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0대기획-쾌적! 한국 사이버 세계, 이중성에 관한 보고서 (사진보기)
제작은 KBS가 했지만, 투자는 저작권법무법인이 했는지, 요즘 과다한 저작권법 단속이나 표현의 자유를 떠나서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하는쪽의 입장만을 대변한듯한 다큐... 물론 정말 어이없는 악성댓글을 달거나, 남의 저작권물을 가지고 돈벌이를 하는것등은 분명 문제가 있고, 제재가 가해져야 하지만, 네티즌들은 이중성을 가지고 있고, 남의것을 함부러 퍼가는 등 완전 한쪽의 입장만을 대변하는듯... 요즘 말이 많은 저작권법 고소의 주체인 법무법인 관계자가 천사처럼 나오더구만...-_-;; 잘못된것은 하나씩 바꾸고 고쳐나가면 되고, 방송에 나왔듯이 제대로 된 교육도 하나 안하고, 기존의 잘못된 관행들을 모조건 고소를 하며 해결해나가는 작금의 모습은 분명 정답은 아닐것이다. 충분한 경고, 계도와 교육와 모호하지 않으..
2010.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