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에 해당되는 글 4775건

  1. KBS 인간극장-내 친구 우렁이와 종호, 소와 소년의 우정과 사랑 6
  2. KBS 생로병사의 비밀 - 항암식품 채소와 과일, 음식을 바꾸면 암도 이길수 있다!
  3. SBS 스페셜 - 대한민국 해양대탐험, 꿈의 좌표를 향한 도전
  4. SBS 스타킹 - 숀리의 다이어트킹 2기 출범식
  5. KBS 특파원 보고서, 월드리포트 - 스마트폰, 모바일 전쟁 진원지를 가다
  6. KBS BBC 다큐월드, 어떻게 지구가 문명을 만들었나? (단층, 바람, 물, 불)
  7. SBS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주렁주렁 아줌마,태양을 쳐다보는 남자,뱀과 함께 춤추는 여자,1미터 높이에서 바라 본 세상

KBS 인간극장-내 친구 우렁이와 종호, 소와 소년의 우정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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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의 바다가 보이는 작은 마을 가천의 단짝친구인 종호와 소 우렁이...
우렁이는 스무살로 사람의 나이로 치자면 아흔정도라는데, 그의 단짝인 종호는 열한살로 둘은 소문난 단짝이라는데, 따지고 보면 종호의 할머니뻘이라고...
하지만 종호는 우렁이의 주인도 아니고, 동네 할아버지의 소라고 하는데, 종호가 주로 데리고 다니면서 지내는데, 주인 할아버지와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우렁이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종호의 과할정도의 지극정성인 우렁이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데, 과연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참 멋지고, 아름다운 마을을 배경으로 해서 촬영을 하는데, 설마 워낭소리처럼 안타까운 일은 없었으면 한다... 

방송 일시: 2010년 8월 9일(월)~8월 13일(금)

 

 종호는 학교가 끝나면 옆집 소인 우렁이를 메일 보러가서 풀을 베주고, 소똥을 치우고, 목욕까지 하는데, 이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집에 원래 소가 있었는데, 사정상 소를 판후에 관심을 가지게 됬다고 합니다.

방학에 서울에 놀러간 종호는 우렁이가 열사병으로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남해 집으로 내려와서 우렁이의 상태를 살피기도...

 

물론 엄마는 이런 아들 종호의 모습을 달갑게 볼리가 없는데,종호에게는 공부보다는 소가 우선이라고하니 부모의 입장에서 답답하기는 하겠지요...

 

 

공부 잘해서 학자가 되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과 달리 종호의 꿈은 농부라고 하는데, 나중에 인간극장 그후편에서 종호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은퇴후 연매출 30억 대박 농부 - 친환경 영농조합법인 생기들녁 박주상

KBS 경제세미나 - 상추 CEO 류근모, 상추로 100억매출을 올리는 장안농장 이야기

EBS CEO특강 - 젊은 CEO를 위한 경영의 지혜, 십이지 경영학, 농심 손욱 (사진보기)

농촌에서 소에게 코뚜레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소에게 씌우는 멍에, 부리망(멍)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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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의 비밀 - 항암식품 채소와 과일, 음식을 바꾸면 암도 이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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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채소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짠음식, 탄음식을 먹지 않는것이 기본적인 암 예방수칙이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암예방이나 극복을 위한 정확한 방법이 현재 존재하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채소와 과일에 항암에 좋은 식품이 많이 들어있고, 피토케미컬, 다아알린 다이설파이드, BITC 등 다양한 성분이 암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근데 궁금한점은 비타민과 같은 경우에는 따로 만들어 팔면서, 왜 이런 암 예방에 좋은 성분을 상용화하지는 않는지 모르겠다....
암튼 양배추, 브로콜리나와 같은 녹색, 청보라색, 붉은색, 노란색, 흰색 등의 야채의 다양한 영양소를 이야기해주고, 이런 성분들이 암예방은 물론이고, 암에 걸리면 영양부족으로 영양실조에 걸리게 되는데, 그런것에 힘을 준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야채, 채소를 많이 먹고, 고기를 먹지 않는 식습관은 바람직하지 않는다며, 적절한 섭취를 권하는데, 일반인들이 나는 많이 먹는다고 생각을 하지만, 막상 그 안을 들여다보면 기준량에 많이 모자르다고...
참 알듯, 말듯.. 애매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나 스스로, 본인 스스로 잘 알지 않을까 싶다. 내가 얼마나 채식을 외면하고, 육식을 찾으면서, 내 몸에 암에 걸리기 쉽도록 만들고 있는지를... 그리고 고칠수 있는것도 나 자신이 아닐까?

MBC 스페셜 - 30일 편식 체험기, 목숨걸고 편식하다
현미의 장점, 효능 & 맛있는 현미밥 만드는 방법 (사진보기)
30분 다큐 - 채식주의자, 채식을 선택하는 이유 (사진보기)
MBC 스페셜 - 목숨걸고 편식하다 (사진보기)
생로병사의 비밀 - 인생을 바꾸는 슬로푸드, 슬로라이프 (사진보기)
생로병사의 비밀 - 내 몸을 지켜주는, 삼쾌

2010, 新항암식품사전- 2편채소과일

방송 일시 : 2010년 2월 25일 () KBS 1TV 22:00~22:50

■ 담당 프로듀서 : 최재호 PD

■ 작가 : 이수현, 유예진    

< 기획의도 >

우리나라 사망원인 1순위 암!!

연간 16만 여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2007년 기준) 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암 퇴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

예방이 가장 중요한 암!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하루 세끼, 일상적으로 접하는 음식으로 암을 예방한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새롭게 펴내는  2010년 항암식품사전 최신판!

- 제 1편 현미와 콩 - 제 2편 채소와 과일 

암을 이긴 사람들,

그들의 식탁엔 다섯 가지 식물활성영양소가 있다

98년 직장암 3기 판정을 받았던 오문수씨의 집에는 유독 냉장고가 많다.

대형 냉장고 2대도 모자라 김치냉장고도 2대, 냉동고 1대가 더 있는 것.

12년째 재발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있는 비결

바로 냉장고 속에 있다는데...

냉장고 속에 숨겨진 오문수씨의 건강 비밀은 무엇일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양궁 국가대표선수들을 지휘했던 문형철 감독.

직업상 받는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로 풀었던 것이 문제였을까.

올림픽을 1년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청천벽력 같은 암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굳은 의지로 금메달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처럼, 암도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했던 문 감독은, 현재 매 끼니를 먹기 전 양배추를 섭취하고, 마늘을 비롯한 각종 채소 반찬으로 가득 채운 식단을 통해 암과 싸우고 있다.

 

채소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면 암세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

한림대 윤정한 교수팀과 함께한 실험을 통해 밝혀진

신비의 활성영양소-피토케미컬!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영양소로 떠오르는 피토케미컬의 효능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자세하게 소개한다.

 

 

 

 

 암을 이기는 밥상은 따로 있다

암환자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음식이다!

수술과 치료도 중요하지만,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과의 전쟁에서 승패가 갈린다.

 

낮에는 생물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밤에는 흙을 일구는 농부로 살아가는 유철준씨.

그에게는 1년 내내 30여 가지의 채소가 자라는 보물창고가 있다.

5년 전 위암 판정을 받은 뒤부터 그는 직접 가꾼 유기농 채소들로 식탁을 가득 채웠다. 신선한 채소로 끼니를 때우고 틈틈이 먹는 간식까지 직접 기른 농작물로 해결하고 있는 그에게서 더 이상 병마의 기색은 찾아볼 수 없다.

 

김정신씨 역시 식이요법으로 암과 싸워 이겨 암환자들 사이에선 신화로 불리고 있다. 70이 넘은 고령의 나이와 수술 후 항암치료로 인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에서 김정선씨가 고집한 것은 다름아닌 과일과 채소!

소박하지만 놀라운 채소와 과일 식이요법의 경험을 전파하며

그는 또 다른 암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과일과 채소로 이루어진 항암식단의 놀라운 힘에 대해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과일채소, 제대로 먹는 방법?!

겨울이 되면 식후 디저트로 꼭 등장하는 과일, !

하지만 제주도에서는 황금빛 장수 식품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최근 꾸준한 귤 섭취를 한 제주 지역 암 발생률이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비타민 뿐만 아니라 항암효과도 주목 받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와 과일 속에 항암 성분이 많다고 밝혀지면서 세계 각국에서도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자는 캠페인까지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일과 채소 속에 들어 있는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1호 채소 소믈리에’라는 명함을 가진 김은경씨.

채소와 과일이 좋아 일본까지 가서 채소 소믈리에 자격증을 딴 그녀의 열정은 남다르다. 사람들에게 과일과 채소에 든 영양소를 올바르게 섭취하는 법을 알려주며 보람을 느낀다는 그녀.

와인처럼 채소와 과일 역시 제대로 알고 먹어야 몸에 좋다는데...

 

항암효과로 새롭게 인정받고 있는 채소와 과일,

제대로 알고 먹는 법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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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 대한민국 해양대탐험, 꿈의 좌표를 향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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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들이 탐험가 최종영대장과 함께 74일간 서해 덕적도에서 출발해서 독도까지 우리나라의 섬을 탐험가는 1600km의 항해기...
첫방송에서는 시작을 해서 화합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뱃속부터 탐험가는 아무도 없다, 이런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 만들어지는 과정이다"라는 멋진 말이 기억이 남는데, 팀원들간에 서로 싸우기도 하지만, 배려하고, 협력을 해가며 여행을 시작을 한다.
파도호와 청풍호 등으로 도전을 시작하는데, 강풍과 높은 파도에 배가 뒤집히고, 너무 파도가 심해서 배는 포기하고, 사람만을 구해서 나오는 모습으로 1부를 마쳤는데, 바다라는것의 무서운 모습과 젊은이들의 도전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고, 멋지게 다가오던 방송... 과연 2,3부는 어떻게 펼쳐지고, 이 탐험의 결과는 어찌될지...

SBS 스페셜(216회) 방영일 : 2010-08-08     

대한민국 해양대탐험 - 1부 꿈의 좌표를 향한 도전
방송날짜 : 2010년 8월 8일(일) 밤 11시 10분
연출: 윤성만 / 작가 : 최 경 / 내레이션 : 성우 원호섭

[기획의도]
지구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육지의 약 2.5배의 면적을 능가하는 곳, 바다
바다에는 4대 광물 망간, 니켈, 코발트, 구리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앞으로 2백년 내지 1만년동안 사용할 양을 보유하고 있는 무한자원의 보고이다. 그 무한 자원의 보고 바다에 ‘섬’이 있다. 또한 섬은 국가 해양영토의 꼭짓점이 되어, 국토의 규모를 규정짓기도 한다.
우리나라 섬의 개수는 대략 3,153개. 섬이 많다는 것은 곧 해양을 개발하기 위한 자연조건이 매우 유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전설의 섬으로 불리는 ‘이어도’에는 현재 종합해양과학기지가 들어섰다. 이어도 과학기지는 해양과학 및 기상학 측면에서 해양과학기지는 선진 해양강국의 표상이 되고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영토 확장’이라는 측면이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 방송 사상 최로로 탐험가 최종열대장과 함께 한반도 삼면을 도는 74일간의 해양대탐험으로 서해 덕적도에서 출발하여, 가장 동쪽에 있는 독도까지 우리나라 섬 3,153개를 하나로 묶는 스펙터클한 탐험기다.
서해부터 동쪽 끝 독도까지 바닷길 1,600km를 항해하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섬들을 탐험함으로써
우리나라 해양 영토의 아름다움과 장대함과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국토에 대한 자긍심과 발전가능성을 되돌아본다.

1부 - ‘꿈의 좌표를 향한 도전’
주요내용
▶ 꿈의 좌표를 향한 출발, 그리고 6인의 탐험대
"...그 포기라는 단어를 잊기 위해 지원하게 됐습니다" - 표정우 대원 인터뷰 中

"한번 어디까지 가나.. 능력이 어느 정도 되나... 계속 해보고 싶은 것?
엄마 아빠한테 출연료 받아온다고 약속했는데..." - 전선우 대원 인터뷰 中

지난 4월 10일, 인천항.
허공에 퍼지는 휘슬소리에 일제히 바다로 뛰어드는 5명의 대원들, 그리고 이내 세 척의 보트가 바다를 가르기 시작했다. 이것이 1600km의 대장정을 위한 탐험대의 첫걸음이었다. 우리의 바다를 오로지 노를 저어 확인하겠다는 각오로 출사표를 던진 이들은 68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젊은이들이다. 이들은 여러 차례에 걸친 전국민 오디션을 통해 당당히 이 자리에 섰다.
그들은 누구일까? 전 펜싱국가대표 선수였으나 부상 후 운동의 꿈을 접어야 했던 탐험대의 막내 표정우 대원(22), 특전사 출신으로 갓난 아기때부터 14년 간 혼자 딸아이를 키워 온 남다른 사연을 가진 이동선 대원(38), 탐험대의 홍일점인 전선우 대원(28), 전문 암벽등반가로 탐험가의 꿈을 가진 이재우 대원(33), 법대에 재학 중이면서도 스포츠,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해 온 이후창 대원(25)... 그리고 이들을 이끌 탐험대의 대장, 탐험가 최종열(53).

거침없이 바다에 몸을 맡긴 6인의 탐험대.
74일간의 그 뜨거운 기록이 지금부터 펼쳐진다!

▶ 길을 내어주지 않는 시련의 바다...
이들이 타고 가는 보트는 노를 젓는 8m 길이의 2인용 무동력 보트.
이 보트에서 먹고, 자고, 씻는 모든 생활을 해결해야만 한다. 그러나 미처 보트에서의 생활에 적응도 하기 전, 바다는 무섭게 이들을 몰아쳤다. 조류에 떠밀려 방향을 잃고 거센 파도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던 항해 첫 날, 결국 탐험대는 어느 무인도에 불시착했다. 그러나 배를 다루는데 초보인 이들에게 접안도 쉽지 않다. 주변이 온통 바위인 무인도의 해안에서 한참의 씨름 후에야 보트를 안전하게 정박시킬 수 있었다. 이제 겨우 첫째 날이었다.

탐험 5일 째. 두 번째 피항지였던 울도를 출발한 탐험대는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 속 거센 파도와 싸우고 있다. 결국 막내 표정우 대원이 로잉보트에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저체온증’. 체온이 떨어져 신체기능이 마비되고 심할 경우 사망에도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당시 수온은 6도, 그러나 바다 한가운데에서 느끼는 체감온도는 영하나 다름없다. 표정우 대원과 한 배를 탔던 이동선 대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또 한번의 위기가 지나갔다.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바다는 훨씬 더 혹독했다.

▶ 고비를 넘긴 이들에게 바다가 선사하는 특별한 섬, ‘격렬비열도’
출발 9일 만에 탐험의 첫 목적지 ‘격렬비열도’에 도착한 탐험대!
서쪽 끝, 세 개의 섬이 나란히 앉은 곳. 새가 열을 지어 날아가는 모양을 한 격렬비열도는 ‘북격렬비열도’, ‘서격렬비열도’ 그리고 ‘동격렬비열도’로 이뤄져있다. 괭이 갈매기의 서식지로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지만 우리나라의 영해선을 결정하는 직선기점 23개 중의 하나인‘서격렬비열도’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격렬비열도로 인해 확보된 우리 영해의 면적을 환산하면 1600평방킬로미터, 서울면적의 약 2.5배에 달한다. 격렬비열도 인근 해역은 꽃게와 오징어가 풍부한 서해의 황금어장으로 조업을 하는 어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기도 하다.

“ 동경 125도 38분 51초. 여기는 격렬비열도”, 이곳은 대한민국 영토다.

▶ ‘범쾌서’, 작은 바위섬이 가진 커다란 의미를 아십니까?
세계는 경제와 자원, 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해양전쟁 중이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해양탐사와 영토 확장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바다’가 지닌 생물과 무생물자원의 무한한 가치 때문. 특히 우리나라는 인접해 있는 일본, 중국 등과 해양영토를 둘러싸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국경이 모호한 바다에서는 더더욱 우리 영토를 지키는 것이 어렵고도 중요한 일이다. 첨단 장비를 동원한 과학적인 해양조사활동은 바로, 우리 바다를 지키는 근간이 된다. 측량 중인 연구원을 만난 작은 바위섬 ‘범쾌서’와 해양조사선의 탐사현장을 찾은 탐험대를 따라가 본다.

“해양영토를 지키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해양영토를 우리 것이라고 아는 겁니다.
가장 처음에 해야 될 것이 뭐냐면, 그 바다를 알기 위해서 조사하는 것입니다”
- 국립해양조사원 임관창 주무관 인터뷰 中

▶ 탐험대에 찾아온 최대의 위기... 격포 ‘궁항’에서 한단호 난파되다!
탐험 16일째. 송이도를 향해 가던 탐험대는 기상악화로 인근 항구로 긴급하게 피항 결정을 내린다. 피항지는 전라북도 부안지역의‘궁항’. 그러나 계속되는 기상악화로 며칠째 출항하지 못하게 되자, 대장은 큰 파도에서의 적응훈련을 하기로 결정하고 이재우 대원과 함께 거센 기세로 몰아치는 바다로 보트를 출발시키는데... 과연 탐험대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초대형 해양영토 탐험프로젝트!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탐험에는 로잉보트 세대를 보호하며 베이스캠프 역할을 할 모선이 지원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탐험대의 안전을 위해 해양경찰의 헬기와 해경선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로잉보트에 즉각 접근 할 수 있는 해양구조대가 함께 한다. 또 우리 바다영토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모습을 보다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50여명의 촬영팀이 동원됐다.‘제2의 탐험대원’으로서 74일간의 항해를 함께한 이들의 모습도 공개된다.

이들이 뛰어 든 바다는 너무나도 거대해서
노를 저어 지나간 자리는 한 줄의 실선으로 남을 뿐이다.
그러나 항해 1/3지점을 지나가는 지금, 그들이 지나간 자리는 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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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타킹 - 숀리의 다이어트킹 2기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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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 다이어트킹 운동방법 & 다이어트 식단 소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 살빼기 혁명, 숀리의 다이어트 킹 마지막회

1기에 이어서 2기가 새롭게 출범을 했습니다.
1기에 비해서 더 비만인 분들이 출연을 했는데, 커플 도전자,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의 아들 조성모씨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출연자들이 도전을 했습니다.

무한 숀리교의 숀리를 외치며, 숀리가 등장을 하는데,
2차에서는 수석 트레이너로 가수 알렉스가 함께 한다고...



1기에서는 12명이 평균 101kg이였는데, 2기에서는 이를 능가하는 초고도비만자들...






몸의 49%, 92Kg이 체지방인 분도...


아이때문에 다시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이정은씨... 한때 40kg을 빼기도 했지만, 관리를 안해서 요요현상으로 더욱 살이쪄서 다시 다이어트에 재돈전을 하기에도 힘들었다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운동을 생활화하지 못하면 안되어서, 다이어트로 원하는 체중이 됬다고 관리를 안하고, 운동을 그만두면 이전보다 더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담주부터 건강검진을 받고,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tvN 화성인바이러스 - 60kg감량 성공 몸짱 화성인 김종선, 실제상황! 히키코모리
SBS 뉴스추적 - 당신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SBS 스페셜 다큐 - 마르고 싶으세요?
SBS 스페셜 다큐 - 몸의 유혹, 그들은 왜 몸에 열광하는가?
생로병사의 비밀 - 식탐의 비밀 (사진보기)
생로병사의 비밀 - 가난한 밥상의 기적, 소식 - 건강, 장수, 다이어트!
마테차, 마테정 - 체지방 분해용 다이어트 식품

# 다이어트킹 2기!! 연예계 대표 몸짱 알렉스 투입된 화려한 출범식!
1500대의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건강 적신호 초고도 비만자 11인!
194kg의 대한민국 대표 가장부터, 합쳐서 244kg의 닭살 부부까지!
1기의 12인 보다 무려 117kg 무거운 11인의 총 몸무게는 1329kg?!
연예계 대표 몸짱 알렉스가 합세한 더욱 강력해진 비만 잡는 숀리 군단!
스타킹 범국민 프로젝트! 다이어트킹 2기의 거~대한 시작을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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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파원 보고서, 월드리포트 - 스마트폰, 모바일 전쟁 진원지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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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의 독주속에 바짝 치고올라오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별반응과 변화가 없는 MS 모바일... 불안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림 블랙베리와 뭘하고 있는지 모를 노키아...
거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대결국면으로 보여지고 있는 현상황에서 각각의 옹호자의 입장을 들어보고, 시장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내용의 방송...
안드로이드측에서는 아이폰이 너무 폐쇄적인것을 문제로 삼고 있는데, 구글 개발자회의에서 하나의 회사, 하나의 단말기, 하나의 통신사의 폐해를 지적...
물론 아이폰이 폐쇄적인 정책이고, 문제점도 분명있지만, 앱스토어로 새로운 장터 시장을 선보이고, 70%는 개발자의 몫으로 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스마트폰의 시장의 포문을 열었고, 애플측은 비전을 가지고 밀어붙이지만, 안드로이드측은 구글, 제조사, 통신사 등 수많은 업체들의 난립으로 비전이나 통합된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것이 문제라고...
어떻게보면 아이폰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방식이고, 안드로이드측은 민주주의쪽으로 볼수도 있는데, 어느것이 반드시 옳다라기 보다는, 저러한 업체들의 싸움과 경쟁속에서 멋진 발전을 이룰수 있었으면 좋겠다~

특파워 보고서 다시보기 홈페이지 - http://news.kbs.co.kr/tvnews/news_world/2010/08/2140595.html

SBS 뉴스추적 - 스마트폰(SmartPhone)의 불편한 진실
스마트폰 이용자 10대 안전수칙
KBS 특파원 현장보고 - 월드리포트, 4세대 아이폰 애플 독주 계속?

미국 애플사 아이폰에서 시작된 스마트폰 바람이 우리나라에서도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역시 스마트폰 지금 쓰고 계시죠?

네. 최근부터 쓰기 시작했는데요.. 전에는 휴대폰으로 전화하고 문자보내는 게 다였는데.. 지금은 자꾸 스마트폰을 만지면서 뭔가를 하게 되더군요. 오정연씨도 그렇지 않나요?

네. 도 마찬가집니다. 모두 모바일 혁명이 불러온 현상인데요...모바일 시장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전쟁도 정말 치열합니다. 정찬필 순회특파원이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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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BBC 다큐월드, 어떻게 지구가 문명을 만들었나? (단층, 바람, 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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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은 사람이 만들었다. 하지만 과연 우리 인간들의 힘만으로 만들었다고 할수 있을까?
우리는 인간이 대단한 능력을 가진 만물의 영장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연앞에서는 나약한 존재일뿐이고, 우리는 그 자연앞에서 우연과 기회를 잡아서 지금의 문명을 만들게 된것은 아닐까?

총 4부작으로 첫번째는 물이나 불에 관한 내용이 아닐까 싶었는데, 의외로 단층이 첫번째 방송이였는데, 참 아이러니한것이 지진과 화산이 떠지는 단층선인 판의 경계를 따라서 거의 대부분의 인류문명이 발생되었는데, 그로 인해서 수많은 피해와 재난을 당하기도 하지만, 그런것들로 인해서 소중한 지구내부의 자원인 구리, 철, 황동등의 금속의 재료를 얻을수 있었고, 접근할수 있기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벌어졌는데, 현재도 세계의 20대 도시중에 10곳이 위험한 단층선옆에 붙어 있다고 함.

지난 만년동안 우리인류는 이러한 혜택과 그에 따른 위험속에서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그러한 운에 따라사는것이 아니라, 그 운을 통제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가고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

판구조론, 단층, 지진, 화산 등 그저 우리와 상관없고, 안좋은것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참 많은 점을 배울수 있었던 멋진 방송... 바람, 물, 불도 상당히 기대가 된다.

KBS 다큐월드 홈페이지 - http://www.kbs.co.kr/1tv/sisa/docuworld/view/index.html

어떻게 지구가 문명을 만들었나? (How Earth Made us?)

 - 1부 : 지구의 단층 (Deep Earth)

 

제작/ BBC(영국), 내셔널 지오그래픽(미국), ZDF(독일) 공동제작

원제/ How Earth made us

책임 프로듀서 : 존 린치

길이/ 50분 (HD-스테레오) X 5편

 

* 프로그램 개요
시 리즈로 제작된 ‘How earth made us'는 불, 물, 바람 등 자연의 거대한 힘을 소재로, 우리와 밀접하지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자연의 신비를 파헤치는 자연 과학 다큐멘터리다. 자연은 인간에게 친숙한 존재인 만큼 여러 다큐멘터리에 단골 소재로 등장하지만, 자연이 감추고 있는 다양한 모습은 늘 우리에게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던져 준다.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우리가 책을 통해,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던 내용이 아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을 공개함으로써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 프로그램 테마

전통적인 역사 해석은 주로 인간적인 요소에 집중했지만, 자연 환경 역시 태초부터 역사 형성에 기여해 왔다. 자연은 어떻게, 어느 정도까지 인류 역사에 개입한 것일까?

우리 지구의 기본 구성요소, 즉 지질과 지형, 기후가 기존에 알려졌던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영향을 인류에 미쳤음을 보여준다.

 

* 시청률

-  첫회는 350만 명의 시청자를 끌어 모으며 13.3%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고,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을 59%, 황금 시간대 시청률을 8.4% 앞지르며, BBC 2 채널에서 4년 만에 과학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 새로운 과학 프로그램, 'How Earth Made Us'는 2010년 1월 19일 화요일, 영국의 BBC2 채널에서 첫 방영됐다. 첫 화는 평균 시청자 350만 명, 13.3%의 시청률을 확보하며 눈부신 성공을 거뒀다.


- 성공리에 방영된 1, 2화는 BBC2 채널의 4세 이상 시청자에 대한 동시간대 평균 시청률을 54% 초과했다.


- 주요 타깃인 16~34세 성인과 중산층 이상 성인 시청자에 대해서는, BBC2 채널의 동시간대 평균 시청률을 1, 2화가 각각 56, 58% 초과했다.

 

* 현지 언론의 반응

-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우며, 섹시하기까지 하다."/ 파이낸셜 타임즈

- "놀라운 영상", "아름다운 영상"/ 데일리 텔레그래프

- "뛰어나고, 눈부시며, 매혹적이다."/ 가디언

- "설득력 있고 강렬한 시리즈", "정보, 교육, 재미를 겸비한 BBC TV의 성배. 볼 만한 인류 역사 이야기로, 과학이 교묘하게 접목돼 있다."/ 타임스

 

* 1부, 지구의 단층(Deep Earth)

 

1 부에서는 지구의 지각을 이루고 있는 판과 그 경계 지역의 신비를 벗긴다. 지각은 하나의 덩어리가 아닌, 여러 개의 판으로 나뉘어져 있고 그 판들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서로 충돌하고, 때로는 갈라진다. 따라서 판과 판이 만나는 지점인 단층선은 지진과 화산 폭발 같은 대재앙을 불러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충돌을 일으키며 인류에게 소중한 자원을 안겨 주기도 한다.

 

그리하여 인류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인간은 판의 경계에 도시들을 세우며 자원을 얻기 위해 위험을 감수해 왔다.

 

1편에서는 지구의 단층이 인간에게 베푸는 혜택과 그 대가로 던져주는 재앙이 인류 역사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다루고 있다.


* 2부 : 바람 / 문명과 바람 /대륙의 운명을 좌우하는 바람 (Wind)

 

수 천 년 동안 인류의 발전을 제한하고, 그러한 제한에서 우리를 해방시켜주기도 한 바람은 어찌 보면 무질서한 자연 현상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거대한 체계 안에서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움직인다. 대기의 이러한 패턴은 대륙들의 운명을 좌우하고,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바람 덕분에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고, 또 바람 때문에 쇠퇴한 사하라 사막의 작은 마을 칭게티, 유럽의 뱃사람들에게 새로운 항로를 열어 준 바람 때문에 운명이 바뀐 서아프리카 연안의 엘미나 항구, 바다가 대기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한 예외적인 바람의 패턴 덕분에 남태평양의 머나먼 외딴섬들로 이주할 수 있었던 고대인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 바람이 인류 역사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 3부 : 물 (Water)

 

물 은 끊임없이 그 모습을 바꾸고, 장소를 옮겨 다닌다. 바다에서 하늘로, 육지로, 강으로, 깊은 땅속으로, 늘 지구를 순환하는 한정된 양의 물을 붙잡기 위한 인류의 투쟁 속에서 문명들이 탄생했고, 물의 순환에 가장 잘 적응하는 문명이 가장 크게 번성했다. 어마어마한 양의 물을 흡수하며 '비옥한 초승달 지대'를 메마르게 한 아이슬란드의 빙하, 고대 이집트를 융성하게 한 나일 강과 그 수위를 측정하던 나일로미터, 수천 년 전 지하로 스며들어간 빗물로 문명을 번성케 한 가라만테스족, 극단적인 몬순 기후를 견디게 해 준 인도의 계단식 우물, LA가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절, 오언스 밸리의 거대한 호수를 두고 대도시와 농부들 간에 벌어진 싸움 등 인류 역사의 초기부터 문명의 성패를 좌우하고, 지금도 세상 곳곳에서 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는 물과 인간의 복잡한 관계를 살펴본다.


* 4부 : 불 / 지구의 원동력, 불 탄소의 역사 (Fire)

 

4억 년 전 처음으로 지구에 나타나, 오랜 세월 동안 우리의 주요 에너지원이었던 불은 인류 발달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불은 영국의 산업 혁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가 하면, 중국의 발전을 지연시키기도 했다. 미국 오리건 주의 신비한 호수, 영국의 광산, 이란의 한 산맥에 있는 소금으로 이루어진 빙하, 원유로 목욕을 하는 전통을 지닌 아제르바이잔, 세계 최대의 석유 생산지인 중동 등 다양한 지역과 시대의 사례들을 통해, 불과 인류 발전의 뗄 수 없는 관계와 연료의 변천사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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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주렁주렁 아줌마,태양을 쳐다보는 남자,뱀과 함께 춤추는 여자,1미터 높이에서 바라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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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눈으로는 태양을 바라보면 실명이나 큰 손상을 입을수 있다고 하는데, 태양을 맨눈으로 빤히 계속 쳐다보는 아저씨... 그러고도 눈에는 거의 이상이 없으시다고... 일식이나 월식도 맨눈으로 볼수 있다니 대단한듯...

마지막의 희귀병을 가지고 1미터도 안되는 키를 가지고 있고, 자녀들도 비슷한 증세인데, 남편은 병으로 입원을 해 있어서 참 어려운 형편이지만, 서로간에 위하고, 아껴주면서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보였던 가족의 모습...
행복이라는것은 돈이 많고, 아무 걱정이 없는것이 아니라, 부족하고, 가난하더라도 어떠한 마음을 먹고, 어떻게 지내며, 가족간에 아껴주며 사랑을 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아주 당연하면서도 뻔하지만, 잊고 있었던 사실을 느낄수 있었던 멋진 내용...
앞으로도 지금처럼 화목한 가정을 이끄시고, 장애때문에 포기하는것 없이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603회) 방영일 : 2010-08-05     
 
[주렁주렁 아주머니] 서울특별시
온 몸에 주렁주렁~ 귀걸이만 해도 무려 30개!!
집안일 할 때나 씻을 때나~ 하루 종일 액세서리를 달고 사는 아주머니~

[‘해’바라기 남자] 경상남도 창원시
감히, 그 누구도 볼 수 없는 걸 보는 사람이 있다?!
강렬한 태양 빛을 아무거리낌 없이 바라보는 남자의 정체는?

[뱀과 함께 춤추는 여자] 영국 레이톤 스톤
뱀이 움직이는 대로 팔과 허리를 움직이며 벨리댄스를 춘다?!
18년째 뱀과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는 여인을 만나봅니다.

[1미터 높이에서 바라 본 세상] 경기도 성남시
조금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1미터 키의 삼총사.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그들의 힘찬 발걸음에 순간포착이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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