml 파일로 변환을 해야하는데, GPS Tuner 자체에 기능이 있다는...
상세보기를 하면 팔각정의 모습까지도 잘나온다는...
(포인트만을 나타나게해서 녹색선은 좀 무의미한듯...)
이건 북악팔각정에서 내려올때 더맵을 이용한 로그를 알맵에서 불러온것...
전체 주행거리, 전체 주행시간, 평균 주행속도 등의 로그를 볼수 있다는...
암튼 올해는 너무 추워서 힘들듯하고, 날이나 확 풀리지 않으면 이번 라이딩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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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펀지 2.0 - 아기 모델의 비밀, 디지털기기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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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편성이 뒤죽박죽인지...
그리고 재미있는 상식은 좀 있지만, 왠지 점점 실생활과는 동떨어져서 나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재미있는 상식은 좀 있지만, 왠지 점점 실생활과는 동떨어져서 나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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