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에 해당되는 글 2495건

  1. 3X3 스도쿠의 경우의 수는 몇가지나 있을까? 4
  2. 미안합니다와 죄송합니다의 차이 2
  3. 자전거 튜브 벨브의 종류와 펌프 고르기
  4. 2009 여의도 벚꽃 축제에서 불꽃축제를!
  5.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의 차이점은? 6
  6. EBS CEO 특강 - 기업의 본질과 역할 (사진보기)
  7. 편리한 홈택스! 양도세도 자동계산 해드려요! - 절세전략 완전정복!

3X3 스도쿠의 경우의 수는 몇가지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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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져서 인터넷을 검색해봤는데, 자료를 찾을수가 없네요.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첫번째 9개칸에서 9*8*7*6*5*4*3*2*1 의 경우의 수가 생기고,
다음칸부터는 조금씩 줄어들것같고, 마지막 9개같은 자동적으로 결정이 될것같은데,
어떻게 계산식을 산출하는지 확률 공부한지가 오래되서 도무지 모르겠네요...-_-;;
혹시 수학적으로 어떻게 계산을 하는지 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궁금해서 위와 같이 질문을 했더니 제대로된 이야기는 없이 6670903752021072936960개가 있다는 댓글이...
저 숫자만을 가지고 검색을 해보니
9!*2^13*3^4*27704267971 = 6.67e21 = 6670903752021072936960 라고 66해 7090경...-_-;;

http://www.afjarvis.staff.shef.ac.uk/sudoku/
http://polly97.wordpress.com/2007/06/13/

이중에서 대칭이나 회전등을 통한 중복되는 경우들을 제외한 스도쿠 퍼즐은 모두 5,472,730,538 가지라고...



http://www.why.is/svar.php?id=7220

Question

How many different Sudoku's is it possible to make?

Asked By

Kristján Júlíusson

Answer

The number of Sudoku grids on a 9×9 board is 6,670,903,752,021,072,936,960. This number is given in Felgenhauer and Jarvis' article Enumerating possible Sudoku grids. To calculate this number the authors first made several observations on the configurations that needed to be checked, and then used a computer to find those configurations that produced a valid Sudoku grid.

There is no known formula for the number of Sudoku grids on a n×n board. Sudoku grids are a special case of what are termed "Latin squares". These squares/grids, even though having a simple definition, are not easily attacked using the standard techniques of enumeration. Many problems in combinatorics suffer from this problem, however it does not mean that we cannot study properties of these objects.



The reason for this is the freedom in producing a valid Sudoku board. In order to make such a board, one must check that each of the 27 sub-configurations (these include all rows, columns and 3*3 blocks) are permutations of {1,2,3,4,5,6,7,8,9}. When producing an exact formula is not possible, mathematicians sometimes resort to giving upper and lower bounds on the number of configurations.

The question concerning the number of different Sudoku's is even harder to answer! In problems of this type it is not immediately clear how to decide when two Sudoku grids are the same. If one rotates a Sudoku grid by 90 degrees then it is easy to see that nothing has changed. If one flips such a grid upside down then, again, it is essentially the same.

However, if one changes each of the numbers 1,2,3,4,5,6,7,8,9 to the numbers 5,8,3,2,6,9,1,4,7 then is it the same? Well, even though this may be less obvious than the other operations, yes of course. From the initial values that one is given, exactly the same reasoning is used to complete the board. There are several other similar operations that one can also do to make a new grid that looks different but is essentially the same.

These operations define what is termed a group in mathematics. Let us call this group G. In order to find the number of different boards, one checks the list of all the configurations on a 9×9 board, looks at the board produced by each of the transformations in the group: if it is already listed then remove it. This will produce a list of all the different Sudoku's on a 9×9 board.

To be more exact, let S be the list of ALL Sudoku's on a 9×9 grid and let L be the empty list. For each grid s in S, if g(s) is in L for some group element g then we do not add s to the list L. Otherwise we add it. Once this has been done for all grids in S we will have a list of different grids L.

The number of these was determined by Russel and Jarvis to be 5,472,730,538.

People interested in the number of particular games, configurations et cetera should look at Neil Sloane's wonderful On-line Encyclopedia of Integer Sequences.

Picture: The original question was as follows:
How many different Sudoku's is it possible to make (in the usual size 9x9, as in most newspapers) - and how do you calculat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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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와 죄송합니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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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메일에 답을 하거나, 블로그에 답글을 달면서 선택을 고민하는 단어중에 하나가 미안합니다와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와의 차이보다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이 기회에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한번 찾아봄...

미안 (未安) ☞미안-하다  (남에게 대하여) 부끄럽고 겸연쩍은 마음이 있다. ¶ 일부러 초대해 주셨는데 응하지 못해 정말 미안합니다.
《‘미안하지만’, ‘미안하오만’ 등의 꼴로 쓰여》 겸손히 양해를 구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 미안하지만, 물 한 잔 주시겠습니까? 미안-히  < BR >

죄ː송 (罪悚) [죄-/줴-] ☞죄ː송-하다 [죄-/줴-]  죄스럽도록 미안하다. 또는, 폐를 끼쳐 미안하다. 주로 윗사람에게 쓰며, ‘미안하다’보다 정중한 말임. ¶ 죄송하지만 말씀 좀 물을까요? / 미처 연락을 못 드려서 죄송해요. 죄ː송-히

 

고ː맙다 [-따]  <고마우니, 고마워> (남이 베푼 은혜·도움·친절 등에 대해) 마음속 깊이 은혜로움이나 따뜻한 정을 느껴 기쁘다. ¶ 도와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은혜·도움·친절 등을 베푼 대상이) 은혜로움이나 따뜻한 정을 마음속에 절실히 느끼게 하는 데가 있다. ¶ 고마운 이웃 / 고마우신 선생님.

감ː사-하다2 (感謝-)  고마운 마음이 있다. ¶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ː사-히  주시는 것이니 ∼ 받겠습니다. 감사(感謝).


죄송하다. 는  罪 (허물- 죄)  悚(두려워 할- 송)를 쓰는 한자말인데

곧, 허물이 커서 두렵다라는 느낌이 들 때 쓰는 말입니다.

죄지은 것처럼 느낄 때, 잘못을 크게 했을 때...죄지은 듯이 두려울 때...

 

미안하다. 조금 가벼운 말입니다. 사전의 뜻을 보면,

1. 남을 대할 때 조금 불편하거나 거북할 때.

   ( 수고를 끼쳐 미안합니다.  기디리게 해서 미안해.)

2. 좀 부끄럽거나 쑥스럽고 어색할 때. 볼 낯이 없을 때.

3. 겸손하게 부탁하려 할 때

   (미안하지만 그것 좀 집어 주실래요?)

무게가 다르지요... 그러므로 써야 할 때와 써야할 사람도 조금 차이가 나지요.

'미안'은 두루 쓸 수 있으나, '죄송'은 좀 더 대상이 뚜렷하다고 보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8&dir_id=813&eid=KUtBL+YuDEGhjwhg6rFlRW6GvR1c33qM&qb=wcu828fVtM+02SC5zL7Ix9W0z7TZ&enc=eu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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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튜브 벨브의 종류와 펌프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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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바꾼후에 6개월만에 타이어에 바람을 넣으려고 작정...
슈레더 방식의 아메리칸 이글을 타다가, 이번에 바꾼 블랙켓에 바람을 넣으려고 하니 급 좌절...
난생처음보는 주입구에 바람을 넣으려다가 바람만 다 빼먹어서 끌고 다녀야 한다는...-_-;;
프레스타 방식의 벨브라고 하는데, 기존의 펌프에 변환젠더같은것이 필요한듯...
예전에 펌프를 샀을때 뭔가를 줘서 어디에 두었는데, 도저히 못찾겠다는...
새것이 6천원도 안하던데.. 차라리 하나를 사야하나...

암튼 펌프를 살때는 자신의 타이어에 맞는 펌프를 골라야 하고 추가로 주는 부속품들도 잘 챙겨두시길...

던롭 펌프와 프레스타 어댑터로 바람넣기 (사진보기)







인터넷을 찾아보니 새펌프가 싼것은 5천원정도, 변환잭은 천원에 판매... 배송료문제도 있고,
어쩔까하다가 결국에는 자전거를 끌고 내려오다가 자전거포에서 3천원에 변환잭을 구입...
고무마개가 아침까지만해도 있었는데, 잃어버린듯한데.. 아저씨가 그냥 끼우고 다니라고 해서.. 저렇게 해놓았다는....



1. 프레스타(presta)
발명가 이름을 딴거라고 하네요. 프랑스식이라고도 불린답니다.
가볍고 높은 공기압을 견딜 수 있어 보통 고가 mtb 등에 많이 장착 된답니다.
용도는 자전거에만 쓰인다는군요. 그래서 전용 펌프를 사용하는데,
요즘 보통 슈레더/프레스타 겸용 펌프가 많이 나옵니다.
 
2. 슈래더(schrader)
미국식으로 프레스타보다는 무겁답니다.
자동차나 오토바이용 밸브와 똑 같아서 긴급히 공기를 넣을때 자전거 샾이 없거나 할때
카센타(자전거샾보다는 많을걸요?)에 가면 공기를 넣을 수가 있습니다.
 
3. 던롭 (dunlop ),혹은 우즈(woods)라고도 불립니다.
그동안 제일 많이 봐왔던 종류입니다.
영국식이라고도 불립니다.
무게와 강도 때문에 생활자전거에 많이 쓰이고 마개부분이 분리형이라 분실할 수 있는
단점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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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여의도 벚꽃 축제에서 불꽃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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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벚꽃축제 개막식을 맞이해서 저녁 7시반경에 불꽃쇼를 갑자기 펼쳐졌다는...

또 언제 하나 찾아보니 정식적으로 폐막을 하는 12일에 또 다시 불꽃쇼를 한다고...
식전공연이 7시이고, 폐막식이 8시인데 장소는 하늘무대라고 나오는데,
정확한 시간은 안나왔고, 사정에 따라 변경될수 있다는 이야기만...-_-;;

대략 7시반에서 8시반사이에는 하지 않을까 싶은데... 꼭 가봐야겠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사진 - 2009년 4월 6일 월요일
여의도 벚꽃축제를 고즈넉하게 즐겨보기
벗꽃 축제기간에 국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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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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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종업원에게 물을 가져다가 달라고 해서 가져다 주었는데,
나는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아는 형은 감사합니다라고 동시에 말을 했습니다.

평소에는 아무 생각없이 써오던 말이 뭔가 다른점이 있을것 같은데,
서로 이야기를 해봐도 제대로된 결론이 안나서...
무슨 차이가 있는지 집에 와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는 고맙습니다의 한자어 표기이고, 특히 격식을 갖춘말도 아니라고 하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기보다는 우리 고유말인 고맙습니다를 쓰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고맙다’는 ‘남이 베풀어 준 호의나 도움 따위에 대하여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로, ‘감사하다’는 고마움을 나타내는 인사로 ‘고마운 마음이 있다.’로 뜻풀이하고 있으며, 실제로 ‘감사합니다.’와 ‘고맙습니다.’는 쓰이는 맥락이 비슷합니다. 요즘은 ‘감사하다’가 ‘고맙다’보다 격식을 갖춘 말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만, 이는 올바르지 않다고 보며, ‘감사합니다.’와 ‘고맙습니다.’를 모두 쓸 수 있지만, 가능하면 고유어를 써서 ‘고맙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출처 :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그래도 왠지 어감상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간혹 사용하는데...
감사합니다 대신에 고맙습니다를 써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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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CEO 특강 - 기업의 본질과 역할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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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특강이라고 하기보다는 경제학 개론, 시장학개론 등을 들은듯한 느낌의 강연...
북한과 비교를 해가면서 경이적인 경제성장률은 자본주의라는 체제의 우위에 대한 설명부터 시장경제, 보이지 않는 손, 기업의 본질 등 기본적인 내용에 대한 강연...

왠지 이 방송의 본질적인 취지와는 좀 다르지 않았나 싶었고, 자본주의가 공산주의에 비해서 우월하다는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왜 공산주의가 나오게 되었고, 작금의 경제위기상황이 자본주의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없이 자본주의의 대한 칭송만한것은 시간관계상을 접어두고라도 좀 듣기 거북했다는...
기업의 본질과 역할에 대해서도 중, 고등학교 교과서 정도의 이야기인듯...

개인이나 기업은 각각 자신을 위해서 일하고, 이윤 추구를 위한 조직이라는 기본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는
현정부의 잡쉐어링 정책이나 대기업에게 투자를 늘리라고 압박을 하는 작태가 떠올랐다는...

0123


* 제 52강  (2009년 3월 11일 방송)   

3월 2일 (월) 오후 5시 두산건설 아트스퀘어 (EBS본사 맞은편 매봉역 2번 출구) 
한국경제연구원 김종석원장


 * 시장경제를 바로알자!

 1960년 당시 판자촌이 가득했던 한국, 하지만 지금은 경제대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한국을 바꿀 수 있는 그 힘, 그 원동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시장경제라는 개념을 통해 한국이 변할 수 있는 원동력에 대해 설명하는 CEO, 김종석.
그는 각 나라마다 경제상황이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바로 경제제도에 있다고 말한다.
자율성과 자기책임을 원칙으로 하는 시장경제 시스템은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며 서로 잘 살겠다는 욕심이 합쳐져 계획경제보다 균형 잡힌 삶과 풍요로운 삶이 보장된다.
 시장경제로 생겨난 기업 또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시장경제의 진실과 진화하는 유기체인 기업에 대해 들어본다.
 
 * 강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자다!  
  
 모두가 전례없는 위기라고 말하고 있다. 이 경제 불황이 언제 끝날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며 위기 상황이 곧 끝날 것이라고 말하는 CEO, 김종석. 그는 영원한 위기는 없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 상황 전에도 두 번의 어려움을 겪었고, 그것을 이겨내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떨치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내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 똘똘 뭉쳐야 한다고 말하는 그.
 그는 나만 살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럴 때일수록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고 말한다. 함께 잘 살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위기를 극복하려고 노력한다면 곧 위기는 기회로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조심스럽지만 강하게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친 그의 자신감, 그 비밀을 들어본다.

http://home.ebs.co.kr/ceo/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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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홈택스! 양도세도 자동계산 해드려요! - 절세전략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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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택스(Home Tax)란?

세무서나 은행에 가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세금의 신고ㆍ납부 및 민원증명을 발급 받을 수 있는 인터넷
종합 국세서비스입니다.

※ 홈택스 주소 : www.hometax.go.kr

홈택스는 이렇게 편리합니다

ㆍ세금신고 및 납부, 민원증명발급 등을 집이나 사무실에서
   할 수 있습니다.

ㆍ세무서나 은행 등에 가지 않고 세무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이 절약됩니다.

ㆍ증명수요처에 민원증명 등을 직접 출력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제출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편안하게 세금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ㆍ세무행정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집니다.

홈택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홈택스에 가입해야 하며 가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가입 

 ☞ 공인인증서가 있는 경우 
 - 홈택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용자번호(ID)와 비밀번호를 등록 

 ☞ 가입용번호가 있는 경우 
 - 각종 신고안내서(납부서) 등에 기재된 개인별 가입용번호를
    이용해 직접 홈택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입


▲ 가까운 세무서 방문 가입

세무서 민원봉사실에 ‘홈택스 이용신청서’를 작성해 제출

홈택스 주요 서비스 내용

▲ 세금신고

ㆍ 각종 세금에 대한 신고서를 서면으로 작성해 세무서에
    제출하는 대신 PC에서 작성해 인터넷으로 신고하는
    서비스입니다.

대상(총10종) : 종합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원천세, 
    개별소비세, 주세, 증권거래세, 인지세, 교육세,
    사업현황신고서


▲ 전자고지

ㆍ 세금을 서면으로 고지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본인의 고지
    내용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별도의 우편고지서는
    발송하지 않음)

대상 : 세무서에서 고지하는 모든 국세

▲ 세금납부

ㆍ 납세자가 세무서나 은행 등을 방문해 납부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계좌이체방식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서비스입니다.

대상 : 모든 국세(고지 및 자진 신고분 포함, 주민세 제외)

▲ 생활세금 및 조회서비스 

ㆍ 양도소득세 자동계산, 1세대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확인,
    증여세 자동계산, 부가가치세 예정고지세액 조회, 소득세
    중간예납세액 조회, 환급세액지급 사실, 과세유형전환통지서
    조회, 나의 세금포인트 조회 등 세무정보 조회 및 각종 계산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 증명발급

ㆍ 인터넷으로 민원증명발급 신청하고 납세자의 PC에서
    증명서를 직접 프린터로 출력해 공문서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민원증명 발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상 : 사업자등록증명, 납세증명 등 33종

▲ 세금신고내역 조회 

ㆍ 납세자 본인의 신고내역과 납부내역을 인터넷으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대상 : 원천세,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지급조서


내용에 대한 문의는 국세청 고객만족센터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국세청 고객만족센터( http://call.nts.go.kr  ☎ 1588-0060 )



http://nts.korea.kr/gonews/branch.do?act=detailView&dataId=155342870%C2%A7ionId=a4_sec_2&type=news&currPage=1&flComment=1&fl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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