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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생중계 HD화면 맛배기로 보는 방법 필라델피아, LA 다저스 라이브 생중계 - 포스트시즌 챔피언십시리즈 필라델피아 vs 뉴욕 양키스 월드시리즈 중계 방송 - 경인방송 OBS 국내 지상파나 케이블 방송에서 메이저리그 방송을 하지 않으면서 볼수 있는곳이 경인방송에서 가끔해주는 추신수의 클리브랜드의 경기정도뿐... 그래서 최근에는 MLB.com에서 스코어나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가끔 Gameday라는 가상 화면으로 보고는 하는데, 최근에는 HD방송을 제공하는데... 물론 유료다... 하지만 맛배기로 경기가 끝나는 장면이나 팽팽한 승부때 조금씩 방송을 보여주고는 한다.... 홈페이지 http://mlb.mlb.com/mlb/scoreboard/ 위 사이트에 익스플로어(파이어폭스는 안되는듯)로 들어가면 아래 화면이 간혹 팝업으로 뜬다... 그것도 .. 2009. 7. 29.
리기다 소나무(Pinus rigida) 북한산에서 본 리기다 소나무... 국산 토종 소나무와는 달리 곧게 뻗어 있는데, 늘푸른 바늘잎의 큰키나무로... 1906년에 북아메리카에서 들여와 외국수종 중 가장 많이 심은 나무라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리기다 소나무가 물을 많이 빨아들여서 하천수량이 많이 줄어든다고... 심지어는 40%까지 줄어든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막 베어내면 홍수의 위험도 있다고... 참 난간한데... 적절한 수종선택과 산림계획이 중요할듯... 다른 이름 삼엽송,세잎소나무, 미국삼엽송 분 류 겉씨식물 구과목 소나무과의 상록교목 크 기 높이 약 25m 잎 바늘 모양으로 3개씩 달리며 비틀어진다. 꽃 암수한그루로 5월에 피는데, 수꽃은 노란빛을 띤 자주색의 긴 원기둥 모양이며 새순 밑동에 여러 개씩 달린다. 암꽃은 달걀 모양.. 2009. 7. 29.
보노(VONO) 스프 & 컵스컵스 스프 인터넷에서 구입해본 보노스푸... 3개가 들은 각이 5개... 합이 총 15개에 12000원... 가격은 좀 비싸다... 다만 스프는 보통 5분정도는 끓여야 하는데, 끓는물에 넣고 15초만 저어주고, 1분정도 기다렸다가 먹으니 맛은 아주 괜찮다는....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포테이토 스프가 가장 괜찮은듯... 조카 연서도 해주니까 맛있게 잘먹기는 하지만, 뭐 어디 놀러가지 않고, 집에서 자주 사먹기는 가격이 좀 부담스럽기는 하다... 차라리 스프를 끓여놓고 냉동시켰다가, 전자렌지에 데워먹는것도 괜찮을듯.... 아니면 컵스컵스 스프 1Kg 짜리를 구입하는것도 괜찮을듯... 1Kg에 14000원정도인데, 양은 정말 많다... 다만 맛은 보노스프보다는 별로인듯한데, 간편하게 타먹기는 마찬가지.. 2009. 7. 29.
한복선 동치미 인터넷으로 구입 G마켓에서 쿠폰을 사용해 4천원에 무료배송으로 구입한 동치미 5Kg.... 원래 가격은 무료배송에 9900원정도... 먹어보니 괜찮기는 한데, 다 익은것이 배송된것이 조금 아쉽다는... 아이스팩까지 해서 배송이 되어왔는데, 조금 덜 익은것이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암튼 부지런히 먹어야 할듯하다는.... 조금 비싼감이 있기도 하지만, 뭐 가격대비로는 괜찮은듯 하다... 2009. 7. 29.
북한산 - 우중산행 간만에 산행을 하면서 수리봉, 향로봉, 관봉, 비봉, 사모바위, 승가사를 통해서 내려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쏟아진 비때문에 비봉을 가지전에 내려옴... 그래도 이렇게 비가 쏟아지는 산속에서 혼자서 길을 걷다보니 상쾌한 느낌이 든다... 산속에서 갑자기 내린 비... 산행 초입길에 만난 다람쥐... 수리봉... 수리봉에서 바라본 향로봉, 비봉, 문수봉, 보현봉... 은평구 일대... 은평 뉴타운 재개발 지역... 은평구 일대의 불광동, 연신내...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비봉으로 가다가 그냥 돌아서 내려오다가 들린 절터샘... 수질검사 결과가 부적합이라고 하는데... 그냥 마셨다는....-_-;; 이쪽이 아마 향림사지 절터였던곳인듯... 비봉, 사모바위, 승가사는 다음을 기약하며... 2009. 7. 29.
짱구야 학교가자-추억의 학창시절의 인테리어로 만든 술집 방문기 교훈이 술마시고 꼬장부리지 말자, 급훈이 빨리 먹고 빨리 가자라는 재미있는 포멧을 가진 주점... 처음에 생겼을때는 꽤 독특한 인테리어에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어서 손님도 꽤 많았는데, 최근에 이런 술집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아니면 뭐 별다를것 없어 보여서 그런지... 오래간만에 들려보니 썰렁하다...-_-;; 서비스로 나온 콩나물국도 한숫가락을 먹어보니 다시는 손에 안간다는... 이집의 장점이자.. 단점인 메뉴... 무진장 많다... 요리를 하는것을 보니, 조그마한 주방에서 혼자서 음식을 만드는데, 본사에서 만들어진 음식을 데치는 수준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그런지 음식맛은 괜찮은 편이다... 다만 업소별로 직접 만들수도 있는 치킨과 같은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것이 좋을듯... 텅 비어있는 홀... 2009.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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