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이후에 나왔지만, 전작이라고 볼수 있는 책인데, 거대한 기업뿐만이 아니라, 작은 기업, 회사를 포함해서 자기개발의 내용으로도 아주 귀감이 될만한 책인듯하다. 뭐 굳이 성공을 했지, 위대하게까지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좋은것과 위대한것의 차이는 별로 없고, 조금만 방향을 바꾸고 나아가면 그저 잠시뿐인 성공이 아니라, 위대한 성공으로 나아갈수 있다는 취지이다. 이 책을 보게된 계기도 방송에서 한 학생이 이 책을 보고, 지금 졸려서 잠시 잠을 자는것도 좋은것이지만, 그시간에 잠을 참고 공부를 하는것은 위대한것이라는 아래의 사진을 보고 보게 되었다. 대략 7가지의 설명과 위대한 영역의 고지를 지키는 방법까지 8가지의 키워드로 설명을 하는데, 1. 단계5의 리더십 자기보다는 회사의 성..
2009. 7. 3.
멋진 이성을 만나기 위해 찾는 장소는?
미수다에 나온 한국의 미혼남녀와 미수다의 순위... 한국에서는 종교단체, 동호회, 결혼 정보업체, 외국어 학원, 나이트 클럽 순이라고... 종교단체에서 만나는것을 가지고 뭐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만나기 위해 찾는 장소라는것이 참...-_-;; 외국어 학원이나 나이트 클럽도 참 꽁기꽁기한 느낌이...-_-;; 미수다의 외국인들은 결혼식, 인터넷 채팅, 배낭여행, 파티, 공연과 전시회 순이라고.... 한국인들은 좀 수동적이고, 인연을 중시하는 느낌이 들었고, 외국인들은 꽤 능동적이고, 인연보다는 운명을 중요시하는듯.... 뭐 어느것이 옳고 나쁘다는 아니지만, 기회주의적인 만남보다야, 좀 더 능동적인 모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든다...^^ 대중지 인콰이어러는 최근 '메간폭스, 비에 구애 중'(S..
2009.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