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글목록 전체보기12952 KT, 신용카드 만들면 무선데이터 공짜, 할인 신한카드 출시 하나 G플러스 카드 한달에 3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g마켓 배송비 지원쿠폰을 5장을 주는데, 편법으로 배송비외에도 사용이 가능... 단 쇼핑 중독에 걸린 위험에 있는듯 해서 한 1년정도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안쓰고 있고, Yes24 Mania 카드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나는데, 일정 실적을 쌓으면, 한달에 한번 5만원어치 예스24에서 주문을 하면 1만원을 빼주는 카드... 최근에 사용을 하고 있는데, 자꾸 책이 쌓여가는 바람에 요즘 책 주문도 별로 안하고 있다는... 근데 어제 핸드폰을 SKT에서 KTF로 바꾸었는데, 이런 카드가 출시되다니...^^ 요즘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같은 sns 서비스를 이용할경우 아주 유용하고, 다른 혜택들도 괜찮은듯... 3월말까지는 의무약정으로 잡혀있으니 4월초부터 이 카드.. 2010. 2. 4.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마라토너 이봉주 (사진보기) 전국체전으로 동메달로 데뷔해서 전국체전 금메달을 끝으로 은퇴한 이봉주 선수의 마라톤을 입문하고,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으로 풀어낸 방송 운동을 좋아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구기종목은 못하고 육상을 시작했던 그가 짝발에 평발이였지만 연습으로 이러한 악조건을 극복하고, 운동을 시작한 이래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5시에 기상을 해서 20Km이상을 달렸다고... 물론 신혼여행때도...-_-;; 라이벌 황영조의 재능이 부럽기도 했지만, 자신이 할수 있는 노력만으로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해 왔고, 올림픽때 아쉽게 3초차이로 은메달을 딴것때문에 후회도 들지만, 지금의 나이까지 노력을 해오면서 왔다고... 무엇보다 그의 재능은 누구나 할수 있는 끈기와 노력이라는것을 알려준것이 참 멋지고 .. 2010. 2. 4. iexplorer에서 ietoy의 주소별명이나 url alias가 안먹힐때 잘되던 아토의 주소별명 기능이 몇일전부터 인터넷익스플로어에서 적용이 안됩니다. 예를 들어 ca 라고 입력을 하면 네이버카페에 자동로그인을 하게 해놓았는데, 그냥 구글 검색으로 들어가더군요. 몇일은 그냥 사용을 하다가 오늘 한번 찾아보았는데, 처음에는 아토를 언인스톨하고 다시 bat 파일을 이용해서 설치를 해보아도 마찬가지네요. 근데 위처럼 ca라고 입력을 하면 아토에 입력해놓은 주소로 연결이 되는것이 아니고, 구글의 검색결과가 뜨더군요.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구글툴바(Google Toolbar)가 ietoy보다 먼저 입력한 내용을 가로채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해결방법은 아래 그림처럼 상단 구글툴바의 옵션을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나오는 메뉴의 검색에서 인터넷 탐색도구의 주소 표시줄에서 바로찾.. 2010. 2. 3. 우체국 택배, 급해서 직접 찾아가 물건을 수령하고 싶을때 방법은? 핸드폰과 같이 급한 물건일 경우 특히나 개통이 되서 배송이 될경우 아주 답답한데, 뭐 일반택배는 거의 불가능한듯하고, 우체국 택배를 찾아보니 가능하기도 한듯... 다만 우체국에 연락을 할 시간이 조금 애매한듯하다. 1588-1300 에 연락을 하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니 배송준비가 들어간 시간 이후가 될듯... 차라리 배송정보가 뜨면 오후 6시전에 전화를 해서 우체국으로 직접 수령을 하겠다고 연락을 하거나, 우체국 택배와 같은 경우에는 오전중에 택배 배송을 몇시쯤에 올꺼라고 문자가 오니, 택배 직원과 통화를 해서 중간에서 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오늘 오전에 직접 수령을 하려고 9시에 은평우체국에 전화를 했더니 지금은 몇천개가 뭉탱이로 있기 때문에 직접 수령을 신청할수는 없고, 배송상.. 2010. 2. 3. 자전거 전조등, 후미등을 집앞에서 도둑 맞다 몇일동안 자전거를 세워두었다가 간만에 자전거를 타려고 하니, 후미등인 깜빡이가 없다...-_-;; 분명히 집에 돌아오면서 묶어둘때만 해도 있었는데, 추위에 떨어졌나 하고 찾아봐도 없다. 그러다보니 전조등도 없다...-_-;; 이건 100% 도난이나 장난이다... 집이 좀 왜진곳이라서 다른동네 사람들이 출입을 하는곳이 아닌데, 이런 황당한 경우가... 그나마 자전거는 아무 문제가 없고, 쓰려고 가져갔다가 분리를 해서 가져가야 하는데, 뿌러뜨려서 가져간것을 보니 도난보다는 장난에 가까울듯 하고, 아무래도 동네에 애들이 한짓이 아닐까 싶다. 근데 웃기는게 얼마전에 설치된 CCTV가 바로 지켜보고 있다... 그것도 정면으로... 뭐 가격이야 앞뒤다해서 3만원도 안되는 가격이지만, 이걸 가만히 놓아두면 아마 다음.. 2010. 2. 3. 이마트(Emart) TV 광고 시작 - 문근영 앵커의 CF 이마트 ‘말 바꾸기’ 이중적 태도 이마트는 지난해 초 TV광고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지난해 3월 경쟁업체인 홈플러스가 TV광고를 시작하자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대형마트가 TV광고를 한다는 것은 대형마트의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이란 게 이유다. TV광고에 들어가는 마케팅 비용 증가는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마케팅 비용의 최소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제품의 가격을 낮춰 공급하는 게 대형마트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위의 기사가 어제 뉴스에 올라왔던데, TV를 보다보니 정말 CF가 지상파에 방송이 되더군요... 뭐 광고를 하던지, 말던지는 기업의 소관인데 뭐라고 하는것도 그렇지만, 뉴스를 보다보니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TV광고를 하지 않겠다고 .. 2010. 2. 3. 이전 1 ··· 1258 1259 1260 1261 1262 1263 1264 ··· 21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