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료 iN 2497

생활의 달인 - 최강달인 명승부 약간은 특집방송처럼 꾸민 내용... 타이어의 명인들은 정말 다시 봐도 대단하고, 마지막의 이색서빙의 달인은 참 멋진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듯하다. 사람 등쳐먹고 사는 놈들이 있는가하면, 또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희망을 느끼게 된다는... 방영일 : 2008-05-12 1. 도전! 최강달인 명승부 아슬아슬~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했던 명승부만 모았다! 이런 미션~ 처음이야!! 타이어! 철판 위의 화려한 쑈쑈쑈! 철판요리! 썰기의 진수, 진하디 진한 국물의 대가들~ 설렁탕! 그 치열했던 도전 속에서도 재미와 기쁨을 준 이색대결과 이색도전자들은 보~~~너스! 2. 일본라면의 달인 남녀노소 입맛을 확~ 사로잡은 일본라면! 파워 넘치는 멋쟁이 라면 요리왕 조용호(28) 달인이 떴다! 오른손으.. 2008. 5. 17.
불교tv - <부처님오신날특집>美콜롬비아대 MBA학생단을 위한 현각스님의 영어법문 새벽에 일어나서 몽롱한 정신에 보다가 정신이 팍 들었던 현각스님의 법문... 재방송을 보고 싶어서 불교방송국에서 찾아서 올림.... 불교방송국에 가면 현각스님을 비롯해서 좋은 자료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나미아비타불 관세음보살 2008. 5. 13.
관리비 프로그램 - Danbisoft Solomon 솔로몬 빌딩, 오피스텔, 상가, 주상복합, 터미널, 쇼핑센터 등등의 맞춤형 관리비 프로그램 문의 : webmaster@danbisoft.com 맞춤형 솔루션으로 업체나 빌딩의 상황에 맞추어서 제작되는 프로그램입니다. 2008. 5. 6.
CEO 특강 제9강 경영 키워드 4가지 생존/고객/경쟁/인재 바르게 가면서 어떻게 든지 살아남아야 한다는 웅진씽크빅의 대표이사... 사원에서 출발해서 사장의 자리에 까지 올랐으며, 그와중에 심한 실패도 꽤 격은듯하다. 세상을 독특하게라기보다는 신선하게 바라보는것이 참 멋졌고, 뭐로 가도 서울만 간다가 아니라, 바르게 서울에 가야한다! 그리고 반드시 서울에 가야한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던 방송... 아무리 바르게 산다고해도, 성공하지 못하면 그건 의미가 없고, 성공을 하더라고 치사하고 비겁하게 해서는 안될것이다.... 암튼 이사람 멋지네~ 제9강 경영 키워드 4가지 생존/고객/경쟁/인재 방송: 4월 30일(수) 밤12시10분 출연: 김준희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서울대 법대 4학년이던 1979년, 유신헌법 반대 시위를 주도하다 구속된 청년이 있었다. 이듬해 풀.. 2008. 4. 25.
NGC, '공개! 아인슈타인의 뇌' 등 천재 시리즈 4편 방송 체스마스터의 어릴적 학습을 쫓아가보고, 자폐증환자중에 서번트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 등... 좌뇌가 아닌 우뇌를 엄청나게 활용하는 사람들을 보여준다. 인위적으로 우뇌를 사용하게 해서 직관력을 높이는 방법도 보여주는데, 방송을 보면서 나의 우뇌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벽에 머리를 박아볼까하는 생각까지도...-_-;; 뭐 사고로 되는것은 할수 없겠지만... 체스마스터처럼 철저한 학습.. 그리고 그녀가 은연중에 말하는 몰입의 방법이 천재로 가는 길이 아닐까 싶었던 방송... 11월 둘째 주 11/12 ~ 11/16 매일 밤 9시(2시간 연속방송) NGC테마기획 '인체 대탐험' 우리가 매일 눈을 1만 번 깜박이고 2만 번 숨을 쉬며, 10만 번 심장이 뛴다는 사실을 아는가? 한주간 2시간 연속으로 우.. 2008. 4. 21.
SBS 특선다큐 - 도전의 또 다른 이름, 최경주 가만히 보다보니 저번에 했던 방송을 또 우려먹네... 앵콜이나 재방송이라고 말이나 하던지... 뭐 그래도 다시 보아도 좋구만... 우리는 흔히 성공한 사람들이 툭튀어나왔다고 생각을 하고는 한다. 그들이 어떻게 노력을 하고, 피와 땀을 흘렸는지,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는 별로 알고 싶지 않아한다. 그저 그가 쌓은 노력의 성과에 침을 흘리고, 그것을 바라기만 할뿐... 이번 방송이 그런것에 대해서 잘 보여준 방송이다. 한국에서 정상의 자리에 서있던 그는 외국경기에 참가한후 큰물에서 놀겠다는 결심으로, 모든것을 버리고, 바닥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 명실상의 세계 톱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지금 이 자리도 충분할지 모르겠지만, 그는 절대 만족하지 않고,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보다 낳은 내일, 내년을 위해서 노력.. 2008.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