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글목록 전체보기12953 호보법-MBC 일밤 좋은몸 나쁜몸 이상한몸 몸몸몸에서 소개한 건강 운동방법 일밤에서 새로 시도한 코너인가? 요통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소개한 호보법... 많은 도움이 되기는 할듯한데, 문제는 이 운동을 실천하는것이 쉽지 않은것이 문제라는...-_-;; 이런거 하다가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가 되는것은 아닌지...^^ 그래도 호보법 운동에 대해서 한번 찾아봄...< 호보법이라는겁니다. 호랑이처럼 걷는거라고 해서 호보법인데요. 이걸 하면 허리에도 좋다고 하네요.TV 특종 놀라운 세상 - 호보법, 건강에 좋다는 독특한 운동 방법 ===================================================================== 영화 소림사에서 힌트 얻어 호보법 창안 하루 500m만 호보하면 건강에 아주 좋아 '호랑이 걸음' 창안한 이준근 씨가 알려줬어.. 2009. 7. 19. 직권상정(職權上程)이란? 여야가 상임위원회에서 상정∙협의하지 못하는 법안을 국회의장이 심사기일을 지정한 뒤 기일이 지나면 직접 해당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하는 것이다. 국회법 제85조 1, 2항은 국회의장의 직권상정권을 규정하고 있으며 심사기일은 국회의장이 임의로 지정할 수 있다. 통상적 절차(상임위→법사위)를 거치지 않은 법안을 국회의장이 스스로의 권한으로 본회의에 상정하는 것. 의사일정에 대해 국회운영위와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때 의장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한 규정(국회법 제85조)에 근거한다. 의장은 먼저 공문으로 심사기간을 정하고, 기간 내 심사를 마치지 못한 경우 직권상정을 할 수 있다. 이 경우 상정에 앞서 심사경과에 대한 중간보고를 받아야 한다. 의장으로부터 사회권을 넘겨받은 부의장에게 직권상정 권한까지 넘어가.. 2009. 7. 19. 박근혜 - 미디어법 강행 반대 박 전 대표는 이날 "(표결에) 참석하게 된다면 반대표를 행사하기 위해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 친박 의원이 전했다. 이는 안상수 원내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의 미디어법 통과 의지를 강조하면서 "박 전 대표가 오늘 (의총에) 출석하지는 않았지만 표결에는 참여한다는 전언을 받았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박 전 대표는 또 안 원내대표가 자신이 표결에 참여할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서도 "참석 여부에 대해 그런 말은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이 의원은 덧붙였다. 박 전 대표의 입장이 전해지자 한나라당은 당혹감 속에서 공식 논평을 자제한 채 진의파악에 나섰다. 반면 야당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노영민 민주당 대변인은 "박 전 대표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한 것.. 2009. 7. 19. 현각스님 초청강연회 -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동영상) 강연제목: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일시: 불기 2550년(2006) 9월 21일 목요일 저녁 6시 장소: 경희 의료원 별관 소강당(지하)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고, 느끼게 되었던 법문강연... 특히나 다른사람의 사상, 다른 사람의 책, 다른 이들의 말과 같이 외부에서 진리를 찾지 말고, 자기 자신안에서 진리를 찾으라는 말씀...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씀... 종교의 본질이 가족의 행복, 희망 등이 아니라.. 자유, 해방에서 그 근원을 찾는 등.. 너무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고, 내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 해주었던 강연회... 이제는 유럽으로 포교를 떠나셔서 자주 뵙기는 어렵겠지만, 미국에서 태어나 서양문물을 접하시다가 한국 불교에 귀의를 하셔서 그런지 어눌한 한국어지만 더욱 더 그.. 2009. 7. 19. 모든 것은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여행을 하며 길에서 길을 묻다가... 화장실을 찾아 낙산사 해우소에 들어갔다가 보게 된 글귀... 풍경소리 지금 내가 머물고 있는 장소는 내가 선택한 것이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역시 내가 선택한 것입니다. 모든 잘못된 상황이 나름대로 이유 있고, 핑계 댈 것들이 충분히 있어 보이지만 그것은 잘못된 선택에 대한 자기 합리화일 뿐입니다. 10년후에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것은 오늘부터 10년간의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지난 10년 세월동안 내가 선택한 것들이 오늘의 나를 결정한 것처럼, 옳을 길을 선택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바로 자신이 해야 할 일입니다. 손기원(지혜경영연구소장) 지금 내가 이곳에 와있는것도... 지금의 내 모습도... 모두 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만든것일뿐.. 2009. 7. 19.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입니다. 우리 삶도 ‘흔들리며, 젖으며’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이렇게 쓰러지며 죽어가는 꽃과 나무도 있지만... 대부분의 꽃들과 식물들은 아무리 흔들려도 자신의 뿌리를 깊게 내리고, 지속적으로 피어간다... 때로는 죽음도 있겠지만...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물론 그런꽃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2009. 7. 19. 이전 1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 21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