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에 해당되는 글 2495건

  1. 블로그를 자유케 하라, 나를 제대로 표현하는 워드프레스(wordpress), 티스토리(tistory) Blog 노하우
  2. TED, 관리자와 회의때문에 사무실에서 일이 안 되는 이유는? (제이슨 프라이드 강연 동영상)
  3. 마포구 자전거 수리센타(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남문측)에서 타이어 펑크 500원에 수리
  4. 자전거 타이어 펑크가 났을때, 직접 수리하는 방법(준비물은 펑크 패치와 펌프)
  5. 새로운 갓없는 납짝하고 날씬한 LED 신호등 - 미래의 신호등은 어떨까?
  6. 파워레인저 미라클건 총장난감 건전지 교환하는 방법
  7. 2012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경품 도착과 주의사항 & 5월 13일 강변북로 교통통제 소식 안내 2

블로그를 자유케 하라, 나를 제대로 표현하는 워드프레스(wordpress), 티스토리(tistory) Blog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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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press관련 책을 찾다가 국내에 관련된 책이 몇권없는데, 워드프레스 제대로 파기라는 책은 개인 블로거보다는 블로거 관리자, 프로그래머에게 필요한 내용인데, 필요해서 구입을 하고, 이 책은 도서관에 있길래 대출을 해서 빌려 본 책...

파워블로그가 되고 싶거나, 제대로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지만, 이쪽 방면에 거의 문외한이거나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좀 도움이 될수도 있는듯한 내용의 책인데, tistory나 wordpress와 관련된 부분은 전문적인 내용이라기보다는 블로그 운영을 위해서 기초,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을 정리했고, 그외에 블로그의 필요성, 블로그의 기본상식, 포스팅 노하우, 애드센스등으로 수익을 올리는 방법 등의 팁을 소개한 책...

블로그를 자유케 하라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최동진
출판 : 인사이트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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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독을 하고나면 탄탄한 기초를 가지고 블로그를 시작할수 있겠지만, 역시나 블로그 운영은 직접 해보고,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 다른 블로거들의 운영팁, 노하우등을 보면서 자신만의 블로그 운영방법을 만들어가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완전초보이거나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분에게는 괜찮은 책일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블로그를 직접 운영해본분이라면 조금 실망스러울수도 있을듯...

부제에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라는 말이 들어가서 해당 부분에 있어서 아주 전문적인 내용은 아니고, 설치하고, 테마와 플러그인에 대해서 이해하고, 글쓰는 방법 등을 소개한 정도...

워드프레스 제대로 파기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크리스 코이어(Chris Coyier),제프 스타(Jeff Starr) / 웹액츄얼리팀역
출판 : 웹액츄얼리코리아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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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드프레스가 꽤 각광을 받고 있는데, 외국에서는 제로보드, XE를 능가하는 인기와 최근에는 서울시에서도 홈페이지를 워드프레스로 변경한다고하던데, 프로그래밍 지식을 가지고 좀 심도깊게 워드프레스에 대해서 배우고 싶다면 위의 책을 보는게 좋을듯...

근데 표지가 어째 문서편집하는 워드프로세서 느낌이 나는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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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관리자와 회의때문에 사무실에서 일이 안 되는 이유는? (제이슨 프라이드 강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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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드러커가 그랬던가 지식노동자가 생산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방해받지 않은 긴시간이 필요하다고...

이 TEDx 강연에서는 그러한 취지로 왜 사무실에서는 제대로 업무에 집중을 할수 없고, 무엇이 문제이며, 어떠한 방법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지를 이야기한 강연

저자는 37signals의 창립자인 프로그래머로 똑바로 일하라라는 상당히 독설적인듯한 멋진 책을 출간했던 사람

똑바로 일하라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제이슨 프라이드(Jason Fried),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David Heinemeier Hansson) / 정성묵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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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하라(ReWork), 성과는 일벌레를 좋아하지 않는다

뭐 사람들은 인터넷, 카카오톡같은 스마트폰의 메신저, 이메일 등으로 업무가 방해받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이러한것들은 자발적인 요소로 분류하고, 정작 문제는 비자발적인 문제인 관리자나 회의와 같은 문화를 지적한다.

그리고 또한 이런것들에게서 독립된 공간.. 뭐 꼭 사무실이 아닌 밖이 아니라, 매주 목요일은 아무도 서로간에 대화를 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것을 통해서 생산성을 높이고, 회의와 관리지의 문제와 축소, 폐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뭐 상당부분 공감을 하고, 집중적으로 긴시간을 확보해서 일에 투자하는것의 중요성이 상당히 필요하다는것도 인정한다. 하지만 다만 관리자나 회의의 비효율적인 측면만을 강조하고, 다른부분들은 자발적인 부분이라고해서 너무 경시하는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런 논리라면 자영업으로 집에서 또는 재택근무로 혼자서 일하는 프리렌서들은 모두 엄청난 효율을 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물론 강사가 말하는 취지는 일을 제대로 할수 있는 사람들이 사무실에서 관리자들의 부적절한 통제나 무의미한 회의등으로 생산성이 엄청나게 떨어진다는것을 이야기하는것인데, 얼마전에 만화책을 보다가 이부분을 보면서 지난 시절의 직장생활을 떠올려보면서 정말 열심히 일으 하려고하면 방해하는것의 주요인은 사람들로 인한것이라는것을 떠올리게 된다.

뭐 큰울림이나 감동까지는 아니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상사나 관리자로 있다면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기에 좋을듯한 동영상인듯...

TED, 30일동안 새로운 것 도전하기 (Try something new for 30 days)

TED Air,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TED 강연 동영상을 보는 프로그램

EBS 글로벌 특강 - 테드(TED) 강연, 댄 애리얼리의 예측 가능한 비합리성과 직감의 체계적인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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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자전거 수리센타(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남문측)에서 타이어 펑크 500원에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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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HI Seoul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후기, 강변북로를 바람을 가르며 달려본 멋진 시간

위 대회에 참가를 했는데, 결승점 500미터전쯤에서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집까지 어떻게가나 했는데, 근처에 이곳이 떠올라서 들렸더니 일요일인데도 문을 열었더군요. 정식명칭은 마포구 자전거 토탈서비스센터

근데 같은 대회에 참여한 사람도 많고, 일요일이라 가족이 나왔다가 수리를 하는 경우도 많아서 1시간 이상을 기다린듯...-_-;;

비용은 상당히 저렴한데, 부품교체 실비로 펑크수리가 5백원, 던롭밸브가 천원, 브레이크 속줄 3천원, 튜브 5천원, 페달 5천우너, 변속기 레버 5천원, 타이어가 만원으로 상당히 저렴합니다.

인근에 사시는 분이라면 자전거포보다는 이곳에서 수리를 하시면 좋습니다. 다만 일반생활자전거가 대상이기때문에 고급MTB, 사이클 등의 부품은 없다고 하네요.. 디스크브레이크 패드같은것도 취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 식사시간이 12시부터 1시까지이나 참고하시길...

바로 옆에는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이 있더군요.

위치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남문방향의 버스정류장이 있는곳입니다.

자전거 미케닉이라는 명함을 붙이시고 일하시는 아저씨가 힘드신데도 친절하게 잘해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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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이어 펑크가 났을때, 직접 수리하는 방법(준비물은 펑크 패치와 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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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자전거 토탈서비스센터, 무료로 고쳐주는 센타에서 공짜로 기어 변속 점검

몇일전 하이서울 자전거 시합에 나갔다가 막판에 타이어가 펑크가 났는데, 한 7-8년을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면서 다니면서도 펑크가 난적은 이번으로 딱 두번째... 고로 직접 수리를 해본적도 없는데, 수리를 하면서 다음부터는 내가 직접 해보고 싶어서 수리장면을 순서적으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가격은 지자체에서 운영을 해서 그런지 단돈 500원밖에 안받는데, 보통 자전거포에가면 최소 3천원 이상은 받는듯한데, 자전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배워두시면 좋을듯...

필요 도구 장비 : 펑크 패치 수리 세트(타이어 레버, 본드, 펑크 패치), 바람넣는 휴대용 펌프

펑크는 주로 날카롭고 뾰족한 돌이나 쇳덩이, 못, 핀 등으로 생기는데, 타이어가 오래되어서 찢어져서 튜브까지 손상이 된경우는 타이어를 구입해야 하기때문에 이런 방법은 안통하겠지만, 흔하지는 않은 일인듯...


첫째로 바퀴를 분해를 합니다. 분해방법은 자전거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요즘은 거의다 레버를 째껴서 하는 방식입니다.

타이어 레버를 이용해서 튜브가 손상이 가지 않도록 타이어를 벗겨 냅니다 .레버없이도 벗겨지는 타이어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첫번째 레버를 끼워두고, 두번째 레버로 틈을 끍으면서 타이어를 벗겨냅니다.

이때 장갑을 끼지 않고하면 손을 베일수도 있으니 꼭 장갑을 끼시길...


그리고나서 틈새에서 튜브랄 꺼냅니다.

만약 여분의 튜브가 있다면 튜브를 끼우는 부분으로 가세요~

타이어에 바람을 넣고 어느부분에서 바람이 세는지를 물에 넣고 확인을 합니다.

외부라면 귀를 데거나 물등을 발라서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펑크가 난 부분을 찾았으면 매직이나 볼펜등으로 표시를 해주세요. 구멍이 더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펑크가 난곳을 찾았으면 물기를 제거하고, 빼빠로 사포질을 해줍니다. 접착제를 바르기전에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더군요.

해당 부위에 접착제를 발라주고... 본드가 반정도 마를때까지 기다려줍니다.

그리고나서 펑크패치를 은박지를 떼고, 그쪽부분을 붙여주고, 꾹꾹눌러서 공기가 들어가있지 않도록 합니다.

셀로판같은 비닐은 이후에 빼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 5분정도 잘 붙기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다시 튜브에 바람을 넣고, 해당부위에 바람이 세는지를 다시금 확인합니다.

문제가 없으면 다시 장착을 하는데, 바람을 넣는 밸브부분부터 넣고, 잘 끼워주시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타이어를 제대로 끼워주고, 바람을 넣어주면 수리는 완료

마지막으로 바퀴를 끼워주면 수리는 완료입니다.

전문가나 고수, 샵, 자전거포 등에서 하는것을 보면 정말 쉬워보이는데, 막상 해보려고하면 쉽지가 않은데, 이번에 잘 정리해두고, 나중에 펑크가나면 직접 수리를 해보기 위해서 사진을 찍고, 책에서 보고 글을 씁니다.

다만 펑크가 집 근처에서 나거나, 펑크장비를 가지고 다녀야 수리가 가능한데, 몇번 펑크가 날때마다 집과 먼곳에서 이렇게 사고가 나니...-_-;;

마포구 자전거 토탈서비스센터, 무료로 고쳐주는 센타에서 공짜로 기어 변속 점검

자전거 타이어 펑크 패치 및 수리하기

던롭 펌프와 프레스타 어댑터로 바람넣기 (사진보기)

자전거 튜브 벨브의 종류와 펌프 고르기

자전거 뒷바퀴 허브와 뒷 브레이크 교체

자전거 정비법 - 쉽게 배우는 자전거 정비의 모든 것!

뭐 가장 좋은 방법은 근처의 샵이나 자전거포에서 수리를 하는것이기는 한데, 장거리 라이딩을 하려면 필히 배워두어야 할듯... 그러고보면 180km를 혼자서 몇번이나 달려도 펑크가 난적이 없는 내 자전거가 용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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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갓없는 납짝하고 날씬한 LED 신호등 - 미래의 신호등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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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데, 서부경찰소 앞 신호에 걸려서 잠시 멈추었는데, 난생 처음보는 신호등이 있더군요.

기존의 신호등과 거의 유사한데, 비를 막는 기능이 아닌가 싶은 갓이 없어진 신호등입니다.

아래에서 바라보니 신호등보다는 스피커를 보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고보니 신호등에서 소리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주황색이나 빨간색 불이 들어오는데, 속도를 내서 진입하려는 차에게 속도를 줄이고, 서라고!

뒷모습을 보니 예전에 비해서 크게 개선된것같지는 않지만, 많이 날씬해지기는 한듯합니다.

같은 동네인데, 인근의 다른 신호등은 그대로인것을 보니 시범 테스트용으로 한번 달아본듯합니다.

옆모습은 갓때문인지 상당히 뚱뚱해보이는 느낌...

이걸 보고나서 올라오면서 일반 사람들이야 그저 신호등은 신호등이지 뭐 별거있냐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신호등관련 제조, 생산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교통관련 전문가들은 신호등에 대해서 수많은 변화와 첨단기술을 점목하려고 시도하를 하고 있을듯 하다.

자동차 도로의 삐뚤삐뚤한 지그재그 차선은 뭐하는 선일까?

과연 미래의 신호등은 어떤 기능일까?

위에서 잠깐 이야기를 했듯이 주황색이거나 붉은색인데 속도를 높이는 자동차에게 전자파를 발생시켜서 속도를 줄여주는 기능이나, 이런 기능을 통해서 꼬리물기를 시도하려는 차들을 무력화 시키는 기능도 가능하지 않을까?

음성기능도 차량에 강제 의무적으로 집어넣어서 속도가 너무 높거나하면 차량 스피커로 안내방송을 내보내는 무선통신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고... 찾아보면 안전에 관해서 할수 있는 기능은 무궁무진할듯하다.

CCTV도 앞으로는 신호등마다 내장이 되어있어서 뺑소니나 사고후 뒷처리에도 신속해질것이고, 현재는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신호등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면서 차량이 많이 몰릴때 효과적으로 신호를 조절도 하지 않을까?

그럼 앞으로의 세상은 좀 더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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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 미라클건 총장난감 건전지 교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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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조카가 사달라고 졸라서 대형마트인가 문방구에서 구입해준 미라클건...

근데 건전지가 다 떨어졌는지 소리가 안나서 조카가 고쳐달라는데, 도대체 어디에 건전지를 넣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여기저기 나사가 있기는 한데, 이걸 다 풀어버리면 전체를 분해해야하는데, 구입하고, 설명서와 박스는 죄다 버려서 결국에는 고객센터에 연락을...

반다이코리아 고객지원센터(1544-4607)에 연락을 하니 금세 알려준다.

위의 총의 손잡이 중앙에 있는 나사가 아닌, 하얀버튼같은것을 볼펜이나 샤프로 눌러주고 열어주면 된다고...

물론 떼어네는것이 뾰족한것으로 눌러준다고 쉽게 열리지는 않고, 딱딱한것을 넣어서 빼내야 하는데, 세군데의 양쪽 끝의 홈을 빼내야 합니다.

그러고나서 AAA건전지 2개를 넣어주고 다시 조립하면 끝~

혹시나 저처럼 고생하는 분이 있을까싶어서 포스팅을 해둡니다.

벡셀(Bexel) AA, AAA 슈퍼 알카라인 건전지 인터넷에서 무료배송 40개 9900원에 구입

AA/AAA 건전지 60개에 7800원, 배송비무료로 인터넷에서 구입

암튼 애들 장난감의 건전지 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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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경품 도착과 주의사항 & 5월 13일 강변북로 교통통제 소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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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HI Seoul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 자전거로 강변북로길을 달리는 멋진 이벤트!

까먹고 있었는데, 오늘 택배로 도착을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주 일요일이 벌써 대회일이네요...-_-;;

경품은 쿨맥스같은 티셔츠와 행사 안내책자, 인식표입니다.

작년에는 인식표에 번호가 붙어있었는데, 이번에는 티셔츠에 번호가 세겨져서 번호표는 따로 없는듯합니다.

인식표는 자전거에 붙이기가 참 애매한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이 표식이 없을경우 행사장 입장을 하지 못할수도 있으니 꼭 부착을 가거나 지참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대신 티셔츠에 번호표가 붙어있네요... 티는 조금 얇은것이 좀 아쉽지만 마음에는 드네요...

airFrance KLM Loffler이라는 처음보는 상표마크가... 암튼 인식표와 함께 T-shirt를 꼭 입어야 한다고 하네요..

코스는 작년과 동일합니다.

광화문에서 출발해서 남영동, 용산을 거쳐 한강대교방면에서 강변북로에 진입해서 가양대교까지 갔다가 월드컵 경기장으로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일년에 딱한번 이 행사때문에 강변북로가 통제되는데, 행사후에는 음료수와 간식이 제공되지만, 마라톤대회처럼 급수는 되지 않으니 물은 따로 지참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사진도 많이 찍으시니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도 지참하시면 좋습니다.

2011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후기, 강변북로를 자전거로 달려볼수 있었던 멋진 시간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현장

2011 Hi Seoul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번호표와 안내책자 도착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21km 퍼레이드(광화문광장 →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위는 작년 행사에 참여하고 썼던 글인데 참고하세요~

그리고 강변북로 방향에 가보니 이런 교통통제 안내문이 곳곳에 붙어있습니다. 혹시 모르고, 이날 오전에 나갔다가 헷갈릴수도 있으니 한강대교부터, 원효대교, 마포대교, 양화대교, 성산대교, 가양대교 북단의 강변북로를 통행할 분이라면 오전 8시10분부터 오전 9시반까지 80분동안 통제가 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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