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 '에 해당되는 글 2495건

  1. 자전거로 팔당댐 가기
  2. 자전거 타이어 펑크 패치 및 수리하기
  3. 구글 애드센스 웨스턴유니언 11월분 환전 2
  4. 높은곳일수록 기온이 낮고 공기도 희박한이유는?
  5. 무인택배시스템-apt 아파트,공동주택에서 택배를 대신 받아주는 원격제어 서비스 2
  6. 금연, MBC 불만제로에서 소개한 성공방법인 금연행동요법
  7. 2009년 블로그 연말 결산

자전거로 팔당댐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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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제목 자전거로 팔당댐 가기
코스 거리 27km
소요 시간 1시간 30분
시작 위치 탄천합수부


전체 경로
남쪽 한강 자전거도로는 동쪽으로 암사동 토끼굴까지만 이어졌지만, 현재 암사(구리)대교 공사구간과 하남시 구간 자전거도로가 개통되어 팔당댐까지 편하게 자전거로 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팔당댐을 가기 위해서 복잡한 루트를 거쳐 갈 수밖에 없어 초행자들에게는 희소식이죠. 간단하게 코스를 소개하면 탄천합수부에서부터 팔당댐까지는 약 27km 정도이며, 암사대교 공사구간을 지나자마자 600m 정도의 업힐 구간을 지나면 전체적으로 평지로 이뤄진 평이한 코스입니다.

이제 사진을 보면서 코스를 살펴보기로 할까요.

http://www.bikem.co.kr/course/read.php?num=1481

나머지는 위 원본글에서 보세요~

탄천합수부에서 팔당댐까지 27Km정도면, 불광동에서는 60Km정도이고, 왕복이면 120Km...
하루코스로 다녀오기에는 그리 길지 않고, 주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코스정도인데...
날이 풀리면 한번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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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이어 펑크 패치 및 수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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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 펑크가 났을 경우 수리가 가능한 패치 키트는 필수 아이템이다.
자전거 주행 중 펑크가 났을 때 떼울 수 있는 펑크 패치는 필수 아이템이다. 사용 방법에 대하여 조금만 알게 되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패치 키트에 대해 알아보자.

참고)
[동영상]자전거 타이어의 교체
[동영상]타이어 펑크 수리하기

펑크 패치 키트의 구성품
일반적인 펑크 패치 키트는 튜브에 붙이는 패치와 사포 또는 그 역할을 하는 거친 철판, 그리고 본드로 되어 있다. 조금 큰 패치 키트의 경우는 내부에 타이어 레버가 포함되어 있어 보관성을 좋게 한 것도 있다.
그 리고 그에 비해 아주 심플한 패치 키트도 있는데, 작은 사포와 접착식 패치만 있는 것이 그것이다. 이것은 본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글루레스 패치' 또는 '프리 글루 패치'라고도 하며 국내에서는 스티커형 또는 접착식 패치라고도 한다.
http://www.bikem.co.kr/content/read.php?num=1467

상당히 깔끔하게 잘 정리된 글...
나머지 부분은 원본글에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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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웨스턴유니언 11월분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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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확인을 해보니 2009년 11월분이 벌써 지급이~ 23일에 지급이 시작된듯한데, 점점 지급일이 조금씩 빨라진다...

동네기업은행에 가서 환전을...
환전을 하는데, 시간이 15분정도가 소요...
코드값을 모르겠다고 이곳저곳에 전화를 한다...
처음이냐고 물어보길래, 옆에 여직원에게 몇번 받았다고...

그럼 그냥 옆에 여직원에게 물어보면 될것을...
계속 여기저기에 전화를 하고, 왔다갔다 하고 있다....-_-;;

여직원하고 사이가 안좋은지, 자신은 대졸이라 자존심때문에 고졸한테 안물어보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짜증이...-_-;;


암튼 MTCN 번호와 수령금액을 적어가고, 신분증만 지참하면 된다는...
이건 거래후에 주는 외국환 거래 계산서...



이건 기업은행-웨스턴유니온 빠른송금 신청서인데, 어떨때는 적고, 어떨때는 그냥 신분증만 복사하고 주기도...
웨스턴유니언으로 이제는 수수료도 안내고, 추심전이냐, 추심후냐로 은행원과 쇼부를 보는것도 없어서 좋기는 한데...
앞으로는 그냥 통장에 바로 넣어주는 시스템을 또 바래본다...(사람의 욕심이란...^^)

2009/11/26 - [Feel 통] - 구글 애드센스 9월분 웨스턴 유니언 환전
2009/10/30 - [Feel 통] - 구글 애드센스 - 웨스턴 유니언 환전
2009/10/01 - [Feel 통] - 구글 애드센스 - 웨스턴 유니언(Western Union Quick Cash) 환전기
2009/08/28 - [자료 iN] - Western Union Quick Cash & 구글 애드센스 7월 수표
2009/08/20 - [Feel 통] - 구글 애드센스 - Western Union Quick Cash 지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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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일수록 기온이 낮고 공기도 희박한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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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권은 높은곳일수록 공기는 희박하지만 기온이 낮지는 않아요 ^0^;

대기권은 크게 4개로 나누는데요 ^^;

제일 낮은 곳은 대류권 두번째는 성층권 세번째는 중간권 네번째는 열권이에요 ^^;

4부분 다 온도나 공기의 양이 틀리기 때문에 각각 설명하겠습니다 ^0^


*****대류권(지표면~높이 약 10KM)
대류권은 올라갈수록 기온이 낮아지는데요 대류권에서는 위로 올라 갈수록 지구

복사 에너지가 적게 도달하므로 기온이 낮아져요.


*****성층권(높이 약 10~50KM)
성층권은 대류권과 다르게 위로 올라갈수록 기온이 높아지는데요.

그 까닭은 성층권에 있는 오존층때문이에요.

오존층이 태양에서 오는 자외선을 흡수하여 가열되기 때문이에요.


*****중간권(높이 약 50~80KM)
중간권에서는 위로 올라갈수록 기온이 낮아지며, 상층부의 기온은

약 -90도로 대기권중 기온이 가장 낮아요 ^0^


*****열권(높이 약 80~1000KM)
열권은 공기가 매우 희박하고 태양 복사 에너지를 직접 흡수하여 가열되므로

위로 올라갈수록 기온이 높아지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커요 ^0^


『높은곳일수록 공기가 희박한 이유!!!!!』
그건 지구의 중력때문이에요 ^^;;;
위로 올라갈수록 지구의 중력의 약해지기 때문에
공기가 지구 근처에만 많은거에요 ^0^


대기권은 높이에 따른 온도변화로 4가지 대기권으로 나뉘어 집니다.

먼저 대류권은요..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낮기 때문에

대류현상이 일어납니다. 지표에서 10km부근까지이기 때문에 기상현상도 많이 일어나구

요. 다음 대기권은 성층권입니다. 성층권은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대류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20km~35km부근에는 오존층이 있습니다. 그다음 공기층

이 안정되어 있어서 장거리 여객기의 항로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다음 층은 중간권입니다. 중간권은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낮아집니다.

온도가 낮아지는 이유는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높아지는 성층권과 멀어지기 때문

입니다.

중간권의 상층은 대기권 중 온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압니다^^

다음 대기층은 열권인데요.. 열권은 태양과 점점 가까워 지기 때문에 온도가 높이 올라

갈수록 높아집니다. 공기도 점점 희박해지구요^^

오로라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4&docId=37189139&qb=64aS7J2A6rOzIOq4sOyYqOydtA==&enc=utf8&section=kin&rank=2&sort=0&sp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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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택배시스템-apt 아파트,공동주택에서 택배를 대신 받아주는 원격제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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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의 부재시에 물건을 주고 받을수 있고, 등기우편 수령은 물론 생활 편의물도 받아준다고...
심지어는 개인 임시금고 기능까지 갖춘 차세대 무인택배 시스템이라고...

뭐 아파트에서도 경비아저씨들이 대신 택배를 받아주었지만,
최근에는 경비들이 사라져가면서 집주인이 없는경우에는 택배를 받는것이 쉽지 않다는...
이런 경우에 택배사원이 무인택배시스템에 가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건다고...



그러면 집주인이 하나의 문을 열어주어서 택배를 보관하도록 한다고...



그것도 불편하게 인터넷을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핸드폰으로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하다고...






주인이 집에 돌아오면서 물건을 찾아가면 된다는...




원격 개폐로 차별화에 나선 무인 택배 시스템...



물론 편리하기는 할것이지만, 추가 비용이 들것이고,
이런것에 대한 대안이 최근에 물품을 편의점에서 수령하도록 하는것도 있는것이 경쟁상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
편의점에서 단골고객을 만들기위해서 만드는것도 괜찮을것 같고... 하나의 사업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좋은 아이템이기는 하지만, 꼭 공동주택보다는 동네마다 이런 택배물건을 대신 받아주고 보관해주는 택배방같은것이 생기면 어떨까?
제조사 홈페이지 - http://www.hadatb.co.kr/main.htm

주요 설치 장소
공동주택 - 아파트, 다세대 주택, 단독주택, 기숙사 등
공공장소 - 지하철, 공항, 터미널 등
공용장소 - 공장, 연구실, 병원, 학교 등
업무시설 - 인텔리전트 빌딩, 오피스 빌딩 등
상업시설 - 편의점, 할인마트, 백화점, 스포츠센터, 골프장, 리조트 등

택배 물건을 수령하기 위해 택배배달자를 기다리는 불편을 덜어 주는 무인택배
시스템으로 단지 내에 설치된 택배 자동 수신함을 이용하여 구매자와 택배자가 직접 만나지 않고도 편리하게 배달물을 주고 받을 수 있으며 또한 물품 구매자의 비밀보장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무인택배시스템은 택배자가 택배 물건을 공동현관 또는 경비실 근처에 설치된 택배 자동 수신함에 보관하면, 댁내에 설치된 홈네트웍 시스템과 연동되어 물품 구매자에게 자동으로 통지해 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미수거된 물건이 있는 경우 물품 구매자가 공동현관 출입 시 택배 도착 유무를 음성으로 전달 할 수 있으며, 부재중인 경우 SMS문자 서비스로 택배도착을 통지할 수 있다.





갈수록 험악해지는 사회,
택배 및 화물 배달업자를 가장한 범죄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켜드립니다.


언제 올지도 모를 택배 배달원을 기다리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부재 시에도 무인택배시스템을 통해 물품을 받거나 보내실 수 있습니다.



유비쿼터스 환경에 따른 무인경비시스템을 도입한
공동주택에서는 택배화물의 수발업무가사실상 불가능하므로
택배 및 등기우편물에 관련된 입주민 들의 불편은 더욱 더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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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MBC 불만제로에서 소개한 성공방법인 금연행동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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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에서 소개한 금연, 어떻게 성공할까?

문제는 의지인데, 의지에 앞서서 저녁먹고 나거나, 술한잔 먹고 나면 담배가 생각이 나는데...
이것이 조건된 행동으로 이것을 반드시 바꾸어야 하고, 이것을 행동요법치료라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금연행동요법

담배 생각이 날때는 찬물을 마신다.
참 마음이 진정되기는 하지만, 잘 이 생각이 안떠오르는데, 이것도 습관화를 한번 해보자...

식후나 뭔가를 먹은후에 양치질은 흡연욕구를 줄일수 있다고...


금연의 동기가 될 만한 것을 가까이에 둘것!


라이터나 담배값대신에 흡연 욕구를 줄일수 있는 도구를 이용하라고...


마음이 흔들려서 담배 한대 생각이 날때 주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금연콜센터 1544-9030에 전화를 해서 금연에 도움을 받아보는것도 하나의 방법

개인적인 생각에 담배를 끊기위해서는 그저 의지와 몇가지 환경만 바꾼다고 될일은 아닐것이다.
새롭게 살기위해서 내 삶을 바꾸어야 겠다는 그러한 다짐과 노력이 필요할것이다.

그리고 너무 부정적인것을 떠올리며 담배를 피우지 말자라는 생각보다는,
담배를 피지 않음으로 해서 좋아지는 일들에 대해서 생각하는것이 훨씬 유리할것이다.

이외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글들을 링크하니 참고하시길~

금연!
생로병사의 비밀 - 피부노화방지 프로젝트, 젊은 피부로 사는 법 (사진보기)
담배 - 남성의 적 (사진보기)
불만제로 - 저타르 담배의 비밀, 공짜 홍삼의 함정 (사진보기)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 : 금연 (사진보기)
불만제로 - 저타르 담배의 진실, 유치원급식의 실체 (사진보기)
새해 금연 이렇게...
하얀 연기의 재앙 - 금연합시다! (사진보기)
SBS 다큐 - 정골초씨, 금연세상에 말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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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블로그 연말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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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지도 어언 2년...
개인홈페이지를 고집하면서 몇년간 구석에 쳐박혀서 했던 시절이 아쉽기도 하다...^^
올해 처음으로 다음 베스트 300 블로거에도 들게 되고,
이런저런 책과 제품을 리뷰를 하게 되기도 했고,
구글 애드센스로 짭짤한 수입도 올렸다

근데 과연 그런것외에 나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가진 한 해 였을까를 생각해본다.
1년동안 시간을 투자해오며 해온 블로그가 과연 나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일이였는지, 독이 되는 일이 였는지를...
특히나 어떤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헤쳐가면서 공부하며 익혀가기 보다는...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좋았고, 슬펐던 일들을 하나둘씩 적어 간
이 잡다한 블로그가 나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을까?

뭐 지난 일은 지난일이라고 치더라도,
앞으로는 어떻게 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만들어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을 해봐야 할것이다.

그저 지금처럼 하찮은 소리나 해가며 깊이 없는 글들을 남발하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혹은 어떻게 해야 내 삶에 더 큰 의미가 되고, 개인적인 발전에 도움이 될지를...

암튼 무엇을 하던지 간에 제대로 해보고, 제대로 살아보자꾸나...

하찮은 소리가 편안하네. 아주 유혹적이야.
하찮아도 쓸데없는 건 아닐 거야.

- 김훈의《공무도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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