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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백그라운드 데이터 사용 안함 메세지 문제 해결 방법 8
  2. Google Sky Map(구글 별지도) - 하늘의 별자리를 볼수 있는 안드로이드 무료 추천 앱
  3. Toggle Settings - 각종설정 변경을 한방에! 안드로이드 추천 프로그램
  4. Fxcamera - 안드로이드용 재미있고, 독특한 사진촬영 프로그램
  5. WiFi File Explorer - 안드로이드 파일관리를 와이파이를 통해 브라우저로 해보자! 2
  6. KTF Olleh Navi-안드로이드,아이폰용 무료 네비게이션 추천 앱 사용기 리뷰
  7. 리디북스-스마트폰의 전자책 ebook 추천 앱 사용방법 (아이폰,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백그라운드 데이터 사용 안함 메세지 문제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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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다가 마켓에 프로그램을 다운받을까하고 들어가다가 보면 자주 나오는 메세지입니다.

백그라운드 데이터 사용 안함
마켓을 실행하려면 백그라운드 데이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라고 나오는데,

사용을 눌러서 아래의 계정 및 동기화 설정의 기본 동기화 설정에서
백그라운드 데이터 사용 설정을 체크를 하면 됩니다.


백그라운드라는것은 말그대로 뒤에서 데이터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마켓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면 다운받고, 설치하는것은 뒤에서 일어나고 메세지 표시줄에 표시가 됩니다.
위의 설정에서 자동 동기화로 주소록이나 Gmail, 캘린더를 알아서 동기화하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작업을 할때마다 다른 작업을 못하고 이것을 마냥 보고 있자면 좀 답답할껍니다...
좋은 기능이기는 한데, 문제점은 발열이나 배터리가 많이 소모가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OS에서 자동적으로 약전계 지역(안테나가 잘 안뜨는 지역)에 가면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 백그라운드 데이터를 설정 해지하고,
다시 강전계 지역(수신률이 빵빵한 지역)에 가면 다시 백그라운드 데이터를 자동으로 허용합니다.

뭐 외부에서 이런것은 많은 도움이 되지만, 집에서 안테나가 잘 안터지는 곳이라면
위의 백그라운드 데이터 체크가 해체되어서 다시 체크를 해주어야 합니다...


자꾸 이런 메세지 창이 떠서 매번 설정을 변경하는것이 귀찮을 경우에는
설정->무선 및 네트워크 에 들어가서,
백그라운드 데이터 제어를 체크 해지하면,
자동으로 백그라운드 데이터를 조절하지 않습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을 최적화하기 위해,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을 하는것이니,
집이나 사무실에 주로 계신분이야 체크를 없애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외근이나 여행등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제어를 체크해 놓거나,
체크를 해체해 놓고, 백그라운드 데이터 사용을 안함으로 해놓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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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Sky Map(구글 별지도) - 하늘의 별자리를 볼수 있는 안드로이드 무료 추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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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을 보다가보면 저별은 이름은 무엇일까하는 생각이 들고는 하지만, 쉽게 알기는 어렵지요.

VITO Astronavigator - 밤 하늘의 별자리를 GPS와 연동해서 보자!
기존에 윈도우모바일폰에는 GPS를 이용해서 현재 위치에서 하늘의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글에서 멋진 프로그램이 나와 있더군요.
기존에 GPS를 이용해서 현재의 위치를 기반으로 하는것은 물론이고,
G센서(중력센서)를 이용해서 기울기를 통해서 스마트폰을 해당 별의 위치에 가져다가데면,
현 위치에서 그 별자리의 이름이 나오는 어플입니다.
(스샷인 안되서 복사한것이지만, 수성, 금성, 토성 등 한글지원도 제대로 됩니다)

태양과 달은 물론이거니와, 실시간으로 360도 전방향의 별자리를 확인할수 있고,
수평선 기준으로 해와 달이 어디쯤에 위치하는지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뭐 아주 자주 사용하게될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가끔 재미로 보고, 간혹 스마트폰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면 혹하게 되는듯 하더군요.

여기에다가 카메라 기능과 합쳐진다면, 멋진 증강현실 프로그램이 될듯합니다.

GPS와 G센서를 통해서 보여주는 방식이므로,
3G(데이터 통신)과 Wi-Fi를 끄고 실행을 해도 제대로 작동을 해서,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도 않습니다.

구글 스카이맵 홈페이지 - http://www.google.com/sky/skymap/

프로그램 설치는 마켓에서 Google sky map 이라고 검색을 해서 설치를 하거나,
왼쪽의 QR Code를 안드로이드폰에서 bar code Scanner 프로그램으로 스캔을 해서 설치를 해도 됩니다.





설정을 통해서 다양한 옵션 또한 지정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시간여행이라는 옵션도 생겼는데, 현재의 화면이 과거나 미래에 어떤식으로 이동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기능을 하는 화면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SmartPhone이 PC의 축소된 버전이라는 생각이 들었던것이,
스마트폰은 PC와 다른 길을 걸어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멋진 프로그램으로,
여름에 바닷가같은곳에 누워서 저별의 이름을 찾아보신다면,
참 좋은 추억을 쌓을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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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 Settings - 각종설정 변경을 한방에! 안드로이드 추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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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용 프로그램으로 전화기를 끄는 비행모드, 블루투스(bluetooth), wi-fi, autosync, 스크린 종료시간, 액정밝기, 볼륨 등을 한꺼번에 설정을 변경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는 와이파이는 켜놓고, 블루투스는 끄고, 액정은 좀 어둡게 하고,
사무실에서는 다 켜놓고,
출퇴근 시간에는 와이파이는 꺼놓고, 블루투스는 켜고, 액정을 밝게 하는 저 같은 경우에는
한번 설정해놓은 것을 클릭한번만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실내에 자주 있어서 배터리문제에 민감하지 않다면, 크게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잦은 이동으로 배터로 소모가 큰 경우에는 꽤 요긴하게 쓰일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특히나 wi-fi를 지속적으로 켜놓을 경우에는 배터리 소모가 크니, 집이나 사무실처럼 확실하게 wifi가 잡히는곳에만 설정해주시면 좋습니다.

locale라는 프로그램은 GPS기능을 이용해서 내가 특정한 위치(집이나 사무실)가 갈때마다 알아서 자동으로 설정을 바꾸어주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약 $10의 유료프로그램 이더군요.


옆의 QR코드를 바코드 스케너로 스캔을 하시면 되는데, 이상하게 마켓에서 Toggle Settings이라고 검색을 하면 나오지가 않더군요.

http://www.androlib.com/android.application.com-cooolmagic-android-toggle5-qzw.aspx



Toggles 탭에서는 각 항목별로 끄고, 켜는 기능을 제공하고, 옆사진의 Profile에서 해당항목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각 프로파일마다 수정이 가능하고, Quick enable profile 기능으로 시간예약도 가능한듯 한데, 잠자기 전에 미리 예약을 해놓으면 수면시에 설정도 가능하며, 알림에 아이콘표시도 가능합니다.


위젯기능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것들은 유료인듯하고,
와이파이, 블루트스, GPS 등을 클릭 한번만으로 끄고 켜는 기능의 프로그램도 있지만, 일일히 끄고 켜기가 좀 불편하고,
모토로이에 기본 내장되있는 배터리소모 조절 기능도 괜찮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토글하는 기능을 무료로 사용하기에 아주 괜찮은 프로그램인듯합니다.


베터리가 너무 일찍 달아서 고민이신분들은, 잘만 설정해 놓으시면 배러티를 아끼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지 않은 추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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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camera - 안드로이드용 재미있고, 독특한 사진촬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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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드릴 프로그램은 필수 어플은 아니고, 토이캠(ToyCam), 폴라로이드(Polandroid), Fisheye 기능을 가진 사진 촬영프로그램입니다.
뭐 포토샵과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을 잘 다루는 분이라면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픽쪽은 문외한이 저같은 사람이 가지고 놀기에 재미있는 촬영 프로그램입니다.

사진 촬영을 한후에 촬영한 사진을 위 3가지 필터로 변환을 하는것인데,
아래의 예를 보시지요~

원본사진입니다.


ToyCam으로 변환된 사진입니다.


폴라로이드로 변환된 사진입니다.


물고기눈으로 변환된 사진입니다.

토이캠(ToyCam), 폴라로이드(Polandroid)는 꽤 독특한 느낌이고,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오네요...
Fisheye는 아직 베타기능인데, 볼록렌즈와 비슷한 기능인데, 잘 사용하시면 요긴할듯 합니다.









설치방법은 옆의 QR코드를 스캔하시거나,
마켓에서 Fxcamera 라고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무료 프로그램이고, 설치후에 프로그램을 실행한후에,
ToyCam, Polandroid, Fisheye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촬영을 하고, 저장을 하면 외장메모리에 Fxcam 이라는 디렉토리에 사진이 저장됩니다.

뭔가 추억에 남기고 싶은 사진이고, 사진 초보자라면 이 프로그램으로 한번 촬영을 해보시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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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File Explorer - 안드로이드 파일관리를 와이파이를 통해 브라우저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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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Wi-Fi로 PC와 연결하기
위 글을 통해서 wifi와 PC를 연결하는 모토롤라의 기본 프로그램을 소개한적이 있는데,
아쉬운점은 파일관리는 되지 않고, 북마크, 전화번호, 문자, 사진 관리정도만 되더군요...

이 프로그램은 Wi-fi로 외장메모리에 접근을 해서 파일관리를 할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뭐 usb 케이블로 연결을 해서 외장메모리식으로 접근을 하는것이 가장 편리하지만,
외부에서 케이블이 없고, wifi 공유기만 있을 경우에 유용하고, 이런식으로 접근을 하다보면 앞으로는 더욱더 편리하게 PC에서 스마트폰에 접근을 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폰에서 PC를 원격으로 제어하기 (원격데스크톱 Mobile)
[Tip] 스마트폰(SmartPhone) 블루투스 끊김현상이 계속 될 경우

프로그램은 마켓에서 WiFi File Explorer 로 검색을 하거나,
좌측의 QR코드를 찍어서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Wi-Fi로 PC와 연결하기
돌아가는 방법은 위 방법과 동일합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프로그램이 서버역활을 하고, PC에서 공유기를 통해서 스마트폰에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당연히 Wifi가 켜져 있어야 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와이파이의 상태와 함께 연결된 공유기읜 ssid와 접속을 할 ip url이 표시가 됩니다.

그대로 브라우저에서 입력을 하면 아래와 같이 접속이 됩니다.


내장메모리로는 접근이 안되고, 외장메모리로만 접근이 됩니다.
파일 삭제는 물론이고, 업로드도 가능 하며, zip 파일로 압축도 가능합니다.



위와 같이 복사본을 만드는것도 쉽게 됩니다.



파일도 한번 업로드를 해보니 Wifi를 사용해서 그런지 아주 빨리 올라가더군요.

뭐 꼭 필수인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필요에 따라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인듯 합니다.

찾아보면 뭐 이런류의 비슷한 프로그램도 꽤 많은듯 합니다.

SwiFTP FTP Server,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파일 서버로 사용해보기
AndFTP, 안드로이드용 FTP Client 추천 프로그램

SwiFTP라는 프로그램은 wifi를 통해서 FTP 식으로 접근을 하는 프로그램인데,
저는 설정이 안되서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제대로 설정이 된다면 브라우저가 아닌, ftp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접속이 되는 프로그램인듯 합니다.

잘하면 조만간 LG 옵티머스Z의 OSP(On Screen Phone)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이 마켓에도 올라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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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Olleh Navi-안드로이드,아이폰용 무료 네비게이션 추천 앱 사용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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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올래마켓에 들어가보았더니 무료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이 나왔더군요.
HTC에서 제공하는 한달 무료 프로그램을 써보았는데, 이후에는 유료라서 어쩔까 했는데,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프로그램을 KTF사용자라면 올래마켓에 들어가면 무료프로그램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한후에 지도Data를 받으려면 wi-fi로 접속을 해야 다운로드를 할수 있습니다.
물론 이후에 네비를 사용할때는 3G로 설정을 해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방법은 일반 네비게이션을 작은 스마트폰에 맞추어서 최적화된 방식입니다.


사용방식은 3D방식이 아닌, 2D방식입니다.

실시간 빠른길, 거리, 시간, 톨케이트 요금 등도 잘 나다나며, 빠른길, 고속도로, 무료도로(국도)를 선택할수 있는등 일반 네비게이션에 못지 않은 기능입니다.



검색을 하는것도 간단하면서 편리하게 되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돌발정보부터해서 인근의 주유소, 마트, 병원 등도 쉽게 검색을 할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용을 할 경우 약 200원(2M)정도의 요금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i-라이트 요금제 이하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물론 i밸류이상은 무료입니다.

FAQ를 읽어보니 현재는 무료이지만, 차후에 유료로 변환이 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좀 두고봐야 할듯 합니다.

요즘 네비게이션을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어서 필요없으신분들도 있겠지만,
네비구입을 생각하시고 있는 KTF 사용자라면 한번 사용해보시고, 다른것을 구입할지를 고려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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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스마트폰의 전자책 ebook 추천 앱 사용방법 (아이폰,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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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K 북카페 - ebook 전자책 시장에 너무 급하게 서두르는 KT
스크리브드닷컴 - 출판계의 새로운 혁명

PC상에서 볼수 있는 북토피아와 같은 전자책(ebook) 사이트들이 많기는 하지만,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책을 읽는것이 쉽지 않고, 휴대성 문제로 최근에는 아마존 전자책 단말기 Kindle(킨들)이 나오고, 인터파크에서는 Biscuit와 같은 단말기가 나오고, 애플의 아이패드로 휴대성이 점차 강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그보다 더 열풍인것이 바로 스마트폰(SmartPhone)인데, 개인적으로는 10여년 전부터 Palm을 이용하면서 텍스트파일을 담아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읽어 왔는데 가독성이 좀 아쉬웠는데, 최근에는 정말 스마트폰의 비약적인 발전을 하면서 가독성이 엄청나게 늘어난듯 합니다.

그에 발맞추어서 스마트폰용으로 리디북스(Ridibooks)라는 괜찮은 사이트와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아이폰용 프로그램은 예전에 나왔고, 최근에는 안드로이드용 프로그램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설치는 마켓에서 '리디북스'라고 검색을 하면 됩니다.

리디북스 홈페이지 - http://ridibooks.com/

홈페이지는 모바일용만 있는데, 스마트폰에서 보는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편하게 회원가입을 하려면 PC에서 가입을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리디북스(Ridibook)와 카카오톡 플친하면 베스트셀러 7권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우선은 마켓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시고, 회원가입을 하고, 기기등록을 통해서 자신의 안드로이드폰을 리디북스에 등록을 하면 설치는 완료입니다.

http://ridibooks.com/notice.php
더 자세한 활용법은 공지사항에 잘 나와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헷갈리는것이 인터넷과 앱이 혼용되어서 헤매였는데,
앱 프로그램은 책을 다운받아서 읽는 부분이고,
책을 검색하거나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하는 부분등은 인터넷부분으로 되어있습니다.



무료책에 들어가보면 전면 무료 공개된 장미와 찔레가 보이고, 약 500여권이 제공이 되는데, 주로 저작권 기간이 끝난 문학작품, 시 등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뭐 그래도 장미와 찔레만 본다고 해도 꽤 괜찮을듯 합니다.



베스트셀러 부분에 들어갔더니 유료로 판매하는 책들이 나옵니다.
대략 50%정도의 할인된 가격으로 전자도서가 제공이 되는듯 한데,
아직은 초기라서 그런지 아주 최근의 책이나 수많은 책이 구비되지는 않은듯 한데,
이점은 점차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장미와 찔레를 다운로드 받아보았습니다.


가독성은 상당히 좋습니다.



메뉴를 누르고, 폰트크기, 메모, 잠금, 화면 전환 등도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더 매력적인것은 마이북이라는 기능을 통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text, txt 파일을 전자책처럼 볼수 있다는것입니다.

TIP. 파일 업로드 시 주의할 점
• 마이북 파일은 온라인책장에 30일간 보관됩니다.
• 텍스트 파일(확장자 .txt)만 올리실 수 있습니다.
• 4MB 이하의 텍스트 파일만 올리실 수 있습니다.
• 리디북스 어플리케이션에서 책 내용이 원본과 다르게 끊길 경우, UTF-8 인코딩 형식으로 저장하여 업로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것만 지키며 되는데, 업무적으로 봐야할 긴내용이나, 인터넷에서 연재되는 글이나 긴 내용들을 변환해놓고, 출퇴근시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본다면 괜찮을듯 합니다.

리디북스 홈페이지 - http://ridibooks.com/

아직은 초기라 많은 전자도서가 있지 않은것이 좀 안타깝지만, 무료책들이나 마이북 기능을 잘 활용만 해도 출퇴근시간을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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