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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원더풀 사이언스 - 기억의 재구성 (사진보기)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는 기억이 얼마든지 조작될수 있고, 기억을 구성하고, 꺼내고, 조작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충분할수 있다는 내용의 방송... 취지는 참 좋은 방송이고, 괜찮았는데, 방송을 보고나니 학문적인 연구위주의 보고서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일반인들이 보고나서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기 보다는 아~ 이런것도 있구나라는 느낌이 들정도 인듯한... http://home.ebs.co.kr/wonderful/index.html 인간의 기억, 믿을 수 있나? EBS '다큐프라임-원더풀사이언스' 기억의 재구성 방송 : 2009년 1월 29일(목) 밤 9시 50분 ~ 10시 40분 연출 : 김진혁 PD 구성 : 곽선희 작가 나의 기억,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인간의 기억은 어떻게 만들어지며 그것은 모두 믿을만한 것.. 2009. 2. 8.
그것이 알고 싶다 - 미네르바 진실게임 - 그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나? (사진보기) 미네르바에 대한 SBS의 방송 한마디로 말하자만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면 달을 봐야지,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을 가지고 구속을 하는 검찰, 정부의 행동에 일침을 놓은 방송... 현재와 같은 시기에 경제는 심리의 문제라면서 비판적인 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하는 현실이 좋게 될수도 있겠지만, 만약에 그렇지 못한다면 우리나라는 정말 제2의 IMF를 허무하게 맞게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 미네르바의 구속사유는 개인적으로 보았을때는 너무나도 황당하지만, 그의 전반적인 메세지는 어려운 시기인데 어려운 시기를 준비하고, 개인적으로 준비하라는 이야기인데, 경제위기를 일으킨다는 핑계와 네티즌을 탄압하려는듯한 행위가 더욱더 위험한 행태라는것을 느꼈던 방송... 암튼 조금씩 사그러드는 미네르바의 사건... 어떻게 판결이 .. 2009. 2. 8.
숨김파일 및 폴더 표시가 보이지 않은 경우 수정 방법 위의 탐색기의 폴더옵션에서 붉은색 부분이 표시가 되지 않는 경우... 압축 파일 "registry_modify.zip" 을 다운로드 받은 후 압축을 풀고 내부의 파일 세개를 전부 더블클릭하시면 됩니다. "wscsvc.reg" "srservice.reg" "show_hidden.reg" 2009. 2. 7.
파일 저장(선택) 위치를 바꾸기 - PlacesBar Editor 컴퓨터를 사용을 하다가 파일을 선택해서 올리거나, 혹은 파일을 다운받을때 뜨는 팝업창을 보시면 왼쪽에 최근문서, 바탕화면, 내문서, 내컴퓨터 등이 기본값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뭐 저거면 충분하다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별로 필요가 없지만, 자주 사용하는 폴더가 드라이브가 있으면 왼쪽의 기본값을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바꾸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진을 특정 디렉토리에 보관을 원하시거나, 인터넷에 올리는 파일들이 특정 디렉토리나 드라이브에 있다면, 자주 사용하는 경로를 지정해 놓으면 아주 유용합니다. 처음에는 설치를 해보고 쓸때는 몰랐는데, 컴퓨터를 새로 설치를 하니 꼭 필요한 프로그램중에 하나가 되네요.. 기부 프로그램으로 기부하기 전까지는 미등록 프로그램으로 표시되지만 사용상 제약은 없습니다. 위의 자.. 2009. 2. 6.
진로 병뚜껑 행운 이벤트 당첨 확률은 얼마나 될까? 광고는 예전부터 많이 봤었는데, 가끔 술자리에서 병뚜껑을 확인을 해보았지만, 매번 꽝이더군요... 그러다가 어제 친구와 술한잔을 하다가 파장직전에 혹시나 하고 뒤집어본 병뚜껑을 보니 만원짜리가 당첨이 되었습니다. 술이 약간 오른 상태라서 처음에는 11만원에 당첨된줄 알았는데 잘보니 "축 당첨! 1만" 이라고 써있더군요... 주인아저씨에게 물어보니 진로쪽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당첨금을 수령하라고 합니다. (몇일후에 이집에 또 가서 혹시나 하고 병을 따보니 또 만원짜리에 당첨이 되었답니다... 연속두병이나...^^) (접사 카메라가 없어서 퍼온 이미지입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이거 사기가 아니냐? 너무 당첨이 안된다... 혹은 대리점이나 술집에서 병뚜껑을 보고 다 빼돌렸다 등등의 기사까지 말.. 2009. 2. 6.
한강에서 바다의 정취와 느낌을 느껴봐요~ 이런저런 심란한 마음에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한바퀴 돌다가 왔습니다. 누가 이 사진을 보면 영락없이 바다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성산대교 북단에서 안개낀 가양대교쪽을 바라보니 건물들은 안보이고, 강상류쪽으로 탁 트인 바다와 같은 수평선만 바라보이네요 그리고 요즘들어 날이 많이 풀리면서 철새들이 V자로 날아가는 멋진 모습들도 많이 보인답니다. 안개가 꽤 자욱히 낀 성산대교의 모습입니다.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한강에서는 불법인 훌치기로 낚시를... 서울시 홈페이지에 신고를 한적도 있는데, 단속은 신고할때나 잠깐 하시는듯...-_-;; 살다보면 힘들때도 있고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술로 해결을 할 때도 있고, 여행을 떠나기도 하면서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방법.. 2009.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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