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맵(almap) 설치파일 다운로드 사이트
Windows7을 설치하고 나서 알맵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사이트를 찾을수가 없다. http://www.almap.co.kr 위 사이트로 들어가면 알툴스 홈페이지로 이동을 하는데, http://www.altools.co.kr/Main/Default.aspx 알집, 알송, 알약, 알씨, 알툴바, 알쇼 등을 다 있는데, 유독 알맵만 안보인다는... Windows7에서 제대로 동작은 하지만, 종료시에 오류가 나기는 하던데, 아직 버그를 못잡았나? 알툴즈 메인홈페이지에는 없는데, 제품소개로 들어가보니 알맵 메뉴가 다시 들어가 있네요. 아래 링크보다는, 알맵의 사이트에서 받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http://www.altools.co.kr/Product/ALMap_Intro.aspx 암튼 찾다가보니 숨어있는 사..
2010. 6. 11.
한나라당 초선의원 당청 쇄신 요구, 당신이라면?
한나라당 초선 의원들이 한나라당과 청와대 당청의 혁신과 개혁을 이야기하며, 연판장까지 나돌고 있다고 뉴스가 나돌고 있다. 얼마전까지 MB에게 충성 경쟁을 하듯이 이정권에 지지를 보내던 이들이 왜 갑자기 돌변을 했을까? 국가와 국민을 위한 행동일까? 내년의 총선 때문일까? 수입 쇠고기 촛불, 용산참사, 4대강, 세종시 이전, 김제동 파문 등 수많은 사건 등등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현정권의 잘못에도 입을 다물었던 그들... 그동안은 무슨 짓을 해도 대통령이나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떨어질 생각을 안하니, 그러고 싶지도 않고, 굳이 나설 이유도 없었지만, 6.2 지방선거의 뚜껑을 열어보니 정말 의외의 결과가 나왔는데, 정말 국민의 민심이 무섭다는 생각에 이런 일이 발생한것일까? 자신들의 생존이 걸린 문제때문에 이..
2010. 6. 11.
3살 조카에게 포르노를 틀어준 사연
집에서 쉬는 날에 재수씨가 일이 좀 있고, 부모님도 모두 출타를 해서 혼자서 조카를 보게 되었습니다. 뭐 간혹 조카를 봐주기는 하지만, 끽해야 2-3시간정도 봐주고는 했는데, 어찌하다가 종일 혼자서 조카를 보게 됬네요... 뭐 저야 괜찮지만, 애가 고생이 아닐까 싶더군요... 오전은 공원에 나가서 바람도 쐬고 했는데, 무더위에 오존주의보까지 발생해서 오후에는 집에 있게 됬는데, 동생이 조카가 요즘 뽀로로를 참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루에 욕조를 꺼내놓고, 물을 받아서 장난감을 집어넣고, 저는 어둠의 경로인 당나귀에서 뽀로로를 10개정도 다운을 받아서, 마루 노트북에 전송을 해놓아서, 조카가 물놀이를 하면서 동영상을 보게 해 놓았습니다. 물도 시원하고 해서인지 2시간정도 재미있게 잘 놀더군요... 잠..
2010.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