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처 (The Hitcher)
여행을 떠나는 한 커플이 살인마를 만나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되고, 결국에 여친이 살인마를 죽이면서 끝나는 영화... 솔직히 좀 어이가 없고, 여친의 우유부단함에 짜증이 밀려오는 영화... 잔인하기는 어찌나 잔인하던지... 막판 결말도 상당히 어이가 없었다는... 나중에 보니 다른 영화를 이 영화로 착각하고 본듯...-_-;; 미국 | 공포, 액션, 범죄, 스릴러, 드라마 | 감독 : 데이브 마이어스 출연 : 숀 빈(존 라이더), 소피아 부쉬(그레이스 앤드류스) , 등을 히트시키며 호러 리메이크 붐을 일으켰던 '플래티넘 듄스 프로덕션'(마이클 베이 감독이 창업한!)이 또 한번 1986년산 동명의 히트 스릴러물을 리메이크한 서스펜스 스릴러물. 출연진으로는, 1986년산 오리지날 영화의 룻거 하우어에..
2008.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