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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F Olleh Navi-안드로이드,아이폰용 무료 네비게이션 추천 앱 사용기 리뷰
  2. 주옥(珠玉), 주옥같다, 금은주옥라는 단어의 뜻과 의미
  3. SBS 성장다큐 내마음의 크레파스 - 지는 건 못 참아
  4. 조카와 다녀온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 6
  5. 내 인생의 절정은 아직 오지 않았다
  6. NGC -뉴욕 양키스타디움(Yankee Stadium) 해체의 과정
  7. MBC 언더커버보스, 미국 최고의 레스토랑 Johnny Rockets 의 CEO John Fuller의 위장취업

KTF Olleh Navi-안드로이드,아이폰용 무료 네비게이션 추천 앱 사용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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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올래마켓에 들어가보았더니 무료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이 나왔더군요.
HTC에서 제공하는 한달 무료 프로그램을 써보았는데, 이후에는 유료라서 어쩔까 했는데,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프로그램을 KTF사용자라면 올래마켓에 들어가면 무료프로그램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한후에 지도Data를 받으려면 wi-fi로 접속을 해야 다운로드를 할수 있습니다.
물론 이후에 네비를 사용할때는 3G로 설정을 해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방법은 일반 네비게이션을 작은 스마트폰에 맞추어서 최적화된 방식입니다.


사용방식은 3D방식이 아닌, 2D방식입니다.

실시간 빠른길, 거리, 시간, 톨케이트 요금 등도 잘 나다나며, 빠른길, 고속도로, 무료도로(국도)를 선택할수 있는등 일반 네비게이션에 못지 않은 기능입니다.



검색을 하는것도 간단하면서 편리하게 되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돌발정보부터해서 인근의 주유소, 마트, 병원 등도 쉽게 검색을 할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용을 할 경우 약 200원(2M)정도의 요금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i-라이트 요금제 이하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물론 i밸류이상은 무료입니다.

FAQ를 읽어보니 현재는 무료이지만, 차후에 유료로 변환이 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좀 두고봐야 할듯 합니다.

요즘 네비게이션을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어서 필요없으신분들도 있겠지만,
네비구입을 생각하시고 있는 KTF 사용자라면 한번 사용해보시고, 다른것을 구입할지를 고려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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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珠玉), 주옥같다, 금은주옥라는 단어의 뜻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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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珠玉]
[명사] 구슬과 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주옥[酒屋]
[명사] 같은 말: 술집.

주옥같다[珠玉같다]
[형용사] 주옥처럼 매우 아름답거나 귀하다.

금은주옥[金銀珠玉]
[명사] 금과 은과 구슬과 옥이라는 뜻으로, 온갖 귀한 보물을 이르는 말.



조카가 게임 스포어를 하다가 삼촌 주옥이 뭐야라고 묻는다...

주옥같은 시, 주옥같은 작품, 주옥같은 명대사라는것은 알겠는데,
주옥이 뭐지라는 말에 갑자기 말문이 막힌다...-_-++

옥같은 보석처럼 좋은거야... 라고만 답변을...

찾아보니 구슬주에 구슬옥을 쓰는 주옥이라는것을 이 나이를 먹고 찾아봄...-_-;;

근데 찾아보고나니 또 예전에 알았던것을 이제야 다시금 떠올리게 되는듯...

아무래도 책상위에 국어사전하고 영어사전을 두고 좀 찾아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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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성장다큐 내마음의 크레파스 - 지는 건 못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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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엄홍길 대장도 나와서 산에 빨리 오르는것을 좋아하는 유정이를 칭찬하고, 산악회 사람들도 마스코트라고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한다.
하지만 유정이의 생활을 들여다가보니 보는 나도 조금씩 성질이 난다.

가만히 보니 남과의 승부나 대결에서 지는것을 못견뎌하는데, 오빠나 친구 등에게 하는것을 보니 좀 가관인 면도 있다...-_-++
물론 그런 마음은 조금 느끼는듯 하지만, 절대 사과도 안하고...

뭐 이 방송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처럼 전무가는 데려다놓고 아이를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차분히 대화를 나누고, 생각을 해볼수 있게 하는 방송으로, 막판에는 유정이가 조금씩 남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배려를 하는 모습을 오빠와의 등산장면으로 보여주며 마무리...


아빠, 엄마도 그렇고, 나레이션도 그렇고... 유정이의 과도한 승부욕에 대해서 집착을 버리고, 포기할줄도 알며, 남을 이기려고 하지만 말고, 과정과정을 잘 보길 바라는 메세지를 전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조건 유정이의 성격을 단점으로 보고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그것을 장점으로 보고 조금만 생각을 틀수 있도록 해주면 어떨까 싶다.
경쟁을 하는것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유정이 자신 스스로와 경쟁을 하도록 해보는것은 어떨까?
그저 남보다 조금 우위에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도 잘잘못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자신과의 충분한 대화와 생각속에서 자신을 컨트롤하고, 어제의 자신과 경쟁을 하는 유정이가 된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던 방송
성장다큐 내마음의 크레파스(166회) 방영일 : 2011-02-16    
 
[지는 건 못 참아]

세상에서 지는 게 가장 싫다는
13살 유정이

공부도, 운동도 산을 타는 것도
항상 최고가 되고 싶어 하는데요.

이런 유정이의 못 말리는 승부욕 때문에
가끔은 주변 사람들이 참 피곤합니다.

항상 1등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유정이는 언제쯤 깨닫게 될까요?

[리얼 성장 다큐 크레파스] 는
현재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자기만의 꿈을 꾸고 있는,
그러면서 자기 나이에 맞는 자기만의 화두를 찾아가는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휴먼스토리 성장 다큐입니다.

성장다큐 내마음의 크레파스 첫방송 : 2008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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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와 다녀온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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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 봄방학을 맞이해서 놀러왔는데, 개학선물로 학용품을 사주기로 했는데, 둘레길을 통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북한산 둘레길 산행, 구름정원길 구간 화장실 소개
북한산 둘레길 구간내 적치된 수목 안내 - 불광동의 성너머길, 하늘길 방면
지리산 둘레길 - 1박2일에서 소개된 여행 명소 탐방로
북한산 둘레길 전체코스 지도
북한산 둘레길(Dulegil) - 서울판 올레, 저지대 탐방로 개통


불광사에 가기 조금전에 동네를 지나오는데 제발 조용히라는 푯말이 붙어 있네요

이곳은 마을을 통과하는 구간입니다. 마을주민의 주거생활 보호를 위해 조용히 둘레길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


길바닥에는 이런 안내표지가 되어있습니다.


불광사앞에 있는 표지입니다.


북한산 등산시 불광동 불광사는 두 곳
은평구 불광동 (恩平區 佛光洞)


요기 보이는것이 불광사입구에 있는 화장실입니다.
급하신분은 이곳에서 깨끗하게 사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나무로 만들어 놓은 둘레길(Dulegil) 표지판입니다.




북한산 둘레길 야간산행 제한 공고와 둘레길 안내 표지판


오늘은 북한산 생태공원부터 남해그린힐 아파트까지 대략 1Km정도의 짧은 구간입니다.


불광사 옆으로 출발~


다정이는 단화를 신고와서 조금 고생을 했지만, 눈이나 얼음이 없어서 그리 위험할 정도는 아니였다는...


이렇게 정비를 해놓은것이 많아서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낙석때문에 쳐놓은 그물들


자연보호를 위해서 나무를 자르지 않고, 테크와의 멋진 조화를 이루게 해놓았네요~
기성이가 기념사진 한방을~


태풍 곤파스의 영향이 아직까지도 정리는 덜되어있더군요...


겨울이라서 그런지 좀 황량한 느낌이 들고, 재개발로 아파트들이 둘레길 옆을 차지하고 있는것은 그리 보기 좋지는 않네요...

세상에 우리나라말고, 국립공원 바로 옆에 저런 고층 아파트 허가를 내주는 나라가 있을까요...-_-++


철책도 좀 보기가 안좋더군요...
물론 샛길방지를 위한것이지만, 왠지 38선을 걷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드디어 도착한 하늘전망대입니다.
탁트인 전망이 좋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수리봉(족두리봉) 정상에 올라가서 보는것에 비할정도는 아닙니다...^^




하늘테크로 험란한 지형을 쉽게 걸을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얼마 안되는 거리이지만, 바리바리 싸온 빵과 과자, 음료수~


멀리 등산로를 벗어나서 조용히 사색을 하시는 아저씨...










이런 길을 보면 한번 걸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등산객의 숫자를 파악하는 기계인듯 합니다.


이곳에서 불광역, 불광중학교, 족두리봉, 장미공원 등등의 분기점인 곳입니다.


둘레길 거리표라고 각 구간별로 시간가 거리등을 한눈에 잘 보여주네요~


구제역의 여파로 아직도 홍역을 앓고 있는듯...


하늘정원길의 테크구간이였습니다.
길을 더 가실분은 우회전을 해서 계속 가시면 불광중학교 쪽으로 가고, 직진을 하면 대호아파트, 남해아파트쪽으로 내려올수 있습니다.



쭉 내려오면 성서침례교회쪽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북한산 둘레길 산행, 구름정원길 구간 화장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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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구간이지만, 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맑은 공기도 쐴수 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등산을 한다면 최소 2-3시간 이상은 해야하는데, 이런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북한산 둘레길의 짧은 한두구간을 짧게 걸어보면서,

등산이나 산행의 맛도 조금씩 보여주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어 보며 서로간에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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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절정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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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방을 뒤져서 뭔가를 꺼내고 가지고 노는데, 가만히 보니 혁대를 가지고 논다...

벌써 10년이 넘은 오래된 혁대인데 안버리고 구석에 짱박아두었다보다...



19주년 창립기념이라고 받은 대우계열사인 동우공영주식회사...



혹시나하고 찾아보니 보관해놓은 그시절의 대우마크의 배지...

아직 버리지 않고, 둔것을 보니 그래도 한때는 자부심이였고, 자랑이였나 보다...

첫 직장생활때 저것을 달고 있으면 내가 뭐라도 된것처럼 생각을 했었던 시절...

마치 왕에게 굽신거리는 사람들을 나때문에 굽신거린다고 생각하던 왕을 태운 당나귀처럼...

다 부질없는것이고, 믿을것은 나뿐이라는것은 그 조직의 밖으로 나와보면 알수 있다는...


그래도 그때를 생각하면 즐겁고, 행복했던 시절...

대기업이고, 복지고 그런것을 떠나서 참 좋은사람들과 재미있게 일을 하면서, 참 많은것을 배웠던 시절...

개인적인 욕심에 그만두고 나왔고, 아직도 몇몇 사람들과 연락을 하면서 사는데 그때가 그립다.


물론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가장 행복했던 시절들을 떠올려보니 돈이나 호위호식을 하던 시절이라기 보다는,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고, 사랑하고 웃으며 즐겁게 보냈던 시절이 아닌가 싶다.


연애시절, 교생실습시절, 사회초년병 시절 등등...

그때가 그립기도 하지만, 그런 시절들.. 아니 더 좋은 시절을 만들어 나가야 할것이다.


내 인생의 절정은 아직 오지 않았다! 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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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 -뉴욕 양키스타디움(Yankee Stadium) 해체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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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역사에 뒤안길로 사라진 뉴욕 양키스타디움
그 건물의 해체는 어떠한 과정을 거칠까?
방송에서 건물 폭파 동영상을 보면, 폭탄으로 한방에 날려버리고는 하지만, 이 큰 구장에는 역사적인 물건도 많고, 단계적으로 철거를 해야하는데,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

양키 스타디움(Yankee Stadium)은 1923년부터 2008년까지 뉴욕 양키스가 사용했던 옛 홈구장이며, 일명 루스가 지은 집으로 불린다. 1923년 베이브 루스를 위해 지어진 집으로 탄생해 1976년에 리노베이션 공사를 거쳤다.

2008년 9월 22일, 이 구장은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양키 스타디움(Yankee Stadium)은 뉴욕 양키스의 새로운 야구장이다. 건설비용은 천문학적인 15억달러이다. 그리고 새로운 야구장을 지으면서 표값도 가장 비싸게 올랐다. (평균표값 80달러)그리고 편의시설도 매우 좋아졌다. 전광판은 이전의 양키 스타디움의 6배이다. 현재 많은 뉴욕 시민들이 표값에 대한 불만이 있으나,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은 메이저 리그 야구사의 전설로 남을 것을 약속, 여론을 일축했다.

출처 - 위키백과사전


총 3개의 철거업체가 참여를 해서 철거작업을 하는데,
1단계는 매각작업으로 좌석, 잔디, 기념물등 수천개를 처분하는 작업으로 시작

2단계는 대청소로 경기장의 위험물을 모두 치운다고...



3단계는 내장 철거로 구조물의 일부가 아닌것들을 모두 철거해서 건물 구조물만 남겨놓고,
마지막으로 최종단계인 구조물 철거로 마무리를 한다는...



이제는 시립공원이 야구장처럼 들어서 구 양키스타디움...

데드라인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댄 캐리슨 / 이진원역
출판 : 미래의창 2003.10.30
상세보기

데드라인

예전에 deadline이라는 책에서 경기장을 짓기 위해서 짧은 기간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하기위한 과정을 본적이 있는데, 이 방송은 반대로 해체를 하는 과정을 잘 보여준듯한 방송으로, 건축이나 토목관련분들이 보시면 흥미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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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언더커버보스, 미국 최고의 레스토랑 Johnny Rockets 의 CEO John Fuller의 위장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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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언더 커버보스, 회장님은 위장취업중 - 밑바닥 일용직부터 체험하기
MBC 언더커버 보스, 박명수 진행의 회장님은 위장취업중 시즌2

그동안 몇편을 보았지만, 주로 창업자 회장이 위장취업을 했는데, 이번 방송에서는 독특하게 회장이자 CEO이지만, 창업주가 아니라, 재무 담당을 하다가 회장에 오른 자수성가형인 복고풍식당인 자니로켓의 존 풀러 회장

그는 손님들이 즐겁게 식사하고 친구들과 다시 찾는 식당이 목표이지만, 식당일을 해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이번 위장취업을 통해서 다른 관점으로 회사를 보고, 직원입장에서 운영상태를 보고 싶어서 출연을...

하지만 현실은 생각과 달라서 엉망인 점포도 있고, 종업원의 입장에서 보니, 본사의 지원도 형편없다는것을 알게된다는...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직원들의 힘든 상황도 알게되고, 많은것을 보고, 배우게 된듯...



비단 이런 방송뿐이 아니라, 실제로 이런 체험과 수고가 필요할것이다.
현장직원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아마 지금과는 다른 경영을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열심히 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는 그의 말이 참 인상적이다.


간혹 TV나 신문을 보면 대통령이 시장에서 떡볶이를 먹고, 시장에 들려서 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고 들릴까?
CEO가 일일체험을 한다고 방송 카메라와 사진기자를 대동하고 들리는 그런 가식적인 모습말고,
진정으로 소통하고, 그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상사, 윗분들이 우리에게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멋진 방송인듯 하다.

세계 굴지의 대기업 회장님이 신분을 숨기고 자신의 회사에 말단 일용직 사원으로 취업, 밑바닥 일부터 직접 체험한다! 편안한 회장실에서는 도저히 알 수 없던 일들을 몸소 겪으면서 회사와 직원들의 헌신에 대해 감동과 눈물을 보여주는 인간미 넘치는 억만장자 CEO들! 현대판 "왕자와 거지" 콘셉트로 등장한 "세븐일레븐", "후터스" 등의 대기업 CEO들이 편의점 캐쉬, 화장실 청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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