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플레이 소녀 (The Fure Fure Girl, フレフレ少女)
평범한 여고생이 연하의 야구선수의 공에 맞은후에 그를 짝사랑하게 되고, 그의 곁에 있고 싶어서 여러가지 부서활동에 지원을 하다가 결국에 들어간곳에 사라지기 직전의 응원단... 그곳에서 응원단장을 맞아서 응원을 했지만, 오히려 방해만 되고, 짝사랑 하던 남자는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다. 그런데 응원단 선배들이 나타나서 방학동안 응원연습을 가르쳐주기로 한다. 하지만 반감을 느끼고, 도망을 갈까도 하지만, 응원과 노력 등의 중요성을 느끼고 응원에 몰두하고, 결국에는 제대로 응원을 배우고, 짝사랑하는 남자가 전학간 학교와 갑자원 진출 시합을 치르는데.... 솔직히 그다지 재미도 없고, 일본의 군국주의적인 느낌도 많이 나는 영화... 하지만 성장영화를 좋아해서, 일본의 워터보이즈, 스윙걸즈의 재미가 아닌.. 철부..
2009.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