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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스토리 스킨(Tistory skin), 다른것으로 바꾸어서 자신의 입맛에 맞추어 보기 Tip 3
  2. 인터파크 비스킷 앱-아이폰, 안드로이드용 전자책 ebook 프로그램 사용기 4
  3. Total Recall, 안드로이드용 전화 통화녹음 프로그램 앱
  4. 마포 농수산물 시장, 저렴하고 싱싱한 활어 회와 냉동식품들이 가득한 곳
  5. KBS 특선월드 - BBC 빅뱅 이전에 무엇이 있었나? 빅뱅이론의 모순?
  6. 일동제약 아로나민 골드(ILDONG Aronamin Gold) 약국에서 구입 4
  7. 아동용 장난감의 트랜드는 아이들이 정할까? 업체, 제조사가 정할까?

티스토리 스킨(Tistory skin), 다른것으로 바꾸어서 자신의 입맛에 맞추어 보기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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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스킨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한번 스킨을 적용하게 되면 자신의 입맛에 맞추어서 바꾸다가 보니, 다른 스킨으로 바꾸기가 쉽지 않은데, 한 3시간정도 투자를 하니 스킨을 바꾸고, 이전것의 기능과 비슷하게 추가, 수정 등을 할 수 있더군요.

제공되는 스킨을 그냥 사용하시는것도 괜찮은 선택이지만, 스킨을 내 입맛대로 조금씩 바꾸고 싶으신 분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듯 한데, 스킨을 만들거나 그런 이야기는 아니고, 제 경험상 스킨을 변경한후에 어떻게 수정하고 바꾸어야 하고, 유의할점은 무엇이 있는지를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1. 변경하기 전에 기존 스킨을 저장해 두십시요.

새로 추가된 기능인데, 저장을 하면 html, css, 사이드바, 화면출력까지 저장이 됩니다.
다시 복원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수 있으니 꼭 저장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이드바중에서 태그입력기로 자신이 코드로 입력한것은 사용자 모듈에 저장을 해두세요.



새로운 스킨을 적용하면 기존의 사이드바의 태그입력기들은 사라지니, 사용자 모듈에 저장을 한후에 다시 복원을 하면 됩니다.

화면출력 부분도 저장이 안되고, 초기화가 되니, 화면 캡쳐등을 해놓고, 나중에 참고를 하시면 좋습니다.


2.좀 테스트를 해보고, 하나씩 추가해서 제대로 만든후에 적용을 하고 싶다면,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어서 테스트를 하십시요.


티스토리는 아이디 하나당 5개의 블로그를 만들수 있는데, 블로그를 테스트용으로 하나 더 만들어서 광고도 붙여보고, 수정할것을 다 수정해본후에 skin html/css 편집 파일 등을 복사해 오면 됩니다.


3. 본문 스타일 편집하기

스킨 위자드라는것이 있어서 어느정도 수정이 가능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제대로 변경을 하려면 style.css 를 수정해야 하는데,
가장 많이 수정하는것이 본문 내용 부분의 폰트종류, 크기, 줄간격 등을 수정 합니다.

.article {
    width: 610px;
    margin: 0;
    padding: 19px 0 30px 0;
    overflow: hidden;
    color: #5c5c5c;
    font-family: /*@post-body-font-family=font-family:;*/font-family: dotum;/*@*/
    font-size: /*@post-body-font-size=font-size:;*/font-size: 14px;/*@*/
    font: 14px "맑은 고딕", "돋움",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165%;
}

sytle.css 를 복사해서 메모장에 넣고 article 부분을 찾아서 입맛에 맞게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다른 부분을 수정하고 싶다면, 브라우저에서 소스보기를 통해서 해당 부분이 어떤 div id로 되어 있는지를 찾아서 sytle.css 에서 해당 부분을 수정해주면 됩니다.

<div id="container">
<!-- 블로그 타이틀 모듈 -->
   <h1><a href="/"><span>희망을 보고, 나는 쓰네...</a></h1>
   <!-- close header -->
      <div id="blogMenu">
위에서 분문 타이틀 부분을 수정하고 싶다면, container 부분을 찾아서 수정해 주면 됩니다.


4. wysiwyg.css 파일을 생성하기

본문을 수정하게 된다면, 글을 쓸때와 볼때의 모양이 다르고는 합니다.
이런것을 위해서 wysiwyg.css 파일이라는것을 만들어서
html/css 편집 -> html 업로드에 올리시면 됩니다.
이 파일의 내용이 글쓰기할때 보여지는 화면을 수정해줍니다.

@charset "utf-8";

body {
    width: 610px;
    margin: 0;
    padding: 19px 0 30px 0;
    overflow: hidden;
    color: #5c5c5c;
    font: 14px "맑은 고딕", "돋움",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165%;
}

위와 같은 형식이며, 위의 .article {} 과 같은 내용으로 만들어서 올리면 되고,
글쓰기를 한후에 modify 버튼을 눌러서 보이는것과 글쓰기의 양식이 같다면 편리합니다.


5. IE, firefox, 크롬 등 여러 브라우저로 확인해 보기

본인이 사용하는 하나의 브라우저로만 보기를 하면 어떤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되지만,
어떤 브라우저에세는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여러 브라우저에서 확인을 해보시면 좋습니다.


6. 테그 제대로 열고 닫기

간혹 사이드바에 위젯을 넣는데, 모양이 좀 치우쳐서 <center>와 같은 테그를 삽입하는데,
귀찮아서 </center> 테그를 안넣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제 스킨같은 경우는 파이어폭스에서는 잘되지만, 인터넷익스폴로어에서는 본문글들이 모두 가운데 정렬이 되더군요.
근데 제대로 확인을 안해서 반나절을 그냥 방치해 두었다는...-_-;;

티스토리(Tistory), 스마트폰용 모바일웹 스킨 공개

세부적인 내용들은 다음뷰나 구글에서 검색해보시면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해놓았으니 참고하시고, 만약 스킨을 변경하신다면 위 사항정도는 꼭 점검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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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비스킷 앱-아이폰, 안드로이드용 전자책 ebook 프로그램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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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스마트폰에서 전자도서를 쉬우면서, 가독성 좋게 볼수 있게되면서 수많은 관련 프로그램들이 나오는데, 알라딘, 인터파크 등 인터넷 도서쇼핑몰들도 각각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습니다.

올래e북(alleh ebook), 안드로이드, 아이폰용 앱 어플 프로그램 출시
리디북스(Ridibooks), 안드로이드 전자책 ebook 프로그램

뭐 솔직히 프로그램은 큰 차이점들은 없고, 가격도 거기서 거기인데,
문제는 얼마나 많은 콘텐츠를 확보하는것이 문제인데,
인터파크 ebook은 7만종의 전자책을 보유한 비스킷을 기반으로 꽤 많은 ebook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ebook biscuit어플리케이션으로 국내최고 작가들의대표eBook컨텐츠를 비롯해신간및동시출간전자책 컨텐츠의구매,독서가 가능합니다

<>
1. 인터파크 비스킷(biscuit)은 7만종의 전자책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 국내 최고 작가들의 대표 eBook 컨텐츠를 비롯해 신간 및 동시출간 전자책 컨텐츠의 구매, 독서가 가능합니다.

<>
- 처음 사용시 단말기 등록(Register)은 인터파크 회원 계정으로 등록해 주시면 됩니다.
- 단말기 등록 관리는 인터파크 도서 웹사이트의 “마이페이지>마이도서->biscuit->단말기 관리”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해지를 원하시면 ‘단말기 해지’ 버튼을 누르신 후 해지 처리해주세요


"드러커"라는 단어로 검색을 해보면 인터파크 8권, 올래e북 0권, 리디북스 1권, 알라딘 1권으로 인터파크의 압승이네요

저는 쿠폰이 생겨서 사정상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설치를 했지만,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면 보유책이 가장 많은 인터파크쪽이 가장 매력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터파크 ebook 설치하기
프로그램은 smartphone용과 테블릿용이 따로 있습니다.



해당 도서에 들어가면 지원기기, 구매가 등이 있는데,
솔직히 전자도서 가격은 좀 불만족스럽습니다.
위 책과 같은 경우 도서를 구입한다면, 10%할인 + 10%적립 + 배송비무료에 기타 부가적인 할인도 가능한데, ebook 가격은 7800원으로 40% 할인인데, 과연 종이책에 비해서 가격 메리트가 있어보이지는 않는듯 합니다.

뭐 물론 휴대성이나 검색 등의 다양한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마케팅이나 재고부담 등을 고려한다면 좀 더 할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암튼 구입을 원하는 책을 카트에 담고, 결제를 한후에 스마트폰에 다운로드를 받으면 됩니다.



테마나 화면, 가이드, 기기설정 등의 간단한 옵션도 제공이 됩니다.



구입한 책들은 이렇게 책장속에 보관이 되어서 클릭만 하면 꺼내 읽을수 있습니다.



실제 책보기 화면으로 가독성이 꽤 좋습니다.

다만 아직 초기버전이라서 그런지 책을 읽고 있다가 책갈피를 만들거나, 메모를 입력하거나, 검색을 하는 등 전자도서의 장점이 마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추후 버전에서는 지원이 되겠지만, 지금으로써는 책을 스캔해놓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올래e북(alleh ebook), 안드로이드, 아이폰용 앱 어플 프로그램 출시
리디북스(Ridibooks), 안드로이드 전자책 ebook 프로그램

그러한 기능적인 면에서는 위의 다른 업체의 프로그램이 더 나은듯하지만,
뭐 차후에 보완이 가능하니 좀 더 두고 보아야 할듯 합니다.

다른 ebook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지만, 무료책이나 천원짜리 저렴한 책들도 많이 판매를 하는데, 출퇴근시간에 게임이나 인터넷 서핑도 좋지만, 좋은 책 한권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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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Recall, 안드로이드용 전화 통화녹음 프로그램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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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용 전화 통화녹음 어플인 Total Recall 입니다.

Vito Audio Notes - PDA용 멋진 녹음 장치
윈도우모바일을 사용했을때는 멋진 녹음 프로그램이 있어서 요긴하게 사용했는데,
뭐 법적인 문제가 있다고 해서 OS별로 중간에 삐소리가 나던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최근에는 이런 프로그램이 별로 없는듯 하더군요.
음질이 좀 떨어지기도 하는 프로그램도 꽤 많은데, 이것저것을 써본 결과 그중에 좀 나은 편인 프로그램입니다.

유료프로그램 설치하기
데모버전 프로그램 설치하기
유료는 $8정도이고, 무료프로그램은 14일동안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기종에 따라서 되고 안되고의 차이가 있는듯 하니, 무료프로그램을 사용해보시고 만족스러우시다면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옵션이 꽤 다양한데, 수신, 발신, 수발신 모두 녹음을 정할수 있고,
부팅이 되면 자동으로 실행을 할지, 전화시에 필요할 경우만 녹음을 할지 등을 정할수 있습니다.


녹음파일은 3gpp, mpeg4, amr, wav 등이 가능하며,
외장메모리에 저장위치를 변경할수도 있습니다.


저장된 파일의 재생도 가능합니다.
다만 제가 말하는것은 잘들리지만, 상대방쪽의 목소리가 좀 작게 녹음이 되는데,
거의 안들릴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이런식으로 외장메모리에 저장이 되어 있으니, 너무 많아지면 PC로 옮기시면 됩니다.



녹음 유형이 두가지가 있는데, 프로그램에서 SmartPhone의 기종에 따라서 자동으로 잡아줍니다
만약 이 프로그램을 실행후에 상대방의 목소리가 안들린다거나 한다면,
이쪽 설정을 수정해 보시면 됩니다.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꽤 유용한 프로그램이기는 합니다.

뭐 통화녹음을 해서 뭐하냐라고 할수도 있지만, 업체와 상담을 한 내용을 확인해 볼수도 있고, 특히나 술먹고 테잎이 끊긴 상황에서 여기저기에 전화를 거시는 분이라면, 이 프로그램으로 누구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확인해 보시면 아주 기가막힙니다...-_-++

저도 종종그러지만, 간혹 친구가 술에 많이 취해서 전화가 와서 주절주절데는 경우, 다음날 메일로 녹음파일을 보내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친구나 가족의 목소리도 녹음을 해놓을수 있고, 업무적인 부분에서도 활용할수 있으니 잘만 사용하시면 꽤 유용한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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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농수산물 시장, 저렴하고 싱싱한 활어 회와 냉동식품들이 가득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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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월드컵경기장 건너편에 있는 마포 농수산물 시장입니다.
수산매장, 과일매장, 채소매장과 식자재마트인 다농마트가 입주해 있는데,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물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지하철 6호선 월드컵 경기장 역에서 5-10분정도 걸어오면 되는데,
입구에 보면 왼쪽은 할어, 오른쪽은 냉동수산물 들을 판매하는곳입니다.




이쪽은 왼쪽의 할어 판매장으로 광어, 우럭, 오징어, 굴 등 다양한 수산물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냉동 참치 구입 - 마포 농수산물 센터, 다농마트
마포 농수산물 시장 - 정주(정읍) 수산
숭어회 떠다가 집에서 먹기
마포 농수산물 시장


이쪽은 오른쪽의 냉동수산물 판매처입니다.


연어, 장어, 날치알, 새우, 홍합, 동태 등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는~


참치도 있는데, 그리 고급부위는 아닙니다.







씨로드 훈제연어 반미리
훈제연어를 좋아하신다면 여기에서 한마리 통채로 사면 상당히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새우도 칵테일새우, 일반 새우등 다양한 종류가 있네요~


동태, 오징어 꽁치들도 냉동으로 판매를...


게장용 돌개의 가격이 10kg 45,000원으로 중국산,
톳, 메생이, 고등어 자반, 조기 등도~

저는 참치와 연어를 사가지고 왔는데,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등 인근에 사신다면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한번 들려보시면 쇼핑하는 재미도 있고,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냉동제품을 판매하는곳은 저녁 6-7시정도면 문을 좀 일찍 닫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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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선월드 - BBC 빅뱅 이전에 무엇이 있었나? 빅뱅이론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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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야에 관심은 많지만, 깊은 내용은 거의 전무한 상황이라서 알듯말듯한 내용의 방송.
빅뱅이 있었다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빅뱅이론이 모순이 하나도 없이 완벽한것도 아니거니와 빅뱅이전을 어떻게 설명할것이며,
그럼 그 전에는 전혀 아무것도 없던 세상이다가 갑자기 이런 세상이 펼쳐졌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면, 이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내는 박사님들의 이야기...

히스토리 채널 - 대우주 - 빅 뱅
사이언스 21 - 우주, 그 끝은 어디인가?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이런 방송에 자주 출연을 하는 일본계 미치오 카쿠 교수는 그 無라는것을 어떻게 정의를 하느냐에 달려져 있다고 말을 하기도 하고, 어떤 과학자들은 이런 빅뱅이 계속 반복되는 순환론적인 가설 또한 제기를 하며, 어느 학설에 메여있지 않고, 자신의 가설을 뒤집어 가면서 다시 연구를 거듭하는 과학자들의 멋진 연구자세도 보여진다.

과학을 넘어서 철학적인 부분에 까지 언급을 하지만, 뭐 역시나 정답은 아직은 모른다는것이다.
그 또한 언젠가는 밝혀질것인지, 영원한 미제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뉴튼의 중력 세상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었듯이,
이에 매진하는 과학자들로 인해서 또 언제가는 새로운 세계관이 나오지 않을가 싶다.

그리고 그것이 나오는 순간, 어쩌면 우주와 우리 삶의 진리 또한 밝혀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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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 골드(ILDONG Aronamin Gold) 약국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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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피로, 눈의 피로, 신경통등에 복용하는 일반 의약품인 아로나민골드...
아버지가 눈이 피곤하다고 해서 동네 약국에서 28000원에 구입한 150정

인터넷에서는 판매가 되지 않는 의약품인데, 시내의 대형약국에 가면 2만원대 초반에 구입이 가능하다고하는데, 담에 시내에 나가면 좀 사다가 놓아야 겠다.

성분, 함량
(1정 중)
푸르설티아민(활성비타민 B1) 50.0㎎
낙산리보플라빈(활성비타민 B2)2.5㎎
인산피리독살(활성비타민 B6)2.5㎎
초산히드록소코발라민 (활성비타민 B12)5.22㎍
직타용 아스코르빈산(비타민 C)72.2㎎ (아스코르빈산으로서 70㎎)
50% 초산dl-a-토코페롤(비타민 E)40.0㎎(초산토코페롤로서 20.0mg)

효능 효과
▪ 다음 경우의 비타민 B1, B2, B6, E, C의 보급
: 육체피로, 임신/ 수유기, 병중 / 병후의 체력 저하시, 노년기
▪ 다음 증상의 완화 :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요통, 견통 등)
▪ 각기
▪ 눈의 피로

포장단위
10T, 100T, 150T, 300T

일동제약 홈페이지


종합 활성비타민제(Multi-Active Vitamin) 제품

이런 기능이라면 인터넷에서 처방전같은거 필요없이 판매를 해도 되지 않나 싶다.

비타민의 종류와 기능, 과잉섭취에 따른 부작용,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
글라스락(Glasslock) 비타민칼라 세트 인터넷에서 구입
종합 비타민 영양제 - 부광약품 뉴란스 플러스정



1. 내수용 이 약은 적색의 필름코팅정이다. 2. 수출용 이 약은 적색의 당의정이다. 

2. 효능 및 효과
  1. 다음 경우의 비타민 B1, B2, B6, E의 보급 육체피로, 임신.수유기, 병중.병후의 체력저하시, 노년기 2. 다음 증상의 완화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요통, 견통 등), 구각염, 구순염, 구내염, 설염, 습진, 피부염 3. 각기 4. 눈의 피로

3. 용법 및 용량
  성인 1회 1정 1일 2회 복용한다

4. 사용상 주의사항
  1. 다음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및 이 약에 포함된 성분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2) 3개월 미만의 영아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의사의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2) 과수산뇨증환자(hyperoxaluria 뇨중에 과량의 수산염이 배설되는 상태)
    3) 임부, 수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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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장난감의 트랜드는 아이들이 정할까? 업체, 제조사가 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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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제세미나 - 스마트시대,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서울대소비자학과 김난도교수)
위 강연을 듣고 나서 마트에 가보니 판매되는 물건을 보면서,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고, 트랜드는 뭘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조카에게 괜찮은 장난감이 있으면 하나 사줄까해서 들려온 아이들 장난감 코너...
가만 보면 이런 매장의 코너는 다른 매장에 비해서 물건들이 수시로 바뀌는듯 하다.



요즘은 정말 많은것이 트랜스포머방식으로 자동차, 비행기 등이 로보트로 변하는 장난감이 대세인듯하다.

근데 이러한 대세는 누가 만들어 내는것일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용자인 아이들이 사달라고 조르기도 하지만, 실구매자는 부모니 친지들...
하지만 이런 장난감을 원하게 된것은 아이들이 보는 만화영화의 방송이니,
만화 개발 제작사 또한 큰 부분을 차지할것이다.



또한 이런 장난감들을 기획상품으로 정해서 아이들의 손에 닿기 좋은곳에 전면적으로 배치하는것은 유통이나 가게의 몫이니 이들또한 일조를 하지 않을까?



아무래도 장난감 제품의 판도를 좌우하는것은 현재 방송하고 있는 제작사의 영향이 크지 않을가 싶다.
물론 제작사가 무조건 비행기관련 만화를 만든다고 해도, 아이들이 보지 않고, 재미없어하면 그만이니, 역시나 아이들이 우선인가...-_-;;

역시나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는데, 트랜드라는것이 분석하고, 이해하는것이 쉽지는 않은듯...



하지만 트랜드가 정착이 되면 문화로 자리를 잡듯이, 이렇게 한 코너에는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들이 방송되는 프로그램과 상관없이 자리를 잡고 있다.



토이 스토리 장난감이 있으면 하나 사줄까 했는데, 이제 영화도 한물가서 기억에서 잊혀지는지, 물건도 몇개 없다.
아무 toystory 시리즈가 끝이 났으니 한때 불었던 토이스토리 장난감들은 한때의 트랜드로 끝이 날듯한데, 마이크로 트랜드로 끝나려나...



암튼 이런 관점에서 쇼핑을 해보는것도 참 재미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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