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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가수다, MBC 웃고또웃고의 나는 가수다 패러디 재구성한 개그코너
  2. 버스정류장의 QR코드로 실시간 버스정보를 확인하는 서울시 TOPIS
  3.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오란씨걸 김지원,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엄친아 캐릭터 배우
  4.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백진희, 귀엽고 천방지축인 캐릭터 연기자
  5. Jardin 마일드 헤이즐넛향, 아메리카노 원두커피백 증정용 티백 시음기
  6. 삼성 핸디형 진공 청소기 VC-H20 (15W),2만원대의 저렴한 제품 인터넷으로 구입 사용기
  7. 자전거를 탄 소년(The Kid with a Bike), 다르덴 형제의 칸 영화제 심사의원대상 수상작

나도 가수다, MBC 웃고또웃고의 나는 가수다 패러디 재구성한 개그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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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를 끌고있는 나는 가수다를 패러디한 나도 가수다~
나는 가수다처럼 노래도 부르는데, 탈락이나 새로 들어오는 가수는 노래실력이 아니라.. 나는 가수다에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순으로 바뀌고, 재미로 매회 꼴찌에게 벌칙을 부여하는 방식...

개그맨 정성호씨가 임재범을 패러디하면서 인기를 더 많이 끌어낸듯한데, 가장 재미있는것이 나는 가수다에 나온 가수와 비슷하게 생긴 개그맨이 분장을 하고, 이름을 패러디하는데 이 이름이 재미가 있다.

임재범은 정재범으로 단순하게 패러디를 했지만, 이소라는 이소다로, 조관우는 조간우로 패러디


김경호는 김경혹인데, 얼마전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김경호씨가 이 방송을 본 소감을 말해주었는데, 생긴것은 많이 비슷한데, 고음이 전혀 올라가지 않는다고 한소리를...


정엽은 천엽으로~


거미는 개미로...-_-;;


바비킴은 시비킴으로...^^

생긴외모들은 정말 비슷비슷한 느낌인데, 나는 가수다를 개그로 잘 재구성을 한듯...
근데 어제 방송을 보니, 나도 가수다 마지막 경연이라고 하는데, 이제 끝인가??

나는 하수다, MBC 웃고또웃고의 딴지일보 나는꼼수다(나꼼수) 패러디 코미디 방송코너 대박이다!
웃고 또 웃고, 최국 TV
MBC 웃고 또 웃고 - 나도가수다, TV만화 달마과장, 큐부스 등의 새로운 코너
MBC 웃고 또 웃고, 하땅사에 이은 새로운 개그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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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의 QR코드로 실시간 버스정보를 확인하는 서울시 TOP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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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 가면 실시간 버스정보라며 QR코드가 붙어 있습니다.
서울시버스관련해서는 서울버스(seoul bus)를 가장 많이 사용할텐데, 자주 사용하는 정류장이라면 서울버스의 즐겨찾기 기능을 이용하시면 편리하겠지만, 잘 모르는 동네의 정류장이라면 이 QR코드를 사용하시면 아주 유용하게 버스정보를 알수 있습니다.


서울버스가 잘되어 있기는 하지만, 주변정류소 검색을 할때보면 엉뚱한 위치가 떠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QR코드 프로그램(Barcode Scanner, Eggmon) 등을 이용하시면 편리하게 실시한 교통정보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뭐 위의 정류장번호(ID)를 서울버스에서 직접 입력해도 되기는 하지만, 추운겨울에 자판입력하기도 귀찮지요...^^

iGloves, 스마트폰 터치 작업용 장갑 삼성전자AS센터에서 1,500원에 구입, 사용기 (저가에 자전거, 등산에 좋을듯한 제품)
추운 겨울에 장갑을 끼고 SmartPhone, 아이패드를 조작을 할수 있는 스마트폰장갑 구입 사용기

요즘 스마트폰용 터치장갑이 있기는 한데, 자판입력은 테블릿이 아니면 조금 불편하기는 합니다


qr코드용 앱으로 위 코드를 스캔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모바일버스 홈페이지로 이동하는 url이 인식되는데, open browser를 클릭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m.bus.go.kr


그러면 바로 현재 정류소의 버스들이 언제 도착을 하는지 버스노선번호와 시간, 몇정거장 전인지 등이 뜹니다.


해당 버스를 클릭하면 버스에 대한 정보와 버스 노선 전체보기 등도 지원을 해줍니다.
서을버스와 인터페이스 UI는 거의 비슷합니다.(서울버스가 이것과 비슷한건지도...^^)

아무래도 서울버스에 비해서는 활용도가 조금 떨어질수도 있지만, 저같이 스마트폰용 터치장갑끼고 모르는 동네 정류소에서 노선을 검색할때는 편리하게 사용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고보면 요즘에 조금 사람이 많은 정류소는 전광판으로 몇번 버스가 몇분후에 도착하는지도 보여주니, 굳이 이런 시스템이 필요없기도 합니다.


핸드폰으로 비싼 무선인터넷 요금을 물어가면서 확인을 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nate, show, oz등 일반폰에서도 02# + 03132 + 노선번호로 검색이 가능하고, 1577-0287 + (7 + 03132 + 노선번호를 눌러서 ARS도 가능하고,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홈페이지로 접속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한번 기회가 되시면 한번 사용해보시면 재미있을듯한데, 알아두셨다가 나중에 한번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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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오란씨걸 김지원,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엄친아 캐릭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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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을 볼때마다 박하선의 사촌여동생으로 참 이쁘장하게 생겼다. 누구지 싶다가 한번 찾아보았는데, 1992년생으로 2010년 고등학교에 재학 중에 오란씨 CF를 통해 ‘오란씨 걸’로 등장하여 인기몰이를 이미 시작했다고~




방송중에는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사촌누나인 박하선과 살고 있는데,
공부 잘하고, 이쁘고, 기타도 잘치는 등 엄친아로 나온다.

하이킥에서 고등학교 2학년으로 fx 크리스탈과 같은 반 학생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데, 기면증때문에 주위의 만류로 최근에는 타고 다니지는 않는듯...


암튼 웃는 모습이 넘 귀엽다는...^^


최후의 자존심과 뿌잉뿌잉의 안종석(이종석)에게 과외를 해주고 있는데, 에피소드중에서 그놈의 자존심때문에 남자친구로 잠시 포장이 되기도 했는데, 이 커플은 이어질듯.. 안이어질듯하기는 한데, 너무 많은 커플이 나오는것도 무리수가 있어서 커플로 탄생하지 못하는 경우도 꽤 높지 않을까 싶다.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백진희, 귀엽고 천방지축인 캐릭터 연기자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박하선, 다양한 캐릭터를 멋지게 소화하는 기대되는 연기자!

지붕뚫고하이킥 - 가슴 아픈 결말로 마지막 방송 종영
지붕뚫고하이킥 - 세경과 준혁의 키스신장면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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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백진희, 귀엽고 천방지축인 캐릭터 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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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하이킥에서 윤계상을 좋아하는 감정을 넘어 사랑의 감정을 가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능청스러운 계상을 미워하기도 하는 보건소의 인턴사원 백진희...


1990년생으로 김연아에 이어 아이시스 광고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고...

그리 이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염치없고, 능청스러운 모습이 연기력이 상당한듯하다.


어쿠스틱, 호야, 천만번 사랑해 등에 출연을 했다는데, 내가 본 작품은 영하 페스티벌에서 심혜진의 고등학생 딸로 출연을 해서 오뎅장수 류승범을 짝사랑하는 소녀로 출연을...

페스티발(Festival), 지금 당신은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정말 애띠어보이는 모습이였는데, 이번 하이킥에서는 좀 성숙한 느낌이 든다.


페스티발에서 인형과 사랑을 나누는 변태 류승범을 양지로 끌어내면서 키스신을 했던 기억이~

하이킥이 아직은 초반이여서 케릭터의 특성이나 연인, 파트너등이 미확정된 상태인데, 과연 계상과의 키스신을 볼수 있을까?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박하선, 다양한 캐릭터를 멋지게 소화하는 기대되는 연기자!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오란씨걸 김지원,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엄친아 캐릭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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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결혼식 vs 똑바로 살아라 결혼식
유인나 - 지붕뚫고 하이킥의 광수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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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din 마일드 헤이즐넛향, 아메리카노 원두커피백 증정용 티백 시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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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몇개 가져다가 주어서 마셔본 원두커피 티백...
원두커피를 그리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무슨맛일까하는 기대감...
한팩을 정성스런 포장까지 해놓아서 인지 더 궁금증을 유발...^^

근데 JARDIN은 오래전부터 있었던 저가형 커피 전문점이던가??

이건 아메리카노 팩~


박스는 좀 거창한데, 안에는 티백이 하나씩...


해이즐럿은 그냥 두어도 향기가 좋다는...


원두커피를 이렇게 먹는것은 좀 그렇지만, 홍차처럼 물에다가 담가서 먹어보았는데 ,물은 좀 적게 넣은 편이지만, 그리 진하지는 않다.
헤이즐럿은 그나마 향이라도 그윽한것이 좋은데, 아메리카노는 밍숭생숭한 느낌...

진한커피보다는 아메리카노처럼 묽은 커피계열을 선호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원두커피는 내려서 먹어야 제맛이고, 일반커피는 커피믹스가 짱인듯...^^

롯데칠성음료의 엔제리너스 카라멜 마키아토 커피(Angel in-us Coffee) 마트에서 구입, 시음기
던킨도너츠(Dunkin Donuts)에서 맛본 자판기커피가 제일 좋은 남자들의 토피넛라떼, 카라멜마끼아또, 아메리카노 시음기
악마의 유혹 프렌치카페 커피 에스프레소 골드 (Espresso Gold ) 유리병 제품 출시 구입 시음기
던킨도너츠 핫브레드 + 오리지널커피 세트, G마켓 G스탬프로 구입해서 Dunkin donuts 광화문 직영점 방문
네스카페 돌체 구스토 피콜로(Nescafe Dolce Gusto Piccolo), 집에서 캡슐로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 원두커피 한잔!
편의점 아이스커피, 더위를 날려버릴 천원의 저렴한 가격의 냉커피~
SBS 스페셜 - 커피 앤 더 시티 (Coffee And The City), 한국의 브랜드 커피 문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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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핸디형 진공 청소기 VC-H20 (15W),2만원대의 저렴한 제품 인터넷으로 구입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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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0원에 11번가에서 구입한 삼성전자 핸디형 청소기입니다.
비슷한 종류가 하나 있기는 한데, 구입한지 3년정도가 되니 1-2분만 사용해도 배터리가 방전되어서 AS를 알아보았더니 새것을 하나 구입하는것과 거의 비슷해서 구입을...

11번가 삼성 핸디형 청소기 VC-H20 최저가 판매처
위 사이트에서 배송비 무료로 26330원에 판매를 합니다~

삼성전자 진공청소기, 전원 아답타쪽 접속불량으로 충전이 잘안되는 문제, AS안받고, 직접 수리해서 고쳐보는 방법

as는 삼성전자에서 되는데, 1년이 조금 지났더니 배터리를 새것으로 갈고, 수리를 하는데, 3만원이 든다고...-_-;;

samsung swan vacuum cleaner 충전식 핸디형 청소기로, 물세척이 가능한 영구필터 채용, 틈새용 흡입구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은 본체, 흡입기, 아댑터 ,메뉴얼로 담배값과 비교한 크기입니다.

일반 진공청소기는 별도로 있고. 간단한 방청소 등을 할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미니진공청소기, 건전지로 작동하는 책상위의 먼지제거 팬시제품 인터넷으로 구입 사용기
책상위의 청소등 간단한 청소에는 위와 같은 몇천원짜리 청소기도 괜찮습니다.


청소기 밑바닥을 보니 제조가 삼성이 아니라 무궁화동산(무궁화전자)로 표기가 되어 있네요...
물론 판매는 삼성전자이니 AS는 삼성에서 가능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 전국 AS 센터 영업시간과 연락처
삼성전자 고객 서비스센터 혼잡시간 안내


흡입구는 이러한 모양입니다.


틈새용 흡입구를 설치하면 이런 모양으로 구석 코너를 청소하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걍 한번 찍어본 동영상입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충전도 되어있고, 파워도 괜찮습니다.

11번가 삼성 핸디형 청소기 VC-H20 최저가 판매처

한 2년정도 사용하시고 새로 구입을 하신다는 생각으로 구입해두시면 서브 청소기나 작은 집용 청소기로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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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탄 소년(The Kid with a Bike), 다르덴 형제의 칸 영화제 심사의원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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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 고아원에 가있으라는 아버지가 연락이 없자 고아원을 탈출해서 아버지를 찾으러갔지만, 다시는 보기 싫고, 인연을 끊자는 아버지...

모든 사실을 부정했던 소년은 아버지가 자신은 물론, 자신의 자전거도 팔아버렸다는 사실에 좌절

그런 소년이 안쓰러워서 주말마다 자신의 미용실에 데리고와서 한 아줌마...


하지만 소년은 나쁜 친구를 만나며 범죄까지 저질러서 아버지에도 돈을 가져다가 주지만,
그나마도 거절을 하는 아버지...


그리고 이어지는 분노의 질주...


참 싸가지없는 행동을 보이는 이 아이를 꼭 보다듬으며, 결국에는 함께 살기로 하기로한 둘의 자전거를 타고 떠난 피크닉 장면으로 마무리...

줄거리만 보면 뭐 이런것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나 싶고, 개인적으로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서 여기저기 리뷰와 영화평 등을 찾아보았는데, 어떤 이들은 슬프고, 아름다워서 눈물이 쏟아진다는데 나는 도통 이해가 안간다...-_-;;

좋게 생각하자면 반항기의 10대의 아픔과 그들 보다듬어주는 한 여자의 모습속에서 우리의 삶을 돌아본다 뭐 이렇게 말할수도 있겠지만, 이런 영화를 바라보는 예술적인 안목이나 감수성이 없어서 그런지 이해하기 힘들다.(뭐 굳이 그런 재능이나 안목을 가지고 싶은 생각도 딱히 없고...)

예전에 보았던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라는 영화이후로 가장 답답했던 영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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