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에 해당되는 글 2495건

  1. 닭이 이빨이 없는 이유 & 모래주머니
  2. 서어나무 - 자작나무과
  3. 간벌작업이란?
  4. 아기의 우는 정도에 따른 유아의 상황 대처법
  5. 누룽지나 탄음식에 발암물질이?
  6. 선덕여왕의 비담
  7. 딤채 김치냉장고 메뉴얼과 각종 사용팁,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닭이 이빨이 없는 이유 & 모래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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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뿐만이 아니라 조류는 이빨이 없고, 대신 모래주머니로 소화를 시킨다고...





그래서 닭에게 모래를 먹이는 이유도 이때 소화를 돕기 위한것이라고...

닭은 이빨이 없습니다. 부리만 있고 모래주머니를 통해 먹이와 함께 섭취된 모래알이나 작은 돌에 의해 먹이를 분쇄하며 소화를 도와줍니다


닭은 이빨이 없다. 따라서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모래나 유리, 흙등을 같이 삼킴으로서 먹이를 잘게 부술 수가 있는 것이다. 모래나 유리등은 위로 가지 않는데, 먹이는 위로 모래나 유리등은 모래주머니라는 기관으로 가서 분리다. 닭 이외의 다른 몇몇의 조류들도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모래주머니 [ gizzard ]
 
조류의 소화기관. 
 
사낭()이라고도 한다. 조류의 위()는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소화선()이 많은 앞쪽 것을 전위() 또는 선위()라고 하며 여기에 이어진 부분을 모래주머니라고 한다. 모래주머니는 중심의 좁은 공소()를 둘러싸고 건()과 근()이 발달하여 볼록렌즈형으로 부풀어 있다. 조류는 이가 없지만 곡류나 과실 등을 먹는 무리는 모래주머니가 발달하여 있어서 그 내강()에 먹이와 함께 섭취된 모래알이나 작은 돌에 의해 먹이를 분쇄하며 소화를 돕는다.

곤충의 소낭에 이어지는 부분도 모래주머니라고 하며 근육질의 벽과 키틴질의 이가 있어서 먹이를 부수는 구실을 한다. 환형동물인 빈모류(:지렁이류) 등에도 모래주머니와 같은 구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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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나무 - 자작나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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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울산바위 올라가는 길에 보게된 나무... 북한산에서는 볼수 없었던 생소한 나무라는...





서어나무는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갈잎큰키나무이다.

잎은 긴 타원형이나 달걀 모양인데, 그 끝이 뾰족하며 잎맥이 많고 뚜렷하다. 껍질은 검은 회색이며 울퉁불퉁하다. 5월쯤 잎보다 먼저 꽃이 피는데, 암꽃이삭은 위쪽에, 수꽃이삭은 아래쪽에 늘어진다. 열매는 원뿔 모양의 작은 견과로 10월 무렵에 익는다. 주로 산속이나 평지에서 자라며, 한국의 중부 이남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낙엽수림대에 자람.
열매는 넓은 란상삼각형모양.


  서어나무   (자작나무과)
Carpinus laxiflora (Sieb. et Zucc.) Bl.

분포 : 낙엽수림대에 흔하게 자란다.

  높이 15m, 흉고직경 1m에 달하는 낙엽교목이다.
수피는평활하지만 울툭불툭하고 암회갈색으로 보통 地依類가 붙어 반점이 생긴다.
어린 가지에는 처음 털이 있다가 없어지며 가늘고 적갈색을 띠고, 동아는 적갈색으로 털이 없고 길이 1Cm 이다.
잎은 卵形또는 卵狀楕圓形으로 처음 날때는 붉은 빛이 돌지만 록선으로 되고 길이 3~7Cm, 폭 2~3,5Cm로 끝은 급한 尾狀銳針頭이고 가장자리에 중거치가 있으며, 기부는 원형 또는 얕은 심장형이며 側脈은 9~15쌍이다.
엽병은 길이 8~12mm, 처음 털이 있다가 없어지며 뒷면 맥상, 맥액에 털이 남는다.
1가화로 4~5월에 피고 雄花序는 전년지의 花液에 나서 드리우고 길이 4~5Cm이다.
雌花序는 새로난 가지 끝에 달리고 苞는 卵狀披針形이다.
과수는 2~3Cm의 과병의 끝에 길이 4~10Cm로 달린다.
과포는 불규칙한 장란상삼각형이고 한쪽에 몇개의 거치가 있으며, 열매는 넓은 란상삼갹형으로 길이 3mm이며 10월에 익는다.
방면 : 서으리낭, 서리낭

* * 濟州植物圖鑑 발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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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벌작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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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산에 오르다보면 산속에 나무를 베어서 통나무를 만들어 쌓아놓은 경우를 보고는 했는데...
그게 뭔가했는데, 간벌작업이라고... 청춘불패의 땔감 구하기편에서 나옴...



숲가꾸기의 일환으로 잡목, 넝쿨 혹은 우거진 곳의 불필요한 나무를 베어 좋은 나무 (주로 소나무)를 잘 자라게 하는 작업...







간벌작업을 통해 솎아 놓은 잡목은 땔감으로 써도 무방하며...




(장마 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잡목은 제거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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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우는 정도에 따른 유아의 상황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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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에서 나온 항공기 이색서비스에서 아기를 키워본적이 없는 승무원들이 우는 아기를 달래줄때 응용하는 방법이라고...

유아의 우는 상태 별 상황판단 요령이라는데...
- 배고픈 아기는 잠깐 사이를 두고 운다.
- 기저귀가 젖은 아기는 보채듯 운다
- 안아 달라는 아기는 낮은 소리로 운다
- 졸리운 아기는 화가 난 듯이 운다
- 아픈 아기는 높은 소리로 운다.

만 2살짜리 조카를 키우고 있는데, 수없이 우는데도 가만히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적은 없다...
특히나 가만히 보니 아플때나 졸릴때는 딱 비슷한 상황인듯...

그저 사랑하고, 아끼므로 말로 울면 여기저기를 점검해 보는것도 좋은것이지만...
아이의 우는 모습, 우는 목소리 톤 등을 점검해서 아이의 패턴을 점검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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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나 탄음식에 발암물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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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에서 한국의 멋진 물건등중에 나온 누릉지...
근데 일본,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탄음식이라서 발암물질이 나올까봐 먹지 않는다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름 일리가 있다는 생각에 관련 내용을 찾아봄...




한때 생선이나 고기의 탄 부분이나 밥을 태울 때 생기는 누룽지에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우선 암과 발암물질 관계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인간의 신체는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세포마다 '암 유전자'가 있습니다. 보통 암 유전자는 잠자고 있지만, 이 암 유전자가 활동을 시작하면 암에 걸린 사람이 됩니다. 발암물질은 유전자 활동을 촉진하는 성질을 갖고 있으며, 암 유전자를 깨우는 '이니시에이터(발암발생인자)'와 잠에서 깬 암 유전자의 활동을 재촉하는 '프로모터(발암발생인자)' 두 종류가 있습니다. 두 종류의 발암물질의 작용으로 세포는 암으로 발전합니다. 발암물질에서 무서운 것은 프로모터입니다. 프로모터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암 유전자는 무제한적으로 분열,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니시에이터만이라면 그다지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이니시에이터가 몸 안으로 들어가면 암 유전자가 눈을 뜰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이 단계에서는 신체의 면역 시스템이 작동하여 다시 원 상태로 되돌아가기 때문입니다. 탄 것이나 누룽지에 들어있는 발암물질은 이니시에이터입니다. 따라서 탄 것이나 누룽지를 먹었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는것은 분명하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간혹 암이 무서워 탄 껍질부분을 제거하고 드시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 사실 껍질 부위야말로 영양소가 가장 많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하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야채와 함께 먹으면 발암이 억제된다는 실험결과대로 불에 탄 부위가 붙어있는 생선구이도 무즙 등과 먹으면 문제는 없습니다. 탄 부위의 구수함도 멋진 맛의 한 종류입니다. 신경질적인 식사법보다 즐기는 식사법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도서 : 의사도 모르는 웰빙과 건강의 지혜 300가지


참 애매한듯한 표현이면서도 또 나름 이해가 가기도 한다는...
물론 누릉지나 탄 음식에 발암물질이 더 들어가 있을수도 있지만...
탄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무조건 암에 걸리고, 이런 음식들을 피한다고 무조건 암에 걸리지도 않을것이라는...
누구 말따라 암이라는것은 그냥 우리곁에 항상 있는것이고, 함께 살아간다라고 생각해야 한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어찌보면 누릉지를 먹거나, 봉지커피 비닐로 커피를 젖거나, 사발면의 용기에서 발암물질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믿음이 우리몸의 암세포를 깨우는것은 또 아닐지...
그저 좀 더 바르게 먹고, 살고, 행동하며, 조기검진을 통해서 암을 잡는수밖에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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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의 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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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을 보다가 실제로 어떤 인물인지가 궁금해서 찾아봄...
드라마에서는 오해로 난을 일으키고 죽임을 당하게 될지... 어쩔지...
이제 선덕여왕 종방도 얼마안남았구만...




신라 중고기에 귀족 비담 등이 일으킨 반란. 647년(선덕여왕 16) 1월 상대등(上大等) 비담이 염종(廉宗) 등과 더불어 반란을 일으켰는데, 이에 대해서는 ≪삼국사기≫ 김유신전(金庾信傳)에 특히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비담은 출신을 잘 알 수 없으나 상대등에 오른 것이 645년(선덕여왕 14) 11월이므로 약 1년 남짓 지난 뒤에 난을 일으킨 것이다. 반란의 명분은 다른 이유가 더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여자 임금(선덕여왕)이 나라를 잘 다스리지 못하므로 이를 폐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는 당 태종(太宗)의 말에서 발단이 된 것이었다.

즉, 643년 9월 신라가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 고구려와 백제를 물리칠 구원병을 청하자 당 태종이 세 가지 대책을 제시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부인이 임금이 되어 이웃 나라가 업신여기고 쳐들어와 한 해도 편할 때가 없으니 여왕 혼자 다스리게 하지 않아야 한다.”라는 내용이었다. 비담은 이것을 명분으로 내세워 선덕여왕을 몰아내려고 했던 것 같다.

귀족회의 의장인 상대등이 일으킨 반란이었으므로 규모가 컸고 사태가 매우 위급하였다. 왕은 반란 소식을 듣고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김춘추(金春秋)·김유신(金庾信)과 함께 월성(月城)에 본영을 설치하고 진압 작전에 나섰다. 이 때 반란군은 명활성(明活城)에 본부를 두고 10일간이나 서로 공수(攻守)했는데 결판이 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한밤중에 큰 별이 월성에 떨어졌다. 비담이 반란군에게 말하기를, “별이 떨어지는 곳에 반드시 피를 흘린다 했으니 이것은 여왕이 패할 징조이다.”라고 해 반란군의 사기가 오르게 되었다.

이에 김유신은 왕을 안심시키고 군사들의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연(鳶)을 만들어 불빛을 안겨 공중으로 날려보내고, 이튿날 아침에 “어젯밤 떨어졌던 별이 다시 하늘로 올라갔다.”라고 선전하였다. 또한 백마를 잡아 제를 지낸 뒤 장졸을 독려해 반란군을 공격하였다.

마침내 비담 등이 패해 달아나는 것을 추격해 진압하고 주모자의 구족(九族)을 멸하였다. 이로써 왕권을 견제하려던 귀족 세력은 후퇴하고 김춘추·김유신 등 율령 국가를 지향하는 세력이 승리해 장차 무열왕계의 전제 왕조가 성립되는 기틀이 마련되었다.
≪참고문헌≫ 三國史記
≪참고문헌≫ 三國遺事
≪참고문헌≫ 上大等考(李基白, 歷史學報 19, 1962 ; 新羅政治社會史硏究, 日潮閣, 1974)
≪참고문헌≫ 武烈王權의 成立과 活動(申瀅植, 韓國史論叢 2, 1977)
≪참고문헌≫ 毗曇·廉宗亂의 原因考(丁仲煥, 東亞論叢 14, 東亞大學校, 1977)
≪참고문헌≫ 비담의 난과 선덕왕대 정치운영(朱甫暾, 이기백선생고희기념한국사논총, 一潮閣, 1994)
≪참고문헌≫ 신라 선덕왕대의 정국동향과 비담의 난(鄭容淑, 이기백선생고희기념한국사논총, 一潮閣, 1994)
≪참고문헌≫ 비담의 난의 성격문제(高慶錫, 한국고대사논총 7, 1995)
≪참고문헌≫ 新羅政治體制の變遷過程(井上秀雄, 新羅史基礎硏究, 東出版, 1974)




비담(毗曇, ?~647년) 은 신라 제 27대 선덕여왕 말기의 진골로 추정되는 귀족이며, 상대등(上大等)을 역임했고 반란을 일으킨 역신(逆臣)이다. 삼국사기 선덕여왕조, 김유신 열전에 등장한다.


생애
출생 연도, 부모 등 출생에 대한 사항 및 업적 등에 대해서는 남은 기록이 전혀 없다. 하지만 선덕여왕 재위 말기 화백회의의 수장좌이자 신라의 최고 벼슬인 상대등에 오른 것으로 보아, 골품은 진골이며 성은 김씨일 것으로 추정된다. 김정산작가의 작품 [삼한지]에서 진평왕의 동생 백반의 아들로 나와있다.


상대등
신라 제 27대 국왕인 선덕여왕(善德女王)의 재위 말기인 645년에 화백회의의 수장인 상대등이 되었다. 선덕여왕 16년인 647년 정월, 비담은 염종 등과 함께 “여자 군주는 나라를 다스릴 수 없다.”(女主不能善理)는 기치 하에 반란을 일으켰다.


비담의 난
비담은 월성(月城)을 먼저 장악한 김유신에 밀려 명활산성에 진을 치고 대치하였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비담의 반란은 10여 일 만에 진압당했으며, 그의 9족은 전멸당했다. 삼국사기 진덕여왕조에 따르면, 이에 연루되 죽은 자가 30명이었다.
그러나 비담의 난이 진행되는 도중인 정월 8일, 선덕여왕은 승하하였고,[1] 이어 진덕여왕(眞德女王)이 신라의 제28대 국왕으로 즉위하였다.



일화
삼국사기 김유신 열전은 비담의 난과 관련된 일화가 실려 있다. 비담은 명활산성에 진을 치고 김유신이 이끄는 관군은 월성에 진을 쳤다. 어느 날 밤 큰 별이 월성에 떨어졌다. 이에 비담이 부하들에게 "이는 틀림없이 여주(女主, 여왕을 낮추어 부른 말)가 패할 징조이다."라고 말하자, 반란군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 듯 했다.

이에 선덕여왕은 김유신을 불러 대책을 논의하였다. 김유신은 왕을 안심시킨 후 허수아비에 불을 붙인 후 연을 띄워 하늘로 올려보냈다. 그리고는 "어제 밤에 떨어진 별이 다시 올라갔다"는 소문을 퍼뜨렸다. 이에 관군은 기세를 얻어 반란군을 물리쳤다.


드라마에 나온 비담
드라마 선덕여왕 : 김남길이 비담 역을 연기하고 있다. 드라마 상에서는 진지왕과 미실의 사생아로 등장한다.
1992년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삼국기에서는 최병학이 비담 역을 연기하였다.


비대전군(比臺殿君)은 위화랑의 딸 옥진궁주와 법흥왕 과의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미진부공 의 친동생인 실보낭주(實宝娘主)와 맺어져 제 9대 풍월주 비보랑 (秘宝郞)을 낳았다.
법흥왕 재위 시절, 법흥왕은 후궁인 옥진궁주 (玉珍)가 낳은 왕자 비대전군으로 하여금 왕위를 잇게 하려 하였다. 이에 지소는 위화랑, 자매 삼엽공주 , 아시공 등과 함께 이를 반대하여 성사되지 못하였다.




출처 - 위키백과사전 & 네이트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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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채 김치냉장고 메뉴얼과 각종 사용팁,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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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해서 쓴지는 참 오래됬는데, 제대로 설정을 해보거나 제대로 사용을 해본적이 없는 김치냉장고 딤채...
엄마가 온도를 좀 낮추고 싶다고 해서 찾아봄...
AS도 몇번 받은적이 있기는 하지만, 잘되는데, 제대로 잘써보자~

DD-C1825AD

ㆍ제품사양 - 용 량 : 182ℓ - 표시방식 : LED 디스플레이 - 크 기 : 905 × 888.5 × 707 mm -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ㆍ제품특징 - ROOM구성 : 상부(91L x 2) - 사용냉매 : R-134a - 발효과학코스 원터치버튼 - 자기진단 기능 - 고기능 저소음밸브(Solenoid)적용 - 외기온도 자동보상 - 정전보상기능 - 익힘잔여시간표시 - 겨울철 땅속온도로 장기간 발효시켜 김장김치의 참맛을 과학적으로 재현 - 고품격 LED CONTROL DISPLAY표시창과 문자메세지로 모드선택의 편리성 강화 - 기타 세부 모드 전환 버튼을 원터치 버튼으로 노출, 간편 신속 모드 전환 가능 - 소프트 완충도어 적용으로 도어개폐의 안정성 향상 - 김치통 : 딤채커버용기(12.7ℓ 8개, 6.5ℓ 4개)


딤채가 사랑받는 이유 !!

1년에 딱 3번만 담그면, 365일 편안하게!
1년에 3번만 담그면 365일 생생한 김장김치 맛이 살아있는 딤채,
이젠 딤채로 가사 시간은 줄이고, 여유로운 나만의 생활을 찾으세요김치 맛은 살리고, 냉장고는 넓히고!
김치 몇 포기만 냉장고에 담아 넣어도 다른 것 들어갈 틈이 없고, 늘 문을 여닫으니
김치 맛도 쉽게 변화죠? 이제 딤채로 김치 맛은 살리고, 냉장고는 넓히세요.

영양가 있는 유산균 김치를 4개월간 생생하게!
맛뿐만 아니라 김치의 영양가까지 생각하는 딤채. 유산균이 살아있어
영양가 있는 김치를 4개월동안 생생하고 맛있게 보관해 줍니다.모든 먹거리를 생생하게!
하루에도 몇 번씩 여닫는 냉장고! 수분증발과 냉기유출로 음식이 금방 말라버리죠?
직접 냉각방식과 자연 대류식 에어커튼으로 김치는 물론 야채, 과일, 생선, 육류를
갓 수확한 듯 생생하게 보관하는 딤채. 이제 모든 먹거리는 딤채에 맡기세요.


딤채로 맛있는 김치를 드시는 방법

중국산, 정제염, 화학염은 김치가 쉽게 물러지므로 소금맛의 기본인 국산 천일염을 쓰세요..
저온숙성으로 익히고, 보관모드에서 드셔야 합니다.
저온 숙성한 김치 속에는 살아 숨쉬는 영양소가 넘칩니다.
저온 숙성후 한달이 지난 후가 가장 맛있는 김치맛을 냅니다.
저온숙성으로 익힌 후 보관해야 맛과 향과 색깔이 변하지 않습니다.
저온숙성이란 우리나라 김장철 땅속 온도에서 김치를 익히는 방법입니다.
김치는 익힐 때 넘치지 않게 담아서 한 달 동안은 뚜껑을 열지 마십시오.
1주일이면 국물이 익고, 익을 때 탄산가스가 발생합니다.
탄산가스가 김치속에 스며들어야 시원하고 톡 쏘는 김장김치를 만듭니다.
탄산가스가 스며드는데 약 한 달이 소요됩니다.


딤채 사용시 꼭 알아두실 상식

제품은 가급적 온도가 0°C 이상인 장소에 설치하십시오.
설치시 높이가 일정하게 수평 조절나사로 조절하십시오
김치는 반드시 전용 용기에 보관하세요
야채, 생선, 과일도 용기에 보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제품 위에 물청소는 하지 않습니다.
정전이 되어도 3-4 시간은 큰 영향이 없으므로 뚜껑을 여닫지 마십시오.
전원을 끄신 후에는 약 2분이 경과 후 재작동 되어야 콤푸레셔가 안전합니다.
제품을 운반시에는 45°C 이하로 이동하시고, 기울어지면 약 30분 후 가동하십시오.
탈취필터는 2~3회 재생 가능하므로 중성세제로 살짝 세척한 후 응달에서 말리세요.


Q 제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 "딱딱" 소음
2 룸 이상의 제품은 하나의 압축기로 2~3룸을 차갑게 냉각하기 위한 물질(냉매)을 분배해 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냉매를 분배하기 위한 밸브장치(솔레노이드 밸브)가 내장되어 있으며, 이 밸브가 열리거나 닫힐 때 "딱딱" 소음이 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이상은 아닙니다.

◈2006년형 이후에는 기존의 솔레노이드 밸브에서 저소음 디지털 전자밸브(스텝밸브형식)로 변경되었기 때문에,소음은 좀 더 줄어들었습니다.

● "웅~"소음
딤채는 내부온도를 정밀하게 조절하여 장기간 김치를 생생하게 보관하는 제품으로 냉장고에 비하여 냉동장치인 압축기가 자주 운전이 됩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냉장고에 비하여 소음이 크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제품의 가동 소리이므로 이상은 아닙니다.

● 물흐르는 듯한 소음
운전하면서 압력변화에 의해 발생되는 소리이므로 정상입니다.
식품을 많이 넣을 경우 좀더 크게 날 수도 있습니다.

● 가동소음이 이전 보다 커졌을경우
1. 초기설치 후 처음 가동 시
2. 이사 후 재 가동 시
3. 내용물을 많이 넣은 이후
4. 도어를 자주 여닫고 난 후

위와 같은 경우에 가동소음이 이전보다 크게 들려질 수 있는데, 딤채 네면의 수평이 밎는지 확인 후,균형이 맞도록 수평조절 나사를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수평조절을 하는 수평조절나사는 제품 정면 맨 아래부위에 좌우측으로 한 개씩 있습니다.
수평조절나사를 시계방향(오른쪽)으로 돌리면 수평조절나사가 올라가고, 반시계방향(왼쪽) 돌리면 수평조절나사가 내려갑니다.
서서히 조절하시면 됩니다.

※수평조정을 하시면서 제품이 무거운 관계로 손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Q 김치가 물렀어요.

김치가 물러지는 원인은 발효숙성 과정에서 미생물 작용에 의해 배추의 뼈대 역할을 하는 펙틴질을 분해해서 배추가 흐물흐물하게 되어 발생됩니다.
이러한 현상의 이유로는

1. 겨울철의 경우 밭에서 혹은 유통 시 배추가 살짝 얼었다가 녹았을 경우
2. 병해 입은 배추 사용한 경우(배추 겉잎에 검정 점 발생)
3. 배추조직에 수분이 많을 경우 (장마, 여름배추, 절임시간부족, 양파 과다사용 등)
4. 화학조미료를 많이 사용하였을 경우(배추조직을 물러지게함)
5. 생선/젓갈 과다 사용 시 미생물 활동으로 인해 팩틴질(아삭거리는 부분) 분해
6. 고춧가루/마늘 과다 사용 시 항산화제인 캡사이신 성분과다로 무름 현상 촉진


Q 김치가 쉬어요.

김치 발효는 대체로 재료에 존재하는 미생물에 의해 일어나며 김치에 생존하는 미생물은 영하 10℃이하일 경우는 생존을 멈추고 영하 1℃에서는 활동을 합니다.
딤채는 -1℃ 내외의 범위 안에서 김치를 보관하므로 보관중인 김치도 미생물의 활동에 의해 서서히 발효되는 (익어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김치의 익는 속도차이는 여러가지 발효 조건 특히, 소금량과 온도에 큰 영향을 받으며, 그 외 조미료의 과다 첨가 및 숙성촉진 재료 (마늘, 고추, 젓갈)는 숙성의 진행 속도에 영향을 주어 김치를 빨리 익게 합니다.
김치는 발효과정에서 많은 유산균을 생성하는데 이 유산균은 장내에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며 장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 개선과 면역력까지 증강 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딤채에 보관된 김치는 영하 1℃에서 맛있는 유산균을 4개월 이상 유지 시킵니다.
또한 김치는 각 가정마다 담그시는 방법이나 재료의 차이,보관방법 등으로 인해 익는 속도가 동일할 수 는 없고, 매년마다 익는 속도나 변질 증상 등은 달리 나타날 수 있습니다.

※김치 익힘촉진 영향 원인
1.배추가 덜 절여졌거나,간이 싱거운 경우
2.절임시 높은온도에서 오랫동안 절인경우
3.화학조미료의 과다사용
4.양념과 생젓갈의 과다사용
5.찹쌀풀과 설탕,배,사과등의 과다사용
6.용기뚜껑이 덜 닫힌상태로 보관하는 경우


Q 김치상부에 효모(흰 곰팡이)가 생겼어요.

1.김치국물이 적어서 배추상단이 공기중에 노출된 경우
2.용기뚜껑이 덜 닫힌 상태로 보관중인 경우
3.김치국물이 넘쳐서 용기뚜껑이 열려 공기중에 노출된 경우
4.물 묻은 손으로 김치를 꺼낸경우

※ 효모(흰 곰팡이)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곰팡이 종류이며, 발생시에는 흰 곰팡이 부분을 걷어내시고 랩으로 덮은 후 완전밀폐하여 재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Q 딤채 내부에 성에와 물이 생기는데 제품에 이상이 있나요?

냉장고는 간접냉각방식(냉기를 유출시키는)인데 비해 딤채는 직접냉각방식이기 때문에 고내표면온도가 영하온도로 최저 -5℃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표면온도가 이렇게 영하 온도이므로 공기 중 수분이 차가운 표면에 닿아 응결되어 (예:겨울철 차가운 외부유리창에 성에가 발생하듯) 성에로 발생되거나 또는 물방울로 맺힐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공기중의 수분에 의해 발생되는 현상으로서 공기중의 수분은 도어를 장시간 열거나 할 때 외부 공기의 다량 유입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성에나 물방울 맺힘은 김치를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서 고내 온도 낮춤으로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고, 불편하시더라도 수시로 성에제거나 물을 닦아내시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제품에는 이상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Q 점검점등과 함께 에러번호가 나타났어요.

기사 방문해서 점검해야하므로 무조건 서비스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전원을 뺐다가 꽂아 보라고 하는데 일시적으로는 정상적으로 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점검에 점등이 되므로 전문 엔지니어의 점검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에러번호와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E1 : 고내센서 이상
E2 : 가스리크
E3 : 외기센서 이상
E4 : 통신이상


딤채 냉장고 메뉴얼 다운로드 사이트
http://www.winiamando.com/winiasvc/01_support/dimchae_pd_guides.asp?sub_num=1

딤채 FAQ
http://www.winiamando.com/winiasvc/01_support/dimchae_faq.asp?sub_num=1&flag=%BB%F3%BA%CE%B0%B3%C6%F3%C7%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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