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엄마 명민숙, 암에 걸렸지만 다섯아이와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족 이야기
인간극장 엄마 명민숙씨 사망 소식,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명민숙씨가 올초에 다시 상태가 악화되었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난달에 병세가 악화되어서 돌아가셨다네 하네요...안타깝고,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bs 인간극장 엄마는 혼자서 다섯명의 아이를 키우며 바보온달이라는 국밥집을 운영하는 명민숙(35)씨와 그의 자녀인 세화(19), 세영(18), 고은(13), 주화(12), 막내 민영(4)의 이야기인데, 아이들의 어머니인 민숙씨가 암에 걸렸지만, 굳굳하고, 행복하게 희망적으로 살아간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룬다고 합니다. 인간극장 꽃보다 며느리, 안동 국화향길 금국국화차 다원 새댁 우향임 인간극장 선녀와 토하젓,창평 슬로시티의 문화해설사 주영윤 인간극장 모정의 세월-산골생활을 즐기는 박준하,최희진..
2013.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