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 /상식, 학습'에 해당되는 글 239건

  1. 한자급수시험 간단 테스트
  2. 동동주, 막걸리의 차이점과 주점이나 술집에서 판매하는 술의 문제점은? 1
  3. 찌개와 국, 탕의 차이점은? - 국물, 건더기, 먹는 방법에 따른 분류 방법
  4. 유아 똥, 아기의 변이 검정색으로 나올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5. 독고다이(獨固多異)의 뜻과 의미는? 5
  6. 笑而不答 心自閑 (소이부답 심자한) - 이백의 산중문답(山中問答) 시구의 한구절 2
  7. 자동차 네비게이션 길찾기 알고리즘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한자급수시험 간단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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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한자의 중요성이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우리는 한자문화권에서살고있고, 한글은 한자를 기반으로 한것들이 많고, 일부 법학, 인문학쪽에는 아직도 한문을 겸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한자의 중요성은 아직까지도 필요하고, 앞으로도 어느정도 그 중요성을 계속 유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요즘 젊은 사람들은 한자에 대해서 그 중요성이나 필요성이 많이 줄기는 했는데,
초등학생이나 중고등학생들이 한자시험이나 한자급수에 대한 자격 시험을 많이 준비를 하더군요.
간혹 중학생 조카에게 물어보면 그 실력이 상당하기는 합니다.

그러다가 시내에서 본 입간판의 광고인데, 아래의 한자를 보고, 해당 급수의 한자를 4개 이상 읽으면 해당 급수라고 하네요~


뭐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급수 시험이 이정도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4급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2급은 많이 본 글자인데, 뭐라고 읽는건지...-_-;;

뭐 굳이 1급을 딸필요까지 있을까는 모르겠지만,
2급저정도까지는 따놓으면 공부나 시험을 볼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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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완성 한자공부, 연상작용으로 쉽게 외우는 25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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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 막걸리의 차이점과 주점이나 술집에서 판매하는 술의 문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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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만제로 - 수상한 막걸리, 동동주

막걸리와 동동주의 차이에 대해서 궁금한적이 없었는데, 방송을 보고나니 황당했다...-_-;;
주전자에 담으면 막걸리고, 그릇에 담아서 밥풀 몇개 띄우면 동동주로 판매가 되기도...

하지만 동동주는 위의 사진처럼 맑고 투명한 형태인데,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서 먼저 동동주를 추출하고, 남은것을 가지고 막걸리를 만드는데, 텁텁해서 탁주라고 부른다고....


이러한 식으로 동동주는 위에 뜬 맑은 술을 여러번 걸러낸 술이 동동주이고, 막걸리는 동동주를 걷어낸 나머지 지게미로 걸러낸 술인데, 동둥주는 용수(거르는 채)를 이용해서 조심조심 최대한 맑게 걸러내는 맑은 술


이런거를 동동주라고 먹어본 기억은 없다...-_-;;


동동주는 찹살로 빚은 술, 고급술의 이미지로 청주형태인데...
주점에서는 막걸리를 사기 그릇에 담아서 밥풀을 동동 띄워서 동동주로 판매를 하고, 가격도 높게 받는다고...-_-;;

MBC 불만제로 - 수상한 막걸리, 동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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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와 국, 탕의 차이점은? - 국물, 건더기, 먹는 방법에 따른 분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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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를 보다가 잠시 논란이 되었던 내용인데 궁금해서 찾아봄...

찌개[명사] 국물을 바특하게 잡아 고기나 두부·채소 따위를 넣고 양념과 간을 맞추어 끓인 반찬.

국[명사] 고기나 채소 따위에 물을 부어 끓인 음식.

탕ː(湯)1[명사] ‘국’을 달리 이르는 말. 탕국.

전ː골[명사]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잘게 썰어 양념을 하고, 어패류·버섯·채소 따위를 섞어서 국물을 조금 부어 끓인 음식.

이상 사전에서 설명하는 것들이었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서양음식에 비유하자면
찌개는 스튜에 가깝고, 국과 탕은 스프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찌개, 국(탕)은 한사람 분씩 떠서 나오지만,
전골은 불을 끄지않고 계속 끓여가면서 여럿이 나눠 먹는 것 같구요..

http://k.daum.net/qna/view.html?qid=3KOo0&q=%EC%B0%8C%EA%B0%9C%20%EA%B5%AD%20%ED%83%95%20%EC%A0%84%EA%B3%A8

찌개[명사] 국물을 바특하게 잡아 고기나 두부·채소 따위를 넣고 양념과 간을 맞추어 끓인 반찬.

국[명사] 고기나 채소 따위에 물을 부어 끓인 음식. 


탕ː(湯)1[명사]

1.‘국’을 달리 이르는 말. 탕국.

2.제사에 쓰는 찬(饌)의 한 가지. 건더기가 많고 국물이 적은 국. [소탕(素湯)·어탕(魚湯)·

육탕(肉湯) 따위가 있음.

전ː골[명사]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잘게 썰어 양념을 하고, 어패류·버섯·채소 따위를 섞어서

국물을 조금 부어 끓인 음식


위의 내용은 참고 하시구요

찌개랑 전골은 바특하다(국물이 흥건하지 않고 톡톡하다.)에서 알수있듯

국물이 국이나 탕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국물보다는

그 안의 내용물이 주가 되는 음식이고

국이나 탕은 국물이 주가 되는 음식입니다.


국이랑 탕의 차이는 차이가 없다 하겠구요

단지 국은 순우리말이고 탕은 한자어라고 하겠습니다.

찌개랑 전골의 차이는 다른건 다 비슷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처음부터 익혀서 나오느냐 아니면

앉은자리에서 익혀먹느냐 입니다.

한마디로 찌게는 처음부터 익혀서 나오고

전골은 재료를 담아온 그릇 같은것을 그자리에서 익혀먹는 것입니다.

그럼 감자국과 감자탕은 같은거냐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뭐 용기의 차이라기 보다는, 유래 자체가 다르다고 합니다.

감자탕은 돼지등뼈를 고아서 만든 뼈다귀탕이고, 감자국은 좀 다르다고 하는데, 인터넷을 보면 논란이 좀 많이 되고는 하는데, 걍 감자탕이록 팔면 감자탕, 감자국이라고 팔면 감자국이라고 생각하심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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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똥, 아기의 변이 검정색으로 나올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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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조카 연서의 변이 검은색이라고 하는데, 그냥 좀 검은빛깔을 띄겠지 했는데,
변비로 똥도 하루에 한번도 안싸고 어렵게 나온 변이 정말 씨커먼색이다...
불안한 마음에 초등학교 시절 체변을 하듯이 변을 퍼가지고 소아과에 다녀옴...

의사선생님은 보시더니 위장관이나 대장에서 출혈이 일어날경우에 이런 경우가 생길수 있는데,
계속 그러는것도 아니고, 몇번정도만 그러면 크게 문제는 없으니 몇일 경과를 보고 계속 이런 상태일 경우 꼭 다시 들리라고...
뭐 인터넷을 찾아봐도 그렇게 심각한 질환은 아닌듯하고, 다행히도 다음날부터는 똥색이 많이 정상적으로 변했다는...
암튼 비슷한 증세를 가진 아이의 부모님이라면 참고하시고, 몇일동안 계속 지속되면 가급적 변을 채변해서 소아과에 꼭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야지 건강하게 자라 부모님의 걱정을 덜 수있는데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변비는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고 있는 부모들은 가슴이 타게되죠. 결과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두아이 모두 후천의 근본을 담당하는 비위기능 즉 소화기능과 장이 않은 체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 아이의 성별 출생년월 등 병력이 부족한 면이 많지만 첫째아이는 16개월이고 11kg이라면 남녀 모두 퍼센타일로 정상입니다.

변 비에 있어 만 2세 미만인 아이들의 경우에는 특별한 이유없이 잘 생기기도 하지만 변비가 있으면 아기가 먹는 음식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변은 무엇보다도 잘 먹어야 잘 나옵니다. 특히 이유식을 할 나이가 지나면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하구요, 우유를 많이 먹어도 변비가 잘 생깁니다.아이들 변비가 생겼다고 해서 요구르트나 바나나들을 많이 먹이는데 이는 변비를 더욱 악화시키게 됩니다. 함부로 관장을 해주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둘째 아이의 경우에는 색깔이 검은 색이 섞여있다구요. 일단 흑색변은 출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타르같은 질면서도 흑색이 나온다면 상부위장관출혈을 의심할 수 있지요.

금 방 출혈된 피는 붉은 색이지만 위장관을 거치면서 피 색깔은 검은 색으로 바뀌기 때문에 변이 검어질 수 있죠. 그래서 항문에서 가까운 곳에서 출혈이 있으면 붉은 색 피가, 항문에서 먼 곳에서 출혈이 있으면 검은 색 피가 나옵니다.

하지만, 흑색이 섞여있다고 다 출혈을 아닙니다. 먹은 음식에 따라 얼마든지 대변이 검은 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철분제를 먹은 아이들의 변도 검은 색이 종종 나오고, 특정 한약을 먹은 아이들의 변도 종종 검은 색으로 보이지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1-2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검은 색이 나오면 진료받아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진료받으실 때는 변을 본 기저귀를 가지고 가셔서 보여주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한방적으로 볼때 속의 열이 많거나 진액이 부족해도 변비가 생기지만 그런아이도 치료 이전에 먹는것을 늘려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간혹 아픈후에 식욕도 잃고 먹는양도 줄어서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땐 회복이 되면 식사량도 좋아지면서 변도 좋아지지요.
돌이 지나고 밥이나 기타 고형음식을 잘먹는데도 변비가 계속된다면 치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방적으로는 속열이 많은경우, 진액이 부족한경우, 비위가 약해 잘 안먹는 경우 등 원인에 따라 치료합니다.

다음은 둘째아이의 구토와 피부질환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

보 통 아가들의 경우에 돌전에는 수유후나 울면서 토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위의 기능이 완전하게 발달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횟수가 많지 않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보통 이런 경우에는 개월수가 지나면서 점점 횟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지금 먹는 분유의 종류를 바꿔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구요.
땀을 많이 흘리면 충분한 수분 공급을 위해 물이나 무가당 과일 주스 등을 먹이셔도 됩니다. 이 밖에도 토하는 것은 체기가 있거나, 장염이 있을 때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횟수가 줄지 않고 계속 된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고 피부질환도 아이를 직접 진료해 보아야지 알 수 있겠지만 지루성탈모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와과 진료 후에 피부과의 치료도 필요 할 듯하구요. 한방적인 진찰과 치료도 의미가 있겠습니다.

출처 - http://k.daum.net/qna/view.html?qid=04s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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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獨固多異)의 뜻과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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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라는 말의 뜻이 궁금해서 네이버 다음 사전을 찾아봐도 안나오고...

지식인등을 찾아보니 조폭등이 쓰는 은어라느니, 한문과 영어가 짬뽕이 됬다는 말등이 많이 나오는데,
바로 아래의 특공대의 일본발음이라는 말이 가장 신빙성이 가는듯...

뭐 약간은 가미가제 특공대를 이야기하는듯 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의미는 독불장군까지는 아니여도, 무리나 집단으로 몰려다니는것 보다는 혼자 다니는것을 좋아하는 것을 의미하는듯....

特攻隊'의 일본발음이 '도꼬다이...
(예: 神風特攻隊: 카미가제 도꼬다이)
고스톱칠때에도 아무것도 먹을게 없을때,
한장을 던지면서 "에라이~ 도꼬다이로 가자~"라는 말을 하곤 하죠...


독고다이의 한자는 特攻隊(특공대)입니다. 일본발음이 우리말처럼 변화되어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어이므로 가능하면 쓰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特攻隊(특공대)는 적을 기습 공격하기 위하여 특별히 편성하여 훈련한 부대를 말합니다. ≒특별 공격대.

특공-대[特攻隊] 特攻隊とっこうたい
かみ-かぜ[神風]
(1) 신이 불게 한다는 바람.
(2) 제2차 세계 대전 중의 일본 해군 특공대.
(3) (俗) ‘결사적인’의 뜻.
∥∼タクシ- 총알 택시.

제2차 세계 대전시 미국의 해군 함정에 비행기를 안고 폭탄처럼 떨어져 죽는 일본의 해군 카미카제톡꼬-따이(神風特攻隊)(かみ-かぜとっこうたい) 결사 특공대를 두고 보통 하는 말입니다.
그렇게 발악을 해도 결국은 졌지요?

출처-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110&docid=466439&qb=tbaw7bTZwMw=&enc=euc-kr&section=kin&rank=2&sort=0&spq=1&pid=fwLTBsoi5Tossvrubg8sss--137442&sid=SwNOdWYrA0sAADVpPlg

獨 (홀로 독, 독립)

固 (굳을 고, 고집)
多 (많을 다, 다량)
異 (다를 이, 이례)

즉, 혼자만을 고집하고 많은 무리는 싫다.(자기뜻과는 다르다)

혹은, 합성어란 가정을 한다면,
獨 固 Die (죽을 때까지 혼자만을 고집한다)
獨 Go Die 일 수도 있구요. (죽을 때까지 홀로 간다)

바로 말씀드리면, 독고다이란 정확히 '혼자'를 의미합니다.
이 말은 예전부터 조폭들이 쓰던 단어입니다.
조직을 이뤄서 여러명으로 팀을 짜는것이 아니라,
혼자의 힘으로 싸움을 했던 사람을 부를때 쓰는 말입니다.

가미가제 독고다이
국내도서
저자 : 김별아
출판 : 해냄출판사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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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而不答 心自閑 (소이부답 심자한) - 이백의 산중문답(山中問答) 시구의 한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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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조국교수의 타임라인에 멘션으로 올라온 단어...
뭔가 하고 찾아봄...

이백(李白)의 산중문답(山中問答) 시구의 한구절로,
웃음지으며 말이 없는 것으로, 마음이 편하다는 뜻인데,
뭐 시크한 표현으로 시덥지 않아서 웃어 넘기는 뜻으로 볼수도..

조국
@
소이부답 심자한. RT 조교수 김일성 대학으로 가셔서 활동 하세요.

問余何事 棲碧山
푸른 산이 왜 사느냐고 묻길래

笑而不答 心自閑
시덥지잖아 웃으며 대꾸치 않았지만

桃花流水 杳然去
복숭아 꽃잎 물에 떨어져서 멀리멀리 흘러가니

別有天地 非人間
사람 없는 별천지 같구나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웃을 뿐, 답은 하지않고 마음이 한가롭네
복사꽃 띄워 물은 아득히 흘러가나니,
별천지 따로 있어 인간 세상이 아니네


암튼 무슨 사자성어인줄 알았더니 그건 아닌듯한데,
우리나라의 시인 김상용 시인의 남으로 창을 내겠소의 한구절이 왜 사냐고 묻거든 웃지요와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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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네비게이션 길찾기 알고리즘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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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데, 네비게이션이 문제를 일으킨다.
그러다가 과연 네비게이션의 길찾기 기능을 어떠한 알고리즘으로 만들어졌을까 궁금해진다.

기본적으로 아주 간단한 길찾기라면 자료구조론 시간에 배운 내용을 활용해서 하면 되겠지만,
전국의 길찾기도 과연 네비게이션으로 적용이 될까?

뭐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처럼 부산에서 서울로 자동차로 가는 방법은 수십, 수만가지 정도가 아니라, 무한대로 많아질텐데, 네비게이션이 슈퍼컴퓨터도 아니고, 어떠한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생성할까...

기본적으로 도로별로 등급을 매긴다고 하고, 등급별로 우선순위를 두어서 높은 등급을 우선적으로 추천해주는 방식이라고 한다.

고속도로 > 자동차전용도로 > 국도 > 지방도로 > 골목길 뭐 이런 수준으로 생각하면 우선은 알고리즘이 많이 간단해질듯 하다.
뭐 그렇다고 해서 쉬운일은 아니겠지만...-_-;;

RoadNav 공개프로젝트 홈페이지 - http://sourceforge.net/projects/roadnav/

외국에서는 이런 공개프로젝트로 소스까지 공개되어 있다고 하니, 관련 공부를 해보시고 싶은 분이라면 참고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GNSS/GPS 네비게이션
국내도서>전공도서/대학교재
저자 : 이강희
출판 : 비행연구원 2009.05.30
상세보기

이런 책들도 있네요~



어째 영동고속도로를 타고오다가 너무 막혀서 42번 국도로 돌아가는데, 계속 내비게이션이 고속도로로 빠지라고 하는지 정답은 아니지만 이해가 조금은 간다.

고로 알고리즘도 중요하겠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도로에 대한 정확한 정보나 세분화, 등급부여 등의 기본적인 DB(데이터베이스)가 아주 중요하다고...

길찾기 알고리즘 A*(A star, A스타)
네비게이션 개발과정?

예전에 한달짜리 교육과정에서 잠시 해보기는 했었는데, 오래되어서 기억도 안나지만,
당시 참 재미있고, 흥미롭게 했던 기억이 나는데, 역시나 이런것을 하던 뭘하던간에 중요한것은 자료구조같은 기초실력인듯하다.
대학시절에는 어찌나 재미없고, 졸리기만 하던지...-_-;;

문사철(文史哲), 기초과학은 왜 중요하고 필요한것일까?

A*, 다익스트라, 양방향 탐색 등 다양한 알고리즘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보다보니 TPEG, GPS 등의 부분도 궁금하고, 네이버, 다음, 구글(Google)의 길찾기도 궁금은 한데, 뭐 그리 관련이 있지는 않아서 여기까지만 궁금증을 해소하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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