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CU 편의점이 있어서 자주 사용을 하는데, SKT에서 KTF로 번호이동을 한후에는 통신사카드 할인이나 적립을 못받는줄 알았는데, KT나 LGT 이용자라면 CU membership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시면 쉽게 적립이나 할인을 받을수 있습니다.(SK 통신사 카드 사용자라도 하루에 한번밖에 혜택을 못받지요~)

참고로 cu편의점과 cu맴버십 홈페이지는 다른 사이트로 회원가입도 별도로 해야하니 참고하세요~

app은 위에서 설치하시면 되고, mobile web에서 브라우저로 들어갈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회원가입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우선은 CU편의점에 가서 맴버십카드를 하나 받아오셔야 합니다. 

이 카드없이 홈페이지나 app에서 회원가입을 진행하시면 마지막에 막혀버리는데, 편의점에 가서 맴버십카드를 달라고하면 그냥 무료로 주며, 이걸 가지고 할인, 적립을 받으시면 되고, 이후에 맴버십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에서 자신의 계정과 위 카드를 연결시켜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회원 가입을 하시다가 마지막 단계에서 편의점에서 받아온 맴버십카드의 번호를 입력하시고, 자신만의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가입이 완료가 됩니다!

그리고나서 스마트폰용 앱을 설치하셔서 로그인을 하시면 끝입니다.

다른 편의점의 앱들이나 통신사 앱이 제 아이폰5에 설치가 되어 있는데, 보통 메인화면에서 맴버십카드로 들어가는 방식인데, cu는 그런것빼고, 맴버십카드가 메인화면입니다!

앱을 실행해서 로그인을 하시면 이후에는 맴버십카드로 들어오는데, 사용자 대부분이 이것을 사용하는데, 메인화면 이동하고, 공지, 광고, 이벤트 그런거 없이 상당히 편리하던데, 업체홍보가 아닌 사용자를 생각한 ui/ux가 아닐까 싶습니다.

맴버십카드를 닫으면 기존에 사용했던 메뉴로 돌아가는데, 좌측상단의 메뉴버튼을 누리면 왼쪽과 같이 맴버십사이트의 전체 사이트맵 네이게이션이 나와서 원하는곳으로 편리하게 이동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메뉴에서든지 우측상단의 카드버튼을 클릭하면 오른쪽처럼 맴버십카드가 바로 떠서 앱 실행하고, 어디에 맴버십 바코드가 있는지 한참 걸려 찾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맴버십에는 포인트 조회, 쿠폰함, 스탬프, 전자 영수증 등이 있는데, 전자영수증을 눌러서 앞으로 전자 영수증 받기를 하시면 종이영수증이 출력이 되지가 않습니다.

매번 편의점에서 계산할때마다 영수증드릴까요? 버려드릴까요? 라는 질문을 더 이상 듣지 않아도 되는데 꽤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네요~

나의 카드에 들어가서보시면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카드를 확인할수 있고, 오늘 cu에 들려서 2+1 커피 제품을 하나 구입하고 적립해달라고 했더니 위처럼 바로 30원이 적립이 되더군요~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시는것이 적립이나 포인트 사용인데,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으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데, 기능을 하나씩 보실까요?

이달의 포인트 상품을 보시면 적립한 포인트를 가지고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할수 있는데, 1100원짜리 포카리스웨트 캔 제상품은 포인트로 구매시에 단돈 400원에 판매를 하는데, 워낙 싸게 판매를 하니 벌써 종료가 되었네요...-_-;;

지난 이벤트 제품들을 보니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데, 앞으로는 매월초에 확인해서 바로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스탬프 기능은 해당 제품을 구입할때마다 부여가 되는데, 포인트로 돌려받는듯한데, 자신이 좋아하는 음료나 상품이 있다면 집중공략을 해보시면 좋을듯한데, 우측상단의 스탬프 이용안내를 읽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포인트 쿠폰 적립은 cu편의점에서 받은 쿠폰번호를 입력해서 포인트를 적립하는 기능입니다!

재미있는 게임 기능도 있는데, 복불복타임의 모아모아게임과 고루고루게임으로 한사람에게 돈을 내게 하거나, 또는 여러가지 간식을 정해서 걸리는 사람에게 해당 간식을 구입하게 하는 방식인데...

니가 내라.. 내가 낸다 싸울것없이 이걸로 한번 게임을 해보시거나, 사무실에서 출출할때 이 게임으로 사다리게임처럼 정해서 돈내는 사람, 심부름 다녀오는 사람을 정하는것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이것외에 별자리운세로 이달의 나의 별자리 운세를 보는것도 있으니 운세에 관심있으신분은 한번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실속을 챙기는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편의점에서 할인, 증정하는 제품인 1+1, 2+1, 아침애(愛),도시락, 증정 상품에 대한 정보도 놓치지 않으시는것이 좋겠지요~

물론 편의점마다 구비해놓은 제품이 조금씩 달라서 없는 경우도 있고, 역시나 편의점은 직접 가서 눈으로 고르면서 오늘은 뭘 먹어볼까라며 둘러보시는것이 좋은데, 그래도 이렇게 이벤트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은데, 나중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제품이 이벤트로 나오면 푸쉬 알림 서비스로도 제공해준다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점포찾기 기능도 잘되어 있기는 한데, 조금 아쉬운것은 현재의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알려주지 않고, 시와 구만 입력하고 해당 점포를 찾아야 하더군요.

카페형, 택배 배송 가능 지점, 빵굽는 베이커리 지점, 후라이드 판매점 등을 선택해서 볼수 있는것은 좋지만, 자신이 있는곳이 어디쯤인지도 모르거나, 수많은 리스트가 나오는건 좀 아쉬운데.. 뭐 조만간 개선이 되겠지요? 

담배와 주류는 통신사 할인카드로도 적용이 안되는데, cu맴버십카드는 주류 구매시(담배, 유가증권, 택배, 로또, 토토, 쓰레기 봉투는 제외)에도 2%가 적립되며, 500포인트부터는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포인트 적립은 회원등급이  Green, Fresh이냐에 따라서 1% 차이가 나니 참고하세요~

SKT 통신사를 사용하신다면 하루에 한번은 15% 할인을 받으시고, 나중에는 cu 맴버십으로 적립을 받고, 나중에 포인트로 저렴하게 물건도 구매하시면 좋을듯 한데, 집이나 사무실 근처에 cu편의점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신다면 이번 기회에 한번 cu맴버십 앱을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신규회원 이벤트로 이 이벤트를 통해서 회원가입을 하시면 cu맴버십 500포인트를 바로 적립해준다고 하니 회원가입해서 500포인트로 음료수나 라면 등을 한번 저렴하게 구입해보셔도 좋을듯 하고, 이벤트 기간은 6월 30일까지라고 하니 빨리 가입해보세요~

보광 훼미리마트(FamilyMart), CU 씨유 편의점으로 이름과 간판, 인테리어를 바꾸어서 새롭게 리뉴얼 변신중

CU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오다리라면 치즈맛, 어묵맛, 화끈한맛 컵라면 구입 시식기

CU 편의점에서 점심으로 구입해서 먹어본 오리지날 맛김밥과 불고기 김밥 시식기

24시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 의약품, 한밤중에 약국에서 판매하던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이 긴급하게 필요할때 구입하는 방법

CU편의점에서 점심으로 먹은 통연어구이주먹밥, 아삭유부초밥 구입 시식기

엄마가 선물로 받아오신 카스테라인데, 무항생제 계란으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카스테라로 no설탕, no버터, no우유 , no계란 발효종빵이라고 써있는데, 가내수공업으로 만든 선물용 빵인가 싶었는데, 이걸 판매하는 가게가 있더군요.

엄마사랑 호두파이, 결혼식 답례품으로 받은 정말 맛있는 Pie!

11번가 카스테라 판매처 바로가기

결혼식, 돌잔치, 칠순 답례품 선물로 사요을 하기 위해서 그런지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판매를 하는데, 이 제품은 천연제품으로 몸에도 좋은 제품이라고 하는데, 맛도 좋더군요~  

위치는 송파구 오금동 5호선 개롱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고, 전화번호는 02-401-3096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홈페이지나 가격정보는 안보이더군요.

약간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포장을 벗기니 위처럼 생긴 카스테라가 나옵니다.

http://realliber.blog.me/10161857905

가격은 잘 모르겠는데, 위 사이트를 보니 대략 한롤에 6-7천원정도 하는듯 합니다.

안에 편지같은것이 들어있는데, 유화제, 팽창제 등의 첨가물이 없어 무항생제 계란으로 나무통에 정성껏 오래굽는 느림보빵을 만듭니다.

드신후 밀봉해서 꼭 냉장보관을 하라고 하네요

몸에 안좋은 첨가제가 없어서 그런지 빵의 모습이 좀 거칠어 보입니다.

가게나 슈퍼, 마켓에서 판매하는 삼립, 샤니 등의 제품을 보면 상당히 고운 느낌인데, 무농약 농산물이나 웰빙식품처럼 겉모습을 좀 거친 느낌입니다.

위의것은 초코렛맛의 카스테라이고, 이건 일반카스테라입니다.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화제의 드라마였던 tvn의 응답하라 1997에서 형이 동생에게 안주고 혼자 카스테라를 먹은것을 평생 미안해 하다가.. 나중에 형이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는 이야기의 장면이 떠오르는데, 어린시절에는 참 빵을 좋아하고, 국진이빵, 소보루, 카스테라 등이 최고의 간식이였는데, 요즘은 치킨, 피자, 햄버거 등에 많이 밀려나는듯 해서 왠지 추억의 느낌이 나네요.

근데 직접 먹어보니 거친 느낌과는 달리 상당히 부드럽더군요~

우유와 먹으니 더욱 부드럽고 좋은데, 우리 조카도 꽤 잘먹는데, 초코맛만 주로 먹네요~

꽤 맛있게 먹었는데, 바로 먹었을때는 좋은데, 몇일 지난후에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면 어떨까 싶어서 먹어보니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는것은 추천할 방법은 아닌듯 합니다...-_-;;

그냥 찬 상태로 드시거나, 우유나 두유등에 찍어서 드셔도 좋을듯 합니다.

정말 간만에 맛있는 수제 빵을 먹어본듯한데, 위치가 가까우면 한번 방문해서 다양한 종류의 빵을 먹어보고 싶은데, 집에서 좀 먼것이 아쉽네요~

혹시나 인근에 사시면서 맛있으면서도 건강에 좋은 빵을 드셔보고 싶으시다면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고보면 요즘에는 대기업의 빵집 체인점인 파리바게트, 뚜레주르 등의 빵집만 살아남고 제과점이나 xx빵집같은 집들은 거의 안보이는데, 이렇게 맛있으면서도 괜찮은 집들이 많이 나오고, 인기를 끌었으면 좋겠습니다.

MBC 불만제로 - 빵집의 비밀, 펀드의 두 얼굴 (사진보기)

풀무원 생가득 얼큰 생라면 - 기름에 튀지기 않은 정말 맛있는 라면

KBS 소비자고발 - 첨가물 표시의 사각지대 - 소주

스펀지 - 빵, 도넛의 비밀, 배신범죄 (사진보기)

계란빵, 한끼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든든한 길거리표 노점상의 영양식품 구입 시식기와 홍인규의 달걀빵

Mnet - 원더걸스의 원더베이커리(Wonder Bakery) - 사진보기

MNet - 카라 베이커리, Kara Bakery (사진보기)

성공의 비밀 - 빵굽는 CEO 김영모 (사진보기)

GS25 직접구워 더욱 신선한 Fresh Bakery - 편의점의 향기마케팅 활용방법

요즘 국민생선이라고 불리우는 갈치, 고등어 등의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고등어 어획량이 줄어서 50%이상 가격이 올라서 마트에서는 외국에서 수입한 생선이나 정부에서 냉동생선 재고를 풀고 있다고 하네요~

뭐 딱히 생선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식자재 마트에 갔더니 한캔에 천원대의 저렴에 가격에 할인 판매를 하는데, 호기심에 한번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11번가 고등어 통조림 판매처 바로가기

G마켓 고등어 통조림 판매처 바로가기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판매를 하는데, 유통기한이 1년이 넘으니 좋아하시는 분은 미리 구입해서 드셔도 좋을듯 합니다.

꽁치통조림같은 경우는 술안주로 그냥 먹기도 하고, 보통은 놀러가서 밥 반찬으로 사용을 하고는 하는데, 고등어 통조림은 김치찜이나 무조림 등을 해먹으면 된다고 하네요~

만드는 간단 레시피도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광화문 한라의 집 - 싱싱한 갈치회, 고등어회

이걸 보다보니 참치 맛과 비슷한 고등어회가 생각이 나네요~

400g짜리로 고형량이 280g으로 고등어가 70%들어 있는데, 고등어는 등푸른 생선으로 dha와 epa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맛과 영양의 보물창고라고 하네요~

유통기한이 2014년 초로 되어 있는데, 1년이상 보관해도 괜찮은듯 합니다.

개봉후의 모습... 생각보다 크기가 좀 작은것이 겉보기에는 꽁치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보통 집에서 해먹는 고등어는 좀 큰 크기인데, 그런 제품보다는 좀 작다고 보시면 될듯~

이건 꼬랑지 부분인데, 시식을 해보니 맛은 꽁치 통조림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더군요.

집에서 해먹을때는 고등어가 좀 더 담백한 느낌이고, 살이 많은데, 물론 잔가시는 없지만, 큰 가시는 있는데, 발라먹지 말고 그냥 통채로 드셔도 됩니다.

이건 몸통부분인데, 내장부분은 싹 손질을 해서 들어있는데, 이부분은 꽁지부분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집에서 밥에 식사로 드셔도 좋고, 저처럼 라면이나 컵라면에 넣어서 드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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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leadership organizer diary), 제품 개봉 및 사용기와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프랭클린 플래너 CEO 풀세트(Franklin Planner CEO Size Planning Pages Full Set)

위의 다이어리 제품을 사용하다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사용하면서 종이는 치워버리고 앱과 웹으로만 사용을 했었는데, 왠지 좀 정리가 제대로 안된다고 할까요?

종이 한장에도 못미친 아이패드 기능를 보며, 첨단기기와 기술에 대한 맹신을 생각해보다

결국에는 다시금 종이 다이어리로 넘어왔는데, 완전히 넘어온것은 아니고, 계획은 종이 다이어리에서 하고, Todolist 정리나 일정등은 구글캘린더나 any.do 등으로 하고 있는데, 속지가 필요해서 인터넷으로 구입을 좀 했습니다.

G마켓 이노웍스 다이어리 리필 속지 판매처 바로가기

11번가 와이드라인 노트 메모지 판매처 바로가기

월간 솔류션은 5400원, 와이드 라인지는 2900원에 판매를 하는데, 프랭클린 플래너 정품에 비해서 꽤 저렴하고, 와이드라인지는 프랭클린 플래너보다 디자인도 더 나은편인듯 한데, 11번가가 더 싼듯하네요...-_-;;

구입시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이어리와 같은 사이즈의 속지인지 잘 보시고 구입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간혹 매장에 나가서보면 ceo, 지갑형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용지의 크기가 약간 크거나 작아서 쓰기 불편한것도 있으니 정확한 사이즈를 자로 재서 구입하시길...

Lined NOte 이노웍스 와이드 라인노트는 메모량이 많은때 사용하면 좋은 제품인데, 라인간격이 7mm로 넓어서 일반 노트수준입니다.

뒤에 있는것이 제가 구입한 와이드라인 제품입니다. 앞에 있는것이 프랭클린플래너에 있는 일반 메모 라인용지인데, 5mm로 저처럼 글씨를 큼지막하게 쓰는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좀 불편한데, 이 제품은 꽤 넓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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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도 와이드라인지를 판매하는데 가격은 4천원정도이고, 디자인이 3-4가지의 색상이 테두리쳐져있는 방식인데, 디자인이 별로 마음에 안드는데, 이 제품은 깔끔한 흰색종이에 라인만 깔끔하게 쳐있어서 일과계획이나, Todolist 관리에 좋습니다.

month Solution 이노웍스 월간계획 솔루션은 그달에 처리해야 할일들을 업무와 개인적인 사항으로 구분해서 계획하고, 중요한 일정들을 기록할수 있도록 한달을 4페이지로 구성한 제품이라고..

년간 기록표와 2013년도 월간 달력과 앞부분에는 당월의 업무나 개인적으로 해야할 주요계획을 수립하고 맨 뒷페이지는 summary로 한달의 중요기록이나 반성을 기입하는데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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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와이드라인 노트 메모지 판매처 바로가기

뭐 매년 한번씩 자신이 구입한 다이어리의 1년치분을 구입하신다면 월간솔루션을 별로 필요없지만, 와이드라인지는 구입해두시면 수업, 세미나, 강연, 회의 등의 시간에 기록을 하기에 편리할듯한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잘 안보이는데, 인터넷에서 여러개를 구입해 두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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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크 다이어리 - 실용적인 유럽형 데일리 Ciak Diary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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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다이어리(Travel Diary), 위즈덤하우스의 플래너에 여행을 접목시킨 신개념 다이어리

모니터 포스트잇 메모보드, 인터넷으로 구입한 멋진 아이디어 상품 사용기

포스트잇 방식의 성과관리 다이어리 리더십오거나이저 출시

프랭클린 플래너(Franklin Planner) - 구입 전 및 초보자를 위한 플래너 메뉴얼

프랭클린 플래너(Franklin Planner) 탁상 달력

프랭클린 플래너 성형하기

프랭클린 플래너 Yearly Plan 2009년 연간계획 - 1월

나를 바꾼 프랭클린 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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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Franklin Planner)레인보우 블랙(CEO) 바인더 구입

윈도우 작업표시줄은 현재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시간, 중요한 제어항목 등을 관리를 할수 있는데, Windows 바탕화면 하단에 있는데, 이것의 위치를 좌우나 위쪽으로 옮길수도 있고, 크기를 늘릴수도 있습니다.

뭐 PC컴퓨터에서는 별로 필요없는 기능일수도 있기는 한데, 요즘 나오는 노트북은 13인치가 꽤 많이 사용되고, 모니터 액정이 와이드로 나오는데, 작업을 할때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노트북에서 작업표시줄을 좌측에 배치를 해놓았는데, 처음에는 좀 불편한 느낌이 들었지만, 이제는 익숙해져서 편리하게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애플의 맥북의 mac os는 작업표시줄이 왼쪽에 있군요~

우선 이동을 하기위해서는 작업 표시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작업 표시줄 잠금을 해제해 주어야 합니다. 잠금으로 되어 있으면 위치를 변경하거나, 크기를 변경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속성에 들어가시면 작업표시줄 자동숨기기, 작은 작업 표시줄 단추 사용, 화면에서의 작업 표시줄 위치, 작업 표시출 단추 표시 방법, 알림영역 등 다양한 기능이 있으니 시간나실때 한번씩 해보시면 자신만의 작업표시줄을 만들수 있습니다.

Classic Shell, 윈도우8(Windows8)에서 사라진 시작메뉴와 시작단추 버튼을 만들어 주는 유틸리티 프로그램 간단 사용방법

윈도우8에서 시작메뉴와 단추는 조만간 업데이트를 통해서 다시 생긴다고 하는데, 위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잠금을 해제했으면 작업표시줄의 빈공간을 마우스 왼쪽으로 클릭하시고, 왼쪽이나 오른쪽, 위나 아래로 이동을 하시면 작업 표시줄이 이동이 됩니다.

이건 상단으로 옮긴 모습입니다.

이건 좌측으로 이동...

그리고 잠금 해제 상태에서는 작업표시줄과 테스트탑의 경계선 부분을 마우스로 잡아당기시면 이렇게 늘어나기까지 합니다. 물론 이렇게 사용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좌측이나 우측으로 옮겼을 경우에 시계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짤려서 나오는 경우 적당히 크기를 늘려서 사용을 하시면 좋습니다.

직접 찍어서 유튜브에 올려놓은 동영상인데, 잘 이해가 안가시면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Windows 8 Snap, 윈도우8의 새로운 기능인 스냅 창 분활 배열 기능 소개 및 사용 방법

윈도우 8을 사용하시는 경우 스냅 창 분화 배열 기능도 알아두시면 와이드 모니터에서 구석의 남는 부분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Windows 8의 새로운 기능, ISO 파일을 탑재(Microsoft 가상 DVD-ROM)해 가상드라이브로 자동 생성과 디스크 이미지 굽기로 cd/dvd 만드는 방법

Windows8(윈도우8), 한국계정외에 미국계정 앱 스토어에 들어가서 프로그램 다운, 설치하는 방법

Windows8 (윈도우8), PIN 암호번호 생성해서 4자리 숫자로 간편하게 로그인 하는 방법 (절전모드, 화면보호기 암호 해제시 포함)

Windows(윈도우7,8)의 숨겨진 기능 갓모드(GodMode) - 레지스트리의 설정값으로 링크시켜주는 단축아이콘 폴더 같은 기능

Windows8(윈도우8), 바탕화면이나 작업표시줄에 시스템종료,최대절전모드,절전,다시시작 전원관련 옵션 단축아이콘 만드는 방법

Windows8(윈도우8) 부팅시에 드라이브 검사 및 복구중 화면이 계속 나오는 경우의 해결방법(가상메모리 페이징 파일 오류

조카가 구슬아이스크림(dippin dots ice cream)을 사달라고 전화가 와서 집에 가는 길에 

대형마트, 슈퍼마켓, 구멍가게를 가봐도 죄다 안파는데, 

구멍가게 아저씨가 편의점에서만 판매를 한다고 하더군요... 

세븐일레븐에 갔더니 다 떨어졌다고해서 GS25시에 갔더니 판매를 하네요~

종류는 레인보우(0 kcal, Rainbow), 허니핑키블루(125 kcal, Honey Pinky Blue), 바나나스프릿(136 kcal, Banana), 초콜릿(147 kcal, Chocolate) 등 4가지 맛의 종류가 있는데, 가격이 개당 2500원...-_-;;

해태 누가바 골드 아이스크림 가격은 천원

아이스크림과 권장소비자가격 폐지

시장이나 대형마트, 슈퍼마켓에서는 천원짜리를 300원에서 500원사이에 판매를 하는데, 이건 좀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비싼 느낌... 거기다가 통신사 할인카드도 안가지고 와서 하나만 구입을 했습니다.

용기도 정말 조그마한데, 63ml짜리인데, 칼로리는 무려 155kal 로 공기밥 반공기정도가 되네요...-_-;;

물론 네종류중에 제로칼로리 제품도 있던데, 담에는 그걸 사야할듯...

dippin dots(디핀다트)가 구슬아이스크림의 정확한 제품 명친인듯합니다.

퍼먹는 숟가락을 하나 달라고 했더니 뚜껑에 붙어 있다고 하는데, 뚜껑안쪽이 아니라, 뚜껑 위쪽에 스티커를 떼어내면 플라스틱 스푼이 들어있습니다.

영양성분으로 열량이 155kcal 로 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 수치가 생각보다 좀 높은듯...

국산유크림, 코코아매스, 코코아분말이 주성분으로 디핀다트코리아에서 제조 판매를 하네요~

디핀다트 코리아 홈페이지 - http://www.dippindots.co.kr/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주로 편의점(gs25시,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미니스톱, 개인형편의점)에서 판매를 하는데 이외에 대형마트, SSM슈퍼마켓인 롯데슈퍼, GS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서,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과 고속도로 휴계소,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에서 판매를 합니다.

구슬 아이스크림 판매처 바로가기

위 링크에 가시면 판매되는 지점이 있으니 서울, 경기 등 지역별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11번가 구슬아이스크림 판매처 바로가기

G마켓 구슬아이스크림 판매처 바로가기

이마트몰 구슬아이스크림 판매처 바로가기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하나 찾아보니 디핀다트의 제품은 인터넷 상에서 판매하지 않고, 미니멜츠나 다른 회사의 제품들은 판매를 하는데, 꽤 저렴한데.. 아이들이 좋아하면 이걸 사다가 놓고 조금씩 주는게 좋을듯 하더군요~

포장을 뜯으니 이런 모양입니다.

이 사진만 보면 무슨 건강식품이나 약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무진장 좋아라하시는 우리 조카...

한 2-3분도 안되어서 한통을 싹 비워버렸는데, 보통 아이스크림 하나주면 10분정도는 시간이 걸리는데, 너무 금새 없어지는듯...

맛은 뭐 저도 먹어봤는데, 말 그대로 아이스크림을 구슬 모양으로 만든것인데, 물론 특별한 성분이 들어가서 아이스크림간에 잘 붙지 않도록 하는 특허가 있으려나요?

암튼 독특하기는 한것이 얼음이 아니라, 말 그대로 아이스크림인데, 뭐 한두먼 맛으로 먹어보면 괜찮기는 하겠지만, 가격도 좀 비싸고, 뭐 그리 특별한 느낌은 안드는듯 합니다.

물론 다른 맛도 한번 먹어봐야 제대로 알기는 하겠지만, 애들한테 너무 맛들이게 하기에는 좀 비싼감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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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또 찾으면 위의 제품이나 슈퍼에가서 더위사냥이나 사다가 구슬아이스크림 처럼 만들어 볼까요?

천연 아이스크림 -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방법

독일 게푸 Gefu 야채다지기 2011년형 믹서기 분쇄기 인터넷에서 구입

위의 야채다지기나...-_-;; 또는 빙수기, 냉장고 냉동실에 얼음얼리는 작은것을 사다가 한번 도전해볼까요...^^

원조 빙그레 메로나와 짝퉁 롯데 멜로니아 아이스크림 구입 시식기와 미투 따라하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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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또 불거진 '盧 NLL 발언' 논란, 얼마나 더 되풀이할 건가

오늘자 조선일보 사설을 보니 제목만을 보면 얘들이 왠일인가 싶더군요.

어제는 노무현 전대통령이 김정일과 회담에서 nll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를 하기까지 하더니...

근데 사설을 읽어보면 역시나 조선일보는 실망을 시키지않습니다...-_-;;

nll발언은 국민에게 큰 추역을 준 만큼 결코 그냥 넘길수 없다고 하네요...

뭐 저도 이건 찬성입니다. 어제 문재인의원이 전문을 공개하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안철수의원의 말따라 국정원 국정조사와 별도로 공개를 해서 도대체 전모가 뭔지 제대로 밝혀야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없을듯 하며, 새누리당이던, 민주당이던 거짓선동을 한 사람들은 일벌백계를 해야겠지요.

암튼 그건그거고... 계속 보다보니 가관입니다.

사태의 근원은 국정원 댓글 사건인데, 민주당이 국민 거의 대부분이 존재도 알지 못하는 인터넷 댓글이 정말로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라.. 라는 말에 정말 어의가 없더군요...-_-;;

몇일전 신문 1면에 문제가 되는 비방댓글은7개정도 밖에 안나왔다고 하던데, 사건이 나고, 구속도 안하고, 지울 시간을 충분히 줬는데도 불구하고, 남은게 7개지... 정말 국정원 직원을 몰래 오피스텔까지 빌려서 댓글을 작성한게 7개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는지 어이가 없을따름입니다.

몇일전 ytn의 특종은 국정원이 대선말고 박원순서울시장에게 악의적인 댓글만 2만개라고 하던데, 과연 대선 댓글이 모두 복구가 된다면 몇십만개는 족히 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암튼 한마디로 좃선일보를 읽는 독자들에게 NLL은 꼭 파헤쳐야 하지만, 국정원 댓글은 선거에 큰 영향을 끼치지도 않았고, 별문제 없다는 식의 이야기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국정원 댓글 사건이 대선직전에 발표가 된후에 조중동은 이 사건에 대해서 전혀 보도를 하지 않고 있었고, 이제서야 댓글을 다 지우고 나오니 슬슬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물타기를 하고 있는데, 정말 문제가 되는 댓글이 7개라고 해도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을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문제가 있는것인데, 어떻게 된 신문이 민간인 사찰해도 어물쩡 지나가고, 노무현 대통령이 합법적으로 사저를 짓고, 기록을 옮기는것은 무슨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것 처럼 보도를 하더니, 이명박 대통령이 불법적으로 사저를 매입하고, 기록은 전부 폐기하는 등의 행태에 대해서는 입을 꼭 다물고 있으니...참 이게 언론인가 싶습니다.

진정한 언론.. 아니 자그마한 양심이라고 있는 언론이라면 국정원 댓글 사건이 큰 영향일 미치지 않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정권의 선거개입에 대해서 큰목소리로 일갈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대학생들이 시국선언을 하고, 제2의 촛불이 다시 불이 붙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로 또 나라가 반으로 나누어져서 싸우고 서로간에 비방하며 난리가 날수도 있을텐데, 정치인들의 잘못도 분명 있지만, 국민은 호도하고, 선동하는 이런 찌라시같은 신문들이 우리 나라를 더 흔들고 있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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