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에 해당되는 글 672건

  1. 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 Power Up, 좋은 습관으로 더 나은 삶을 만들자! 도서 서평
  2. KBS 스페셜 다큐-삼성 트라우마, samsung 특검이후의 우려와 현실
  3. MBC 다큐멘터리 방송- 일 분 후의 삶,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4. KBS 수요기획 - 올빼미 아이들 잠재우기 프로젝트, 밤늦게 자는 아이들의 문제점과 해결방법에 대한 방송
  5. 펭귄을 날게 하라-창조의 아사히야마 동물원에 대한 도서 서평 리뷰
  6. 나쵸 리브레 (Nacho Libre), 내가 지켜야 할것들을 어떻게 지킬지를 생각해보게 해주는 멕시코 프로레스링 영화 (2)
  7. 붕대 클럽 (包クラブ, The Bandage Club), 아픈 상처를 쓰다듬어주는 추천 일본 영화
  8.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 도덕성 (2)
  9. 식코(Sicko), 미국 민영화 의료보험에 얽힌 당신이 알아야 할 충격적 진실
  10. 렌디포시교수의 마지막 강의(THE LAST LECTURE) 도서 서평,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11. EBS 다큐프라임, 동과 서 2부 서양인은 보려 하고 동양인은 되려 한다! (14)
  12. 나오코 (奈緖子: Naoko), 마라톤 만화 스타트(Start)의 영화화!
  13. 전옥표, 이기는 습관 - 승리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도서 서평과 강연
  14. 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은가요? - 꿈을 이루기위한 가장 첫번째 해야 할 일은?
  15. 겜블 시티, 도박사들의 사랑과 복수 등의 이야기를 그린 스포츠서울 연재만화
  16. Url Alias, 아토(IEToy) 사용자를 위한 FireFox 주소별명 부가기능 (4)
  17. EBS 기획시리즈-국민성공시대 성공학 특강, 류태영 박사의 성공 법칙 강연 방송 (2)
  18. KBS 생로병사의 비밀 - ADHD라는 이름의 특별한 아이들
  19. 조카 연서가 자면서 코고는 소리
  20. 다큐10 법정에 선 다윈-진화론vs지적설계론 그리고 판결 그 후
  21. EBS 글로벌 리더와 미래를 만나다 - 칙센트 미하이 박사, 행복의 조건, 몰입
  22. 몰입 Think hard! - 일에 미치지 말고, 생각에 미쳐라!
  23. SBS 스페셜 다큐-인생역전 청소의 힘, 비움속에서 새로운것을 시작하는 힘을 느낄수 있는 방송
  24. SBS 서울디지털포럼 특집 다큐 - 이제는 창의력, 상상력이다
  25. SBS 스페셜 다큐 - 남성보고서, 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26. SBS 특집다큐 - 신발이 당신을 공격한다
  27. d SBS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 홈페이지 자료
  28.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1부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29.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2부 무함마드, 예수를 만나다.
  30. SBS 스페셜 다큐-신의 길 인간의 길 3부 남태평양의 붉은 십자가, 메시아는 존재할까?

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 Power Up, 좋은 습관으로 더 나은 삶을 만들자! 도서 서평

 
반응형

여러명의 육체적으로나 영혼적으로 황폐해진 사람들을 다시금 정상적, 아니 그들의 황금기로 돌리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할까?
그러기위해서는 단순히 마음가짐이나 어떠한 비법을 가지고 바꾸는것이 아니라, 신체적, 감정적, 정신적, 영적 등 모든 면에서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이야기로 풀어가는데, 정말 다른 자기개발이나 변화론을 다룬 도서와는 달리 사람을 총제적으로 바꾸기 위해서 먹는것, 자는것, 하는 행동, 생각 등을 전면적으로 바꾸기 위한 방법을 잘 설명해 놓은 책이다.
다른 책들은 참 잘읽고나서, 아~ 좋은내용이야.. 그래서 어떻하라고?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책은 정말 아주 자세하게 어떻게 바꾸기 시작하고, 계획하고, 어떠한 양식을 만들고, 체크하고, 지속해 가는지에 대해서 실천적인 설명까지 잘 곁들여져 있다.

한마디로 하자면, 잘못된 부분을 제대로 점검해서 제대로 바꾸고, 점검해가면서 지속해, 좋은 습관으로 바꾸어서 에너지를 높여라라는 이야기라고 할까?

다만 흠이라면 이런 책은 몇일동안 읽기보다는 단숨에 읽어내려가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취합해서 바로 실행을 하는것이 좋은데, 약간은 어렵게 읽혀지는 부분들이 좀 있다는 것이다. 어째 좀 어렵게 설명하는 부분은 꼭 논문을 읽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밑줄쳐가면서, 자신의 생각을 가감해가면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되는 책이다.

지금 사는것이 좀 힘들고, 예전같지 않다면 읽어보기를 권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잘 살고 있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 내 모든것에 만족한다면 괜히 이런 책을 읽으면서 고민할 필요는 없을듯... 근데 그런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나도 빨리 나의 모든 면을 조금씩 고쳐가서 그런 사람이 되자.


<도서 정보>
제   목
: 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원제 : The Power of Full Engagement)
저   자 : 짐 로허,토니 슈워츠 공저/유영만 등역
출판사 : 한언
출판일 : 2004년 5월
책정보 : 페이지 341  ISBN-10 : 8955961677
구매처 : Yes24

일을 하거나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우리가 매일 수행하는 일들은 하나같이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즉 우리 삶의 궁극적인 척도는 이 지구상에서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시간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쏟으며 사느냐에 있다.

당신의 하루는 24시간으로 고정되어 있지만, 당신이 쓸 수 있는 에너지는 그렇지 않다. '시간의 법칙' 과 달리 '에너지의 법칙' 하에서는 당신이 더 많은 에너지를 이 세상에 쏟아부을수록, 오히려 더 강한 에너지가 생성되고 훨씬 더 많은 성취를 이루어낼 수 있다.

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 (양장)
국내도서
저자 : 토니 슈워츠(Tony Schwartz),짐 로허 / 송경근,유영만역
출판 : 한언 2004.05.01
상세보기

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
국내도서
저자 : 짐 로허,토니 슈워츠(Tony Schwartz) / 유영만역
출판 : 한언 2004.04.25
상세보기

 
반응형

KBS 스페셜 다큐-삼성 트라우마, samsung 특검이후의 우려와 현실

 
반응형

삼성의 지난 과거를 돌아보고, 삼성의 현재 모습.. 그리고 이번 특검 등으로 삼성에 대한 우리의 시각과 현실을 잘 보여준 방송...

대략 삼성이 우리나라에 1/5정도의 경제 기여도에 미친다는것은 엄청난것이다. 방송중에 삼성직원이 삼성이 없으면 우리나라도 안된다는 말... 그리고 삼성의 기고만장함...

하지만 그동안 삼성의 그 기고만장함과 정경유착으로 인해서 다른 기업들이나 다른 개인들이 성장을 못하고 주저 앉는것은 부지기수로 보아왔고, 20%정도의 비율을 가진 삼성이 이번 특검에서도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그냥 넘어간다면 나중에 삼성이 30%, 50% 정도의 우리나라의 경제 비율을 차지한다면 그들은 얼마나 더 이나라를 흔들고 좌지우지할지는 보지 않아도 뻔한일이고, 그때는 정말 손을 댈수도 없는 큰 문제가 될것이다...
 
아무쪼록 이번 특검이 공명정대하게 되어서 삼성이 투명하게 되고,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고, 제대로 된 기업, 진정으로 존경받는 기업이 되어 주기를 바랄뿐이다...

방송이나 특검을 한지 꽤 되었는데... 글쎄요... 변한게 있나 싶기도 하네요...-_-;;

◎ 방송일시 : 2008년 3월 9일 (일) 밤 8시, KBS 1TV

■ 일반인들의 삼성에 대한 인식은 “극도로 긍정적인 동시에 극도로 부정적”

■ 3차원적 권력 삼성, 대한민국을 관리하다
삼성에 대한 견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다. 정치권력은 견제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시장권력은 그 어떤 견제장치도 없다. 사법기능조차 돈으로 무력화시킴으로써 삼성이 일개 국가와 같은 무소불위의 힘을 갖게 된 것이다

■ 삼성이 흔들리면 정말 대한민국도 흔들리나? 
 
반응형

MBC 다큐멘터리 방송- 일 분 후의 삶,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반응형

방송도 멋졌지만, 방송보다는 원작인 책이 더욱 감동적인듯하다.
갑판에 올라갔다가 인도양 한복판에 떨어진 사람... 배에서 자신이 없어진줄 알면 자동항법으로 3시간정도면 찾으러 올것이라는 희망을 가졌고, 그대로 됬지만 그를 발견하지 못하고 떠나버린 배...
그리고 홀연듯이 나타난 거북이로 4시간을 더 버텨서 결국에는 구조가 된 사람의 이야기는 정말 가슴이 뭉클해졌다...

 
그 바다에 만약에 내가 떨어져있었다면 나는 무슨생각을 했었을까... 그리고 만약에 내가 구조가 되었다면 나는 어떤한 삶을 새롭게 살아가기로 다짐을 할까....

나에게 일분후의 삶.. 어찌보면 영원할듯 보이지만, 그 언젠가는 일분후에 나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될 그날이 올것이다.
순간순간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낄수 있고, 지금 이 순간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곰곰히 생각해보게된 방송...

 

이외에 객기로 친구들과 성수대교에서 뛰어내렸다가 살아남은 권투선수 김택민 선수, 태권도 사범으로 아이의 연을 꺼내려다가 감전이 되어서 장애인이 된 분...

비행기 사고로 가족과 뱃속의 아이의 생사가 위태로운 순간 등 정말 삶속에서 겪을수 있는 엄청난 일들속에서 의미를 찾고, 그 이후의 새로운 삶에 대한 멋진 방송인듯 하다.

MBC 스페셜 - 나에겐 살아야 하는 책임감이 있다, 1분 후에도 나는 살고 싶다
[독서 iN] - 일분 후의 삶

일 분 후의 삶
국내도서
저자 : 권기태
출판 : 랜덤하우스 2007.06.20
상세보기

 2008년 1월 5일 밤 11시 40분 방송

바다 한복판에서, 암흑의 지하미로에서, 추락한 비행기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사람들.

1분후, 그들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죽음 앞에서야 살아 있음을 느꼈고, 삶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확인했으며, 자신의 진정한 삶과 예리하게 마주할 수 있었던 사람들. 천신만고 끝에 죽음의 위기로부터 벗어난 이들이 공통으로 깨달은 것은 더 없이 평범한 진리이다. 의미 없는 삶은 없으며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기꺼이 누려야 한다는 것. 오늘 하루를, 지금 1분을 행복하게 살아내야 한다는 것. 1분 후의 삶은, 1분 후의 행복은 당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MBC 일분후의 삶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반응형

KBS 수요기획 - 올빼미 아이들 잠재우기 프로젝트, 밤늦게 자는 아이들의 문제점과 해결방법에 대한 방송

 
반응형

아이들에게 잠을 재우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보여주고, 우리는 흔히 왜 안자나, 빨랑 자라라고 말을 하지만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아이들이 잠을 못잔다는 이야기...

흔히 아이들의 성격은 천성이느니, 애가 이상하다느니 말을 하지만, 
따지고보면 모든것은 부모와 환경이 아이를 이렇게 만든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아이들을 일찍 재우기 프로젝트를 통해서 아이들과의 소통과 공감도 더 늘어나는듯한데, 일석이조의 효과로 꽤 좋은 방법인듯한데, 아이들을 잘 재울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도 소개가 되니 자녀를 가지신 분들은 꼭 시청해 보시길...


■ 방송일시 : 2008년 8월 27일(수) 밤 11시 30분 (1TV)
대한민국 아이들의 잠이 위태롭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세계적으로 적게 자고, 또 늦게 잔다.


잠 안 자는 우리 아이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
아이들은 왜 잠을 못 자는가?
아이를 잘 재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올빼미 아이들과의 전쟁, 이젠 벗어나고 싶다!


늦게 자는 당신 아이의 미래가 위험하다! 



무엇이 아이를 잠 못 들게 하는가

잠만 잘 잤을 뿐인데! 기적을 만나다
                              - 올빼미 아이들의 4주간 개선 프로젝트
 
반응형

펭귄을 날게 하라-창조의 아사히야마 동물원에 대한 도서 서평 리뷰

 
반응형

최근에 여기저기에서 소개되고 있는 아사히야마 동물과 창조경영에 대한 이야기속에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식으로 제작된 책인데, 꽤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다.
  예산만 낭비한다고 동물원을 허물고 아파트를 지으려고 하다가 마지막으로 주어진 기회에 직원들이 단합을 하여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조금씩 조금씩 발전을 해가는 아사히야마 동물원...
  무엇보다도 펭귄들의 이야기가 흥미로웠는데, 펭귄은 원래는 새지만 척박한 환경속에서 하늘에서는 먹이를 잡는것이 더이상 어려워지자... 그들은 하늘을 포기하고, 물고기가 풍부한 바다속으로 들어가고, 진화의 진화를 거듭해서 지금의 펭귄으로 살아남은것이다.
  변화는 이토록 살아남기위한 몸부림이자 결단이라는것을 느꼈고, 과연 그들이 바다속을 거부하고 하늘에 남기로 했다면 과연 팽귄들은 지금까지 살아남을수 있었을까?
그리고 강한것이 살아남는것이 아니라,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는것이 살아남는다는 말도 지금의 나에게 절실하게 다가왔던 말이였다.
이밖에도 직원들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모으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모습에서도 개인적으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고, 지금의 나의 문제는 어느부분이 잘못되었는지도 어렴풋이 알게 되었던 책이였다.
언제나 그렇듣이 이번에도 실행이라는 커다란 벽이 있지만...

펭귄을 날게 하라 (양장)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한창욱,김영한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07.08.27
상세보기

<도서 정보>

제   목 : 펭귄을 날게 하라 : 창조의 동물원, 아사히야마
저   자 : 한창욱,김영한 공저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 2007년 8월
책정보 : 페이지 228 / 472g  ISBN-13 : 9788960860438

<미디어 리뷰>
훗카이도에 위치한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성공 스토리를 픽션화한 경영우화. 1967년 개원한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1990년 중반 관람객 감소로 폐원 위기에까지 몰리다가 2006년 270만 명이라는 경이적인 관람객을 유치하여 일본을 대표하는 동물원이 되었다. 그 중에서도 펭귄관은 아사히야마 동물원이 걸어온 창조의 완성품이자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상징이다. 뒤뚱거리는 펭귄이 아닌 하늘을 나는 펭귄은 동물원의 핵심고객인 아이들의 상상력에서 나왔고, 창조의 열정으로 가득찬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고객의 상상을 현실화시키는 일에 착수한다. 

아사히야마 동물원 이야기, 펭귄이 하늘을 날다 - 영화 vs 책 비교 리뷰

SBS 특집다큐 - 기업, 마음을 경영하다 2부 두려움 없이 변화하라

반응형

나쵸 리브레 (Nacho Libre), 내가 지켜야 할것들을 어떻게 지킬지를 생각해보게 해주는 멕시코 프로레스링 영화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놀러와에서 이하늘인가, 공효진이 추천을 해서 찾아본 영화인데, 고아로 수도원에서 자라면서 레스링을 동경하지만, 수도원에서 음식을 만들면서 하루하루를 지내는 주인공...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음식을 주지못하던 것이 못내 마음이 아팠던 그는.. 동네 나부랭이와 함께 레스링에 뛰어들게 됩니다. 그저 이기면 돈을 준다는 이유때문에, 그리고 수도원에 있는 관계로 마스크까지 쓰고서...
승부는 매번 연전연패를 거듭하지만, 지더라도 나오는 수당으로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이지만, 그는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수녀님과 아이들에게 더 낳은것을 주기 위해서 프로에 도전을 해서, 최강자와 붙게 되고, 거의 다 져가다가 아이들과 수녀님의 응원을 받고 승리를 거두는 줄거리입니다.
 
영화자체는 재미있기도 하면서, 지루한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저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근데 영화의 내용보다 자꾸만 주제곡 OST가 귀에 들어와서 노래를 찾아서 한참을 들어보았습니다.

Nacho Libre-Hombre Religioso (Religious Man)

한참을 듣다보니 나쵸 리브레라는 영화속에 숨겨져있는 의미가 다가오더군요.

그의 웃음속에서 너무 밝은것만 찾아본것 같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정말 아무것도 가진것도 없고, 실력도 없고, 체력도 없고, 외모도 없는 그가 오로지 가진것은
바로 자신이 지켜야 겠다라는 아이들과 수녀님뿐...
그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주어서 행복하게만 할수 있다면 아마 자신의 목숨마저도 바칠수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물론 영화지만 그렇게 지켜야 할것이 있었기에 그가 알량한 자신감과 오기만을 가지고 도전할수 있고, 승리할수 있었던 것은 아닌지...

그리고 지금 나에게 지켜야 할것은 무엇이 있는지를 돌이켜 보게 됩니다.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알량한 자신감과 오기를 가지고 나쵸처럼 세상과 싸워보고 싶을뿐입니다.

KBS 수요기획- 멕시코 프로레슬링 루차리브레(Lucha Libre)의 가면 속의 꿈에 대한 다큐멘터리 방송

위 방송을 보니 프라이 또르멘타라는 신부님을 모델로 해서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고아를 키우기 위해서 신부님이 레스링이 뛰어들었고, 무려 3천명의 고아를 키웠다는 감동적인 스토리가...T_T;;

감독 제어드 헤스  
출연 잭 블랙 (Jack Black)
상영시간 91분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코미디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6년

젊은 수도사 나쵸(잭 블랙)는 지역 레슬링 경기땜에 경제적인 위기에 몰린 수도원을 구하기 위해 프로 레슬링 선수가 되려 하지만,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게 되는데...


 
반응형

붕대 클럽 (包クラブ, The Bandage Club), 아픈 상처를 쓰다듬어주는 추천 일본 영화

 
반응형
아픈 상처를 가진 사람에게 아픈 상처가 생긴곳에 붕대를 매어주는 붕대 클럽...
이까지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까짓것 붕대하나 매주는것뿐이지만,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낳다... 그리고 만약에 세상이 변한다면 정말 횡재가 아니냐는 그들의 항변...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치유가 되가는 사람들... 그리고 결국에는 자신의 상처까지 치유받는 그들...

영화를 보고나서 붕대를 사고 싶어서 안달하는 내 모습을 본다.
그리고 나의 상처를 치유받고 싶어하게 된다.
방구석에서 한숨짓기보다는 붕대를 감듯이 뭐라도 하자!

정말 가슴이 따뜻해져버린 멋진 영화~ 마지막 엔딩곡도 너무 좋았다는...

개봉 2008년 01월 10일 

감독 츠츠미 유키히코 
출연 야기라 유야 , 이시하라 사토미 , 다나카 케이 , 칸지야 시호리 
장르  드라마 
제작국가  일본
제작년도  2007년
홈페이지  http://www.bandageclub.co.kr

와라, 디노를 만나다!

내 이름은 와라. 고3이야.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생활 속에 소중한 것을 조금씩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이 고민이랄까? 하루는 손목을 다쳐서 병원을 갔는데 의사조차 자살을 의심하는 거 있지. 답답해서 옥상에 올라가 난간에도 올라서봤어. 아슬아슬… 어떻게 될까? 그때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 “츄리닝 속바지~” 깜짝 놀라서 정말 떨어질 뻔 했어. 이건 또 뭐야? 어쩐지 오늘 하루 일진이 사납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상한 말투에 요란스러운 옷을 입은 남자아이. 그런데 그 아이가 내 손목에서 붕대를 풀더니 옥상 난간에 칭칭 매는 거야. 뭐야 이 아이는~ 그런데 이상하더라. 마음속에 흐르던 피가 멈춘 것 같았어. 어설픈 오사카 사투리에 괴상한 행동만 골라 하지만 ‘디노’라는 그 아이 어딘가 슬퍼 보였어.

붕대 하나로 세상이 변한다면 신나는 일이잖아!

‘탄자와’가 또다시 남자친구에게 차였어. 달래주다가 문득 디노 생각이 나지 뭐야. 탄자와가 실연당한 공원 그네에 붕대를 감아줬는데 예상외로 탄자와가 활짝 웃더라고. 그네 사진을 찍은 탄자와가 ‘기모’라는 친구에게 보여주고 ‘기모’는 <붕대클럽>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우리들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 거지. 상처 받은 사람들 사연을 의뢰 받아서 그 장소에 붕대를 감아주는 것으로 그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던 어느 날 홈페이지에 ‘너희들이 하고 있는 것은 그저 위선에 불과하다’는 악플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온 거리에 붕대를 칭칭 감고 다닌 것이 들통나 경찰이랑 학교에서도 감시를 받게 됐어. 게다가 디노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 도대체 디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앞으로 우리 <붕대클럽>은 어떻게 되는 걸까?


90일에 걸친 사전 조사, 다카사키 시(市) 올로케이션 결정!

스탭들이 현지 조사한 관동지방근처에는 수십 개의 도시가 있다. 그 중에서 최종 촬영장소로 결정된 곳이 다카사키 시(市).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은 원작과 시나리오에서 받은 이미지대로 다카사키 시(市)에 모든 장소가 갖춰져 있다고 생각했다. 길 어디에서 바라보아도 눈에 띄는 높은 빌딩과 병원 옥상에서 아파트 옥상이 보이는 것까지 소설 그대로를 옮겨놓은 것 같은 다카사키 시 (市). 영화 협회의 전면적인 협력으로 다카사키 시(市) 올 로케이션이 결정된 후 감독은 그곳을 거대한 세트로 생각하고 촬영을 진행했다. 영화를 보면 세트로 보이는 장면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모두 현실에 존재하는 장소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또한 <붕대클럽>에 참여하게 된 배우들의 팀워크를 높이기 위해 촬영에 들어가기 전 한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연기합숙을 비밀리에 실시했다.

달마대사가 보고 있는 <붕대클럽>

2007년 1월 11일 크랭크인. 아침 일찍 다카사키 명물 ‘달마대사’에게 영화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식이 행해졌다. 달마대사는 다카사키에서 각 가정마다 반드시 한 개씩, 혹은 방마다 한 개씩 장식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사실적인 면을 부각해 영화에서도 이곳 저곳에 등장하는 숨겨진 캐릭터이기도 하다. 전기 없이는 살지 못하는 현대 일본을 상징하는 거대한 철탑 아래에서 ‘와라’역의 ‘이시하라 사토미’가 잠시 멈춰 서는 장면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또한 음악을 담당한 ‘험버트 험버트’가 10곡의 데모 테이프를 만들어서 보내준 음악을 현장에서 바로 편집, 녹음기나 라디오로 연주를 들어도 마치 현장에서 라이브로 듣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고. 이에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는 ‘아름답다’라고 말했고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이 ‘마치 영화 같죠’라고 유머 감각을 발휘, 현장은 그야말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야기랴 유야’는 거친 소년(?)

2007년 1월 12일, 야기라 유야의 첫 촬영이 시작됐다. 수줍음 많은,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소년 이미지가 강한 ‘야기라 유야’. 하지만 <붕대클럽>에서 맡은 ‘디노’ 역은 전작과는180도 다른 거칠고 활발한 캐릭터였다. 끊임없이 달리고 맹렬한 스피드로 자전거를 타고, 넘어지고, 가슴에 품고 있던 폭죽을 터트리는 등의 액션씬이 많아 스탭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하지만 스탭들의 예상을 뒤로 하고 ‘야기라 유야’는 민첩한 움직임을 보여주어 놀라움을 샀다. ‘야기라 유야’는 ‘디노’라는 캐릭터를 위해 촬영 전부터 한 겨울에 비닐 테이프로 감아 만든 줄에 기타를 매달고 거리를 정신 없이 헤매기도 했다. ‘디노’라면 어렵지 않은 일이라 생각했다는 그는 한 겨울임에도 스스로 자청해서 샌달을 신었을 정도로 ‘디노’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갔으며, 완성된 영화를 통해 그 노력의 성과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다카사키 거리 뒤덮은 붕대! 사용 분량만 총 1만 8천 미터!

2007년 1월 하순쯤. 영화 촬영이 점차 진행되면서 <붕대클럽>의 멤버들이 거리 여기저기에 붕대를 감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물론 모든 것은 사전에 허가를 받아서 촬영이 진행됐다. 다카사키를 상징하는 것으로 유명한 관광명물 ‘다카사키 백의대관음(高崎白衣大観音)’에도 ‘와라’역의 ‘이시하라 사토미’가 붕대를 감았다. 촬영 후에 붕대는 모두 철저하게 수거됐으며, 촬영에 사용된 붕대만 무려 2천 묶음이 넘는 1만 8천 미터에 이르렀다

시청 옥상 위에서 흩날린 붕대! 다카사키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다!

2007년 2월 3일. 해가 뜨기 전부터 다카사키 시청 옥상에서 수백 개의 붕대를 매는 작업이 행해졌다. 21층의 거대한 건물 옥상 위의 촬영이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스탭 모두가 안전벨트를 매고 촬영을 준비했다. 그러나 ‘야기라 유야’는 난간을 뛰어 넘어 아래를 내려다 보거나 맹렬한 기세로 뛰어다녔다. 특히, 시청 옥상씬은 ‘디노’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볼만한 장면 중 하나였는데, ‘야기라 유야’의 웃음과 울음이 절묘하게 섞인 절규는 1층 아래까지 모두 들릴 정도였다. 이때, 지상에는 ‘이시하라 사토미’를 비롯한 배우들이 모두 모여있었다. 시청 앞에 있는 공원에서 올려다보았을 때 옥상 난간에 매어진 하늘하늘한 하얀 천이 푸른 하늘을 어지럽게 흩날리고 있는 불가사의한 풍경이 연출됐다. 길을 걷던 사람들도 ‘저게 뭐지’라며 올려다보고 탄성을 지었으며 영화 팀은 헬리콥터를 동원해 공중촬영까지 진행하게 되었다.

눈물의 클라이막스!

2007년 2월 5일. 강한 바람으로 인해 연기되었던 클라이막스 장면은 저녁 무렵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친구의 집을 바라보며 다리 위에 서 있는 ‘와라’와 ‘디노’.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주차장을 촬영장소로 잡았다. 모니터로 보인 ‘야기라 유야’의 눈동자는 벌써부터 촉촉해지기 시작했고 ‘이시하라 사토미’가 포용력 있게 ‘디노’를 격려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 두 사람의 마지막 촬영 때는 이미 촬영이 끝난 ‘다나카 케이’, ‘사토 치아키’ 등 모든 출연 배우들이 촬영장으로 돌아와 이들을 격려, 무사히 촬영을 끝마쳤다.

‘야기라 유야’의 마지막 하루

2007년 2월 7일. ‘야기라 유야’를 제외한 전원이 촬영을 마치고 ‘야기라 유야’는 중학교 회상 씬 때문에 폐교가 된 교실로 홀로 향했다. 수많은 학생들에게 둘러싸인 ‘야기라 유야’는 영화 속 친한 친구였던 ‘마이우’, ‘감초’와 서로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연기에 있어서는 폭발적일지 모르나 보통의 ‘야기라 유야’는 언제나 조용한 분위기를 가진 배우이다. “컷트, 오케이” 라는 감독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야기라 유야’의 눈에는 희미하게 눈물이 비치는 듯했다. “계속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야기라 유야’가 전원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함으로써 모든 배우들의 촬영이 종료!
그대는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나요?
실컷 상처받을 정도로
같은 하늘 보고 있는 것만으로 기쁠 정도로
이어져있는 걸 좋아하나요?
배신당하거나 하지만
한밤중에 닿은 메일에 울어버리지만
가끔 불안한 일로부터
괴로운 일로부터 도망가고 싶어
좋은 아이는 아니지만
진실된 것만 말하고 싶어
강해지도록 해 내일의 나 강해지도록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부터 좀 더 자유롭게 되도록 해
말 같은 걸로 확인하기보다
꿈꾸는 예감 쫓아가고 싶어
어른이란 무엇인가요?
시끄럽다고 생각하면서도
아무것도 할수 없는 스스로가 분하지만
친구란 소중하지만
소중하게 대하고 싶으니까
오히려 귀찮은 일이 많네
가끔 사소한 것으로
바보 같은 걸로 기뻐져
쓸데없이 보여도
이 순간 모든 것을 겪어 보고 싶어
강해지도록 해
우리들의 인연 강해지도록 해
넓어져가는 세계에 좀 더 가슴을 펴
손으로 더듬으며 지금을 살아 가
믿고 있으니까 강하게 강해지도록 해
믿고 있으니까 강하게 강해지도록 해

반응형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 도덕성

 
반응형

아이들에게 도덕성에 대한 실험을 하면서 도덕성의 중요성을 돌이켜보는데,
이건 정말 도덕성의 중요성이 엄청나다라는것을 느꼈고, 사람들이 얼마나 나약하고, 사악한지를 알게되었다는...
방송을 보면서 일제침략기에 친일파라고 매도되고, 욕먹는 사람들을 과연 우리가 그렇게 할 자격이 있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교육이 얼마나 이중적인 잣대와 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또 그것을 몸소 잘 보여주시는 지도층 여러분들덕에 점점더 황폐해지는것은 아닌지...
물론 그런 와중에 희망을 느끼게도 해주지만... 그 희망들도 나쁜족으로 옮겨가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들기도 한다.
암튼 무엇보다도 나부터, 내 가족부터 도덕성을 지켜나가고, 실천해나가는것이 중요할것이다.
말뿐이 아닌.. 진심어린 실천으로...

만약 당신의 아이가 떨어진 아이를 구하기 위해
지하철에 뛰어든다고 한다면?

만약 맨 처음 약속과는 달리
봉투에 오만원이 더 들었다면?

그것을 밝혀내기 위한
수많은 실험...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인간에 대한 마지막 수수께끼

도덕지수와 경쟁력, 행복지수에 관한
새로운 심리학 연구,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만난다
도덕지수가 높으면 왜 행복해 지는지를
과학으로 보여드립니다.


도덕성과 성공 확률은 정비례할까? 대부분 너무 착하면 성공하기 힘들다는 생각 때문에 회의적인 대답을 하겠지만 대답은 ‘맞다’이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도덕성은 그저 ‘착하다’는 것과는 좀 다른, 가치판단의 문제다. 이 가치판단이란 것이 생각보다 간단치 않아서 때로는 선의의 마음보다 지적 능력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실은 어린 시절 도덕 교과서 속 이야기처럼 그리 단순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동기 아이들에게 규칙을 어겨야만 성공할 수 있는 과제를 내면, 거의 모든 아이들은 규칙을 어기고 과제에 성공한다. 칭찬받고 싶어하는 연령이기 때문이다. 도덕성의 차이가 드러나는 것은 그 다음부터다. 규칙을 어긴 것이 드러났을 때 또 다른 거짓말로 넘어가는 아이와 잘못을 인정하는 아이 중 누가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될지 묻는다면, 답은 후자의 아이다. 이것을 과학적으로 보여준다.

반응형

식코(Sicko), 미국 민영화 의료보험에 얽힌 당신이 알아야 할 충격적 진실

 
반응형
미국 의료보험의 폐해, 원인을 찾아보았는데, 정말 이나라가 미국이 맞는지 하는 의심이 들정도였다는...
민영보험의 폐해가 적나라하게 들어났고, 우리나라의 보험의 발뺌술과 거의 비슷한데, 민영보험이 적용된다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그리고 미국에서 주장하는 캐나다, 영국의 무료의료보험의 폐해가 정말 극단적이고 말도 안되는 사례를 들어서 민영보험을 찬성해왔다라는것을 잘보여준다. 심지어 그 못산다는 쿠바에 가서 911 테러 피해자가 무료로 진료를 받고 왔다는...-_-
유럽에서는 무료의료지원외에도 정말 수많은 것들을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고, 국민을 위한 정부가 존재하고 있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미국이 잘사는 나라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저런식으로 잘 사는 인간들만 잘사는 현실을 잘 보여준다... 우리나라 대통령도 우리나라의 GNP가 높고, 세계 몇위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행복하고 잘사는것에 중점을 맞추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외국에 비해서 세금이 적은 나라도 아닌데, 어느 하나 복지면에서 외국에 앞서 나가는것은 없고, 뒤쳐지기만 한다... 도대체 그 많은 세금은 다 어디로 간건지...
예전에 어느 분이 개념없이 세금을 걷는것은 참겠지만, 개념없이 세금을 사용하는것은 못참겠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암튼 강력추천을 하는 동영상이고, 의보민영화에 대해서 복지에 대해서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개봉 2008년 04월 03일 
감독 마이클 무어 
출연 마이클 무어 
장르  다큐멘터리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7년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spongehouse.cafe

마이클 무어가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의 부조리적 폐해의 이면을 폭로하며 열악하고도 무책임한 제도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수익논리에 사로잡혀 이윤을 극대화하기에 급급한 미국 의료보험제도 속의 관련기관들은 돈 없고 병력이 있는 환자를 의료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하여 결국 죽음으로 내몰고 있었던 것!

사람의 목숨을 걸고 장사를 하는 기막힌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보자

<식코> 제작의 하나부터 열까지!
그 흥미진진 이야기 속으로~!

<식코>는 마이클 무어가 1999년 자신의 TV 쇼인 ‘THE AWFUL TRUTH’를 진행할 때 다뤘던 이야기를 통해 구상되었다. 크리스 도나휴라는 한 환자가 췌장 이식 수술을 위해 보험회사와 싸우고 있는 내용을 다뤘던 이 이야기는 그가 7년 동안 보험료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살릴 수 있는 수술의 보험처리가 왜 거부되었는지를 상세히 보여줬다. 그리고 그는 <식코>가 의료보험에 대한 것인 동시에 의료보험에 대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식코>는 의료보험이라는 주제를 통해 더 큰 문제의식을 이야기 하고 있다. 서구 산업국가중 가장 거대한 선진국 미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그것에 답하고자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감독은 말한다.

프로젝트 초반, 감독은 그의 홈페이지 MICHAELMOORE.COM의 방문자들과 팬들에게 그들의 끔찍한 의료보험에 얽힌 사례를 보내달라고 공지했고, 공지한 지 첫 주 만에 그는 25,000개의 이메일을 받게 된다. 이때 이메일을 보내 영화 속에서도 그 사례가 소개된 도나 스미스는 “법대로 살아왔고 보험료를 제때 냈지만 파산한 우리의 이야기를 누군가 들어주지 않을까 기대했다. 마이클 무어 감독처럼 수백만 미국인이 매일 겪게 되는 문제점을 들어주고 이를 드러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수년간 잊고 지내온 자존심을 회복시켜주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메일로 많은 사례를 접한 뒤 감독과 제작진은 의료보험에 대해 포괄적으로 문제를 다루기 보다는 특정 분야에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했다. 제약업계, 병원 등은 규제되고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야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어찌됐든 ‘필요악’이라 판단하고, 절대 필요하지 않은 민간 보험사를 다루는데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보험이 없는 미국인들 대신에 보험이 있음에도 보험료 지급을 거절당하는 이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였다.

영화에 담긴 에피소드들은 각각의 목소리를 담고 있으되, 그 이야기들 뒤에는 어떻게 민간 보험사들이 살인에 대한 면죄부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담고 있다. 보험회사들이 충분한 자격이 있는 환자들에게 보험료 지급을 거부하는 방법으로 수십억 달러의 이윤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해 달라는 다수의 업계 내부자나 밀고자들이 감독에게 연락해왔다. 이런 제보와 조사들을 바탕으로 촬영은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미국의 의료보험제도가 대부분의 문명화된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심각한 병폐를 안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진은 프랑스, 영국, 캐나다 등 다른 나라의 촬영을 이어서 진행했다. 이렇게 150~200가지의 사례들이 130일(<화씨 9/11>의 경우 38일)간의 촬영기간 동안 기록되었다. 마침내 500시간 분량의 필름이 촬영되었고 이는 마이클 무어 감독 영화 사상 단일 영화로는 최대 시간이다. 긴 시간의 촬영 후 감독과 제작진은 진정한 수술인 편집을 진행했고, 그렇게 영화는 완성되었다.

마이클 무어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실패한 체계 자체를 고발하거나 믿을 만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 외에 궁극적으로는 영화 제작자로서의 그의 성장으로 보여준다. 그는 이 영화를 통해 사람들이 웃고, 울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무엇인가를 던져주고자 한다. <식코>는 단순히 사람이나 기업 하나만을 상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제도 자체를 상대하고 있다. 그런 만큼 그 스스로도 더욱 이 영화에 대해 많은 고민을 거쳐야 했다. 왜냐하면 제도를 둘러싼 모든 것을 흑과 백으로 나누어 볼 수 없었던 데다가 권력에 부딪쳐가며 영화를 찍기를 바라진 않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향한 단순한 고발이 아닌, 제도의 개선을 위한 움직임을 위해서 고심하고 노력한 마이클 무어는 그렇게 <식코>를 완성해냈다. 그래서 그는 이 영화를 본 관객들이 “이런, 마이클 무어가 한 방 먹였군.” 이라고 말하면서 극장을 빠져나는 것이 아닌, 관객 스스로 한방 먹여야 한다고 생각하게끔 하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 모두가 일어나 “이제 그만!”이라고 말할 때 이 부조리는 진정으로 종식될 수 있기 때문이며, 그는 그런 바람대로 <식코>를 통해 진정한 움직임을, 변화를 이끌어 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마이클 무어 감독 인터뷰

Q: 이번엔 의료보험제도에 대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모두들 이미 미국의 제도가 형편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나요?

A: 처음 시작할 때 동료들에게 내가 말했던 것 중 하나가 영화에서 관객에게 의료보험제도가 얼마나 나쁜지에 대해 말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관객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마 부시가 형편없는 대통령이라는 점을 지적하는 영화를 지금 만드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Q: 당신 웹사이트의 독자들에게 의료보험과 관련한 자신의 끔찍한 경험들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는데 그 중 영화의 이야기에 반영된 것이 있습니까?

A: 있습니다. 그것은 환자들이 의료보험제도로부터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기 위해 보험료를 지불했음에도, 지원을 받기 어렵게 만들려고 존재하는 관료 체계에 대한 당혹감이었습니다. 사실이 아닌 통념 중의 하나는 민간기업은 형식주의가 덜하고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민영화가 바람직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그 반대이며 의료보험은 더욱 그렇습니다. 의료보험 회사들은 예산 중 최대 25% 이상을 서류작업, 행정 비용, 형식주의에 지출하는데 반해 정부의 의료 보험 제도인 MEDICARE와 MEDICAID는 단지 약 3%정도를 행정 비용으로 지출합니다.

Q: 미국 정부, 거대 제약 회사 아니면 다른 누군가 중 의료보험 사태에 대해서 비난 받아야 할 당사자는 누구입니까?

A: 제도 그 자체입니다. 미국의 의료보험제도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이윤과 탐욕에 근본을 두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건강에 관한 문제에는 이윤이 개입되어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교육제도는 이윤을 창출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화성인 취급을 당할 것입니다. 아무도 도시상수도 사업이 이윤을 내야 한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 없이 살 수는 없죠. 의료보험도 마찬가지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그렇게 받아들여집니다.

Q: <식코>를 만들면서 느낀 미국 의료보험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3가지 가장 중요한 것들은 무엇입니까?

A: 민간 의료보험회사들을 없애야 합니다. 이 회사들은 보험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게 하는데 가장 크고 유일한 장애물입니다. 제약회사들도 CONED와 같이 높은 수준의 규제를 받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의약품을 필요로 하는데 제약회사들이 가격을 올려 살기 위해 필요한 약을 살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범죄입니다. 끝으로 바로 우리들입니다. 의료보험은 민간 기업이 아니라 소방서나 경찰서처럼 사람들의 손에 맡겨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 이런 문제들을 더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하고 우리를 개인이 아닌 더 큰 그룹의 일원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Q: 예전 영화들과 다르게 SICKO는 해외 촬영이 많습니다. 해외 로케이션에서 배운 점은 무엇입니까?

A: 괄목할 만하고 고무적이면서도 우울한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발견한 것들에 대해 계속 놀랐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돌아서면 늘 새로운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우울했던 이유는, 미국인으로서 우리는 지구 상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에서 왔다고 생각해왔는데 정작, 우리나라에는 무료의료보험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해외 촬영은 집 밖으로 나오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약 80%의 미국인들은 여권이 없고, 따라서 우리 국민 대부분은 세상과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지 못합니다. 무관심은 절대 바람직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정보 없이는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 일상 생활에서뿐 아니라 정치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Q: 정치학자들, 특수이해단체, 대기업들은 종종 당신의 영화를 공격해왔습니다. <식코>의 경우, 누가 공격할 것 같습니까?

A: 사람들의 불행과 질병들로부터 이익을 얻는 단체들은 이 영화를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식코>는 내 영화 사상 가장 넓은 층의 관객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Q: 당신이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이미지로 보여지는 것이 불편합니까?

A: 내가 논쟁거리가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가 무엇을 했습니까? 나는 GM이 공장을 철수하는 바람에 고통 받는 우리 고향 사람들에 대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나는 많은 아이들이 콜럼바인고교에서 살해되었기 때문에 영화를 만들었고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는 예전부터 이런 이유들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나는 아카데미 시상식 단상에서 미국인들에게 우리는 대량살상무기에 관해 속았다고 생각나는 데로 말했고 야유를 받았습니다. 요즘 나는 길에서 나를 붙잡고 사과하는 공화당원들을 많이 만납니다. 그들은 이제 내가 ‘임금님은 벌거벗었다’고 경고하려 한 것을 이해합니다. 현재 나는 다수의 한가운데 당당히 서 있습니다.


식코
반응형

렌디포시교수의 마지막 강의(THE LAST LECTURE) 도서 서평,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반응형

바닷가에 누워서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보았던 책...
어느날 갑자기 암에 걸려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미국의 대학교수가 가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학에서 마지막 강의를 하면서 어린시절의 자신의 꿈, 자신의 인생,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잘 보여준 책이다.
원래는 동영상으로 제작되어서 화제가 되었는데, 선인세를 주고 이 책을 출판을 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아직 자막까지 만들어진 마지막강의 원본은 없는것이 아쉽다.
그의 지난 삶도 멋있지만, 시한부선고를 받고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왠지 모르게, 세상을 살아간다라는것이 참 무섭고, 두렵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면서도 삶에 대한 희망을 느끼고, 다시한번 힘차게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 주었던 정말 멋진 책!

[추천 강연] 랜디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한글 자막 풀버전 DVD 동영상

마지막 강의 (양장)
국내도서
저자 : 제프리 재슬로(Jeffrey Zaslow),랜디 포시(Randolph Frederick Randy Pausch) / 심은우역
출판 : 살림 2008.06.16
상세보기

랜디포시의 마지막 강의(The Last Lecture) DVD 한글자막 풀버전 1/5

랜디포시의 마지막 강의(The Last Lecture) DVD 한글자막 풀버전 2/5
랜디포시의 마지막 강의(The Last Lecture) DVD 한글자막 풀버전 3/5
랜디포시의 마지막 강의(The Last Lecture) DVD 한글자막 풀버전 4/5
랜디포시의 마지막 강의(The Last Lecture) DVD 한글자막 풀버전 5/5


마지막 강의(양장본) 상세보기
랜디 포시 지음 | 살림 펴냄
★ 이 책의 수익금 1%는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됩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대학 교수의 감동적인 마지막 강의! 이 책은 췌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한 교수의 마지막 강의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별인사이다. 카네기멜론대학의 컴퓨터공학 교수 랜디 포시. 그는 시한부 암 선고를 받았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지, 아이들에게 어떤 지혜를 남겨줘야 할지
http://download.srv.cs.cmu.edu/~pausch/

<도서 정보>
제   목
: 마지막 강의 : THE LAST LECTURE
저   자 : 랜디 포시,제프리 재슬로 공저/심은우
출판사 : 살림출판사
출판일 : 2008년 6월
책정보 : 페이지 286 / 442g  ISBN-13 : 9788952209245

. 마지막 강의
II. 당신의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
III. 모험…… 그리고 교훈
IV. 다른 사람들의 꿈을 이루게 도와주기
V. 당신의 인생을 사는 방법
VI. 마지막 한마디



 
 



반응형

EBS 다큐프라임, 동과 서 2부 서양인은 보려 하고 동양인은 되려 한다!

 
반응형


다큐 프라임 080421 東과 西 제1편 명사로 세상을 보는 서양인, 동사로 세상을 보는 동양

다시보시는 방법은 EBS에가서 다시 보시기를...

0123456

서양인들은 자신의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동양인들은 사물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하는 모습...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것들.. 서로간의 차이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설명이 될수 있는지 잘 보여준 방송...
어느것이 정답이고 어느것이 옳다라는것은 없지만... 글로벌화 되어가고 세계가 평평해진다고 하는 이 시대에 상대를 이해하고, 교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방송...

그러다가 동양의 고스톱과 서양의 포커도 설명이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위 방송의 설명처럼 서양인은 자신이 결정하고, 자신위주로 선택을 하고, 동양인은 관계를 맺어가는 삶속에서 살아간다면...
고스톱은 일단 치기시작하면 스리고에 피박을 맞으면서도 본인은 어쩔수 없이 질질 끌려서 간다.
하지만 포커는 언제든지 자신이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두면 된고, 계속하고 싶으면 계속하고, 자신이 선택한 결과만 책임지면 된다.
이런 도박에서도조차 그런 성향이 보인다는것이 참 우습다고 할까...^^

아래의 그림에서 왜 서양인들은 가장 작은 우주선이 앞쪽에 있다고 생각을 할까... 나도 그 사고방식을 이해하는데 헷갈리더구만...^^

암튼 초강추 다큐~

여기 원숭이, 팬더 그리고 바나나가 있다. 셋 중 두 개를 묶어야 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택하겠는가?”

 <동과 서>는 이 단순한 질문에서부터 동서양 사고방식의 차이와 그 생각의 원리에까지 매우 심도 있게 파고드는 문화 철학 다큐멘터리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영국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거리 실험과 정교한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우리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깊이 있는 내용을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 한다.
앞선 질문에 대한 결과는 아주 흥미롭다. 한국, 중국, 일본에 사는 대부분의 아시아 사람들은 ‘원숭이와 바나나’를 묶었다. 원숭이가 바나나를 먹기 때문. 그러나 놀랍게도 미국, 영국에 사는 서양인들은 같은 동물이라는 이유로 ‘원숭이와 팬더’를 선택했다. 동양인들은 ‘개체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두고 생각한 반면, 서양인은 ’개체의 속성‘을 분석하고 분류하는 방식으로 대답한 것이다. 왜 이런 차이를 보이는 것일까?


서양인들에 있어서 본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작용이다. 그래서 데카르트는 인간이 주체가 되어 세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적 능력이 곧 신으로부터 부여 받은 은총이라고까지 말했다. 이런 경향은 서양화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인 원근법, 즉 투시법에 잘 나타나는데, 투시법을 위해서는 관찰자와 대상이 분리된 상태여야 하고 관찰자가 중심이 되어 일인칭 시점으로 대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이러한 서양인들의 일인칭 관찰자적 시점은 그들 사고 방식의 기초가 되었다.
 
그러나 동양인들은 육체의 눈이 아니라 마음의 눈을 강조한다. 투시법처럼 자신의 입장에서대상을 보려 하기 보다는 스스로가 하나의 구슬이 된 것처럼 대상을 자기 안에 비춰 담으려 한다. 그래서 동양인들은 기본적으로 이인칭 시점을 가지고 사고하게 된다. 타인의 시점에서 생각하는데 익숙한 것이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통 스테이크를 알아서 잘라 먹도록 그대로 내주지만 동양에서는 그저 젓가락으로 집어 먹기만 하면 되게끔 잘게 썰어 요리해준다. 또 서양 아이들은 자기 중심적이고 독립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받는 반면 동양인들은 남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원만한 성격과 겸손한 행동을 교육받는다.

이러한 차이점은 동서양의 진리 탐구 방식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서양은 여러 관찰자들의  토론과 논쟁을 통해 진실을 찾아 나가는 반면 동양에서는 구슬을 닦듯 마음을 맑게 닦아 온 우주가 구슬에 비춰지는 순간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반응형

나오코 (奈緖子: Naoko), 마라톤 만화 스타트(Start)의 영화화!

 
반응형
영화리뷰를 보고나서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 거기에다가 우에노 주리까지 나온다고 해서 엄청기대를 했다는...
영화를 보기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어서 어디서 많이 본 영화인듯한 느낌이라는 생각과 함께 예전에 정말 감동적으로 보았던 만화책인 스타트가 떠올랐다.



  항상 원작을 본후에 영화를 보면 대부분 실망감을 느끼고는 하는데, 이 영화는 원작에 충실하면서 감동적인 부분만을 뽑아낸듯한데, 나름대로의 감동도 꽤 있었지만, 원작에 대한 기대때문에 약간은 실망...

  하지만 원작을 보지 못한 사람이 봤을때는 참 괜찮은 영화로 다가올듯하다. 다만 만화책은 현재 절판이 되어서 인터넷에서 스캔된것 외에는 구하기 힘들듯...
스타트 2부까지 나와서 세계신기록까지 세우며 끝났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암튼 마라톤이라는것을 소재로 이렇게까지 멋지고 감동적으로 만화나 영화를 만들었다는것이 참 대단한듯 하다.
(그러고보니 마라톤 영화는 이 영화보다는 리틀러너가 더 한수위의 감동을 선사하는듯..^^)




마라톤을 좋아하시거나 뭔가 정렬적인 열정이나 강렬한 동기부여를 받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개봉 2008년 09월 18일 
감독 후루마야 토모유키 
출연 우에노 쥬리 , 미우라 하루마 , 쇼후쿠테이 츠루베 , 아야노 코우 
장르  로맨스, 스포츠 
제작국가  일본
제작년도  2008년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naoko2008/

천식으로 섬에 요양을 갔던 12살의 나오코는 눈이 부실만큼 달리는 모습이 아름다운 소년 유스케를 만난다. 그러나 그 만남은 곧 슬픈 사건으로 바뀌었으니, 바다에 빠진 나오코를 구하려다 유스케의 아버지가 목숨을 잃게 된 것이다.

사건 이 후, 유스케를 잊지 못하고 육상부에 가입한 나오코는 한 육상대회에서 천재 마라토너로 성장한 그와 재회하게 된다. 그러나 둘 사이에 쌓여 있는 아픈 기억은 그들의 시간을 6년 전 그날에서 멈춰 놓았고, 유스케의 마음 역시 굳게 닫혀있다. 그럼에도 그를 떠나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던 나오코는 역전 마라톤을 준비하는 유스케의 매니저로 지명되어 함께 합숙훈련을 떠나게 된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을 타고, 멈춰있던 두 사람의 시간도 다시 움직일 수 있을까!


아직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마라톤 만화...
지루할것만 같은 내용을 정말 멋지게 그려냈다.
내가 취향이 이런쪽을 좋아해서 그런지 스포츠만화가 참 좋다.
사람의 힘을 돋구고, 힘을 주는.. 그리고 꿈과 희망까지...

속편까지 나왔는데, 속편의 마지막은 좀 황당...-_-;;
그나저나 이 뜨거워지는 계절에 또 달리고 싶다...

 
반응형

전옥표, 이기는 습관 - 승리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도서 서평과 강연

 
반응형

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든 전옥표씨의 강연...
직접 듣지는 못했고, 인터넷에 올라온 강연을 들었는데, 책 내용만큼이나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강연...

막연하게 열심히 잘해보겠다는 생각은 때려치우고, 모든 액션들을 동사형으로 세분해서 나누어서 실천하라는 말이 가슴깊이 절절히 느껴진다.

영업사원들의 막연한 100억돌파라는 구호보다는 하루에 손님을 몇번, 몇분동안 만나고, 그들에 대해서 제대로 된 정보를 하나하나 꼼꼼히 기록해보라는 그의 말이 간단하면서도 지금의 나에게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들을 콕콕 집어낸다... 아니 어쩌면 나뿐만이 아닌, 제대로 실천하고, 똑바로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암튼 너무 복잡하게도 어렵게도 생각하지 말자.

오늘 하루 순간순간 열심히 살자는 막연한 생각은 버리고, 구체적으로 나는 어떻게 행동할것인지, 생각하고, 계획하고, 평가할수 있도록 만들자. 그리고 그것들을 하나씩 성취해 나가면서 작은 이기는 습관을 만들고, 그 작은 이기는 습관들을 한주, 한달, 일년을 모아서 커다란 이기는 습관을 성취하자.

invalid-file

<이기는 습관 1> + <이기는 습관 2> 패키지 (전2권)
국내도서
저자 :
출판 : 쌤앤파커스 2007.04.17
상세보기

 
반응형

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은가요? - 꿈을 이루기위한 가장 첫번째 해야 할 일은?

 
반응형


대통령은 누가 되는가?
라는 황당한 질문...



글쎄 능력있고, 참신하고, 국민을 위하는.. 뭐 그런 당연한 생각이 들었다.
아냐... 강한자? 정치를 잘하는 사람? 뭐 그런 생각까지도 들기도 한다.

하지만 질문자의 답변은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사람, 대통령에 출마하는 사람중에서 대통령이 된다라는 이야기...
뭔가 뒷통수를 맞는 듯한 말이면서도 뭔가 선문답같은 느낌의 말...



그럼 단어를 바꾸어보자.
대통령대신에 부자 혹은 성공으로...
누가 부자가 되고?
누가 성공을 하는가?
당연히 부자가 되려고 하고, 성공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일것이다.

당신은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럼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당신이 하고 있는 직업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가?
로또라도 열심히 사서 맞추어 보는가?

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은가?
그러기 위해서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반응형

겜블 시티, 도박사들의 사랑과 복수 등의 이야기를 그린 스포츠서울 연재만화

 
반응형

스포츠서울에서 새로 연재되고 있는 만화...
역시 김세영이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흥미진지하구만...
그리고 백남파 이놈.. 멋져부러~

스포츠서울 갬블시티 만화 다시 보기 사이트-도박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추천 웹툰

최근에는 백남파의 생모인 제시가 한국에 들어와서 복수전을 펼치는데, 정말 흥미 진지하다는....
제시와 마리아의 복수를 멋지게 해주기를... 악즉참!

그리고 오늘부로 한끗차이로 850억을 따고, 마리아의 복수를 완성...
이제는 제시의 피의 복수가 시작되려나...

겜블파티 - 김세영의 겜블시티의 후속편?, 스포츠서울 연재만화
스포츠서울 갬블시티 복수 완료후 연재 종료
스포츠서울 만화 겜블 하루 전날 보는 방법
 


반응형

Url Alias, 아토(IEToy) 사용자를 위한 FireFox 주소별명 부가기능

 
반응형



IE에 ietoy를 사용해오다가 최근에 파이어폭스나 크롬을 사용을 해보려고 하는데,
속도가 빠른것은 정말 만족하지만,
기존에 IEToy의 기능을 못쓰는것과 은행권이나 결제문제 등 때문에 IE7을 주로 사용했는데,
오늘 IE-Tab 이라는 기능으로 파폭 에서도
특정사이트에 한해서 ie기능을 이용해서 activex를 사용할수 있다는 소식에 설치를 해보았는데 아주 대만족입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419

팝업차단은 파폭의 자체기능을
광고차단은 ADblock Plus(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865)를
마우스동작은 All-in-One Gestures(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2) 를 사용하고,
이외에도 DownloadHelper, Easy DragToGo, Fasterfox 등등을 설치했더니 정말 날아다니네요...



딱하나 아주 불편했던것이 바로 주소별명 문제입니다.
기존에 아토에서 입력해서 사용하던것이 대략 50여개.. 물론 전부 사용하는것은 아니지만,
자주가는 사이트의 자동로그인을 비롯해서, 각종 사이트를 직접 입력을 하거나, 북마크를 찾아야 한다는것이 상당히 번거럽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검색을 해봤더니 주로 나오는 내용이 파폭의 북마크의 속성에서 키워드를 입력하면 된다는데,
그렇게 입력을 하면 귀찮기도 하고, 뭔가 부가기능이 있을꺼라는 생각에 찾아보니 있네요.


url alias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8703

설치후에 설정을 누르니 뭐 이런 허전한 화면이...-_-;;



바로 옆의 Help를 눌러보니

m http://mail.google.com/
mini http://miniwini.com

위와 같은 식으로 입력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
IEToy 사용자는 아토가 설치된 디렉토리에 가서 data 디렉토리 안에 있는 urlalias를 편집해서 집어 넣으면 됩니다.

m,ㅡ=http://mail.google.com/mail/,
mini,ㅡㅑㅜㅑ=http://miniwini.com/,

이런식으로 되어있는데
한글은 지우거나 따로 추가를 해주셔야 합니다. 물론 한글 alias도 제대로 됩니다.


m,ㅡ=http://mail.google.com/mail/,           ->        m http://mail.google.com/


이렇게 편집을 해서 한꺼번에 위의 공란에 집어놓고 확인을 넣어주면 바로 끝입니다.
다만 기존에 아토에서 되던 javascript:document.write("..... 이런식의 구문은 안되네요...-_-;;

이제 뭐 테스트용을 써보지 않는 이상 당분간 IE하고는 안녕이네요~~
 
반응형

EBS 기획시리즈-국민성공시대 성공학 특강, 류태영 박사의 성공 법칙 강연 방송

 
반응형

깡촌에서 태어나 어렵게 살다가 늦은 나이에 학업을 시작해서 대학을 다니다가 큰꿈을 품고, 덴마크 국왕에게 편지를 써서 유학을 가게되고, 또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편지를 써서 이스라엘에서 박사학위를 따고, 교수를 하다가 국내에 들어와서 새마을 운동을 만들고, 이끈 류태영 박사의 인생 이야기를 통한 성공법칙에 대한 이야기...
정말 가슴이 벌렁벌렁 할 정도로 그의 열정과 진심이 느껴졌던 방송이였다.

근면, 자조, 협동이라는 새마을 구호가 이렇게 가슴에 와닿을줄은 전혀 몰랐고, 무엇보다도 자조,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몸소 실천해온 그를 보면서 존경스럽고, 부끄러울 따름이다.
다시한번 나의 꿈을 생각해보고, 계획해보고, 자기운전면허증도 따고, 내 자신에게 게엄령도 걸어보면서 살아가야 겠다.
방송도 좋지만, 판서가 거의 없으므로 방송파일을 오디오북으로 만들어서 출퇴근하면서 들으면 아주 좋다는~

꿈과 믿음이 미래를 결정한다, 류태영 박사의 자기계발 노트
당신의 다이아몬드를 어디에 사용하십니까?
새마을 운동의 선구자 류태영 박사님, 당신의 다이아몬드는 어디에 사용하십니까?

얼마전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강연을 보니 요새는 빨갱이 잡으러 돌아다니시는듯...-_-;;

류태영 박사 / 건국대 명예교수, 재단법인 농촌·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

▶ 방송일 : 2월 11일(월)~ 14일(목) (50분 4회 방송)
▶ 강의 내용 :
류태영 박사는 인생 칠십을 넘긴 지금도 꿈과 믿음이 성공을 부른다고 믿는
학자. 그는 스스로를 ‘불가능’이라는 단어를 모르고 살아온 것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의 약력만 간단히 살펴봐도 현재 그의 인생이 결코 쉽게 이뤄진 것이
아니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지독히 가난한 머슴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간신히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상경하여 미군 부대 앞에서 구두닦이를 하고 쓰레기통을 뒤져 허기를 채우면서 고학을 해 대학을 다녔다. 대학 졸업 후 자신의 고향처럼 피폐한 농촌을 부흥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덴마크 국왕에게 무작정 편지 한 통을 보내 장학생으로 Nordic Agriculural College으로 유학을 가서 덴마크 농촌 부흥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농촌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연구를 했다. 귀국 후 건국대학교 농대에서 피폐한 한국 농촌의 발전 문제를 연구하던 중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청와대로 불려가 우리나라에 새마을 운동을 도입하는 역사를 써간 장본인으로 활약했다. 새마을운동이 전국적으로 어느 정도 기반이 잡혔다고 생각되자 그는 박정희 대통령의 만류를 뿌리치고 이스라엘 Hebrew Universty of Jerusalem 대학원에 유학을 가서 사회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따고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이스라엘 벤구리온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개인의 성공을 위한 노력이 한국 농촌 근대화의 토대로 활용되기까지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루게 한
류태영 박사의 성공 동력은 무엇일까?

“어떤 이는 이렇게 말할지 모른다. ”꿈, 희망, 그건 젊을 때 이야기지.“
삶이 신비한 것은 가능성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비록 벼랑 끝처럼 보이더라도 희망만 잃지 않으면 날개를 달고 날아오를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나는 그런 삶을 수없이 살아온 체험자로서 자신 있게 말하며 깨우쳐 주고 싶다.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 마음 그 자체에는 아무런 힘이 없지만 희망과 꿈이 믿음이라는 중성자와 결합될 때 핵분열 하듯 무한대의 에너지가 창출되어 삶에 혁명을 일으킨다. “ - 『류태영 박사의 나는 긍정을 선택한다』 중에서

▶ 참조 : 류태영 박사는 를 통해 탈무드 속에 담겨있는 유태인의 독특한 교육방법 및 교육철학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50분 총 52회에 걸쳐 인기리에 방송되게 했던 명강사

 
반응형

KBS 생로병사의 비밀 - ADHD라는 이름의 특별한 아이들

 
반응형
01234

어른들은 흔히 아이들이 문제가 생기면 자신들은 문제가 없고, 아이들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또 잘하는것은 나를 닮았고, 잘못하는것은 배우자를 닮았거나, 누굴 닮아서 저러나 하고 말을 하고는 한다...
하지만 자녀의 성격, 외모, 행동, 한마디 말 조차도 바로 자신이 그 자녀의 거울이라는것을 잊고는 한다.
ADHD의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분명히 부모의 영향도 한몫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이 병도 챙피하게 생각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을 한다면 영재를 만들수도 있다는 희망적이면서도 왠지 모르게 서글픈 듯한 이야기...
마지막에 나오는 주부의 이야기는 이 시대의 부모로써 모두다 공감하고, 같이 느끼고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ADHD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방송 일시 : 2008년 7월 27일 () KBS 1TV


           

   국내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 문제를 갖는

아동, 청소년의 수는 4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그 중 치료 받고 있는 아동은 약 6만 명.

학령기 아동의 가장 흔한 정신과적 질환이지만

아직 ADHD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치료 시점을 놓치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마음이 병 든 아이들

   

     -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란 무엇인가?


▶ 에디슨의 '뇌'를 가진 아이들

 

- 주의 산만한 아이, 단순한 문제아로 취급할 것인가?

 

 ▶ 아이들의 행동과 말을 읽어라

   

   - 주의력결핍 - 과잉행동장애(ADHD)의 치료법은?



더 이상 아이의 치료를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부모가 먼저 믿음을 가지고,

아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워 줘야합니다.“

                                                                                     - ADHD 자녀를 둔 한 어머니

 

"ADHD를 극복하려면 약만 먹어선 안돼요.

자신이 해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로 갈 수 있는 의지를 갖고 해야 해요.”

                                                                               - ADHD를 성공적 치료 중인 아이

 
반응형

조카 연서가 자면서 코고는 소리

 
반응형


갓 백일이 지난 조카 연서가...
한참을 뒤집기를 하다가 피곤한지 코를 골면서 자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암튼 건강하게만 커라
반응형

다큐10 법정에 선 다윈-진화론vs지적설계론 그리고 판결 그 후

 
반응형


과학교과서에서 종교문제로 창조론이 빠지고, 진화론만을 가르치고 있다는데,
미국의 소도시에서 창조론이 아닌 지적설계론이라는 이론을 교과에 추가하려고 소송이 일어났다고 한다.
여러가지 가설로 자신들의 입장을 변호하려고 하지만, 결론적으로 창조론 지지자들이 창조론을 지적설계론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도한것으로 결국에는 패소했다는 이야기...
분명 진실은 있겠지만... 자신이 믿고자 하는것만이 정답이고 진리인것처럼 외치는 사람들...
이들의 싸움을 보면서 이번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가 떠오르는건 왜 일까?

KBS 신년기획 - 神의 나라, 人間의 나라
EBS 다큐프라임 - 신과 다윈의 시대 1부 - 신의 과학, 진화를 묻다 (사진보기)
EBS 다큐프라임 - 신과 다윈의 시대 2부 - 진화론, 신을 묻다 (사진보기)


제2편 : 법정에 선 다윈 - 진화론 對 지적설계론
원제: Judgement Day: Intelligent Design on Trial
배급사 및 방송: WGBH, 미국 PBS (2007)
방송: 3/11화 21:50~22:40


제3편 - '법정에 선 다윈 - 판결, 그 후'
원제: Judgement Day: Intelligent Design on Trial
배급사 및 방송: WGBH, 미국 PBS (2007)
방송: 3/12 수 21:50~22:40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국내도서
저자 : 존 벨라미 포스터(John Bellamy Foster),브렛 클라크(BRETT CLARK),리차드 요크(RICHARD YORK) / 박종일역
출판 : 인간사랑 2009.03.30
상세보기


 
반응형

EBS 글로벌 리더와 미래를 만나다 - 칙센트 미하이 박사, 행복의 조건, 몰입

 
반응형
대담식으로 이루어진 방송...
아무래도 개괄적인 이야기위주여서 몰입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려면 그의 책을 읽어야 할듯...
몰입의 즐거움은 참 재미있게 보았고, flow는 사다가놓고 보지도 않았다는...

방송중에 좋았던 내용은 그의 아내가 연구한다는 하루에 2시간마다 그 2시간을 점검하면서 제대로 살았는지, 다르게 바꾸었으면 좋았을것은 어떤것인지를 생각해보고 다시 2시간을 계획한다라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이렇게 대충 방송을 보는 나의 자세도 바꾸어야 할듯하다.
세미나에 가면 뭔가 좋은 이야기나 글들을 잘 적으면서 들을때는 잘들어오는데, 이렇게 대충 보니 별로 건지는게 없고, 적어놓지 않으니 금세 잊어버리게 된다는...

그리고 무엇보다 방송이나 세미나, 좋은 책을 읽었고 정리를 제대로 했다고 하더라고, 내 삶에 체화시켜서 적용시키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시간낭비일뿐이라는것을 잊지말도록 하자.
매순간순간 내 삶을 행복하게 몰입을 하면서 지내기를 바라며...


북세미나 - 몰입
EBS 기획시리즈 - 국민성공시대, 성공학 특강 - 황농문 - 몰입
SBS스페셜 -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난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몰입의 즐거움

EBS <글로벌 리더와 미래를 만나다>/ 18일~22일 오후 9시 50분

EBS는 5명의 글로벌 리더의 인터뷰를 소개하는 신년기획<글로벌 리더와 미래를 만나다>을 방송한다. 오는 18일에 두바이의 기적을 일구고 있는 하비브 알 물라 두바이 금융 서비스국(DFSA) 前 의장을 시작으로, 생성문법이론으로 언어학에 한 획을 그은 대학자 촘스키(19일), 글로벌 인재의 메카인 뭄바이 인도공과대학 아쇼크 미스라 총장(20일), 세계가 인정하는 ‘미래통’으로 알려진 제롬 글랜 유엔미래포럼 회장(21일), 행복(Happiness), 창의성(Creativity), 주관적 안녕감(Subjective Well-being) 그리고 재미(Fun)에 관한 학문으로 유명한 심리학자 칙센트 미하이(22일)로부터 미래의 조건에 대해 알아본다.


1편 두바이의 도전 - 하비브 알 물라 두바이 금융 서비스국(DFSA) 前 의장

두바이의 모든 금융 관련 활동을 감독하는 독립적인 정부기구, 두바이 금융 서비스국(Dubai Financial Services Authority, DFSA)의 의장이자 전략위원장인 하비브 알 물라 박사는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두바이 국왕의 핵심 측근 중 한 사람으로 국왕을 수행해서 곧 한국에 초청될 인물이다.
제주도 2배 정도 면적에 국토의 90퍼센트가 모래로 덮여 있으며 석유 외에는 내세울 것이 거의 없는 사막의 나라 두바이가 중동의 작은 어촌에서 ‘세계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100년 이내에 고갈될 석유에만 의존해서는 국가 미래에 희망이 없다고 판단하고 세계경제 허브도시라는 목표를 세운 뒤 관광과 쇼핑, 업무시설을 유치하는 등 국토 전체에 대한 리모델링을 추진한 것이 동인이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지난 해 모하메드 국왕을 ‘세계를 변화시킨 영향력 있는 인사 100명’에 선정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는 전 세계 언론 어디에도 노출된 적 없는 베일 속 인물. 대신 국왕의 핵심 측근인 하비브 알 물라 전략위원장의 입을 통해 두바이의 리더십과 성공사례를 들어 본다. 혁신적 경영마인드로 인해 세계에서 성공한 리더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두바이의 도전과 응전의 역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 조동성 교수가 인터뷰한다.

2편 권력과 지식인 - 노암 촘스키

생성문법이론으로 언어학에 한 획을 그은 대학자 촘스키는 32세에 정교수, 37세에 석좌교수, 47세에 인스티튜트 프로페서, 즉 ‘하나의 학문기관’에 버금가는 존재가 된 인물이다. 그는 언어학을 넘어서서 철학, 인지과학, 심리학뿐 아니라 정치, 경제, 역사, 사회, 문화, 사상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성찰과 날카로운 지성을 보여온 바 있다.

‘살아 있는 미국의 양심’으로 불릴 정도로 미국 외교정책의 부조리를 비판하며 ‘지식인다운 목소리’를 들려 주고 있으며 한국의 통일과 북핵 문제, 한미 관계와 동북아 정세 등에도 높은 관심과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촘스키를 만나 글로벌시대, 바람직한 한미 관계 방향과 갈 길에 대해 들어 본다.

2003년 MIT대학 MBA 과정 강연에서 ‘현실 세계에서 가장 바람직한 발전 모델이라고 생각하는 나라가 어디입니까’라는 질문에 ‘한국’이라고 대답했다는 그. 그 대답은 여전히 유효할까. 커뮤니케이션 전공자인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과 김주환 교수가 인터뷰어로 촘스키를 직접 만나 그의 생각과 사상을 전해 준다.

3편 국가 경쟁력과 미래전략 - 제롬글랜 유엔미래포럼 회장

세계미래회의(World Futures Council) 의장이자 유엔미래포럼 회장이고 유엔대학교 미국이사회 회장인 제롬 글렌은 세계가 인정하는 ‘미래통’이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NIC(국가정보위원회) 2010~ 2015 보고서’, 10년 후 미래 변화를 예고하는 ‘유엔 미래 보고서(State of the future)’ 등 세계 각국의 국가미래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그는, 37년의 미래학 경험을 바탕으로 각 국가의 미래를 진단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많은 예측들이 쏟아지고 국가 차원의 미래 전략들이 수립되고 있는 이때, 다른 나라들은 미래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 국가 차원의 미래 전략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의 ‘비전 2030’에도 자문을 했던 그에게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한국의 미래비전을 들어 본다. 더불어 대한민국이 지구촌의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도 알아 본다.

4편 글로벌 인재의 메카, IIT - 아쇼크 미스라 IIT 뭄바이 총장

인도공과대학, IIT(India Institute of Thechnology)는 단지 공과대학이 아니라 인도교육 그 자체다. <타임>지에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UC버클리에 이어 세계 3위의 공과대학으로 선정했으며, 단 한 번도 세계 대학 순위 50위권에서 빠진 적이 없는 명문대학이다. 실리콘밸리 창업자의 15퍼센트와 미국기업인 IBM 엔지니어의 약 30퍼센트가 IIT 동문으로, IIT 출신의 공학도들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IIT는 과연 어떤 대학이기에 그 일을 가능하게 했을까? ‘창의적인 과학자이자 공학자’, ‘인간적이고 시야가 넓은 전문 지도자’, ‘미래의 상황에서 독창성을 발휘할 개인’을 양성하고자 했다는 IIT 교육방침의 실체를 찾아보고 과학교육인재를 효율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IIT에서 배울 점은 무엇인지 알아 본다. 인도국립과학협회(NASI)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으며 6개 특허를 가진 뛰어난 공학자인 아쇼크 미즈라 총장을, 마이크로머신분야에서 세계적인 공학자로 알려진 한국의 조영호 박사(카이스트 바이오및 뇌공학과 교수)가 직접 인터뷰한다.

5편 행복의 조건, 몰입 - 칙센트 미하이 박사

지금까지 행복이란 추상적이고 개별적인 속성 때문에 정의내리기 어려운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칙센트 미하이 박사는 현대 인류에게 가능한 쉽고 명쾌한 방법으로 ‘행복’을 설명하고 있다.

행복(Happiness), 창의성(Creativity), 주관적 안녕감(Subjective Well-being) 그리고 재미(Fun)에 관한 학문으로 유명한 그는 특히, 몰입(Flow)의 개념을 창시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심리학과 비즈니스 방면에서 인정받는 심리학자이기도 하다. 빌 클린턴과 토니 블레어 전 총리가 가장 좋아하는 학자로 손꼽았던 칙센트 미하이와 함께 한국인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현재 무엇을 해야 하며 또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일지, 행복의 조건에 대해 들어 본다.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론이라는 몰입! 그 시효는 과연 디지털 미래 사회에서도 유효할까? 한국 심리학계의 대모라 일컬어지는 김인자(서강대 명예교수, 한국심리상담소장) 박사가 세계적인 심리학자 칙센트 미하이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본다

반응형

몰입 Think hard! - 일에 미치지 말고, 생각에 미쳐라!

 
반응형

몰입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연구한 사람은 아니지만, 자신의 삶속에서 몰입을 적용해오고, 그것을 관찰하면서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용을 해서 몰입의 대단함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저 일에 푹빠져서, 공부에 푹빠져서 몰입을 하라라는 단순한 메세지가 아닌, 상당히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에다가 읽는 이를 몰입에 빠져보고 싶도록 만들어주는 책...
조만간 다시 읽고 정리를 하면서 몰입에 대해서 구체적인 실행방법과 삶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봐야겠다.

북세미나 - 몰입
EBS 기획시리즈 - 국민성공시대, 성공학 특강 - 황농문 - 몰입
SBS스페셜 -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난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몰입의 즐거움

<도서 정보>제   목 : 몰입 Think hard!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저   자 : 황농문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 2007년 12월
책정보 : 페이지 290 / 524g  ISBN-13 : 9788925514826
구매처 : Yes24
구매일 : 2007/12/27

<미디어 리뷰>
숨은 잠재력을 일깨우고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구체적인 지침서
이 책의 저자 황농문 교수는 30년 가까이 공학연구에 몸담아 온 공학자며 ‘하전된 나노 입자 이론’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과학자다. 1990년부터 몰입적 사고를 하며 연구를 수행했고 그때의 경험이 그의 삶을 180°바꿔 놓았다. 저자는 몰입이 잠재된 우리의 두뇌 능력을 첨예하게 일깨워 능력을 극대화하고 삶의 만족도를 최고로 끌어올리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왜 우리가 몰입적 사고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몰입으로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의 개념과 필요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정의하고 이제껏 들을 수 없었던 ‘몰입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준다. ‘생각’ 자체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몰입은 확실히 눈에 띄는 생산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몰입적 사고’를 가르쳐주는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저자 : 황농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 및 책임연구원,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의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7년 동안 절정의 몰입상태에서 수행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적 사고가 두뇌를 최대로 활용하고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임을 확인하였다. 실제로 그는 몰입적 사고를 생활화하여 50년 이상 아무도 풀지 못한 난제들을 해결한 것은 물론, 자신의 능력을 100% 활용하고 있다는 만족감과 지극한 행복감을 느꼈다. 그리고 여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르쳐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그는 몰입적 사고를 통해 과학자이자 교수로서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하전된 나노입자 이론은 몰입 상태 연구 중 첫 번째 성과로 한국과학총연합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에는 과학기술부에서 시행하는 ‘국가지정연구실’에 선정되었다. 몰입전도사이자 국내 최고의 몰입전문가로 CEO와 직장인, 학부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몰입 강연을 하고 있으며 창조적 기업경영과 영재교육을 위한 몰입적 사고로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스로 뉴턴의 미분을 풀어낸 중학생부터
마이크로소프트, IBM, 3M의 몰입 경영까지,
어디서든 주목받는 1%가 되게 하는, 몰입의 위대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최초의 책!
몰입 상태에서는 자신감이 솟구치며 호기심이 극대화된다. 평소에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어려운 문제들이 쉽게 풀리고 삶의 만족도 또한 높아진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몰입 상태에서는 두뇌활동이 극대화되고 가장 빠른 속도로 사고력이 발전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그는 SBS스페셜 <몰입>을 통해 이것이 몇몇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몰입적 사고로 한 번도 배우지 않은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을까에 대한 이 실험에서, 처음으로 뉴턴의 미분 문제를 푼 학생은 문제를 받자마자 골똘히 생각에 집중한 아이였다.
몰입적 사고를 교육에 접목시키는 것은 유대인의 영재교육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노벨상 수상자의 23%를 차지하는 유대인들은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방식으로 교육해 어릴 적부터 사고하는 습관을 기르고, 결국에는 몰입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것은 황농문 교수의 ‘사고력을 높이는 질문식 학습’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그는 직장에서도 몰입을 적용하여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세계 초일류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3M 등은 사고의 힘과 몰입의 중요성을 깨닫고 경영 일선에서 이를 실천하고 있다. 빌 게이츠가 2주 동안의 사고주간(Think week)을 갖는 것이나 IBM의 경영철학 ‘Think smart',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의 천국 3M 등은 몰입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최고로 끌어올리고, 그들로 하여금 회사를 업계 1위로 우뚝 서게 만들었다.
1분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1분 걸려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밖에 못 푼다. 60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그보다 60배나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10시간 생각하는 사람은 600배나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일을 열심히 하면 남들보다 10~20% 연봉을 더 받을 수 있을 뿐이지만 두뇌를 개발하면 남들보다 10배, 100배 연봉을 더 받을 있음은 물론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주입식 교육으로 신동도 바보로 만든다고 비판받는 우리 교육이나 야근을 강제하는 직장 현실 속에서 창의성과 사고력으로 무장한 新인재를 키우는 데 몰입만 한 기술은 없을 것이다. 저자가 제안한 잠재력을 일깨우는 몰입 5단계를 통해 자신도 발견하지 못했던 우리 안의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2

내 생애 최고의 특별한 행복으로 가는 길, “무엇인가 간절히 원할 때 몰입하라”

■ 잠재력을 일깨우는 몰입 5단계
-1단계 20분 생각하기 마라톤처럼 몰입도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생각할 문제를 선정하고 하루에 20분씩 다섯 번, 오직 그 문제에 집중한다. 사고력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단계.
-2단계 2시간 생각하기 10km 마라톤 준비. 좀 더 어려운 문제를 선정하여 2시간 동안 생각하되, 의자에 앉아 머리를 뒤로 편히 젖히고 산책을 하듯 천천히 생각한다.
-3단계 하루 종일 생각하기 하프 코스 지점이다. 직장인이나 학생은 3단계까지만 체득해도 엄청난 발전을 목격할 수 있다. 2시간 생각하기와 하루 종일 생각하기를 번갈아 가며 반복하되, 땀을 낼 수 있는 운동을 하루 한 시간씩 규칙적으로 한다. 최상의 컨디션이 유지된다.
-4단계 7일간 생각하기 풀코스 도전. 고도의 몰입에 이르기 직전 단계로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일주일 동안 생각한다. 두뇌활동이 극대화되는 단계.
-5단계 몰입의 절정 풀코스를 완주한 뒤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지극한 행복감과 가치관의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어떤 산의 정상에 올라가는 데 평균 3시간이 걸린다고 하자. 만약 이 산을 30분 만에 올라가야 한다면 그야말로 지옥의 산행이 될 것이다. 그러나 4~5시간에 걸쳐 천천히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올라간다면 등산은 즐거운 놀이로 변화하게 된다. 등산처럼 몰입은 적어도 3일 이상 일상의 모든 것을 잊고 오로지 풀어야 할 문제만을 생각해야 들어갈 수 있는 고도의 정신활동이다. 따라서 열심히 생각하기(Think Hard)를 실천하되 천천히 생각하기(Slow Thinking), 계속 생각하기(Keep Thinking), 깊은 생각하기(Deep Thinking)의 과정을 거쳐 생각하는 재미(Fun Thinking)를 느끼는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순서로 몰입하면 체계적으로 몰입도를 올릴 수 있고, 자신의 지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일에 대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위의 몰입 5단계는 이런 과정을 적용하여 몰입도를 올리는 방법이다. 5단계를 실천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능률이 떨어지고, 능률이 떨어져 성과가 낮아지고 결국 다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삶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
일 자체가 이루고 싶은 목적이 되어야 능률도 오르고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공부 자체를 즐겨야 상위 1%도 되고 천재도 될 수 있다. GE 전 회장 잭 웰치는 “내 시간의 75%는 핵심 인재를 찾고 배치하는 데 썼다”고 했다. 지금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가진 열정적인 인재다. 몰입은 기대와 부담을 즐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여, 해야 할 일을 즐거운 일이 되게 하는 것은 물론 생산적 성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금 해야 하는 일, 해야 하는 공부를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목표로 만들어라.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고 몰입에 이르는 단계를 하나씩 실천한다면 누구든 성공과 행복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책속으로>
prologue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는 기회
intro 몰입 상태에서 경험한 문제 해결의 순간

1장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생각법
스스로 미분을 풀어낸 중학생들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흐름, 몰입
나의 특별한 몰입 체험
무리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공부하는 비법
Work Hard에서 Think Hard의 패러다임으로

2장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몰입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할 것들
완전한 몰입에 들어가는 3일간의 과정
몰입 이후에 알게 되는 것들
몰입의 즐거움과 주의할 점
천천히 생각하기의 중요성
몰입 상태에서의 문제 해결력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문제는 풀린다
세렌디피티와 꿈속에서의 영감
행복의 절정
보다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끄는 가치관의 변화
고도의 몰입에 이르는 순간 당신은 최고가 된다

3장 몰입은 뇌도 춤추게 한다
몰입의 징후
뇌과학으로 본 몰입
쾌감회로와 도파민, A10 신경, 그리고 시냅스
우리 몸은 목적을 원한다
종교가 있으면 몰입하기 쉽다
활동 위주의 몰입과 사고 위주의 몰입
능동적인 몰입과 수동적인 몰입
능동적인 몰입을 유도하는 죽음에의 통찰

4장 교육과 몰입
사고력을 높이는 학습법
창의성과 창의적 노력이란
몰입하면 정말 공부를 잘할까
천재성을 일깨우는 생각의 힘
몰입적 사고를 실천하는 유대인의 영재교육

5장 직장생활과 몰입
생각과 몰입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몰입중인 기업들
직장에서 몰입을 적용하는 방법

6장 몰입에 이르는 다섯 단계
제1단계 | 생각하기 연습
제2단계 | 천천히 생각하기
제3단계 | 최상의 컨디션 유지
제4단계 | 두뇌 활동의 극대화
제5단계 | 가치관의 변화
당신도 몰입할 수 있다
소망하고 추구하는 것을 실현시키는 몰입적 사고

 
반응형

SBS 스페셜 다큐-인생역전 청소의 힘, 비움속에서 새로운것을 시작하는 힘을 느낄수 있는 방송

 
반응형

청소, 정리의 소중함에 대해서 보여준 방송...
그냥 뭐 나중에 치지, 언젠가 치겠지라는 생각이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데, 한번 싹 정리를 하게되면 소유욕도 높아지고, 인생까지도 바뀔수 있다는 이야기...

뭐 나는 나름 잘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방송을 보면 상당부분 자신의 생활패턴과 비슷한 이야기가 나올텐데, 저같은 경우는 너무 비슷한게 많아서 나를 위한 방송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_-;;

왠지 방송을 보다가보니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나올것 같더니 결국에는 나와서 뉴욕 지하철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잘 보여주었다.

무엇보다도 방송에 나온 사람들을 보면서 나의 잘못된 부분을 하나둘씩 짚어보는 계기가 된 방송
우선 나도 내 방부터 싹 정리를 좀 하고, 가방, 지갑도 불필요한것은 없애고, 정리정돈을 깔끔하게 하는것부터 시작이다!


그리고 정리는 비단 방을 깨끗하게 하는것뿐만이 아니라, 그 습관이 일이나 업무에도 통용된다는 사실을 느꼈는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듯...

암튼 정리할것은 정리하고, 깨끗하게 다시 시작합니다!

방영일 : 2008-03-30



▶ 버리지 못하는 집, 대청소 프로젝트
"도저히 혼자서 청소를 할 수 없어요. 도와주세요.."
▶ 일본은 지금, 청소 열풍
-맨손으로 화장실 변기를 청소하는 여사장이 있다??

-꼭 필요한 20%만 남기고 모두 버려라! 청소력의 저자 [마스다 미쓰히로]

청소력
국내도서
저자 : 마쓰다 미쓰히로 / 우지형역
출판 : 나무한그루 2007.01.15
상세보기

▶ 우리는 하루의 삼분의 일을 물건 찾는데 허비한다! 

정리전문가 쥬디스 콜버그의 정리의 기술!
▶ 버리지 못하는 집, 수납정리의 기술을 전수하다
▶ 지금 당신의 지갑 속이 당신의 머릿 속이라면..?
당신이 사는 방이 당신 자신이다!
▶ 신인그룹 ITT, 청소가 그들에게 남긴 것
▶ 깨진 유리창의 법칙? 뉴욕 지하철을 살린 브로큰 윈도우 법칙!

깨진 유리창 법칙
국내도서
저자 : 마이클 레빈(Michael Levine) / 김민주역
출판 : 흐름출판 2006.03.27
상세보기

▶ 꿈의 나라 디즈니랜드, 청소로 다시 태어나다

▶ 버림의 성공학, 인생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반응형

SBS 서울디지털포럼 특집 다큐 - 이제는 창의력, 상상력이다

 
반응형
상상력에 대한 이야기들.. 중요성, 필요성...
블루우션을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겠지만... 그렇다고 세상 사람들이 모두 상상력을 발휘하고 창조적으로 열심히 산다면 이 세상은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이렇게 중요성을 강조해도, 그 상상력과 창조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이고, 점점 그 능력을 상실해가는 듯하다... 마지막에 꼬마아이가 얼음이 녹으면 봄이 온다라는 말에는 정말 가슴이 울컥했다는~
요즘 이 말이 참 많이 돌아다니던데, 아마 이 방송이 거의 처음의 원조가 아닐까 싶다...

http://www.seouldigitalforum.org/kr/index.sdf

닉슨 데스포미어(뉴욕 컬럼비아대학 미생물학 교수)
만약 우리가 고층 건물에서 식량을 재배할 수 있다면 평지에서 농사를 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평지 농사를 짓지 않아도 되면 이전에 숲이었던 농토를 다시 숲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식량을 재배하기 위해서 땅이 필요하지 않고 원하면 어디서나 농사를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부다비, 두바이 같은 사막에서 농사를 지어 원하는 모든 식량을 생산 할 수 있습니다.

나레이션
실제로 현재 캐나다에서는 58층 높이의 스카이 팜을 구상중이다. 연간 3만 5천명을 먹일 수 있는 식량을 생산할 수 있지만, 경작 면적은 일반 평지 농사의 6분의 1에 불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닉슨 데스포미어(뉴욕 컬럼비아대학 미생물학 교수)
좁은 장소에서 훨씬 더 많은 식량을 재배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수경재배를 할 경우 넓은 땅이 필요하지 않고 층층이 재배 가능하기 때문에 실내 경작을 할 경우에는 실외 경작 때보다 5배나 경작 면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년 내내 경작할 수 있어서 실외에서는 일년에 한 번 수확하는 것을 실내에서는 네번 수확도 가능합니다.

나레이션
수직 농경의 개념을 도심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옥상 정원에서 시작되었다. 사소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상상력이지만, 머지않은 시기에 그것은 지구의 온난화의 재앙으로부터 인류를 지키는 최고의 과학적 발명품이 될 지도 모른다.

닉슨 데스포미어(뉴욕 컬럼비아대학 미생물학 교수)
뭐든 생각할 자유를 줘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아이디어도 나쁜 아이디어는 없고, 다만 좋은 아이디어를 비웃는 것입니다. 발표한 아이디어를 비웃는다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막게 됩니다. 싫어하는 아이디어 일지라도 미웃지 않고, 고무시키면 계속해서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디어가 좋지 않다 해도 좋은 아이디어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접근이 좋습니다. 그런게 바로 관용입니다. 관용을 키워야 합니다.

창의력, 이야기, 꿈
이것들이 중요한 사회가 되었다.
기업문화에서 역시 기계처럼 일하는 부속품으로서의 조직원이 아닌 창의력을 북돋아 주고, 격려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지금까지 어떻게 일해왔는가. 클라이언트가 돈을 주면 "예. 감사합니다."라고 질질 끌려다니며, 촉박한 일정에 밤을 새워가며, 건강을 망쳐가며, 가정을 버려가며, 그리고 결국 삶이 피폐해져 가면서 그렇게 살아왔다. 기업도 그리고 기업에서 일을 받는 다른 기업도. 기업에서 일을 하는 조직원도. 지금과 같은 수동적인 태도와 억압된 위계질서, 상하계층구조를 통해서는 창의력이라는 미래 시장의 거대한 화두를 손안에 잡기 힘들 것이다. 자유가 방종이 아닐 수 있도록 그리고 동상이몽의 인간들이 모여 하나의 꿈을 이룰 수 있으려면, 지금과는 분명히 다른 문화가 생겨나야 할 것이고, 그 과정속에서 뼈를 깎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와 다르다는 것이 뒤집기를 하는 것이 아닌 변화를 거쳐야 하는 것임으로 그 안에서 치열한 싸움과 분쟁과 설득이 끊이지 않고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그 과정이 없이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개인도 기업도 사회도 그리고 국가도... 이 모든 것이 사람이 하는 일이고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이고 사람이 쓰는 것이며 사람이 사는 곳에서 일어난다. 사람을 빼고 아무것도 생각하고 행할 수 없는데, 사람이 중심에 없다면, 지금까지와 다를 것이 없다. 그리고 그 사람은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을, 함께하고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없다면. 발 딛을 공간도, 함께하고 있는 사람도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우선 서로 존중하고 협업할 수 있는 "관용" 이라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별책부록
사람들이 변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가 변하고 있다. 기업들도 무엇인가 변화를 꾀하고 있고 그 압박에 시달리는 많은 기업이 있는 것 같다. 눈부신 기술의 발전이 거듭되고 있고, 국가도 변화를 꾀해야 한다. 한가지 확실 한 것은 내가 속해 있는 어떤 곳은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는 듯 하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나 역시 변화를 받아들이고,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안으로 밖으로... 그 경계에서 지금은 아직 갈피를 못 잡고 있지만, 변화 해야 함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디지털' 또는 'IT'라고 불리우는 산업의 구석에 종사하고 있는 나는 이 변화를 갑작스럽고 뒤통수 맞은 듯이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유인 즉, 나름 최신 트랜드, 최신 기술이라는 산업의 전선(?)에 있음으로 사회의 변화의 물결이 바로 덮쳐드는 곳이기 때문 이라고 해야 할까? 어쩌면 늦은감도 있는 것 같다. 이미 세상은 나를 제외하고 변화를 거듭하고 있었건만, 나는 한곳에 우물안 개구리처럼 물이 썪어 가는 것도 모르고 발담그고 동동거리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미래에 다가 올 사회는 이야기를 파는 시장이 거대해 질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총도 없이 그리고 총알도 없이 입으로 총소리를 내며 협박과 회유 그리고 끝없는 반복의 싸움을 했다면, 이제는 내 머릿속의 상상을 팔아먹는 시장에 나를 내 놓아야 한다. 기뻐해야 할까, 슬퍼해야 할까. 얼마전 누군가 이야기 했던 '일이란 영혼을 파는 것' 100%동의 하지 않았었다. 그때까지 한번도 영혼을 팔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마음을 판 적은 있었을 지언정 ㅡㅡ 생각 해 보니 더 나쁜것 같다. 지금부터 내가 해야 하는 것이 정말 나의 영혼을 파는 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저 다큐멘터리를 보고 들었다. 팔아먹을 영혼이 떨어지면, 진심을 팔아야 할까?(변영주 감독의 말이 생각난다.) 내 영혼을 살찌우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고, 이 쓰잘떼기 없는 공허의 공간에 진심을 던지는 짓은 정말 그만 두어야 겠다.


반응형

SBS 스페셜 다큐 - 남성보고서, 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반응형
무너져가는 남성들의 현실을 돌아보고,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조금씩 다시 화목한 가정으로 돌아갈수 있을지를 돌아본 방송....
50대이후의 남성들이 얼마나 소외되어있는지.. 그들이 얼마나 가슴 아프게 사는지... 어찌보면 자업자득이지만... 너무나 안타깝고.. 남의 일이 아닌게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까지...
한국과 일본을 돌아보고, 일본에서 불고있는 새로운 방식을 보면서 많은 대화, 사랑한다라고 말하고.. 살아가자는 이야기 등등...
젋은이들은 결혼, 가족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살고.. 기혼자들은 그 무게이 짓눌려 사는 현실.... 쯧~

2007 남성보고서
男子는 무엇으로 사는가

“남은 30년이 두렵고 막막합니다” -50대 남편의 고백 중에서


황혼이혼을 넘어 대입 이혼으로... 직장에서 은퇴한 뒤 가정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중년의 남편들. SBS 스페셜에서는 가정의 문제를 넘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한 중년 남성들의 삶을 다룬다.

중년남성들의 인생 후반에 있어서 유일한 삶터인 가정, 그러나 이미 오랫동안 ‘알아서 돌아가던’ 가정에는 가장이 설 자리가 없다. 차마 드러내지 못한 채 속으로만 깊어져가는 한국 중년남성들의 위기. 문제 해결은 현실 인식과 자기고백에서 시작한다. 방황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남성들의 조용한 자기혁명의 현장, 그리고 해결책을 소개한다.

한 번 달라붙으면 떨어질 줄 모르는 ‘젖은 낙엽’, 사회에서 돌아온 ‘단카이 세대’의 일본 남편들을 그들의 아내들은 귀찮은 ‘젖은 낙엽’으로 불렀다. 남편들의 심각한 가정 부적응 때문에 아내들은 ‘은퇴남편증후군’을 앓기도 했고 ‘황혼이혼’은 이미 보편화된 지 오래다. 위기의 출구를 찾기 위한 ‘단카이 세대’ 남성 혁명의 현장을 소개한다.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남성들의 진솔한 고백, 그리고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도전과 그 과정에서 얻어진 노하우는 20,30대들에게 젊어서부터 준비해야할 [충만한 인생]을 위한 지침서이기도 하다.

회사 생활 충실히 하고 열심히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돈 벌었죠.
그런대로 괜찮은 삶을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지금 남은 것은 인생을 잘 못 살았다는 후회뿐입니다.
가정으로 돌와 왔을 때 아내와의 관계가 옛날 같지 않고 썰렁합니다.
앞으로 80까지 살려면 30년이나 남았는데...
산에 가는 것도 하루 이틀이고, 아내와의 관계 회복도 쉽지 않고
앞으로의 인생이 두렵고 막막합니다.

“나이 50 쯤 되면 가정에서 아내와 자식들이 무슨 이야길 하나 기웃거리게 되고..
외로움, 소외감이 끊임없이 밀려오죠“
“나이 50쯤 되다보니까, 사실 남자들이 설자리가 없어요”
“ 80까지 산다면 아내, 가족과의 대화의 단절, 거의 암흑같은 30년을 살아야 되는데 걱정이에요“
- 남자들 인터뷰 중에서

“ 애들이 크면 이 사람과 이혼해야 겠다 생각했어요, 물론 남편한테는 말하지 않고요”
“ 남편은 제게 의미 없는 ‘공기’와 같은 존재에요”

“ 남편이 가정으로 돌아 왔을 땐 아내 밖에 없어요. 그 때야 비로소 큰일이다! 더 이상 자신에게는 아무 것도 없음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아내에게 전적으로 매달리게 됩니다. ‘젖은 가랑잎’들은 아내가 외출하려고 하면 ‘어디가? 나도 따라갈래! 하며 따라 나섭니다. 귀찮은 존재죠.”
- 한국, 일본 아내 인터뷰 중에서

1. 기획의도

일본의 사회문제가 된 ‘젖은 낙엽’ 과 ‘은퇴 남편 증후군’

‘젖은 낙엽’은 ‘황혼 이혼’과 함께 최근 몇 년 사이에 일본에서 급부상한 신조어다. 일 밖에 모르던 가부장적인 남편들이 퇴직 이후 비에 젖은 낙엽이 빗자루에 달라붙듯이 아내에게 붙어 다닌다고 해서 나온 말이다. 늘 바깥에만 있던 남편과 24시간 함께 있어야하는 아내들은 스트레스가 심해져 발진, 위통 같은 증세를 호소하기도 한다. 이름하여 ‘은퇴남편 남편 증후군 (RHS, Retired Husband Syndrome)’ 경제적 이유로 이혼을 망설이던 일본 여성들이 올 4월부터 실시되는 후생연금 부부 분할제도를 계기로 대거 이혼소송을 청구할 거라는 얘기도 들린다. 고령화 사회를 먼저 겪고 있는 일본에서 나타난 이런 현상은 우리에게도 남의 얘기가 아니다.

‘젖은 낙엽’....이미 한국 남편들의 현실이다.

IMF이후 우리 사회는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 ‘평생직장’은 옛말이 됐고 ‘사오정’ ‘오륙도’ 같은 씁쓸한 유행어 속에 조기퇴직이 자연스러워졌다. 대부분의 남성이 은퇴하는 시기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전반. 반면 평균수명은 80세에 육박해 부부는 은퇴 이후 30년을 더불어 살아야 한다. 하지만, 직장에서 일에만 파묻혀 지내다가 갑자기 가정으로 돌아온 남편은 아내와 지내는 법에 서툴기만 하다. 남편을 직장에 양보했던 아내는 자신이 나름대로 가꿔온 삶에 갑자기 끼어든 남편이란 존재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젖은 낙엽’ 신세가 된 중년 남편들은 이사 갈 때 떼어놓고 갈까봐 아내의 애완견을 끌어안고 차에 먼저 탄다지 않던가?

이를 뒷받침하듯, 최근 서울 가정법원은 2006년 협의이혼 중 결혼기간 26년을 넘긴 ‘황혼이혼’이 18%로 1위라고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대학입학을 기다렸다가 도장을 찍는 ‘대입이혼’도 이혼의 새로운 흐름이 되고 있다.

평생 동고동락을 약속한 아내들이 왜 뒤늦게 독립선언을 외치는가?
여성의 위상이나 사회진출이 늘어난 원인도 있겠지만, 그 책임의 상당부분은 남편에 있다. 아내들은 이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진다는 명분 아래 가부장적으로 군림하는 남편을 더 이상 참아주지 않는다. 한국의 남편들은 이제 ‘걸음마를 배우듯’ 인생 후반전을 함께 할 아내와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남성의 인생 이모작(二毛作)....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이 프로그램은 은퇴한 남성의 가장 중요한 삶터와 동반자는 가정과 아내라는 인식 위에, 인생 후반전 성공적인 삶으로 가는 길을 탐색하고자 한다. 먼저 퇴직 남성들이 겪는 고통과 갈등을 통해 ‘강한 남자’만을 용납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 감춰졌던 한국 남성들의 참모습을 살펴본다. 이를 토대로 은퇴 후 30년을 함께 할 부부관계의 새로운 모습, 행복한 인생을 위한 남성들의 ‘자기 성찰과 혁명’의 방법론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한국 남성들은 물론 그들의 아내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계기를 갖도록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이다.

본 프로그램은 현실진단의 수준을 넘어 시청자들이 실제 행동으로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실천 프로젝트를 지향한다. 인생의 변화를 위한 자가진단 프로그램, 생활습관 변화 프로젝트 등 시청자들이 피부로 느끼고 스스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장치를 제시하고자 한다.

2. 프로그램 내용

남성들의 위기에 대한 진솔한 고백,
그리고 그들을 바라본 아내들의 속마음


* 남성들의 집단 인터뷰 방식을 통해 가슴 속에 묻어둔 진솔한 고백.
- 위기의 중년 남자들, 가정 속에서의 소외감, 외로움, 권력의 이동,
그리고 아내, 자식, 그리고 친구들과의 관계 실상.
- 한국 남자들은 젖은 낙엽인가?
- 아내가 모르는 남자들의 무서운 단절과 위기

* 남편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내들이 털어 놓는 ‘ 한국 남자 그리고 남편’의 현주소
- 한국 아내들이 겪는 정신적 고통 증언
- 남편들은 아내를 너무 모른다. 아내들의 불만과 고통
- 가정의 ‘권력의 이동’은 남자들의 문제.
- 은퇴 남편들의 관계망과 여성들의 살아있는 관계망 취재
- 황혼 이혼! 일본 만의 현상이 아니라 우리의 문제이다.

일본 위기의 단카이 세대, 출구를 찾다.

* 황혼 이혼 그후
- 단카이 세대 남자들의 위기 상황 취재
- 이혼 학교 성업 중

* 황혼 이혼과 연금법의 개정
- 1986년 이후 4배로 증가한 황혼 이혼 실태
- 새롭게 바뀐 연금법 ( 이혼을 할 경우 배우자에게 연금의 반을 지급)이후
황혼 이혼 실태의 변화 현장.
- 일본의 남편들이 겪고 있는 ‘젖은 낙엽’ 현상 취재

* 은퇴남편 증후군
- 일본 주부들이 앓고 있는 우울증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을 밝혀보니
그 원인이 “ 남편이 정년퇴직하여 집에 들어앉게 되면서부터 병에 걸리게 되었다”는
학술적 결과를 발표한 구로카와 박사의 증언!
- 병명 [은퇴남편증후군]을 앓고 있는 일본 아내들의 실태와 취재.

* 일본의 위기의 부부를 위한 신종 상품 실태 취재
- 부부별실 아파트 분양
- 부부별실에 대한 여론 조사 취재
설문조사 결과: 10% 만이 같은 침대 쓰기를 원함(아내)

* 일본 남자들 이렇게 변화하고 있다. (신정주관백협회)

- 일본 남자들의 새로운 변화 모임인 [신정주관백협회]의 자기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일본 남성들의 구체적인 노하우를 공개한다.
- 신정주관백협회 : 이제는 아내를 천황 다음가는 높은 위치인 관백으로 여기고 새로운 ‘정주’(남편)로 변화하자는 신개념의 남편운동
- ‘마음 속에 품지 말고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라 !’는 작은 운동 3원칙.
- 초단부터 10단가지의 단증을 만든 내막.

- 부부관계의 3원칙
‘이기려 하지도 말고’
‘이기지도 말고’
‘이기고 싶지도 않다 ’

- 신정주관백 급수 인정기준
( 초단부터 10단까지 단증을 교부)

초단: 결혼 후 3년 이상 지났어도 부인을 사랑하는 사람
이단: 가사일을 돕는 것이 뛰어난 사람
삼단: 바람을 피운 적이 없는 사람, 들키지 않은 사람
사단: 레이디퍼스트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
오단: 사랑하는 아내와 손을 잡고 산책을 할 수 있는 사람
육단: 사랑하는 아내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을 수 있는 사람
칠단: 고부간의 문제를 하룻 밤에 해결 할 수 있는 사람
팔단:" 고마워"를 주저하지 않고 말 할 수 있는 사람
구단:" 미안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말 할 수 있는 사람
십단:" 사랑하고 있어"를 쑥스러워하지 않고 말 할 수 있는 사람

- 전국정주관백협회 사랑의 3원칙!
고맙다는 말을 주저 없이 하자!
두려워하지 말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자!
쑥스러워 말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자!

이기려 하지도 말고, 이기지도 말 것이며 이기고 싶지도 않다는 3원칙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남자란 동물은 절대로 그런 일은 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부끄럽게 생각해서 절대 하지 않으려는 동물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행동하는 게 중요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다는 자체만으로 (껍질을 깰 수 있습니다.)
아마노 수이찌 ( 정주관백협회 회장, 52세)

새로운 삶을 위해 자기 혁명을 이룬
어느 일본 남자의 진심어린 고백과 도전


* 아와바시 마사요시 (58세) 부부의 인생 후반전의 지혜와 노하우

부인:외롭다고 할까요? 아마 그 전부터 뭔가 성격차이를 느끼고 있었는데 거기에 외로움까지 쌓여서 마음이 멀어진 면도 있어요. 그 때부터 애들이 좀 자라면 이 사람과 이혼해야겠다, 물론 이 사람한테는 말하지 않구요, 말하지는 않아도 그런 결심을 했던 거 같아요.
부인 int 중에서

부부관계에서는 아내가 하는 말에 대해 매우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법입니다만 그 부분이 틀렸죠. 뭐?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정주관백협회에 들어가면서 깨달은 것이 아내가 감정적인 이야기를 해도 ‘이 사람이 왜 이런 말을 할까’하고 순간적으로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 순간의 차이가 부부싸움을 방지합니다.
이바와시 int 중에서

인생은 연극하고 똑같아요. 부부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러니까 여유를 갖고 연기를 한 번 해보세요. 그저 연기일 뿐이니까 감정적이 될 필요가 없잖아요. 자신의 역할이 남편일 뿐이고 아내일 뿐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충분한 여유가 생겨난 답니다.
이바와시 int 중에서

젊었을 때처럼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감정이 아니라, 35년이 지난 지금이기에 마음 속 깊은 곳에 잔잔하고도 두터운 뭔가가 자리 잡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바와시 int 중에서

이런 말 하는 거 처음이에요. (울먹거린다) 이제야 나를 알아주는가 싶어서 기쁩니다. 안 헤어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인int

한국 중년 남자들, 새로운 삶의 문을 두드리다.

* 50대 남자들의 동창회
- 고교 졸업 30년! 남자들이 느끼는 인생의 참 모습,
- 그리고 가정, 아내와의 새로운 관계 모색.
- 그들은 왜 < 우리는 종이로소이다>를 외치는가?

* 중년, 행복한 혁명이 가능하다
- 지기 혁명을 이룬 평범한 중년 이재현씨의 CASE


- 평범한 중년 이재현씨가 겪은 방황과 고통
- 그리고 새롭게 태어난 이재현 부부의 도전, 새로운 혁명
- 이들의 극복 도전기, 그리고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재현처 int 중에서
예전에는 우리 아버님하고 똑같았다니까요. 사람 마음에 비수를 확 꽂는 말을 잘하고. 또 화나면 던지기도 하구요. 말투도 고함도 지르고 말투도, 좀 굉장히 퉁명하고 그랬죠. 근데 그게 서서히 변해가지고 지금은 너무 많이 변했어요. 사람이 저렇게 변할 수 있을까하는 정도로 많이 변해 있기 때문에 ..

이재현 int 중에서
특히 우리 그 저 남자들이. 그냥 뭐, 두 마디 이상, 세 마디 대화를 진행을 못 시키잖아요. 한 세 마디쯤 왔다갔다 하면 바로 막 그냥 감정적 대립으로 막 들어가고...

[자신과의 대화를 시작하다]
이재현처: 늘, 마음속으로 내가 어떤 삶이 성공하는 삶인가를 늘 생각하더라구요. 근데 가장 좋은 거는 본인하고 대화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그게 좀 어렵던데 본인하고 혼자서 얘기를 많이 해요. 이렇게 하면 어떨 것인가,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화가 나면 너 왜 그러니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내가 이 상황에 내가 왜 화가 날까. 내가 고쳐야 될 건 뭔가. 혹시 내 컴플렉스땜에 내가 화가 나고 있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니까 사람이 변화하더라구요.

[몸으로 사랑을 표현하다]
이재현처:제가 볼 땐 본인이 행복한 거 같아요. 몸이 부지런하게, 남이 원하는 거 해 주니까 옆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갈등을 넘어 성장하다]
이재현:전 부부관계가 제일 어려운 관계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저는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두 심하게 할 때는 끝까지 내려갑니다. 갈등과정에서 서로 이게 이 공유하는 부분이 넓어지고 인제 이 몸으로 배우게 되는데 우리는 무서워하잖아 얘기안하면 나가버리고 피하고 안할려, 되게 그냥 보면 막 부딪히지 않으려고 그러고 그런 세월을 지나다보니까 인제는 뭔가 할려고 그래도 서로 문화가 틀리니까 이제 모르는 겁니다..

*일본, 한국에서 부는 부부관계 개선 프로젝트의 새로운 바람

- 일본의 정년숙
- 이본 중년 남녀들의 집단 대화 프로젝트 공개

부부 사이의 대화도 단절 돼버린 상태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말을 발산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져 버린 셈입니다. ‘정년숙’에서는 그런 남성들의 본연의 목소리를 찾아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년숙 대표 int중에서

- 문화로 부부관계를 새롭게 한다.

기존의 우리 동창회 모임이나 이런 거는 이렇게 남자들끼리 모여서 술 먹고 꽥꽥거리 고 그러다가 헤어지고 3차 가고 마누라 집에서 기다리고 이런 패턴이었는데 그거를 우리가 이제 문화를 바꿔보자.
홍대부고 동창회 회장 int 중에서

이제 저희가 사실 크게 대화가 많지 않았어요. 어차피 인제 이게 갈등이 많다 보니까 벽이 쌓아지더라구요, 자꾸 말하기도 싫고 그랬는데 자꾸 이렇게 아무래도 부부동반이 많아지니까 뭐 차타고 가면서 이동하면서 자꾸 둘이 있는 시간 또 좌석 같이 앉고 이 러다보니까 뭐 하겠어요. 얘기를 하다보니까 점점 얘깃거리가 많아지는 거예요. 왜냐 하면 둘이 공통점이 많아지니까.
문화 모임 참여 부부 int 중에서

반응형

SBS 특집다큐 - 신발이 당신을 공격한다

 
반응형
뭐 이건 방송에 대한 내용이 아무리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없다...-_-;;
신발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를 보여주는 방송인데, 잘못된 신발을 신는것 자체만으로 여성들은 불임부터 척주 손상을 입을수 있다는 이야기로 하이힐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요즘 청소년들이 신발을 꺽어서 신고, 작은 신발을 신는것이 유행이라는데 그런것들로 인해서 평발화가 진행되고, 학습능력도 떨어질수 있다는 과학적인 견해...
외국에서는 발에 대한 코디네이터, 의사들이 있어서 발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분석을 해서 적합한 신발을 권해주는데, 처방전을 주면 그대로 신발을 산다는...-_-;;
방송중에 좋은 신발의 기능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주니, 너무 이쁘고, 패션만을 따지지 말고 본인의 건강을 위주로 생각을 해서 신발을 선택해야 할것이다...

암튼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신발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던 방송...

http://netv.sbs.co.kr/newbox/newbox.jsp?uccid=10000376023

프로그램에서는 일상적인 생활에서 신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특히

 

잘못된 신발 착용이 인체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주목하였습니다.

 

더군다나 학생들의 경우, 자기몸에 맞지 않는 신발을 착용함으로 인하여, 제대로된

 

성장을 방해하며, 집중력 저하로 인한 성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반응형

d SBS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 홈페이지 자료

 
반응형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1부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2부 무함마드, 예수를 만나다.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3부 남태평양의 붉은 십자가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 4부 길 위의 인간

공중파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이 역사적 예수에 관한 탐험은 초기 기독교에 관한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이스라엘, 이집트, 로마, 터키, 시리아를 아우르는 방대한 현지답사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와 2000년 전의 예수의 실제모습은 어떻게 다른지..


1.<Moralia, 모랄리아>by Plutarch(플루타르크)

   (AD1 세기 말 , 혹은 AD100년 경 저작으로 추정)

- 오시리스가 악의 신에 의해 살해당한 채 이집트 곳곳에 뿌려졌다. 이시스가 주워모아 묻어주자, 3일 만에 부활해 지하세계의 신이 된다. 그 후 오시리스는 이시스의 몸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그가 바로 아들 호루스다.

2.<Live's of noble Greeks and Romans, 영웅전>by Plutarch

    (AD 75 추정)

스파르타의 왕 클레오메네스 3세에 대한 소설로 기원전 3세기 인물의 과감한 토지개혁정책 실시와 잇따른 전쟁에서 승리를 하고 명성을 쌓지만 반란군에게 잡혀 처형당한다는 이야기

-“판티우스는 시체사이를 걸어다니며 그의 단검으로 한 구 한 구 혹시 살아있지는 않은지 찔러보았다.”

(예수에게 가서는 이미 숨을 거두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는 대신 군인 하나가 창으로 그의 옆구리를 찔렀다..... ; 요한복음 19:33-34)

-“프톨레미는 클레오메네스가 죽었다는 것을 확인하자 시체를 채찍질 한 후 한 곳에 걸어놓을 것을 명령했다.”

(빌라도는 예수를 채찍질하게 한 다음 십자가형에 처하라고 명령했다. ; 마가복음 15:15).

-“죽은 지 몇 일이 지나자 클레오메네스의 시체를 본 사람들은 큰 뱀 한 마리가 그의 몸을 감싸 새들이 시체를 훼손하지 못하도록 함을 보았다. 이 사실을 들은 프톨레미는 자신의 - 특별한 존재, 신의 사랑을 받는 존재를 죽였다는 마음에 더욱 두려워하여 속죄할 요량으로 여자들을 보냈다.”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는 무덤에 가서 예수의 몸에 바르려고 향료를 샀다. 그리고 안식일 다음날 이른 아침 무덤으로 가서....;마가복음 16:1-2)

-“알렉산드리 아 사람들은 클레오메네스를 위한 장례 행렬을만들고 그에게 영웅과 신(gods)의 아들이라는 칭호를 부여했다.”

(예수를 지켜보고 있던 백인대장이 예수께서 소리를 지르고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이야 말로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었구나.’라고 말했다. ; 마가복음 15:39)

3.<연대기> by Tacitus (타키투스)

  (예수처형에 관한 기록 남김) AD 109년 저작

타키투스는 원로원 의사록, 공공의 명각문, 타인의 회상록이나 자서전, 구비·전승, 풍자시나 낙서, 서한집·연설집 등과 대大 플리니우스, 클루비우스 루푸스, 파비우스 루스티쿠스, 마르쿠스 세네카 등의 역사가들의 저서를 두루 참고하여,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서거(서기 14년)에서 네로 황제의 사망(서기 68년)까지 약 55년간의 로마 제정 초기의 역사를 그려내고 있다.

- " 그 창립자의 이름, 그리스도는 티베리우스 황제 시절에 행정관(procurator) 본디오 빌라도의 선고로 사형집행" <Annals > 제 15권 44장 中


4. <The Jewish war, 유대전쟁>, Flavius Josephus (AD 75년경)

->아나니아의 아들 예수(Jesus ben Ananias, 혹은 Jesus son of Ananias)

   『유대전쟁』, VI, V, 3. 463p

인물설명 : 예루살렘에서 활동한 종교개혁가 비슷한 인물. 운명의 날이 가까이 왔다고 말하고 다녀 유대사제들에게 체포. 로마군에 넘겨짐. 심문을 받았으나 침묵으로 일관한 그는 풀려남. 그러나 길을 배회하다 돌에 맞아 죽음. AD 70년 경.

-"유대사제들은 이 사람에게 초자연적인 힘이 내려진 것이라 판단하고 그를 잡아 로마 검찰관에게 대려갔다.”

(그러나 온 의회가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 앞으로 끌고갔다. ; 누가복음 15:1)

-“그리고 그의 살이 갈기갈기 찢어질 때까지 채찍질을 했다.”

(그래서 빌라도는 군중을 만족시키려고 바라빠를 놓아주고 예수를 채찍질하게 한 다음 십자가형에 처하라고 내어주었다. ; 마가복음 15:15 , 빌라도는 안으로 들어가서 부하들을 시켜 예수를 데려다가 매질하게 하였다. ; 요한 복음 19:1)

-“그는 자비를 구하지도 않았으며 눈물을 흘리지도 않았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입을 다문 채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 마가복음 14:61)

-“다만 채찍질 한 번마다 가장 애잔한 목소리로 ‘오, 슬프도다 예루살렘이여’라고 말할 뿐이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들을 돌로 치는구나! ; 누가복음 13:34)



-> 사이몬 바 기오라(Simon Bar Giora), 또 다른 성전척결자.

『유대전쟁』V, IX, 11. 203p

인물설명 : 사이몬 바 기오라(Simon Bar Giora) :예수의 성전척결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의 주인공. 후에 로마정에 끌려가 고문을 받고 유대의 왕이라는 이름으로 처형당함.

-“요한을 타도하고 사이몬을 추대하기 위해 그들은 손에 올리브 가지를 들고 두 번째 참주를 지도자로 받아들이려 했다.”

(예수께서 거기에 올라 앉으시자 수많은 사람들이 겉옷을 벗어 길 위에 펴 놓았다. 어떤 사람들은 들에서 나뭇가지를 꺾어 길에 깔았다. ; 마가복음 11:8-9)

-“그는 주의 이름으로 그들의 지도자가 될 것을 천명하였고 이에 시민들은 광신도들을 도시에서 척결한 그를 인도자(deliverer)이자 수호자로 선언했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임금이여, 찬미 받으소서. ; 누가복음 19:38)


4. <The Jewish Antiquiteis, 유대고대사>, Flavius Josephus (AD 93년경)

    ->예수를 현명한 사람이며 특별한 일을 행한 사람이라고 묘사한 구절이 있다.


5.<Description of Greece>, by Pausanias(포사니아스)

  (AD 160년 경)

-제우스신의 아들 디오니소스가 축제에 참여함. 비어있는 항아리를 포도주로 가득 채우는 기적을 행했다 함. (예수가 갈릴리 가나의 결혼잔치에 가서 항아리에 채워진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보여준 것과 비슷)

『장터와 Menius사이에는 오래된 극장과 디오니소스의 성지가 있다. 그 이미지는 Praxiteles의 작품이다. Eleans는 디오니소스에 대한 위대한 존경심으로 예배를 드린다. 그들은 주장하길, 신은 Thyia라는 그들의 축제에 참석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이 Thyia라고 이름지은 축제가 열리는 곳은 도시로부터 약 8 stades 떨어진 곳에 있다. 세 개의 항아리가 사제자들에 의해 이 건물로 들여졌고, 시민들이나 우연히 기회가 되어 이 곳을 방문하게 된 외지인들 보는 앞에 비어 있는 채로 내려 놓여졌다. 그 건물의 문들은 사제자들 스스로에 의해, 혹은 다른 관심 있는 사람들에 의해 봉쇄되었다. 그 이튿날, 사람들은 그 봉쇄되었던 문을 열고 확인해보는 것이 허락되었고, 사람들은 그 건물 안으로 들어가 와인으로 가득 차있는 항아리들을 발견했다. 나 자신은 그 축제에 제때 못 갔지만, 대다수의 존경받는 Elean 시민들과 이방인들 역시도 내가 말한 것이 진실임을 맹세했다. 또 Andrian들도 매년 디오니소스 축제 때마다 신성한 장소에서부터 와인이 흐른다고 주장한다.』


6. Chariton, <Chaereas and Callirhoe> (AD 1세기 중반 저작으로 추정)

- Collected Ancient Greek Novles, Edited by B.P Reardon, 中

고대 그리스의 소설. 십자가 처형, 부활의 모티브 등을 발견할 수 있으며, 예수의 무덤이 비어있었다는 이야기와 매우 유사한 부분도 엿볼 수 있는 작품.








1.<예수는 신화다> , 티모시 프리크, 피터 갠디 공저

(영어 원제: The Jesus Mysteries: Was the "Original Jesus" a Pagan God?)는 Timothy Freke와 Peter Gandy가 쓴, 기독교의 기원에 관한 책이다. 나그 함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적 복음서에 기초하고 있다. 2002년에 동아일보사에서 펴내었다.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는 2002년 9월 30일에 항의 성명서를 발표하여 출판사가 이 책의 한국어판을 전량 회수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결국 책은 절판되었다.

저자들은 오시리스, 디오니소스, 아티스, 미트라스 등을 숭배하는 여러 미스테리아적 이교들은 모두 죽었다가 부활하는 신인(神人)에 대한 신화의 일종이라고 주장하며, 이들 신인을 오시리스-디오니소스라고 총칭한다. 저자들은 또한, 예수는 실존 인물이 아니었으며 영지주의자들이 근본적으로 이교의 신인을 융합적으로 재해석하여 만들어낸 인물이며, 따라서 영지주의자들이야말로 본래의 기독교 종파였다고 주장한다. 저자들에 따르면 “정통 기독교”는 상식적으로 알고 있듯이 영지주의보다 앞선 종파가 아니며, 오히려 더 나중에 생겨났지만 마치 영지주의보다 문자주의적 기독교가 앞선 것처럼 역사를 조작했다고 한다.

2.<Deconstructing Jesus> by Robert M. Price

 예수가 여러명의 역사적 인물들을 합쳐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책. 예수 세미나의 명망있는 회원이기도 한 저자 로버트 프라이스의 주장은 최근 신약학계에서 화제다.

3.<Jesus in his Jewish Context>

   <Who's Who in the Age of Jesus> by Geza Vermes


영국 옥스퍼드의 유대학 교수의 게자 버메스 교수의 역사적 예수에 관한 책.

4.<역사적 예수>, John Dominique Crosan(존 도미니크 크로산)

크로산은 예수를 유대 농민 비폭력 사회운동가로 보는 학자. 역시 예수 세미나의 회원. 그는 예수가

후에 신격화 되었다고 주장한다.










▣ 1부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 배철현 교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 부교수

하버드대학교 (Harvard University) / Ph.D.

유대-기독교, 고대근동 종교(Judaism-Christianity, Ancient Near East Religions) 전공

주요논문 : 유럽의 모체-오리엔탈리즘 다시 읽기(2001),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는 하나 였다(2001), Creatio Ex Nihilo?(2002), 인간은 하나님이다(Imago Dei?, 2003)

주요저서 : 타르굼 옹켈로스 창세기(2001), 유대인의 토라(2001), Comparative Studies of King Darius's Bisitun Inscription(2001)


Q1. 나그함마디 발굴문서 자료를 통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 기독교 모습 외에, 알 수 있는 초기 기독교의 모습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

"나그함마디 문서는 초기 교회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아주 소중한 문서이다. 이것의 연대는 150년 정도 되

었고 분명히 시리아에서 그리스어로 쓰여진 것이고 이것이 이집트로 가서 나그함마디라는 곳에서 발견된

것이다. 그리스문헌으로 옥시링쿠스라는 곳에서도 그리스 문헌으로 발견이 됐다.

150년은 아직 기독교가 공인되지 않았을 때이다. 예수는 단순히 인간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예

수는 영적인 존재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인데, 예수를 보는 각도가 A,B.C라는 사람이 모두 다른

데 영지주의는 예수를 신적인 존재로만 보았다(가현설). 그리고 신적인 존재로 비밀의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주러 온 영적인 존재로 봤다. 이것은 상당히 강력한 그리스도교의 후발주자였기 때문에 이것으로 보

아 초대 그리스도교 전통 안에서 영지주의가 상당한 영향력을 가졌을 것이다라고 우리가 추측할 수가 있

는 것이다."

 

Q2. 영지주의자들이 말하는 가현설이란?

"가현은 가짜로 나타났다는 뜻이다. 육체가 가짜라는 것이다. 진짜는 영이 진짜라는 것이다.

영지주의 분파도 여러개가 있는데 대표적인 영지주의 전통에서는 예수는 중요하지 않다. 그리스도교가 중

요한 것이라고 생각, 크라이스트라는 정신이 인간 예수한테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예수가 세례

를 받을 시점에 그때 인간 예수에게 영이 들어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세례의식을 상당히 중요하다고 여

겼다. "

 

Q3. 오시리스나 디오니소스 신화에서도 예수와 비슷한 이야기를 차용했다는 주장에 대해서?

"오시리스, 이시스는 이집트의 헬리오 폴리스라는 곳에서 우주 창조 신화에 나온다.

프텔롬이나 플루타크의 기록에 의하면 이시스에 관한 책이 있다. 그 책 속에서

오시리스가 원래는 지상의 신이었는데 세트라는 자가 오시리스를 상당히 못 마땅히 여기고 어떤 잔치에서

 관을 하나 준비를 한다. 그 잔치에서 오시리스에게 한번 들어가 보라고 했는데 오시리스가 들어가니까 그

 관을 지중해에 날려서 죽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신화 내용에 의하면 몸을 전부 쪼갰다는 것이다. 이 소

식을 듣고 이시스가 이 시신을 바로 받아서

오시리스의 시신과 이시스가 결합을 해서 호루스가 태어났다고 한다.

오시리스가 없이 이시스가 처녀 잉태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걸로 설명하는 학자들도 있다는 것이다."

 

Q4. 고대 신화 속 물을 술로 만드는 것도 예수 이야기와 연관이 있나?

"물을 술로 만드는 것은 아주 오래된 심볼이다. 문명의 상징입니다. 창세기 9장에 노아 홍수사건이 나온

다. 노아가 홍수에서 나온 다음에 문명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때 노아가 밭을 갈고 포도나무를 심었다는

얘기가 등장한다. 그 다음에 이 포도주 때문에 너무 취해서 세 아들 중에서 함은 저주를 받고 셈과 야봇은

축복을 받았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농경문화에서 포도는 다시 재생하는 신, 황금가지에서 나오는 재생하는

 신의 모습으로도 등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예수가 예를 들어서, 혼인잔치에 물을 포도주로 만든

사건과 이것이 예수의 재생. 예수의 부활을 상징한 것으로 학자들이 설명을 하는 것이다."

 

 

Q5. 디오니소스도 술의 신인데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나?

"플루타르크 책 등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사건이 등장한다. 그런 신화들이 대개는 문명이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즉,포도주. vine이라는 것은 신이 만든 특별한 이런 의식에서 사용되는 흥

분, 활홀상태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었다. 이게 사실은 사람을 황홀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신과의 합

일을 시킨다. 술도 신과의 합의를 위해서 엑스터시. 즉, 나의 현재 상태로부터 나오기 위해서 하나의 장치

로 나온다는 것은 영생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연습하는 의례로 포도주 만드는 사건이 아주 중요한

 종교의례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Q6. 신약성경이 로마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파하기 위해서 쓰여졌다고 보는가?

"그렇다. 바울이 그렇게 훈련을 받은 사람이다. 바울이라는 아주 중요한 사람에 의해서 그리스 로마로 가

서 세계 종교가 되지 않았는가.

예를 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이다 라고 한다면, 여러 가지의 언어와 의미로 해석이 된다. 이그런데 비슷한

 의미를 가지는 단어가 그리스어에 없었다. 예를 들어서 예수님은, 말씀을 행함으로 받는다. 이 한 가지를

 말했는데 그게 언어라는 한계 때문에 그렇게 번역 못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걸 한번 다시 한번 되돌릴

 시도가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

 


Q7.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공인의 의미?

"4세기에 들어서 기독교가 로마제국에 종교가 되었다. 당시 무엇이 기독교인가 라는 내용을 채울 필요가

있었다. 그 내용을 채우는 작업이 사실 2세기~4세기까지 그런 신학자들,

교부들이 한 작업이다.

정통이라는 이름으로 가르침을 정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특별히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든가, 부활했

다든가 이런 정통교리를 만들어 내면서 사실 그와 마찬가지로 또 하나의 작업이 이단을 지목하기 시작했

다는 것이다. 이것이 기독교 역사상 다시한번 재고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독교가 뭐냐라는 정

의를 우리는 이단이 것을 기독교라고 정의해왔다는 것이다. 부정적으로. 그래서 그 당시에 몇몇 계들을 지

목을 했다.

이걸 헤리수스라고 한다. 그리스어로 헤리수스라고 하고 이것은 영어로 heresy 이단이다.. 이단이 물론

교리하고도 상당히 다른 점이 분명 있다 .그러나 사실은 정통의 입장에서는 정통을 만들기 위해서 이단을

 지목, 헤리수스를 선택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이단이 바로 4세기 때 유대교였다.

그 당시 그리스 로마 민간 종교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이걸 다시 선택, 헤리수스, 헤로시. 이단으로 지목한

 겁니다. 그러나 초대 그리스도교 교부들의 기록, 특별히 리옹의 주교였던 이레니우스의 기록을 보면 최대

의 그리스도교를 넘볼 수 있는 또 다른 하나의 집단이 있었는데 바로 그노티시즘. 영지주의이다. 그래서

이레니우스가 이단 논박이라는 책을 쓰면서 계속 영지주의는 이단이라고 강조한다. 특별히 발렌티노스,

가스페로 토마스나, 도마복음서를 지은 토마스학파라든가, 영지주의라고 하면 한 분파가 아니라 모든 걸

포괄하는 개념이다. 그 당시 예수를 이해하려는 여러 가지 개념들이 있었다. 이런 것들을 모두 영지주의란

이름으로 불렀는데 이 영지주의를 이단으로 지목했다. 그렇게 해서 이것이로 그리스도교의 핵심사상,

orthodox라는 것이다."

 

Q8. 기독교 공인으로 인해 예상되는 예수 이해에 대한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1세기 예수를 이해하는 아주 대표적인 그런 형태들이 있다. 어떤 이들은 아주 정치 혁명가라고 보고, 어

떤 이들은 예수를 철학자로 보기도 하고, 유대인들은 예수를 가난뱅이로 보기도 했다. 유대인들이 계속 예

수한테, 복음서를 보면 '나사렛. 내가 부모 아는데 목수 요셉아닌가? 아버지가 그런데 어떻게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는가.'라는 의문을 갖았다. 이게 에비오니즘 즉, 유대인들에게 상당히 팽배했던 사상이다.

 

또한, 예수를 영적인 존재로 보는 영지주의가 있다. 영지주의에서는 인간예수는 중요하지 않다. 영적인 존

재만 중요했다. 그래서 이 영지주의에서는 예수가 세례를 받을 때 그 영이 청년 예수의 몸에 들어갔다는

 것으로 여긴다.

이런 다양한 예수의 이해가 있었다. 그러나 복음서에서 말하는 예수. 너무나 인간적이면서도 우리와 똑같

은 삶을 살면서도 죽어간 예수 그리스도의 그 모습을 담은 이 복음서는 사실은 지금 21세기..역사학자들이

 그렇게 얘기하듯, 참..복음서, 성서로서 가장 탁월한 선택이었다. 만약에 에비오니즘의 문헌들이라든가

 영지주의 문헌들이 그리스도교의 아주 교리로

받아드려져서 경전으로 남았다면 기독교는 오래전에 사라졌을 가능성이 많다. 그러나 우리가 똑같은 인간

이면서도 아주 이웃을 사랑하고 십자가에 돌아간 그 사건. 나같은 사람이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그 가능성

을 보여준 그런 복음으로서의 인간의 처절한 모습부터 그리고 하나님의 모습까지 아우르는 그런 내용이

들어왔기 때문에 2000년이 지난 오늘에도 성서 특벌히 복음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는 그런 책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Q9. 여러 가지 예수가 있는데 복음서의 예수를 선택하므로서 진짜 예수를 이해하는데 예수의 어떤 면이 강조된 것인가?

"예수 이해에 있어서 복음서에 그런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그 부분 중에서 너무 우리가 예수의 영

적인 부분만 강조해서 교리화되고 신학화 되었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실 교리로서

예수는 참 인간이자, 참 하나님이다. 신이자 인간이다.라는 것은 생각하면 상당히 엉뚱한 개념이고 세상에

 없는 그런 개념이지만 사실은 성서의 내용을 가만히 보면 참으로 우리와 똑같은 우시기도 하고 울기도 하

는. 인간적인 모습도 있는 것이다."

 

Q10. 다양한 예수의 시각이 있었는데 로마에서 그 중에 하날 선택해서 이 예수로 굳어졌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에 대해서 다양한 모습을 찾을 수 없게 된 건가?

"그것은 전통적인 해석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성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학자에 따라서 달라진다."

 

Q11. 로마에서 기독교를 공인하는 것이 향후 초기 기독교에서 이후 기독교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가? (예수의 참모습을 보는데 방해가 되기도 했나?)

"그런데 그런 다양성은 이미 성서 안에 충분히 있다. 예를 들어서 예수의 탄생기사, 마가복음엔 없 다. 복

음서 중에 가장 먼저 쓰인 마가복음과 마태복음, 누가에게 영향을 줬다는 마가복음에는 예수의 탄생기사

가 없다. 요한복음에도 없다. 차라리 이걸 지적하면 좋겠다. 복음서는 4개다. 네 개가 각

각 다른 각도에서 예수를 본 건데 우리는 이 네 개를 전부 하나라고 생각을 해서 예수의 탄생기사부터 부

활기사까지 일렬로 쭉늘어놓고 전부 한 사람이 본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제일 중요한 질문

은 예수가 베드로한테 "사람들이 나를 누구로 하느냐?" 질문을 한다, 예수가 말한 질문이 '너는 나를 누구

라 하느냐' 이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이에 대한 대답으로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

님의 아들입니다라고 고백을 한다. 이 질문을 똑같이 오늘 예수님이 나한테...'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

냐'...'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고백을 한다면 예수님이 '그건 베드로가

 말한거고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분명히 물어보실 것이다. 그것이 복음서가 예수에 관한 기록이

 다 다르다는 거을 말해준다. 근데 우리가 예수를 생각할 때는 이 모든 것이 다 합쳐진 하나의 태고로 있었

고 유대인의 완성이면서 인간 예수이면서 부활한 예수이면서..이걸 전부 짬뽕해서 전부 하나로 본다는 것

이다."

 

※ 응답 중, 11번에 관한 내용에서 표기오류가 있어 정정됨을 밝힙니다.

Q12. 신약성서를 분류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성서를 캐논으로 만드는 그런 과정이 상당히 복잡하다. 사실은 교부들이 무라토리언 파편이라고 하는

150년의 이미 성서의 내용들이 어느 정도 등장합니다. 150년에 보면..복음서가 들어가 있고 바울 사신서도

들어가있었다. 특별히 마카베오서 같은 경우 구약성경에서 구약성서의 내용으로 들어가자 말자라고해서

캐논이라는 문제는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예를 들어서 마틴루터, 르네상스 시대, 예를 들어서 에

스더 그때까지 16세기가 말이죠. 에스더를 빼지 않은 사람이 많았다. 에스더에는 하나님의 얘기 한번도 안

나오는데 캐논이 뭐냐라는 질문 자체는 상당히 사실은 어려운 질문이다."

 

Q13. 로마가 기독교 공인 작업을 하면서 신화로 이해되던 것이 역사로 이해됐다고 말할 수 있나?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뭐냐...라고 얘길 하면 우리가 신화가 역사가 된 것이라기 보단 그 사람들

이 믿은 게 믿음이 중요한 것이다. 과학적인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이걸 믿느냐. 경험한

 사람들의 신앙 안에서 그 사람들을 변화시키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특별히 신앙을 가진 사람이나

 안 가진 사람이나 상당히 혼동하는 것 같다. 성서는 과학적인 문서가 아니다. 그 당시의 세계관. 과학관을

 그대로 반영했을 뿐이다.

이걸 과학의 안으로 넣으려는 시도가 그 자체가 상당히 신성모독이다. 그 당시에 사람들이 신을 어떻게 경

험했을까. 신을 어떻게 만났을까를 경험을 한 책입니다. 이것은 마치 어머님의 사랑과 같은 겁니다. 사랑

을 받았으면 그 감동에서 그 글을 쓰게 되는 것이다. 경험했으니까. 이게 과학적인게 아니거든. 그것을 증

명하라면 증명할길이 없는 것이다. 성서가 고백이지, 과학적인 내용이 역사적화 됐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 그래서 1,2,3세기에 예수를 만난 사람들의 사람의 변화를 통해서 기독교가 여태까지 흘러온 것이기 때문

이다.

그래서 우리가 보통 과학이다. 역사다. 신학이다. 신화다..단순히 이런 것이 아니라 종교의 핵심은 믿음인 것이다. "

 

Q14. 예수의 탄생일은 고대 페르시아의 신 미트라의 탄생일에서 따왔다?

" 기원전(B.C) 1~2세기 때부터 등장했던 고대 페르시아의 미트라라는 신이 있었다. 그런 데 미트라의 탄

생일인 12 월 25일은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과 같다."

 

Q15. 예수가 말하는 천국의 개념은?

"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겹도록 보는 오늘. 바로 이 시간. 여기라는 것이다. 단, 이것

은 감추어져 있다. 하나님이 원하는 그런 이웃사랑을 실천할 때에 천국 이 드러난다. (마태복음 13:44)"

 

"천국이란 개념이 아주 모호한 용어이다. 원래 천국이라고 말하면 신약성경에는 예수가 말한 하늘나라, 또

는 하나님 나라라는 개념이 있다. 사실, 이것은 장소 개념이 아니었다. 원래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그런 천

국이란 장소는 어떻게 죽어서 가는 장소가 전혀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개념들이 신약시대에는 점점 죽어서 가는 사후세계를 의미하게 되는데 사실 구약성경에 있어

서 사후세계라는 용어자체가 없다. 거기는 모든 사람들이 죽어서 땅 밑으로 스올로 간다고 했거든요. 다른

 장소가 아니라 구약성경에서는 '말쿠우스'라고 말한다.

'말쿠우스'라는 것이 통치라는 뜻이다. 신의 통치하는 곳은 어디냐하는 것이 문제인데. 우리가 그걸 왜 어

떻게 이게 죽은 다음에 가는 천국이라는 개념으로 사용하게 됐는가라고 했을 때 천국과 지옥이라는 개념

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후라 마즈다(조로아스터교의 주신(主神))이즘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

 부분에 종말론의 특징도 등장한다. 결론적으로 (천국이라는 개념은) 전혀 구약성경에도 없던 것들이 이

 페르시아 제국을 통해서 들어오게 된 것이다."

 

Q16. 예수님이 말하는 천국은 사후 세계가는 말이 아니란 뜻인가?

그런건 아니다. 예수가 말하는 천국이라는 개념이 예수가 천국이라는 단어를 두 개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

이다.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개념과 또다른 하나님 나라가 있다.

그러나, 신약성경이 그리스어로 쓰였기 때문에 그리스 개념으로 이해하면 안된다. 왕국이란 개념이 예수

님이 쓰시는 언어에는 없었다. 이건 장소개념이 절대로 아니다.

신의 통치가 통하는 곳이 어디든 천국이라는 것이다. 장소의 종교가 아니다. 그리스도교나 유대교는 시간

의 종교다. 그런데 천국은 죽은 다음에 가는 장소라고 생각하는 건 예수의 사상에 너무 반대되는 의견이

다. 이건 나중에 서양에서 만들어낸 얘기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예수가 말한 천국이란 개념은 신의 뜻이 통하는 모든 장소이며 예수한테도 천국이라는 개념이

장소개념이 아니었는데, 바로 아후라 마즈다이즘에서 죽은 다음에 가는 개념이 등장한 것이다. 나중에 그

리스도교의 천국 갈 장소, 이것이 사실은 내가 생각하기엔 아후라 마즈다이즘을 통해서 유입된 개념이 아

닌가 생각한다."

 


● 티모시 프리크(Timothy Freke)

철학박사이며 세계 신비주의의 권위자.

저서 :

『The Jesus Mysteries: was the "original jesus" a pagan god(예수는 신화다) 』

『The Complete Guide to World Mysticism, Hermetica(세계의 신비주의, 연금술에 대 한 완벽한 입문서)』, 『The Lost Wisdom of the Pharaohs(잃어버린 파라오의 지 혜)』, 『The Wisdom of the Pagan Philosophers(이교도 철학자들의 지혜)』외 다수


"예수가 신화적 인물이며 그리스도교의 신앙과 의식들이 상당부분 이교도 전통에서 기인

한다."

Q1. 오시리스 의미와 오사리스 신화에 대해...

"이집트 역사가 시작된 고대 이교도시대에는 신의 형태는 죽었다 부활했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그 신의 존

재가 바로 '오시리스'다.

오시리스 신의 이야기는 고대 그리스에서는 디오니오스가 이야기가 되었고 페르시아에서는 미트라스가

이야기가 되었고, 그 외에 지에서는 도나스나,아티스, 세라피스 같은 형태의 이야기가 되었다. 오시리스,

 디오니소스, 미스라 같은 신화에 들어있는 요소들이 신 예수 즉 여호수아의 죽음과 부활 신화에 모두 있

다는 것을 보고 놀랐다."

Q2. 고대 신화에서 예수의 삶을 어떤식으로 재건한 것인가?

"이교도신의 죽음과 부활의 여러 가지 이야기에서 예수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가장 유명했던 이교도

 신인 오시리우스와 디오니소스 신은 영생하는 신의 아들로 태어났다.

양치기 또는 보호자 앞에서 동굴에서 태어났고 12명의 사제들이 있었고, 당시 현상에 위배되는 사랑이라

는 새 종교를 만들어냈고, 세례를 시작했고, 결혼식장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등 다양한 기적을 행했

다. 이미 고대에 존재했던 이야기들이다."

 

Q3. 초기 로마 교회들이 예수와 비슷한 고대 신화 이야기를 숨기려 했다는데?

"초기 기독교 운동에서 200년동안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두 가지 형태의 기독교가 발견된다. 성경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으로 반드시 믿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문자주의자들과 진정한 의미의 고대 이교도

시대의 죽었다 부활하는 신화를 새로운 시대에 맞게 재구성되어 로마교회가 사랑, 용서, 개인주의에서 죄

를 두려워하는 권위주의적이고, 교리주의 적인 종교로 왜곡했다고 주장을 하는 영지주의 기독교인들이 있

었다. 이에 문자주의(성경을 그대로 믿는)자들은 기독교를 신성 로마제국의 국교로 만들었으므로 반대파

를 파괴해야 했기 때문에 영지주의자들의 책을 불태우고 그들을 멀리했다.

문자주의자들은 악마는 예수가 나타날 것이라는 미리 알고 예수가 나타나기 전에 이런 신화들을 알렸다.

실제로 예수가 나타나자 모두 혼란을 겪었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으로, 악마의 짓 이라는 주장이다."

 

Q4.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한 이유는 무엇인가?

"황제의 어머니가 기독교인으로, 엄마의 영향력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고 정치적 실리 때문이다. 분열되

어가는 제국을 단결시키기 위해서 지구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종교, 신, 제국이 필요했던 것이다."

 

Q5. 역사적인 예수가 존재하는 증거가 있나?

"대부분 사람들은 역사적인 예수의 존재를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

 

오래시간에 걸쳐 여러 가지 조각을 맞춘 신화다. <성서원본이>세 권 있지만 목격자 진술에 의해서 기록된

 서류가 아니기 때문에 역사 서류라고 주장할 수 없다.

예수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은 소수의 고대 역사가는 기독교인들이 있었다고 언급했고, 당연 기독교가

존재했지만 우리는 아직도 예수의 증거를 찾고 있다.

당시 유명한 역사가 요세푸스는 예수에 대해 물위를 걷는 기적을 행한 메시아라고 예수를 멋지게 설명하

구절이있는데 현재까지도 기독교인들이 이 구절을 인용해 예수 존재의 역사성을 입증하려 하지만, 문제는

 너무나 잔혹한 위조라는 것이다.

초기에도 역사적인 예수의 증거를 찾을 수 없었고, 조작을 했기 때문에 정말 많은 조작된 증거를 보고 있

는 것이다 복음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산산조각나 있다."

 

Q6. 역사적인 예수를 전혀 믿지 않는가?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현재 학계에서 가장 믿는것으로 이교도 신화에 실존했던 역사적인 인물을 결합

한 것이 하나이고 나와 피터 간디(책의 공동저자)가 믿고 있는 또 하나 좀 더 극단적인 시각은 역사적인

예수가 존재했다는 증거가 전혀 없는 것이다.

기독교에서 실존 인물이 존재했다는 생각을 지워버릴수는 없지만, 오시리우스, 디오니오스가 실존했는지

는 찾지도 않으면서 왜 존재하지 않는 역사적인 예수의 실체를 찾아야 하는가?"

 

Q7. 성경의 역사적 기록에서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른 점이 있는가?

"신약에 나오는 네 개의 복음서는 로마제국이 선정한 네편의 공식 가스펠이라는 것을 기억

해야 한다. 사실은 수백 개의 복음서들이 존재했고 마태복음, 누가복음 대부분은 다른 사람

이 쓴 것이 아니라 마가복음 사본에 약간 더 추가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와 상반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서 역시 목격담이 아니라는 말이된다.

가장 오래된 가스펠로 여겨지는 마가복음 역시 오래동안 구성된 것으로, 학자들이 분해해보

면, 작은 교훈적인 이야기를 첨가하여 모아놓은 것으로 후대에 누군가 팔레스타인을 배경으

로 이야기를 구성한 것이다. 복음서에 지리적으로 실제와는 다르게 틀린 곳이 많은 것으로

보아 이 이야기를 쓴 사람은 팔레스타인에 가본 적이 없다."

Q8. 기독교 최초의 전도자 사도 바울에 대해서...

"당시 두 명의 바울이 존재했다고 해석되는데, 일단 하나의 바울은 여자들은 교회뒤편으로 물러나 있으라고 한 인물이 있는데 이 인물은 일 세기 말기까지도 성경에 등장하지 않는다.

바울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수많은 편지들이 있는데, 그것은 바울이 쓴게 아니라 훨씬 후

에 조작된 것이고, 다른 한명의 진짜 바울은 역사적인 예수를 한 번도 언급한 적이 한번도

없다."

Q9 .고대 철학속에 숨겨진 내용에서 정신적인 교훈과 신화는 과연 무엇인가?

"우리 대부분은 고대 이교도를 오해하고 있다. 나 역시 교육을 받았지만 이상한 동물을 머리를 신으로 숭상하는 원시 종교라고 배웠지만 사실은 그 반대이다.

우리 각자 인생 여정을 가는데 있어서 신화가 주도한다. 고대에는 밀교 아님 어떤 모임들이

있어서 사람들이 모여서 진정한 자신이 누군인지 발견하는 자기인식의 상태로 변하게 된다.

그것은 출현과 분리(appearance and separateness)를 통해서 자신의 진정한 본질을 볼수 있다면, 모든 것이 하나인 당신의 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게 신화의 주요 가르침이다.

결론적으로 신은 우리 안에 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 철학의 가르침이고 기독교의 진정한 메시지다."

Q10. 고대 철학자들이 신화를 추종했다는 것인가?

"그리스는 신화로 매우 유명했으므로 어떤 사람도 <그리스 신화>를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인도나 전

 세계 어디나 이런 신화 이야기가 넘쳐난다. 다만, 원시적으로 고정관념을 공략하는 기독교는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진실을 보여주는 신화가있다는 것이다."

 

Q11. 쿰란문서에 예수를 대체하는 인물있다는 증거물을 제시한 것이 사실인가?

"쿰란문서<dead sea scrolls-사해문서>에서 예수와 매우 비슷한 교훈을 가르치는 인물을 묘사하는 장면

이 나온다. 어떤 이들은 이 사람을 예수의 인물로 예수신화의 뿌리를 해석하기도 하는데 가능성은 있지만

그것 역시 유대인 신화를 다룬 것이다."

 

Q12. 그리스에서 부활절 기념이 아도니스 미스테리와 유사하는데...

"고대에는 미스테리 밀교들이있는데 그 중심에 죽었다 부활하는 신이 존재한다. 이런 미스테리 밀교에서

 처녀들이 신화를 드라마로 신화를 재연하면서 그게 바로 전환경험이라고 생각했다. 현재에도 그리스 시

실리, 남 아메리카에서 예수 이야기를 <극으로>재연하고있는데, 이것은 고대에 아티스, 아도네스, 아시리

우스신에게 했던 것과 같다.

예를 들어 나무로 아티스 형상을 만들어 염을 하고 매장하면서 소리내어 울고 3일후에 빛을 주면 죽음에

서 아티스가 깨어나는 장면 같은 것들 말이다.

 

현재에도 거의 비슷하게 예수 이야기를 재연 하는데 그들은 역사적인 사실을 재연한다고 생각하지만, 아

이러니하게도 그들은 페이건 의식을 재연하는 것이다."

 

Q13. 기독교에서 당신 책<예수는 신화다>에 대해 많은 논란 부축이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역사적인 인물의 존재를 믿는 깊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반발로 우리 책은 엄청난 논란이 되고 있다. 전

반적으로는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기독교근본주의에 갇혀있던 사람들이 우리 책을 읽고 해

방되는 것은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 목숨을 위협받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자신들이 사랑하는 신에 대해

 감히 언급한 것으로 지옥의 작은 구석에서 영원히 고문을 당 할 거라는 사후 위협은 엄청 받았다.

 

신은 어떤 사람들에게도 그런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난 믿지 않는다. 우리의 책

은 기독교를 비평할 뿐 아니라 긍정적으로 보길 희망한다.

우리는 부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게 아니다."

 

Q14. 이번 방송으로 혼란스서울 시청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내 말을 듣는 사람들은 날 믿지 말아달라, 왜냐면 권위적인 목소리로 하는 말을 믿는 것은 모두 갈등이 되

기 때문에 그냥 직접 그 말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요가 있을 뿐이다.

증거를 살펴보지 않는 사람들이 의식적<ritual> 기독교에 갇혀 있다고 생각한다. "

 

Q15. 역사적인 자료와 복음서에 나온 것 중 다른 것을 지적한다면...

"복음서는 역사적이지 않지만, 가끔 역사적 일 수 있다는 인상을 주는데 각기 다른 복음서를 나란히 두고

 보면 서로 자기 파괴적이다. 예수의 계보를 보면, 예수는 메시아로서 다윗의 가계에서 태어나야만 한다.

 그러나 누가, 마태복음서에서는 예수의 선조가 요셉에서 다윗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 예수는 다윗의

 후손으로 역사적인 사실인 것 같지만, 누가 복음서를 보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누군

가가 계보를 거짓으로 꾸몄고 또 다른 사람은 완전히 다른 배경에서 또 다른 계보를 만들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Q16. 사람들이 예수의 생일로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삼위일체론이 사실은 구전

에 의해 변용된 것인가?

"예수의 생일로 알려진 크리스마스는 고대 신화에서 처녀에게서 태어난 신 미트라스의 탄생

일이며 그 외의 오늘날 기독교에서 신봉하고 있는 기독교 교리들도 예수와 상관없이 11세

기 이후에야 시작된 것들이 많다. 삼위일체론 등은 태양신 숭배자였던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서 왜곡된 것이고, 다른 종교의 형식이 기독교에 융화된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정통 기독교가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합법화시킨 서기 313년 이전

수없이 갈라졌던 여러 종파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상기하여야 한다. 정통이란 게 결

국 있나? 일치된, 정말로 정통이라 불릴만한 ‘기독교’라는 종교는 실체가 없다."

Q. 오시리스/디오니소스 신화와 예수 신화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1)육체를 가진 구세주이며 신의 아들이다.

(2) 아버지는 하느님이고 어머니는 동정녀이다.

(3) 3명의 양치기가 오기 전인 12월 25일 외양간(동굴)에서 태어난다.

(4) 신도들에게 세례의식을 통해 다시 태어날 기회를 준다.

(5) 예식장에서 물을 술로 바꾸는 기적을 행한다.

(6) 나귀를 타고 입성할 때 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찬송하며 그를 맞이한다.

(7) 세상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부활절 무렵에 죽는다.

(8)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해서 영광되어 하늘에 올라간다.

(9) 신도들은 최후의 날 심판자로 그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10) 죽음과 부활은 몸과 피를 상징하는 빵과 포도주 의식으로 기념 된다.

Q. 사람들이 믿고 있는 성경은 무엇인가?

"구약성경은 팔레스타인 일대의 신화를 짜집기한 유대민족의 민족신화이며 신약은 크리

스 트교가 로마국교로 채택된 이래 급조되고 조작된 수많은 교회문서의 일부다."




 
반응형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1부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반응형
예수에 대한 부정이라는 내용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예수에 대한 다른 의견을 들어본다고 생각하면 좋을듯한 방송...
예수님이 존재했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는데에는 이견이 없는듯한데...
이 방송에서 주장하는 내용중에 하나는 기존에 있던 신화적인 요소들이 예수님에게 적용되어서 크리스마스, 부활, 기적등이 가미됬다고 이야기를 하는듯...

암튼 아주 흥미진지하고, 예수님 탄생시기의 역사적배경을 돌아보고 유대교의 본질, 천국에 대한 이야기등등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점도 많은듯한 방송...
한기총이 반대를 할만 하기도 하지만, 이정도의 다른 의견을 가지고 데모까지 한다는것은 꽤 오바하는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면 과학다큐멘터리에서 빅뱅이나 진화론이 나오는것도 데모해야지...-_-;;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1부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2부 무함마드, 예수를 만나다.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3부 남태평양의 붉은 십자가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 4부 길 위의 인간
SBS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 홈페이지 자료

전 세계 4분의 1 인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는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인가? 아니면 신화속의 인물인가?
당신이 알고 있는 ‘동정녀로부터 탄생하고 많은 기적을 일으키고 세례를 주고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한’ 예수의 이야기가 모두 신화나 소설에서 빌려온 이야기라면?

공중파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이 역사적 예수에 관한 탐험은 초기 기독교에 관한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이스라엘, 이집트, 로마, 터키, 시리아를 아우르는 방대한 현지답사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와 2000년 전의 예수의 실제모습은 어떻게 다른지...
인구비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내는 한국의 기독교인이 생각하는 예수의 복음과 로마통치하의 유대인 예수가 설파했던 복음이 어떻게 다른지 진지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반응형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2부 무함마드, 예수를 만나다.

 
반응형
이슬람, 유대교, 기독교가 모두 같은 뿌리로 나왔고, 어떻게 갈라져서 변해갔는지에 대한 내용...
이슬람에서 예수는 무함마드와 같은 예언자로 보고 있지만, 가장 마지막에 내려온 무함마드를 믿는듯...
그리고 무함마드가 자신을 믿고, 신성화하지 말라고 당부를 했지만 변질되어가고,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안타까운 이야기도...
예전에 도올 김용옥의 강의에서 코란이 참 잘되어있는 성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중요한것은 그것을 지도하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을 확대해석하고,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를 하지않는것이 큰 문제인듯하다.
굳이 이슬람뿐이랴마는...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1부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2부 무함마드, 예수를 만나다.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3부 남태평양의 붉은 십자가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 4부 길 위의 인간
SBS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 홈페이지 자료

2부 무함마드, 예수를 만나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을 믿습니다. 무엇을 전도하려고 합니까? 마리아 선지자를 믿습니다. 가서 이런 것들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나 전도하세요

어느 무슬림이 한국의 기독교인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이다.

과연 예수가 죽은 지 600년 후에 태어난 무함마드는
예수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으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기독교와 이슬람의 그 차이가 어디서 발생된 것인가?
그들과 공존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반응형

SBS 스페셜 다큐-신의 길 인간의 길 3부 남태평양의 붉은 십자가, 메시아는 존재할까?

 
반응형

남태평양에 조그마한 섬에서 미국을 숭배하고, 미국에서 온 한 사람을 숭배하는 과정이 정말 꼭 예수님이 나타나신 모습과 유사하다... 그래서 그것을 사례로 종교에 대해서 연구를 한 사람도 많은듯...
기독교가 들어와서 원주민을 탄압하지만, 그들에게 어느날 나타나서 기존의 기독교 교리는 나쁜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고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이고, 좋은말을 해주고 어느날 사라졌다가 나타난 미국군인들.. 그리고 예전의 생활로 돌아간 그들... 그리고 언젠가 그가 다시 돌아올것이라는 믿음...
정말 내가 봐도 메시아처럼 느낄수 밖에...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1부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2부 무함마드, 예수를 만나다.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3부 남태평양의 붉은 십자가
SBS 스페셜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 4부 길 위의 인간
SBS 다큐 - 신의 길, 인간의 길 - 홈페이지 자료

그리고 영국에서 교회들이 나이트클럽이나 술집으로 바뀌고 있고, 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
하지만 의외로 미국에서는 기독교가 번창을 하고 있는데, 레스링을 하다가 예수님이 나타나고, 자동차를 타고 예배를 보고, 콘서트장과 같은 분위기의 교회등등 새롭게 살아남으려는 시도와 성공...
하지만 그런 미국이 유럽국가에 비해서는 범죄율이나 다른 지표들을 보았을때는 반대적으로 더 않좋은 현상이...-_-;;

이런것이 식코에서 보았듣이 소득의 양극화가 심해서 극단적인 양상을 보이는데 일조하고 있는데, 잘사는것은 그사람의 복이고, 못사는것은 그사람의 탓이라는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의 신의 축복에 논리라고...-_-;;;;;;;;;;
어째 기독교의 기본적인 원리보다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그저 이기적인 집단으로 느껴진다는...
예전에 식코를 보면서 왜 유럽은 복지가 잘되어있고, 미국은 그따위였는지에 대한 의문이 꽤 사라지는듯하다.
과연 이런 기독교의 작태를 루터와 예수님이 보신다면 뭐라고 하실지...
개인적으로 이 방송을 보면서 루터가 종교혁명을 일으켜서 카톨릭에서 개혁을 했지만, 이제는 그들의 개혁의 대상이 된듯하다...

‘우리가 여기서 신나게 즐긴다면 하나님도 기뻐하실 거예요’

런던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소녀가 던진 말이다. 이 나이트클럽은 작년까지만 해도 교회로 사용되던 곳으로 아직도 건물꼭대기엔 십자가가 달려있다. 지금 런던 시내의 교회들은 리모델링 중이다. 나이트클럽 아니면 술집으로. 그나마 몇 개 남은 교회는 노인들뿐이다.

남태평양 바누아투의 타나 섬 역시 영국의 선교사가 파송되었던 곳이다. 이곳 원주민들은 토속신앙에 대한 선교사들의 폭력과 억압을 견디는 과정에서 새로운 메시아를 발견한다. 원주민들은 영국인들이 신의 메시지를 왜곡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토속신앙을 바탕으로 한 진짜 메시아를 만났다는 것. 결과적으로 선교사들에 의해 새로운 종교가 탄생한 셈이다. 인간이 신을 발견하고 의지하여 종교를 만드는 과정은 각기 다른 것 같지만 유사하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 많은 영국인들이 어렸을 때 가졌던 기독교 신앙을 버리고, 자신들이 저급한 신앙으로, 말살의 대상으로 여기던 샤머니즘에 다시 심취하고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영국과 남태평양의 작은 섬에서 벌어지는 신과 종교에 얽힌 갖가지 사건들을 살펴보면서 인간이 가지는 원초적인 종교성은 무엇이며, 그 종교성을 남에게 전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와 결과를 가지는 행위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자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