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폭우,태풍,호우 등으로 팬션,콘도를 방문하기 못하는 경우 환불과 취소수수료는?
요즘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피서철입니다. 장마는 마른 장마도 비도 얼마 구경을 하지 못했지만, 태풍이 연달에 주말에 올라오고 있어서 일년에 한번 가족여행을 망치는 경우가 있는데, 예약해 놓은 팬션, 콘도 등의 환불때문에 더 속이 터질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민이 발생하고 있는데, 놀러가기도 그렇고, 자동차로 다녀오는것도 만만치가 않네요. 그래서 여행을 취소하기로 하고, 하는 경우 위약금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제주도 같은 섬은 비행기가 뜨지 못하게 되는 경우 전액 환불이 당연스러운 일이 되었지만, 내륙의 펜션등은 좀 배째라식이고 환불에 대해서도 좀 애매하더군요. 쿠팡에 있는 팬션인데, 숙박일 6일전 20%, 5일전 30%, 4일전 40%, 3일전 50%이고, 숙박 당일, 1일, 2일전에는 No show..
2014.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