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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대상! 꼼꼼히 체크해서 빠뜨리지 마세요~ 기본공제 다음에 해당하는 가족수에 1인당 100만원을 곱한 금액을 소득금액에서 공제합니다. 1. 사업자 본인 2. 배우자(연간소득금액이 없거나 100만원 이하인 자) 자녀학업 등을 위해 배우자가 외국에 이주한 경우에도 위의 요건에 해당되면 공제대상이 됩니다. 여기서 ‘연간소득금액이 100만원’이라 하면 예를 들어 근로소득의 경우 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를 차감한 금액[연간소득금액(100만원)=700만원-600만원(근로소득공제)]을 말하므로, 배우자의 총급여액이 700만원 이하이면 공제 가능합니다. 3. 사업자와 생계를 같이하는 다음 각목의 1에 해당하는 부양가족으로서, 연간소득 금액이 100만원 이하인 자(장애자인 경우에는 연령제한이 없다) 가. 사업자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으로서 남자는 60세, 여자는 .. 2009. 5. 26.
클리블랜드 대역전극으로 역전승 Cleveland 11, Tampa Bay 10 Cleveland (18-28) Won 1 May 25, 2009 1 2 3 4 5 6 7 8 9 R H E Tampa Bay 0 5 2 3 0 0 0 0 0 10 10 2 Cleveland 0 0 0 2 0 0 0 2 7 11 12 0 7:0으로 템파베이가 이기고 있는것을 확인하고, 오늘은 쉽게 이기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는데...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천청벽력인지...-_-;; 탬파베이의 팬들은 억장이 무너지고, 클리브랜드 팬들은 난리가 났을듯... 추신수 선수도 안타 하나에 2타점까지 올리고, 3할대를 유지... Choo, RF 5 2 1 0 0 1 5 .302 추신수(27.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지만 득점 기회는 잇따라 놓치.. 2009. 5. 26.
유희열의 스케치북 - Mate(메이트), Giovanni Allevi 첫방송이후에 매번 찾아보는 방송인데, 이번주에 그동안 잘 모르던 멋진 뮤지션이 소개가 되어서 찾아봄... 메이트는 영화 Once(원스)와 관련된 그룹인데, 꽤 괜찮은듯하고... Giovanni Allevi는 워낙 피아노를 좋아하는지라 한번 찾아봤는데, 뉴에이지 분야 피아니스트인데... 앨범을 한번 들어봐야 할듯... 방송에서는 잠깐만 나와서 좀 아쉬웠다는...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피아노의 철학자' 지오바니 알레비의 2008년 신작 [Evolution]. 이미 그의 전작들인 [Joy]와 [No Concept]를 통해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한 테크닉과 심오하고 사색적인 연주, 여타 다른 뉴에이지 음악의 일률적인 답습을 과감히 탈피한 탁월한 곡들을 국내 팬들에 선보인 바 있다. 이미 이태리를 비롯한 유럽.. 2009. 5. 25.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감히 뭐라고 쓸쓰도 없고.. 그저 답답하고, 안타까울뿐이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어야 할것이고, 이 일을 계기로 잘못된 정치권의 관행, 정치보복, 정치검찰, 언론의 편파적인 보도, 언론플레이 등이 말끔이 해소가 되고, 사라지기를 바랄뿐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 5. 25.
천재의 노력 & 원피스 루피 명장면 천재의 노력 몸이 아파서 하루에 몇 백 번이나 심한 고통을 느껴야 했다. 그러나 진짜 노동자처럼 이와 같이 괴로운 작업을 계속해 나갔다. 그렇다. 나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이마에 땀을 흘리며, 비 오는 날이거나 바람 부는 날이거나, 눈이 내리거나 번개가 치는 속에서도 망치를 내리치는 대장장이처럼 글을 썼다. - 프랑스 소설의 거장, 귀스타브 플로베르 세계적인 문호 발자크 역시 자신의 작품생활을 되돌아보면서, "나는 굴이 무너져 갱 속에 갇혀 버린 광부가 목숨을 걸고 곡괭이를 휘두르듯 글을 썼다."고 말했습니다.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프리츠 크라이슬러 이야기입니다. 한 번은 한 열성 팬이 무대 뒤에 있는 그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크라이슬러 씨, 당신처럼 연주할 수만 있다면 목숨이라도 내놓겠어요." 그러나.. 2009. 5. 25.
플레이 플레이 소녀 (The Fure Fure Girl, フレフレ少女) 평범한 여고생이 연하의 야구선수의 공에 맞은후에 그를 짝사랑하게 되고, 그의 곁에 있고 싶어서 여러가지 부서활동에 지원을 하다가 결국에 들어간곳에 사라지기 직전의 응원단... 그곳에서 응원단장을 맞아서 응원을 했지만, 오히려 방해만 되고, 짝사랑 하던 남자는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다. 그런데 응원단 선배들이 나타나서 방학동안 응원연습을 가르쳐주기로 한다. 하지만 반감을 느끼고, 도망을 갈까도 하지만, 응원과 노력 등의 중요성을 느끼고 응원에 몰두하고, 결국에는 제대로 응원을 배우고, 짝사랑하는 남자가 전학간 학교와 갑자원 진출 시합을 치르는데.... 솔직히 그다지 재미도 없고, 일본의 군국주의적인 느낌도 많이 나는 영화... 하지만 성장영화를 좋아해서, 일본의 워터보이즈, 스윙걸즈의 재미가 아닌.. 철부.. 2009.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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