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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최강희 (사진보기)
  2. 마리 앙투아네트 (Marie Antoinette) - 그녀를 둘러싼 진실과 거짓
  3. 소니 X1 XPERIA - Sony Ericsson 2
  4. 동영상 재생시 음악,배경음은 잘들리는데, 사람 목소리가 안들리는 경우 해결방법
  5. KBS 미니시리즈 전설의 고향-씨받이, 원귀 귀신역에 허영란
  6. 김대중 전대통령의 노벨상과 미수다 베라의 글 3
  7. 조서환 모티베이터 강연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최강희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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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의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알려진 최강희씨의 매력을 잘 보여준 방송...
담담하면서도 폭소를 만들어주는 독특한 화법과 그녀만의 세계를 잘 보여주었는데, 역시 범상치않은 분인듯...
우연하게 다이어리를 방송국에 놓고온것을 계기로 방송에 데뷔를 하게되고, 정말 어느날 갑자기 뜬 스타가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가면서 지금의 정상의 자리에 올라서게 되었고, 자신은 연애인에 대해서 꼭 하고 싶었던 것도 아니였고, 그래서 남들에게 미안해하고, 대학도 입학후에 바로 자퇴를 한듯...
연애담도 3명의 남자를 만났는데, 자신보다 유명한 연예인을 만나기도 한 사연을 재미있게 이야기...
무엇보다 세상을 좀 더 아름다운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자신이 먼저 실천하고, 남들도 함께 동참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던 최강희씨편~


MC : 강호동, 유세윤, 올라이즈 밴드, 신정환,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
게스트 :최강희,견미리,이경실,이봉원,박미선

무릎 팍 도사 : 강호동 / 건방진 도사 : 유세윤 / 밴드 동자 : 올라이즈 밴드
<무릎 팍 도사- 최강희>

최강동안! 최강 4차원! 최강희!!! 그녀는 정말... 특이할까? 이상할까??
무릎팍 삼 인방도 그녀의 정체가 궁금하다!!!
궁금하고 알고 싶은 그녀~최강희의 고민은?
“4차원이란 이미지가 부담돼요.”
알면 알수록 예능에서 놓치기 아까운 캐릭터~최강희!!
그녀의 엉뚱발랄한 매력속으로 다 같이 빠져보아욧!!!

그녀가 말하는 나의 15년 연기 인생!
다이어리를 찾으러 방송국에 갔다가 덜컥 주연으로 캐스팅 된 사연!
장수배우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솔직한 이유는?

한류의 거성~배용준 앞에서는 최강희도 작아진다!?
소속사 대표 배용준과의 첫 만남!
“그 분은 정말 스타세요!”
배용준과 2시간 동안 나눈 대화는?

최강희는 스캔들이 없다?!
솔직한 그녀의 스캔들 대처법!

달콤한 그녀~ 최강희의 유쾌한 이야기가 팍팍!!!

DJ: 신정환,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
<라디오 스타:견미리,이경실,이봉원,박미선 두 번째 시간>

중년 4인방을 위한 음악코너! <‘사랑...’ 하면 생각나는 노래!>
이봉원의 이유 있는 선곡! 하지만 공감은 안 된다구요~
...도대체 어느 부분이 와 닿는 겁니까?
이봉원 vs 박미선!! 그들이 생각하는 사랑이란 이런 것!!!

중년의 이름으로 말하는 사랑과 결혼!!
DJ 국진을 위한 맞춤형 충고까지! 결혼 할 때 이것만은 꼭 보라고!!
라디오 스타라서 가능한 고품격 질문들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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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Marie Antoinette) - 그녀를 둘러싼 진실과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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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치와 허영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는 마리 앙투아네트...
과연 그녀의 진실은 어떤것일까?
물론 결과를 놓고 볼때야 욕을 먹고, 지탄을 받아도 당연한 인물이지만, 오스트리아에서 공주로 태어나서 프랑스의 왕세자비로 시집을 와서 그 안에서 살면서 사랑도 받지 못하며 살다가 허영속에 살다가 결국에는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는 말은 다른 사람의 말이 와전되었다고 하는데...
이 영화는 그녀에 대해서 어떠한 해명이나 변명을 해주기 보다는 그녀의 삶을 고스란히 보여주는듯하다...
그리고 과연 내가 그녀라면, 당신이 그녀라면 어떠한 삶을 택했을까라는 의문을 제시한다....
평생 가난이나 어려움은 격어보지도, 보지도 못한 그녀의 삶이 과연 행복한것인지... 그렇게 산것이 제대로 산것인지 과연 내가 그녀에게 돌을 던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화려함뒤에 감쳐져있는 외로움과 허영속의 안타까움이 그녀의 대한 동경보다는 삶에 대한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던 영화...

개봉 2007년 05월 17일 
감독 소피아 코폴라
출연 커스틴 던스트 , 제이슨 슈왈츠먼 , 주디 데이비스 , 립 톤 , 아시아 아르젠토 , 마리안느 페이스풀
상영시간 122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 로맨스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6년


허영과 사치의 대명사,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비운의 왕비, 숱한 스캔들의 주인공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의 동맹은 혼인을 통해 돈독히 다져질 것이라는 엄숙한 선언과 함께 시작되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예고편은 프랑스로 떠나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녀가 느꼈을 법한 두려움과 떨림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리드미컬한 영국 스타일의 록음악과 함께 예고편은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프랑스 황실에 도착한 14살 소녀 마리 앙투아네트가 프랑스 귀족들의 관심과 질투 속에 설레는 황궁생활을 보내게 되는 모습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화려한 의상과 소품들! 마치 패션쇼를 보는 듯 화사한 파스텔톤 드레스와 구두, 먹기조차 아까울 정도로 아름답게 장식된 케이크와 쿠키가 빠른 편집으로 눈앞에 펼쳐진다. 게다가 클래식이 아닌 리드미컬함이 살아있는 록음악을 배경 음악으로 사용해 더욱 신나고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다.


<마리 앙투아네트> 그 화려한 세계의 탄생

아카데미 의상상 3관왕에 빛나는 밀레나 카노네로 의상 감독이 전하는 뒷이야기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의상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감독이다. 의상이 관객들에게 얼마나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녀는 의상 감독인 나 못지 않게 잘 이해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와의 작업은 굉장히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특히 <마리 앙투아네트>는 의상이 매우 중요한 영화이기 때문에 우리의 작업들은 대단히 상징적이고 스타일리쉬하며 심리적인 부분까지 표현해야 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특정한 색깔들을 고집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내가 소피아를 만났을 때 소피아는 이미 여러 달에 걸쳐 조사를 하고 있었던 상태였다.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마카롱 과자의 색을 살린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핫 핑크와 골드 옐로우, 피스타치오 그린 같은 색상 말이다. 그래서 나는 바로 그녀가 원하는 색깔에 맞는 문양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고심했다. 우리가 만든 옷들 중 상당수는 “I Want Candy”라는 노래와 함께 굉장히 즐겁고 유쾌하게 선보여진다. 우리는 노래의 제목처럼 먹고 싶은 색깔과 질감을 지닌 옷들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소피아는 특히 이 영화가 관객들이 예상하는 시대극의 모습이 되지 않기를 바랐다. 이건 마리 앙투아네트의 고전 버전이 아닌 소피아 코폴라의 개인적이고 현대적인 버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녀의 내면적 경험이 현대적으로 표현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그래서 당시에는 쓰이지 않았던 색이나 모양, 재료 등을 사용해 드레스도 만들었고, 신발도 프릴이나 리본으로 장식해 스타일리쉬한 면을 살렸다(이 신발들은 최고의 디자이너라 할 수 있는 마놀로 블라닉이 제작해주었다). 이러한 부분은 우리가 시대에 큰 영향을 받았지만 동시에 고전적인 버전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할 것이다. 우리의 의상은 클래식적이기보다는 오히려 락앤롤적이라 할 수 있다.”

“소피아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풍부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가지기를 원했다. 그리고 의상을 통해 젊은 소녀부터 복잡한 심경의 여인까지 변화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원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감을 표현하기 위해 네크라인이 넓은 드레스를 입히거나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면으로 만든 편안한 드레스를 입히는 식으로 방식을 달리하며 변화를 강조했다.”

NEW Marie : 진실과 거짓 속 마리 앙투아네트

사치와 허영의 대명사이자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비운의 왕비, 희대의 사건인 다이아몬드 목걸이 파문의 희생양, 국민들에게 ‘배고프면 케이크를 먹으면 될 것이 아니냐’고 반문했다는 최악의 국모, 숱한 스캔들을 뿌렸던 부도덕한 여인, 그리고 아름다운 베르사유의 꽃. 모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를 칭하는 말들이다.

지금껏 알고 있던 ‘마리 앙투아네트’는 잊어라!
‘마리 앙투아네트’는 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소설과 영화, 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다뤄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 중 어느 하나도 그녀에 대한 진실을 담아내지 않았다. 오직 그녀를 둘러싼 루머와 스캔들을 흥미거리로 구성해왔을 뿐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아무런 의심 없이 그녀를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의 주인공이자 무책임하고 무절제하며 무지했던 여인으로 기억해 왔다.

이제 새로운 그녀를 만난다.
2002년, 역사가이자 전기작가 안토니아 프레이저는 한 권의 책을 발표했다. 라는 이 책에서 작가는 여러 기록과 자료를 수집, 분석해 우리가 이제껏 알지 못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새로운 면모를 밝혀낸다.

14살의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나 프랑스로 떠나야 했던 오스트리아의 공주 마리 앙투아네트는 낯선 프랑스 황실에 압도되고 만다. 엄격한 예절과 관례들, 귀족들의 퇴폐적 화려함과 정치적 음모와 세력 다툼이 만연해 있던 곳, 베르사유에서 왕비로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게다가 그녀에게는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 남편에 대한 수치심과 황실의 대를 이을 아들을 생산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어린 소녀가 감당하기에는 벅찬 일들이었다. 작고 여린 ‘마리 앙투아네트’는 홀로 두려운 세상과 부딪쳐야 했고, 점차 현실을 외면하기에 이르렀다.


NEW Marie : 그녀에 대한 궁금증 3가지

“배가 고프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해”
‘마리 앙투아네트’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발언 ‘배가 고프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해(Let them eat cake)’는 그녀가 백성들의 증오를 사게 된 결정적 원인! 과연 그녀는 정말 이런 발언을 했을까?
정답은 X! 작가 안토니아 프레이저에 따르면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화술 등 예절 교육을 철저히 받으며 자랐기 때문에 굉장히 우아하고 기품 있는 말솜씨를 가진 것으로 유명했다. 따라서 그러한 표현을 썼을 리 만무하다는 것이 작가의 설명. 실제로 그녀는 이 말과 관련해 ‘그건 넌센스야. 나는 절대 그렇게 말한 적이 없는데…(That’s such nonsense, I would never say that.)’라고 언급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국민들의 비난과 원성을 받았던 국모
물론 프랑스 혁명 당시 ‘마리 앙투아네트’를 포함해 프랑스 황실을 향한 국민들의 반감은 매우 컸다. 그러나 늘 그랬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녀가 시집을 오고 몇 년 동안은 백성들이 그녀에 대해 굉장히 우호적인 반응들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달리 그녀는 백성들에게 친절을 베풀기로 유명했다. 그녀는 자신의 첫 달 수입을 백성들을 위해 내놓기도 했으며 황실의 관례를 깨고 다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마차를 이용하게 하기도 했다. 또한 농사를 망칠 수도 있다며 다른 귀족들과는 다르게 백성들의 토지 위에서는 사냥이나 승마를 즐기지도 않았다. 이처럼 그녀는 사실 백성들에게 관심이 많고 친절했던 왕비였고, 백성들 또한 그녀를 존경하고 찬미해 그녀의 친절과 선행에 관한 일화들을 책으로 펴내거나, 직물로 짜고 부채에 그려넣기도 했다.

숱한 남성 편력을 자랑했던 여인
당시 프랑스는 중매결혼이 유행하던 곳이었다. 따라서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의 불륜은 자유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있었고 실제로 불륜관계들이 묵인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었다. 특히 이것은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해당되었는데 남녀 모두 각각 애인을 두는 일이 흔했다. 숱한 남성 편력을 자랑했다는 ‘마리 앙투아네트’ 또한 이러한 흐름에 맞춰 행동했을 뿐 그녀가 남들보다 유별나게 심했던 것은 아니다. 다만 왕비의 일을 입에 올리기 좋아하는 호사가들 때문에 그녀는 루머와 스캔들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결혼 후 7년이 넘도록 남편의 눈길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한(실제로 그들은 7년 간 부부관계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한다)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불륜은 마지막 도피처가 아니었을까?

New Vision :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새로운 접근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안토니아 프레이저의 책을 접하면서부터였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음 베르사유에 왔을 때 고작 14살, 한 나라의 왕비가 되었을 때 19살이었다는 사실은 소피아에게 놀라움과 충격으로 다가왔다. 소피아는 어린 소녀 ‘마리 앙투아네트’가 완전히 낯설고 거대한 세계인 베르사유에서 겪어야 했을 두려움과 떨림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10대 소녀라는 측면에서 ‘마리 앙투아네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새롭게 피어나는 베르사유의 꽃
그렇게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마리 앙투아네트>는 시작되었다. 소피아는 이 영화가 역사적 배경이나 의미를 중요시하는 시대 드라마가 되지 않기를 바랐다고 거듭 강조해서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오직 ‘마리 앙투아네트’라는 인물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래서 혁명이나 단두대, 목걸이 사건 등 외부적 사건들은 최소화하고 ‘마리 앙투아네트’의 시선으로 바라본 바깥 세상을 그리는데 충실했다.

소통에 실패한 어린 소녀의 가엾은 성장담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언제나 소통의 문제를 이야기해 왔다. 그녀의 데뷔작 <처녀자살소동>은 부모와 딸들간의 소통 부재를 다뤘으며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는 도쿄에 온 남녀가 우연히 만나 소통하는 과정을 그렸다. <마리 앙투아네트> 또한 마찬가지다. 프랑스판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나 <처녀자살소동>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이 영화는 프랑스라는 낯선 공간에 떨어진 어린 소녀 ‘마리 앙투아네트’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 소통하는데 성공하지 못해 일어나는 여러 상황을 그리고 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스트리아에서 프랑스로 시집 온 왕비다. 그녀는 처음부터 프랑스 황실의 낯선 환경과 엄격한 관습에 당황스러움과 어려움을 느낀다. 게다가 세상과 연결되어 있는 유일한 통로라 할 수 있는 남편은 그녀에게 별 관심이 없다. 사람들에게 늘 둘러싸여 있었지만 그래서 더욱 외로웠다. 어린 아이의 마음을 가진 채 몸만 커져버린 ‘마리 앙투아네트’는 사치와 파티 등 향락의 길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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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X1 XPERIA - Sony Eric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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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655를 쓰고 있는데 10년째 써온 017번호를 바꾸더라도 번호이동으로 구매를 할까하는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으로써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키보드에 GPS까지...
가격은 대략 현금완납으로 24개월 약정에 30만원정도...
옴니아 2가 9월초에 출시가 된다는데, 경쟁이 붙이면 가격이 좀 떨어지려나...
대략 10월초까지 시세를 좀 보다가 옴니아나 X1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할듯....

몇일이 지난 오늘 보니 옥션에서 24개월 약정에 요금제 자유인것이 99,000원에 판매... 급격한 가격하락...
9월중에는 잘하면 버스 타고 갈수도 있는듯...(천원주고 번호이동 하는것...)


XPERIA X1 스펙
 
형 태 측면 슬라이드(QWERTY 키패드 내장)
크 기

110.5(L) x 52.6(W) x 17(H)mm

무 게 158g
색 상 Solid Black, Steel Silver
LCD 사양

3.0 Inch WVGA(480X800) 65K Color TFT Touch LCD

카메라

320만 화소 CMOS (AF 및 플래쉬 지원) + 전면 QCIF CMOS 카메라

CPU Qualcomm MSM 7200 528 MHz CPU
메모리 RAM-256MB, ROM-256MB
운영체제 Microsoft Windows Mobile 6.1 Professional
GPS S-GPS, A-GPS
Internet
    Browser
Opera Browser, WebSurfing Browser, Internet Explorer
Wi-Fi 지원함(802.11 b/g)
충전/통신단자 미니 USB 5핀(충전 및 데이터 전송)
멜로디

MP3/WAV

배터리
구분
표준형(1500mAh)
연속통화시간
약 360 분
영상통화시간
약 180 분
연속대기시간
약 640 시간
기본 구성품

본체, 배터리 2개 배터리 케이스, 배터리 충전기,

배터리 거치대 충전 어댑터, 미니 USB 5핀 케이블, USB 전원 어댑터,

스타일러스 2개, 이어마이크, 이어폰, 이어폰 슬레이브, 사용 설명서,

기본 제공 소프트웨어 CD, MICRO SDHC 4GB 메모리 카드

DMB 지원안함
영상통화 지원함(T)
멀티태스킹 지원함
외장 메모리 지원함 (Max : Micro SDHC 16G - SanDisk Test 기준)
블루투스 지원함 (Ver 2.0)
통신 규격

WCDMA HSDPA 7.2M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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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재생시 음악,배경음은 잘들리는데, 사람 목소리가 안들리는 경우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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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화를 보는데, 잘 들리던 영화가 갑자기 음악 소리는 제대로 들리는데,
목소리는 파리 소리마냥 조그마하게 들리는 경우...

찾아보니 대개 5.1ch이나 6, 7 채널의 스피커를 가지는 경우에 발생을 하는데,
목소리부분이 스피커중에 Center로만 전송이 되어서 그런다고...

http://ask.nate.com/knote/view.html?num=1227615

위 사이트에 설명은 자세히 나와있는데, 채널을 스테레오 2채널로 바꾸라는...-_-;;

내가 정상적으로 다시 바꾼 방법은 내가 사용하고 있는 코덱박사를 다시 설치하고, 부팅한후에 스피커 설정을 다시 한번 해주니 제대로 나온다는....

통합코덱, 스타코덱, 닥터코덱 등 자신이 사용하는 코덱을 다시 설치하거나,
코덱을 따로 설치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자신이 사용하는 동영상 플레이어(Gom, Kmp) 등을 다시 설치하고 부팅을 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

이외에 제어판에 소리나 스피커 또는 사운드 프로그램의 스피커 설정이 제대로 되어있나 확인을 하거나, 다시 설정을 하면 대부분 정상적으로 소리가 들림...

단, 프로그램 설치후나, 설정 변경후에도 변화가 없을 경우 재부팅을 한번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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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미니시리즈 전설의 고향-씨받이, 원귀 귀신역에 허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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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본 전설의 고향...
어렸을적에는 오금을 저려가면서 이불속에서 보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무섭거나, 공포스럽기 보다는... 시나리오가 엉성하다느니, CG가 눈에 거슬린다느니 그런 모습만 보고 있는듯...



(줄거리-스포있음)
옹주마마 집에 씨받이로 들어온 허영란이 사내아이를 출산해주는데, 남자와 어릴적 알고 지냈던 여인임을 알고 사랑에 빠지게 되자, 어머니가 하인을 시켜 한지로 숨을 막어 죽인후에 집채 불에 태워 죽인다...
하지만 본처가 아이를 임신하고, 허영란의 아들의 보약에 독약성분을 집어넣어 죽이려고 하자.. 귀신 허영란의 복수가 시작... 자신이 아들을 지켜줄수 없자, 스스로 자신의 아이의 목숨을 가져가고, 전모를 알게된 남자와의 마지막 만남이자 결판을 보게 되는데....

권성징악의 스토리에 재미를 추가하기 위해서 다양한 요소를 추가한듯한데,
어째 허영란이 귀신이라기 보다는 살아있는 복수의 화신같았다는...
그리고, 허영란의 아들을 죽이려는 계모의 모습은 어째 식스센스의 한장면이 떠오르기도...



후손을 잇기 위해 씨받이로 만난 여인이 어린 시절 만났던 개똥임을 알게 된 호승은 아이를 갖게 된 뒤에도 그녀를 잊지 못한다. 더 만나선 안될 두 사람의 밀회를 알게 된 호승의 어머니는 결국 사주하여 개똥을 죽이게 되고, 원귀가 되어 나타난 개똥은 복수를 시작하는데...
개똥이 - 허영란
씨받이로 옹주마마의 집에 들어와 호승의 아들을 낳아주지만 냉정하게 내쳐진다. 과거 호승과의 인연으로 몰래 정을 나누다가 옹주마마의 사주로 비참하게 죽고 원귀가 되어 돌아온다.


호승 - 박형재
어릴 적 사찰에서 우연히 만난 개똥에게 호박단추를 건넨 호승은 그 후 15년의 세월이 흐른 후 개똥을 씨받이로 만나게 된다. 이루어질 수 없는 금지된 사랑을 나누다가 갑작스러운 개똥의 죽음에 죄책감과 안타까움을 느낀다.


옹주마마 - 홍여진
호승의 어머니.며느리가 자손을 생산하지 못하자 씨받이를 들여 손자를 얻지만 아들 호승이 씨받이와의 정을 끊지 못하고 계속해서 만나자 극단의 조치를 취한다.


작은 마님 - 고정민
호승의 아내. 개똥이 낳아준 아들을 친자식처럼 여기는 듯 하지만, 사실은 약에 비상을 조금씩 타서 먹이는 사악한 여인이다.




문학적 향기가 가득한 전설의 고향...

20세기 마지막 전설의 고향에서는 으스스한 공포감만 있는게 아닙니다. 특수효과보다 더 돋보이는 스토리와 문학성으로 [전설의 고향]의 백미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권선징악과 충효 등 고유사상과 정서를 통해 현실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을 나름대로 시원하게 해소해드리겠습니다.
카타르시스를 느껴보십시오.

지난해 소재는 '묘곡성' '씨받이' '열녀문' 등 친숙한 것들이었으나, 올해는 [신조], [오세암]등을 통해 TV문학관에서 봄직한 문학작품성을 갖춘 우리의 전설을 보여드립니다.  또한 전에 다루지 않은 참신한  전설을 소재로 꾸미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작진은 “올해는 'TV문학관'의 성격이 짙게 배어나는 드라마로 바꾸었다”고 밝힙니다.

예를 들어 6회에 방송되는 '오세암'은 단 한명의 귀신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여름 눈덮인 산길을 배경으로 주변의 떠도는 애잔한 전설을 전할 뿐입니다. 등장하는 귀신도 그리 공포스럽지 않습니다. 잘못을 저지르고 양심을 저버리는 인간에게 훈계를 하기도 합니다.


“이 얘기는 △△에서 전해진 전설로…”시작하는 성우 김용식의 굵직한 내레이션은 올해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전국적으로 알려져있고 마을마다 전해지던 전설들도 새로운 시각에서 해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밀레니엄 시대에 맞춰 여성적 가치관에 서서 열녀문을 시대적 굴레로 해석합니다.
이외엔 각 지역마다 전해져오는 토속적 감각을 전해줄 전설들도 다수 제작되었습니다.
경남 함양에서 전해지는 [살아있는 무덤], 강원도 설악산에서 내려오는 [오세암], 실지명인 경기도 연천군에 [재인폭포]등이 있습니다.

밀레니엄을 맞아 새로운 변화기를 맞는 [전설의 고향] 애정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오랫만이네요

5월부터 더워져 유난히 여름을 빠르게 느끼는 올해,
KBS가 여러분에게 특별한 시원함을 드립니다.
7월7일부터 매주 6회 납량특집의 대명사
"전설의 고향" 12편이 출발합니다.

<전설의 고향>... 들으면 오싹하면서도 어릴 적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가우시죠.
빠바바방~~~ 전율이 흐르는 초기 타이틀 곡, 동양화 그림과 함께 <전설의 고향>이 스크롤되는 첫장면, 효과음과 함께 깜작 놀라게 하는 억울한 처녀귀신등등...할아버지부터 10, 20대까지 아직도 그 옛날 전설의 고향을 생생하게 기억하세요. '전설의 고향' 역사가 그만큼 오래되었거든요.

'77년에 시작해서 12년동안 지속적으로 방영했으니까, 손에 꼽히는 장수프로그램이죠.
'77년 '마니산 효녀'로 시작하여 '89년에 소재발굴의 어려움과 특수영상기술 부족으로 중단된 후 '96년 새로운 소재와 특수영상기법으로 무장한 "신판 "이 등장했습니다. 그동안 KBS에서 컴퓨터그래픽 및 각종 특수효과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투자한  결실입니다. 헐리우드 영화에 길들여진 시청자의 눈높이에 열심히 따라가면서도 전래이야기 맛을 지켜내고 잊게 않게 해드리고자 올해 <전설의 고향> 전 제작진들은 올초부터 땀을 흘렸습니다.


토종 한국식 이야기 -  80년대 <전설의 고향>이야기를 기억하세요? 저승화, 이어도, 쌍가마, 사모곡... 부부간의 이승을 넘나드는 사랑이야기, 죽음을 각오하는 절개를 지키는 여인, 모두 억울하게 귀신이 되는 스토리지만, 결국에는 권선징악이란 대법칙에 따라 악인을 처벌받는 이야기입니다. 보는 중엔 써늘하고 안타깝지만, 보고난 후 마음이 후련하면서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야기이죠.

전설의 고향을 초창기부터 지켜본 최상식 드라마제작국장의 말을 한 번 들어보면, 변치않고 토종전설만 다루는 <전설의 고향> 기획의도를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귀신은 일종의 관념이자 간접경험이라 할 수 있다. 억울한 죽음을 풀고 착한 사람에게 복을 돌려주는 것은 인간사의 근본이다. 결국 귀신은 우리의 마음이 빚어낸 하나의 이미지이고, 우린 그 귀신이야기를 통해 일그러진 우리사회에 대한 한을 푸는 셈' !!! 맞아요. 구미호만 뵈도 비록 인간의 간을 파먹는 공포의 대상으로 등장하지만, 일방적으로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죠. 인간의 부정함이나 약속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권선징악의 상징으로 등장하니까요.

다시 봐도 재미있는,지난 <전설의 고향> 이야기 10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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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대통령의 노벨상과 미수다 베라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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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 인터넷과 언론에 많이 등장한 미녀들의 수다의 베라...
처음에는 뉴스를 보고, 뭐야 이 외국인은 이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다음뷰에서 그녀의 글이 얼마나 말도 안되게 번역이 오역됬는지를 알고 미안한 마음이 들정도 였습니다.

미수다 베라 논란, 챙피한 언론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에 뉴 페이스가 대거 투입된다.

주인공은 바로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목소리의 주인공 일본의 후사코,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좋아 태국 콘서트까지 참석했다는 열혈 팬 프랑스의 알리스, 고국 멕시코에서 한국 노래자랑까지 나간 라우라, 중국 전통무용을 공부하고 있는 방샤샤, 한국의 이모저모를 직접 찍는 프리랜서 사진기자 호주의 앨리 등 5명

근데 오늘 뉴스를 보니 미수다에 5명의 새로운 미녀가 등장한다고해서,
이번 사건으로 베라가 그만두나 싶었는데, 여전히 출연을 해서 환한 미소를 보여주었네요.





이번 사건을 보면서 베라를 글을 오역한 기사는 포털등의 메인으로 나왔지만,
베라에 대한 정정기사는 어느 포털이나 신문에 메인에 나온적은 없는듯하고,
솔직히 뉴스를 보는 네티즌도 정정기사에 눈이 그다지 갈지 않을수 밖에 없는 현실을 잘 보여준듯합니다.

한마디로 언론의 중요성과 언론이 얼마나 제대로 처신해야 하는지를 잘보여준 사건인듯 합니다.


김대중 전대통령이 서거하고, 국장을 치른지 하루가 지난 오늘...
아직도 조중동만을 보고 계신 우리 아버지 같은 분들은 노벨상을 돈주고 산 줄 아십니다.
노벨제단측에서도 황당하다는 의견을 기사를 통해서 내보내지만,
어느 언론에서도 언급을 안하는 수준이거나 구석 짜투리 기사로 처박히는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뭐 베라의 독일어를 제대로 번역을 못했는지, 모함을 했는지 모를 네티즌이나,
김대중 전대통령이 노벨상을 돈주고 샀을지도 모른다고 루머를 제공한 언론이나,
물론 사실 확인을 위한 노력은 없고,
그저 사설이나 기사로 그럴지도 모른다는 의문만을 제시해서 국민을 호도해서,
분명 자신들이 원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을 것입니다.

진실의 여부를 떠나서, 그저 사람들을 선동하고, 아니면 말고 식이고, 해명보도는 일언반구도 없는것으로...
그들의 지지층에게 헛된 거짓정보를 진실인것처럼 말하고 흐지부지 해버립니다.
물론 사실의 전달이 아닌 상대를 헐뜯고 사람들을 선동이 그것이 진정으로 그들이 바라는것이겠지요.

왜 조중동의 불매운동의 정당성과 미디어법을 악법이라고 하는지를 점점 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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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환 모티베이터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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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강연 ppt 자료

  오래간만에 찾아간 북세미나... 간만에 정말 대단한분을 만나서 좋은말씀을 많이 들었다는...
무엇보다도 그가 격은 일들에서 지난날의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그가 해온 전략들에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전략을 떠올리게 되었던 좋은 강연이였다.

[강연내용]
연간매출 7조원규모의 KTF 부사장.. 마케팅 총괄
목적의식이 없는 삶은 실패한 삶이다.(폐인, 게임, 메니아 등등.. 뭔가에 목적의식이 없다가 엉뚱한곳에 집중하느것은 아닐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감과 긍정적 사고이다.
세상에 대한 공포속에서 사랑의 힘으로 세상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다.
열쇠를 집에 놓고 나가도 자책, 자학하지말고, 신이 나에게 천천히 가라는 위안을 하라...
뻥을 치자! 뻥이 Fun이 된다... 말대로 된다. 말의 힘을 믿어라!
지금에 이르기까지 큰고생이나 노력보다는 매순간을 즐겁게 즐기면서 살아왔을뿐이다.
(애경에 취업하는 과정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의 대우에 취업했던 과정보다 더하지만, 그때가 떠올랐다는....)
신입사원때 공항 피켓과 문서번역일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좋게 해석하고, 처리했다... 자신이 천한일을 한다고 화를 낸다면 절대로 좋은생각, 창조적인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즐겁고 긍정적으로 생각할때 좋은 방법, 창조적인 방법이 떠오른다...(나의 신입시절도 마찬가지였던듯...)
숨은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 남들은 그저 대단하다고 생각할뿐이다...(방위시절 주민등록증 사건)
팍스라는 브렌드는 망해가고 있어서 담당자가 스스로 파괴하지 못하고 우야무야 흘러간다... (나처럼)
돈주고 물건을 만들고, 돈주고 물건을 보관하다가, 돈을 주고 제품을 파기할수 있겠는가? 이것이 흑자도산이다.-회계
화장품의 마진은 85%정도라고
가장 치명적인 큰 병은 안된다고 생각하는것이다. 이병은 스스로만이 고칠수 있는것이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자신감
할수 없어도 할수 있다! 말하지 않으면 기회는 없다! 우선 할수 있다고 말하자!
SKT은 큰떡을 놓지 못하기때문에 KTF에게 Show라는 공격을 당했다... (나도 KTF의 차별화 전략을 적용하자)
금연은 담배를 피우면서 끊어야겠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피우지 말라.
영상핸드폰의 시대(나도 업무에 적용하면 괜찮을듯...)
브랜딩은 선진입구축이다. 스피드 011, Show...
길거리의 간판, 가게 음식점 모든것에 관심을 가지고 산다. 인생자체가 바로 마케팅이다...
넥타이만 250개... 색에 대한 관심...
모든것에 왜?라는 생각을 가진다. -> 핸드폰을 리모콘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는가? 되고 싶은 사람들.. 출마하는 사람들이 대통령이 된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무엇을 하는가? 로또라도 사는가?
infobus.com
자신없는 분야에 자신있다고 외쳐라.
나를 우선 극복해야 남을 극복할수 있다.
남의 태클도 다시금 한번 더 돌아보고 확인하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다.
마케팅 담당자로 입사할때 남들처럼 열심히 하겠다는 말은 하지 않고 차별화 전략으로 1/250의 경쟁률을 뚤었다.
뻥은 창조적인 생각을 발생하게 한다. (110%의 성과는 조금만 열심히하면 되지만, 300%는 다른 방식, 다른 생각, 다른 행동이 필요하다)


KTF 조서환 부사장이 말하는 일과 인생과 마케팅에서 성공하는 법

애경을 마케팅 사관학교로 만들고, KTF에서 수많은 히트브랜드를 만들어냈으며, 히트브랜드 쇼(Show) 서비스의 마케팅 일등공신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마케터로 인정받는 조서환 KTF 부사장의 북세미나!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수많은 브랜드를 성공시키면서 겪은 인생과 마케팅 스토리가 담겨있다. 이는 소비자를, 동료를, 사람을 감동시키는 모티베이터의 요소이기도 하다. 국내 최고의 마케터가 말하는 일과 인생과 마케팅 이야기는 마케팅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중간관리자들에게, 무한경쟁시대에 자신을 차별화할 필요를 느끼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 무식한 돌진보다, 섬세하게 사람의 마음을 쓰다듬고 감동시켜라

저자가 20년 넘게 마케터로써 수많은 히트브랜드를 만들었던 것은 움직이지 않던 소비자의 마음을 끊임없이 두드려 결국 불을 지핀 결과였다. 그런데 이러한 마케팅의 궁극적인 활동들은 우리들의 일이나 삶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가족, 부하직원, 상사, 친구, 업계의 지인들을 포함해 우리 모든 생활이 어찌 보면 끊임없이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과정이다. 아내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상사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부하직원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소비자의 마음을 감동시키면 관계도 즐겁게 맺고, 일에서도 폭발적으로 성취할 수 있다. 그래서 누구라도 성공하고 싶다면 보석 같은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이제는 섬세하게 마음을 다독일 줄 아는, 사람을 아는 ‘지혜로운 자’들이 성공의 전면에 서게 될 것이다. 그들은 모두 동기를 부여해 사람들을 성공의 문 앞으로 함께 데리고 가는 탁월한 모티베이터(motivator)라는 공통점이 있다.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 모티베이터. 이번 북세미나를 통해 회사와 가정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자발적으로 나의 조력자로 만드는 모티베이터가 되어 보도록 하자.


애경-영국 유니레버 마케팅 매니저, 미국 다이알사 마케팅 이사, 스위스 로슈사 마케팅이사, 애경산업 마케팅 상무를 역임했으며, KTF 마케팅 전략실장 상무를 거쳐 현재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 마케터협회장, 대한 상공회의소 마케팅연구회장이기도 했으며 현재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포럼 회장, 능률협회 마케팅 평의회장이다. 전경련 경영인 대상, 능률협회 경영인 대상, 경희대 경영인 대상, 매경&카이스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형 마케팅(21세기북스)』,『대한민국 일등상품 마케팅전략(위즈덤하우스)』을 저술했고,「하나로 샴푸」, 「2080 치약」, KTF의 이동통신 브랜드 「나(Na)」, 「드라마(Drama)」를 크게 히트시켰다.

[독서 iN] - 모티베이터
경제세미나 - 모티베이터 조서환 - 차별화만이 살길이다!

강연보기 -> 내가 들은 강연은 아닌데,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나오는 최고경영자 신춘포럼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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