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N'에 해당되는 글 3322건

  1. 유아용 스펀지 샌들 마트에서 구입
  2. 교보문고 광화문점 리노베이션 후 재오픈 방문기 1
  3. 대형마트에서 동원참치회 구입시 유의하세요 - 대장균 검출 6
  4. Gmail 스팸 필터 기능을 사용하고 싶지 않은 경우의 방법
  5. 안드로이드(Android), 설치프로그램 확장자가 zip 파일인 경우에 해결 방법 7
  6. 프랜차이즈 체인점에서 시켜먹는 해물 누룽지탕
  7. 칩메이커로 집에서 직접 웰빙간식 포테토칩(감자칩) 만들어 먹는 방법 4

유아용 스펀지 샌들 마트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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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연서가 주로 신고 다니는 신발... 기존 신발이 조금 커서 킴스클럽에 갔더니 3천원에 판매를 해서 구입


사이즈 27짜리이고, 중국산으로, 이랜드에서 수입판매를 하는 에코마트(ECO Mart) 제품...



근데 신겨보니 너무 크다...-_-;;

다음날에가서 다시 교환...




이번에는 사이즈가 딱 맞는다는...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가볍고, 푹신한것이 참 좋아서, 여름에 신고다니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인듯한 제품...


그러고보니 남자애라고 빨간색 신발은 신겨준적은 없는듯...


본인도 좋은지 집에서는 계속 신고다니는데, 밖에서는 잘 안신으려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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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광화문점 리노베이션 후 재오픈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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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 오랜리뉴얼끝에 새롭게 오픈을 했고, 일요일에 책을 볼일이 있어서 잠시 다녀왔습니다.
외부공사가 조금 남았지만, 내부공사는 다 끝이 났더군요.

교보문고 홈페이지 - http://www.kyobobook.co.kr

그동안 교보문고가 문을 닫아서 다른 대형서점들에게 사람이 몰렸을텐데, 오래간만에 재오픈을 해도 사람들이 메어터지더군요...

영풍문고 종각 종로본점
반디앤루니스(Bandi&Luni's) 종각 종로타워점
불광문고 - 은평구 불광동의 대형서점


입구부터 예전의 좁은 통로와는 많이 다르게 크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 네가 읽는 책들이 너를 말해준다
글귀가 지금의 저를 돌아보게 만들어 주네요...


교보문고 광화문점 OPEN 꿈꾸는 사람들의 광장 드림스퀘어로 다시 태어났다는 입간판이...


주차장 이용 안내문입니다.
회원과 비회원에 따라서 차별적으로 적용되는데, 플래티넘, 프라임 회원은 2시간 무료, 일반회원과 비회원은 구입 가격에 따라서 1시간, 2시간 무료가 적용되고, 교환/환불, 도서예약 회원은 30분 무료이며,
무료시간 초과시 교보생명은 10분당 천원, 세종주차장은 10분당 500원입니다.
무료주차권은 안내데스크에서 받아가면 되고, 세종로 주차장은 무인정산기를 이용하여 정산하고, 세종문화회관 주차장은 이용불가라네요...


지하철 5호선을 통해서 들어가보니 팬시, 문구 쪽은 엄청나게 사람이 많고, 책코너에도 굉장히 많은 사람이 몰려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간만에 개장을 하니, 들리신분들이 많고, 다양한 이벤트도 한몫을 한듯 합니다.






서가들도 전체적으로 구조를 바꾸고, 책의 위치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 교보문고에 자주 가던 분들은 적응하려면 조금 시간이 걸릴듯 하고, 매장도 규모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넓어진듯 합니다.


다만 종각역에 있는 영풍문고나 반디앤루이스에 비해서 앉아서 책을 읽을수 있는 공간은 더 부족한듯 합니다.






계산대(Cashier)는 통합해서 줄서기편하게 계산하는곳을 만들어 놓았는데,
예전에 이곳저곳에 있던것과 달리 몇곳으로 통합을 해놓았습니다.


베스트셀로 코너입니다.


뭐 책을 보러간다는 관점으로 교보문고 재오픈을 생각해본다면,
그다지 나아진점은 없는듯 합니다...-_-;;

베스트셀러 위주로 책을 보러가신다면 굳이 대형문고까지 나올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차라리 동네의 서점을 들려보시는것도 좋은 선택일듯한데,
아무래도 전공서적, 전공분야나, 다양한 책을 찾아보고, 문구 등의 쇼핑까지도 고려한다면 대형서점이 괜찮기는 한듯 합니다.

영풍문고 종각 종로본점
반디앤루니스(Bandi&Luni's) 종각 종로타워점


대형터치스크린을 설치해서 교보문고 안내를 돕기도 합니다.


계산하는곳 옆에 바로드림 서비스 수령처와 교환/반품도....

교보문고 바로드림 서비스 - 인터넷주문, 방문수령


이번의 리뉴얼중에 가장 두드러진것은 책보다는, 고급 문구나 아트제품의 판매가 크게 강화된것입니다.
프랭클린 플래너, 몰스킨 등의 매장이 예전보다 상당히 커지고, 고급스러워 졌습니다.


중간쯤에 위치한 삼환재(三患齋)인데, 각 분야 전문가들이 뽑은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코너라고 합니다.
예기중에서 문구를 인용을 했는데, 군자에게는 세 가지 근심이 있다. 듣지 못할까 근심하고, 들은 후에는 배우지 못할까 근심하며, 배운 후에는 실천하지 못할까 근심한다라는 뜻입니다.


시대공감... 주로 인문학 위주입니다~




핫트랙(Hot Tracks)입니다. 예전에 비해서 규모도 커지고, 음악 감상을 하는 컴퓨터도 가져다가 놓았고, 위치는 예전에 외국 원서가 판매하는곳에 위치했습니다.


패스트푸트와 커피전문점 등을 판매하는곳입니다.
예전과 위치는 같은곳에 있습니다.


화장실도 아주 고급스럽게 바뀌었습니다. 센서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비눗물이 나오더군요.


팬시코너는 정말 무진장 북적거립니다.


책 전시중에 가장 눈에 띄는것은 외국어 원서들이 예전에는 따로 룸속에 들어가 있었는데, 이제는 일반서재와 같이 나와 있고, 특히나 일본서적들이 중앙으로 진출을 했습니다.


구서재라는곳입니다.
책만보는 바보의 청장관 이덕무가 책과 관련된 모든 것을 그곳에서 하겠다는 호기로운 마음으로 지은 집의 이름이구서재(九書齋)였다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코너들입니다.


가족 나들이로 오신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북마스터(Book Master) Help 코너입니다.


배움아카데미로 세미나나 교육등을 행하는곳인데, 예전에는 구석에 짱박혀있었는데, 이제는 정문바로 옆으로 나와있는데, 이날은 아트스피치의 이미경씨가 직접 강연을 하고 있더군요...





오래간만에 오픈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사람이 많은 일요일에 간것도 원인일수도 있겠지만,
책을 보고, 사러간 입장에서 봤을때는 예전에 비해서 책을 보기 편하게 해준 공간이 생기기보다는,
팬시, 문구, 음반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바뀌려는 시도를 한듯 합니다.
왠지 교보문고라는 이름이 조금음 무색해진듯 하기도 합니다.

뭐 그래도 그러한것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또 좋은 변화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다가 오픈 이벤트로 다양한 이벤트를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교보문고 이벤트 보러가기

‘광화문점 오픈기념 ‘나의책 나의서재’
도서를 구매 하신분 들께 도서교환권을 드립니다
도서를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책을 보면서 밑줄을 그을 수 있는 친환경소재의 ‘연필/색연필set’를 드립니다
북클럽 회원으로 가입하시는 모든 분들께 예쁜 ‘색연필set’를 드립니다
교보문고가 고객님과의 약속을 지켜드립니다
KB카드로 도서를 구매하시는 고객님께 도서교환권을 드립니다
비오는날 모든 구매고객분들께 우산을 빌려드립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삐에로 마술풍선
나만의 새로운 모습을 찾는 캐리커쳐
우수한 도서를 고객님께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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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서 동원참치회 구입시 유의하세요 - 대장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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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바로먹는 참치 - 냉동 참치뱃살, 참치모듬(실버) 가격
집에서 맛있게 먹을수 있는 참치회 - 동원 참치 뱃살, 참치회 실버
동원 참치 횟감 -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참치회

올초부터 대형마트(홈플러서, 킴스클럽, 다농마트 등)에서 냉동 참치 뱃살과 참치모듬을 두개로 묶어서 19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위 3개의 사진은 예전에 구입을 했을때의 사진입니다.
아주 붉은 선홍색이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돕니다...

전문회집에 가서 먹는것에 비해 절때 떨어지지 않는듯 하더군요.

근데, 행사가 끝이 났는지 물건이 사라졌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물건이 마트에 들어와서 판매가 되고 있더군요.
가격도 198,00원을 그대로 받고 있습니다.

이게 왠 떡인가하고 한번 또 사다가 먹었는데...
비린내가 엄청나게 납니다...-_-;;



위에 사진과 같은 카메라로 찍은것인데, 색의 차이가 너무 난다고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뭐 개인적인 짐작이지만, 해동이 됬다가 다시 냉동을 시킨 제품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 마트에 나가서, 동원참치회를 구입하실 경우 회의 상태와 빛깔, 색감을 확인하고 구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바로먹는 동원참치회' 대장균 범벅…판매 금지
2010.09.21 01:05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동원산업㈜이 위탁생산한 참치회인 '바로먹는 동원참치회'와 '동원참치횟감'에서 기준치를 넘은 대장균군과 세균수이 검출돼 유통 및 판매를 금지했다.
유통기한이 2011년 8월26일까지인 '바로먹는 동원참치회'에서는 기준치의 62배 수준인 대장균이 검출됐는데 모두 184kg이 회수대상이다.
또 유통기한이 2011년 5월30일까지인 ’동원참치횟감’에는 기준치 3배 수준의 세균수가 나왔고, 그동안 131kg이 생산됐다.
동원산업㈜은 강원도 소재 한 업체에 위탁해 이 제품을 만들어 자사상표로 판매해 왔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고 즉시 구입처나 제조업체 및 동원산업㈜으로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을 포스팅한것이 8월말인데, 9월달에 이런 뉴스가 뜬것을 이제야 확인을 했네요.
왠지 내 포스팅이 계기가 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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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스팸 필터 기능을 사용하고 싶지 않은 경우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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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쥐메일을 사용하면서 참 마음에 드는것이 스팸필터 기능이 상당히 강력합니다.
거의 95%이상 스팸메일을 걸러내는듯 하더군요.
(다음의 한메일과 네이버 메일 등 국내 포털은 아직 이 수준에 좀 많이 부족한듯...)

하지만 스팸메일이 받은 편지함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정상적인 메일이 스펨메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간혹 스펨메일을 스팸해제 버튼을 눌어서 정상메일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그냥 구글 GMail 계정 하나만 가지고 계시면 상관없는 일이지만,
구글 계정을 세컨드로 사용을 해서, 다른 메일 계정으로 포워딩식으로 전달하는 경우에는
이럴 경우 스팸확인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구글메일 -> 네이버 메일, 다음 메일 로 전달하는 경우,
구글메일 -> 구글메일로 전달하는 경우 등,
구글메일포워딩 -> 타 메일로 전달하는 경우
스팸 기능을 차단시키고, 전달을 하면 상대쪽에서 스팸까지 모두 전달을 할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G메일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xxx@danbisoft.com 계정을 Google Apps에서 메일서비스를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암튼 스팸을 받은 편지함으로 보내는 방법은 필터만들기의 고급검색 사용을 통해서 적용할수 있습니다.


화면이 좀 일반 쥐메일 계정과는 달라보입니다...

암튼 환경설정 -> 필터 만들기에 들어가서,
포함할 검색어에 in:spam이라고 입력을 하고, 다음 단계를 누르고, 경고 메세지가 나오면 확인을 누릅니다.


그리고 나서 기능선택에서 스팸아님의 체크박스를 선택하시고 필터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xxx@danbisoft.xxx 로 오는 스팸메일은 받은편지함으로 가고,
전달 기능을 통해서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G메일의 메일함에 들어왔다가, 다시 스팸으로 분류가 됩니다.

이후에는 간혹 스팸메일함에 들어가서 잘못 분류된 메일을 스팸해제를 통해서 빼내면 됩니다.

여러가지의 메일 계정을 가지고 있고, 전달이나 포워딩으로 하나의 계정을 이용하실 경우 이용해 보시면 간혹 받아야할 메일을 놓치는 일이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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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Android), 설치프로그램 확장자가 zip 파일인 경우에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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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경로에서 파일을 하나 다운로드 받았는데, 확장자가 zip인 압축파일...
압축을 풀면, apk 파일이 나오는줄 알았는데,
디렉토리와 파일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assets, com, lib, meta-inf, org, res, resources 등의 디렉토리와
resources.arsc, classes.dex, AndroidManifest.xml의 파일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근데 이걸 어쩌라고...-_-;;

방법을 찾아보니 zip이라는 확장자를 apk로 변경을 해서,
외장메모리에 넣고, 설치를 하면 된다고....

게임이나 유틸, 시스템 프로그램 등 모두 마찬가지인데...

apk파일이 압축파일 형식을 띈 설치파일인듯한데,
다른 apk 파일들도 확장자를 zip으로 변경을 하니, 위와 같이 보인다는...

한마디로 apk파일은 zip파일이고,
다만 설치규격에 따라서 디렉토리와 파일명 등의 규칙등은 정해져 있는 압축파일이라고 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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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체인점에서 시켜먹는 해물 누룽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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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그릴 - 퓨전 포장마차

간혹 소주한잔하러가는 응암동의 피쉬앤그릴이라는 주점입니다.
뭘 시킬까하다가 시킨 해물 누릉지탕...

어찌보면 중국집의 꽤 비싼 고급의 요리인데, 이런 프렌차이즈점이 생기면서 많이 대중화된듯 합니다.


누릉지탕을 좋아해서 가느곳마다 잘 시켜먹는데, 완전 맛집이 아니라면 그다지 시켜먹을 만한 메뉴는 아닌데, 프렌차이점의 누릉지탕은 본사에서 만든 제품을 데워서 먹는것이라서 어느정도의 괜찮은 맛을  냅니다.


이 가게의 누릉지탕도 술안주로는 아주 적당한듯 합니다.
가격은 15000원정도...


다만 해물은 좀 적고, 새송이 버섯이 너무 많은듯....




결국에는 싹다 비웠습니다~

뭐 그다지 맛집이 아닌 음식점에서 누룽지탕을 시키려고 한다면, 그다지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프렌차이즈점에서 싸게 드신다면 가격대비도 그렇고, 맛도 어느정도 일정해서 술안주로 괜찮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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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메이커로 집에서 직접 웰빙간식 포테토칩(감자칩) 만들어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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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연서가 과자를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포테토칩만 유난히 좋아합니다.
다른 과자를 주면 까까달라고 하는데, 이번 기회에 집에서 한번 만들어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제품들이 좋아져서 트랜스지방도 많이 줄어들기도 하지만,
기름에 튀기지 않고, 전자렌지로 해먹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터넷에서 배송비 무료로 4900원에 구입한 감자 칩 메이커(chip maker)입니다.

G마켓 칩 메이커 구입처
만원짜리 등도 있는데, 테스트 겸 저렴한것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총 4개의 구성품입니다.
칩메이커, 슬라이서, 슬라이서 받침, 야채홀더로 되있습니다.


감자, 고고마 뿐 아니라, 단호박, 당근, 연근, 사과등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슬라이서로 감자를 썰어주면, 아주 얇게 썰어집니다~
단, 너무 얇게 썰으면 안되니, 칩메이커에 넣으면 설수 있을정도의 두께로 짤라주시면 좋습니다.

테스트로 호박과 당근도 몇개 썰어보았습니다.




전분을 빼주면 더욱 맛있다고 하는데, 소금물에 10분정도 담가주면 간도 잘 베일듯 합니다~
(한번을 더 해먹어보았는데, 너무 소금을 많이 넣었는지 좀 짜더라구요...
소금은 적당히 넣으시고, 그냥 바삭한 맛에 먹으셔도 좋을듯 합니다.)


이제 칩메이커에 가지런히 올려주고, 전자레인지에 넣어주면 됩니다.




우선 2분정도만 돌려주었는데, 아직 푸석푸석하네요...
추가로 2분을 더 돌려주었습니다.




오호~ 바삭함은 정말 가게에서 사먹는 포테토칩에 비해서 훨 나은듯 합니다.
소금물에 간이 좀 덜밴듯해서 좀 싱겁기는 한데,
소금물의 농도를 좀 더 진하게 하면 정말 앞으로 사먹을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테스트로 넣어본 호박과 당근은 좀 안습입니다만... 감자칩은 정말 맛있습니다.

G마켓 칩 메이커 구입처
가격도 꽤 저렴하니 하나 구입해서 만들어 보시면 좋을듯 하고,
대형마트나 다이소 같은곳에 가서 구입을 하셔도 될듯한데,
앞으로는 자주 해먹게 될듯 합니다.

뭐 전기세가 많이 나올지, 사서 먹는것이 나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를 생각하면 훨씬 나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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