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다고 하니 모르니까 그냥 구워달랍니다...-_-;;
아주 간단한데 어렵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더군요.
프로그램은 프리웨어인 HT Fireman을 사용하겠습니다.
네로같은것도 쉽게 구울수 있지만,
버전업이 되면서 왜 그리도 복잡해지고, 잡다한 프로그램이 깔리는지...-_-;;
htfiremancddvdburner14eng.exe위 파일을 받아서 설치를 한후에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Data Burn은 그냥 백업 자료 등를 굽는것이고,
Audio Burn은 음악씨디, ISO Make는 ISO 파일을 만드는것입니다.
위의 종류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CD로 구울것인지, DVD로 구울것인지를 선택하면 됩니다.
여기에서는 부팅가능한 CD를 굽는것인데, ISO Burn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 버전에서인지, 이 프로그램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부팅 가능한 DVD는 지원을 안합니다.
그리고 나면 부팅가능한 ISO 파일을 찾습니다.
뭐 불법이기는 한데,
정품 XP CD를 가지고 설치한후에 sp1, sp2, sp3에다가 패치들까지 설치를 하는것에 비해서 시간이 엄청나게 단축이 되고,
설치시에 자신의 정품 XP CD키로 다시 인증을 받으시면 불법은 아닐듯 합니다.
위에서 파일을 선택하시면 바로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저기에서 바로 Burn!을 클릭하시면 부팅되는 CD가 만들어집니다.
총 4번의 클릭만으로 만들어 지네요...^^
다 굽고나서는 CD를 다시 넣고 부팅을 시키면 됩니다!
물론 CMOS Setup 부팅순서에서 CD나 DVD가 하드디스크보다 부팅순서가 우선이여야 하고,
부팅시에 Press any key to boot CD... 라고 나올때 키보드의 아무키나 눌러주면 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들 되시길...
윈도우8에 아이패드로 PC 원격제어로 연결해서 서피스처럼 사용해보는 방법(AVStreamer HD 앱을 이용)
Win7에서 Windows 8 업그레이드 설치 방법과 윈도우8을 간단히 사용해본 사용기 리뷰
어제 윈도우8이 출시되어서 설치를 한후에 이것저것을 만져보는데, 아이패드를 만지다보니 원격으로 접속해서 터치로 사용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TeamViewer 6, PC 원격제어 무료프로그램(안드로이드, Windows, Mac, Linux, 아이폰용)
AVStreamer - PC컴퓨터나 맥Mac 원격제어와 동영상 리모트 재생 플레이어 기능의 추천 앱 할인소식
뭐 다양한 원격제어 앱이 아이패드에 있는데, 제가 사용해본것은 AvStreamer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처음에 접속을 해서 사용을 해보니 아무래도 Windows8이 터치스크린전용으로 나온것이 아니기때문에 키보드와의 조합이 필요하고, 마우스 또한 아이패드에서는 손가락을 이동하면 드래그가 되지만, Windows8에서는 왼쪽버튼을 누른상태에서 드래그로 인식을 하더군요. 그리고 app마다 설정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원격제어시에 마우스터치를 트랙볼방식으로 하면 터치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트랙볼방식은 없애버렸고, 그래서 터치를 하는 부분은 클릭동작이나, 스크롤바를 조작하는데만 사용하고, 커스텀 키보드를 하단에 배치해서 한글이나 영문 자판 입력외에 이동하는 부분만을 배치했더니 나름 쓸만하더군요.
화면은 아이패드에서 맞는 해상도로 앱에서 최적화를 하면 화면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팀뷰어느 키보드 문제로 포기했고, 이게 avstreamer에서 가상키보드를 별로도 생성해서 배치한후에의 모습입니다.
마우스기능은 터치만을 이용하는데 사용하고, 하단의 가상키보드는 이동시에 사용하며, 입력이 필요할때는 키보드를 불러서 사용하면 됩니다.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지요~
앱의 설정변경없이 사용할때는 안되겠다 싶었는데, 윈도우키를 배치하고 가상키보드로 이동을 하니 나름 꽤 쓸만한데,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서피스RT제품이라고해도 속지 않을까 싶습니다.
Windows8의 매트로uI.. 아니 모던UI가 일반PC컴퓨터나 노트북보다는 터치스크린에 잘 최적화되어 있는듯한데, 정말 조만간 나올 서피스가 좀 기대가 되기도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PC에서 마우스와 키보드로 사용하기에도 꽤 괜찮은 OS가 아닐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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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8 메일과 캘린더 달력을 Google 계정을 이용해서 Gmail, Calendar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
암튼 뭐 재미로 한번 해보셔도 좋을듯한데, 다만 avstreamer HD가 유료여서 테스트로 구입하시기는 좀 그렇고, 공짜 테스트용 앱도 많으니 한번 심심풀이로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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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설치하고 나니 정말 생소한것들이 많은데, 기존에 없던것중에 새롭게 생긴것이 메일과 캘린더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전에는 ms-office의 outlook을 유료로 구입해서 설치를 해야 이런것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기본으로 포함이 되어있더군요.
근데 기본은 너무 횡한듯한데, 구글 계정을 연결해서 사용도 가능하더군요.
우선 메일 항목에 들어가시면 아무것도 없는데, 메일의 좌측하단에서 메일 계정추가를 하시면 됩니다.
HOtmail, outlook, google, yahoo 등이 설정이 가능하네요.
Google 계정추가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당연히 윈도우 계정이 아니라,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시면 되며, 연락처와 일정도 가져오고 싶으시면 하단의 Google 연락처 및 일정 포함을 선택해주시고, 연결 버튼을 눌러주시면 딥니다.
이건 기본 캘린더인데, 정말 아무것도 없이 횡합니다. 하지만 위의 메일 계정연결시에 캘린더도 함께했다면 동기화가 되더군요.
이건 구글 일정을 가져온 후의 모습입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오늘, 주간, 월간 등의 모습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건 주간 달력의 모습...
이건 오늘 달력보기의 모습입니다.
다만 문제가 있는것이 구글 캘린더에서 기본으로 되어 있는 카테고리의 항목만을 가져옵니다...-_-;;
개인, 업무, 가족 등의 항목이 있어도 default로 설정한 개인만을 가져오더군요.
그리고 새로운 항목을 추가해도 윈도우 자체에만 남고, 구글 캘린더쪽에는 동기화가 되지 않더군요.
알람등은 제대로 되기는 하는데, 현재로는 반쪽의 기능밖에는 안되는듯합니다.
아이패드2에서 구글 연락처 주소록, 캘린더 모든 카테고리 항목이 제대로 나오게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
애플의 ipad2에서는 구글 항목을 가져올수 있는데, 제가 방법을 잘 모르거나,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측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앱을 제공해야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현재로는 메일은 그나마 쓸만하지만, 캘린더는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암튼 앞으로는 개선이 되지않을까 싶은데, 좀 더 나은 방법이나 해결책이 있다면 글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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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계정추가가 안된다고 하셔서 다른 계정으로 추가를 해보려고 하니 문제가 없는데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입력한 정보가 올바른지 확인하세요.라고 나오네요...-_-;;
최근에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exchange 서버를 통한 추가적인 접근을 막고, MS나 구글측에서도 비슷한 조치를 한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있는데, 아마 그쪽과 관련된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해결책을 찾아봐야겠네요.
MS측에서는 다른 계정으로 해보거나, Windows8을 복구하라는 말만 하네요...-_-;;
ikasty 님이 댓글로 알려주셨는데, 구글이 익스체인지 서버를 통한 사용시 유료화 정책때문에 앞으로는 무료로 구글 계정을 이용하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8/use-google-windows-8-rt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점유율도 많이 올라갔고, 크롬북 출시로 이제 자신들의 서비스를 쓰라는 폐쇄적인 정책인가요? 구글 좀 실망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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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8 (윈도우8), PIN 암호번호 생성해서 4자리 숫자로 간편하게 로그인 하는 방법 (절전모드, 화면보호기 암호 해제시 포함)
Windows 8 자동로그인으로 로그인시에 비밀번호 입력안하게 만드는 방법 (윈도우8에서 프로그램 앱을 찾아서 실행하는 방법 소개)
윈도우8을 설치하고, 자동로그인까지 설정을 했는데, 노트북이다보니 절전모드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매번 비밀번호를 넣기가 상당히 번거롭더군요.
근데 제어판에 가서 전원옵션에서 전원단추 정의 및 암호 보호 설정 항목을 보니 절전 모드 해제 시 암호 보호 사용이 사용할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전 Windows7에서는 암호보호사용(권장)이 기본값이지만 변경이 가능했는데, 옆의 사용자 계정 암호 만들기 또는 변경을 눌러서 사용자 계정 화면에 들어가도 뭐 변경할수 있는것은 없더군요.
이럴때 제어판이 아니라, 새로운 윈도우8의 PC설정에 들어가셔서 변경을 하시면 됩니다.
들어가는 방법은 메인화면에서 우측상단의 사용자명을 클리하면 계정사진변경을 눌러서 PC설정에 들어갈수도 있고, 마우스로 우측하단 모서리로 마우스를 옮기면 우측에 메뉴가 뜨는데, 제일 아래의 설정버튼을 클릭하고, 제일 아래의 PC설정변경이라는 항목을 누르면 PC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앞으로는 제어판보다는 PC설정이 주로 사용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들어가는지 잘 알아두시면 좋을듯합니다.
PC설정에 들어가서 사용자 항목을 누르시면 로그인 옵션중에 이 PC의 절전모드를 해제할때 암호를 가진 사용자가 암호를 입력해야 합니다라고 되어있는데, 변경 버튼을 클릭하시면 경고창이 뜨고, 앞으로는 절전모드에서 나올때 암호를 물어보지 않게됩니다.
별것아니지만, 윈도우8에서는 안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notebook사용자라면 알아두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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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설치후에 매번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들어오는것은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노트북이나 회사에서 보안상으로 어쩔수 없는 경우는 그렇다치더라도 집에서 이러기는 귀찮은데, 방법이 뭐가 있나 찾아보니 이전 Windows 7에서 하던 방법도 동일 하더군요~
Windows7 로그인시에 비밀번호 입력없이 자동로그인하게 만드는 방법
Windows8 (윈도우8), PIN 암호번호 생성해서 4자리 숫자로 간편하게 로그인 하는 방법 (절전모드, 화면보호기 암호 해제시 포함)
원래는 맨위의 화면을 클릭하면 위처럼 로그인 화면이 뜨는데, 암호를 입력해야 윈도우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설정을 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이 과정을 통해서 간단하게 Windows8의 새로운 인터페이스도 배울수 있는듯한데, 한번 직접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우선은 명령프롬프트로 들어가야 하는데, Windows8에서 가장 변한것중에 하나가 시작버튼이 사라져서 보조프로그램등 프로그램 그룹이 없어졌다는것입니다.(물론 레지스트리 조작을 통해서 이전 처럼 사용할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명령프롬프트가 사라진것은 아닌데, 메인화면에서 아무곳에서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예전 윈도우는 오른쪽 메뉴가 팝업으로 떴지만, win8은 위처럼 하단에 메뉴 바가 생겨납니다. 이 UX/UI는 윈도우8의 대부분 공통적인 방식이니 알아두시면 좋을듯합니다.
거기에서 앱 모두 보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거기에서 명령프롬프트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또는 마우스를 우측상단모서리나 우측하단모서리에 가져다놓으면 우측에 메뉴바가 뜨는데, 가장 위에 있는 검색버튼을 클릭해서 앱 항목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뭐 이정도만 알아두셔도 프로그램을 찾아서 실행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암튼 그렇게 명령 프롬프트가 뜨면 control userpasswords2 라고 입력을 하시고 enter키를~
(근데 윈도우 버전이 6.2.9200이군요...)
그러고나면 위처럼 사용자계정이라는 윈도우가 뜨는데, 자동로그인을 할 계정을 선택하고나서 상단의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해야 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음을 해제하시고 확인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위처럼 자동로그인 화면이 뜨는데, 거기에서 암호와 암호 확인을 입력하시고,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후에는 부팅을하면 바로 메트로UI화면이 나오네요~
Windows 8 절전모드에서 나올때 사용자 암호(비밀번호) 입력 안하게 만드는 방법 (윈도우8 PC설정에 들어가는 방법)
절전모드에서 나올경우에 물어보는 암호도 없앨수 있는데, 기존 제어판에서는 안되고, 새로운 설정화면에서 변경을 하면 되는데, 위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Windows8 (윈도우8), PIN 암호번호 생성해서 4자리 숫자로 간편하게 로그인 하는 방법 (절전모드, 화면보호기 암호 해제시 포함)
이 방법을 이용하시면 로그인시에 4자리의 숫자로 로그인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Windows8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으로 16,300원으로 Win7에서 ESD upgarde 직접 설치 해보는 방법(윈도우 8 프로 정품 주문,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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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정리로 Windows8 설치후에 이전 win7 windows.old 폴더 삭제해서 하드용량 확보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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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7에서 Windows 8 업그레이드 설치 방법과 윈도우8을 간단히 사용해본 사용기 리뷰
윈도우8을 설치했는데, 설치후에 Windows7의 파일은 windows.old라는 폴더로 전부 이동을 합니다.
문제는 그냥 삭제를 하려고하면 이 폴더를 변경하려면 System에서 사용 권한을 부여 받아야 합니다. 폴더 액세스가 거부됨으로 TrustedInstall 에서 사용 권한을 부여 받아야 합니다 등의 메세지가 떠서 삭제가 불가능 합니다.
ssd같이 하드용량이 작은 경우에는 정말 답답한데, 윈도우에 있는 디스크정리를 이용하니 삭제가 가능하더군요.
Windows8 프로모션 ESD 업그레이드를 iso파일로 하드 포멧하고 클린설치하는 방법 설명
물론 위와 같은 방법으로 설치하면 이런 문제는 없겠지요~
모던UI 메인화면에서 좌측하단의 테스크톱을 클릭해서 이전 윈도우 화면으로 이동해서 제어판 -> 관리도구 -> 디스크정리를 클릭하시고, 드라이브는 C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제어판 아이콘이 없는 경우에는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개인설정 ->바탕화면 아이콘변경 을 클릭해서 제어판을 나타나게 하신후에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하단의 시스템 파일 정리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럼 이전과 같은 방식의 모습이 보이지만, 임시 Windows 설치 파일과 이전 윈도우 파일이 보이는데, 그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Windows ESD설치파일은 선택하시면 안되겠지요?
그러고나서 파일정리 버튼을 클릭하시면 이 파일을 완전히 삭제하시겠습니까?라고 나오는데 파일삭제를 누르시면 됩니다.
삭제를 하고나니 이제야 하드 공간이 좀 확보가 되네요.
이전의 Windows7은 제어판의 사용자계정컨트롤만 변경함녀 이전 윈도우 설치 파일은 쉽게 설치가 됬는데, 보안문제도 있거니와 다시금 Windows7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분을 위해서 이렇게 막아두지 않았나 싶은데, 뭐 굳이 다시 Windows7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으시다면 이런 방법으로 삭제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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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8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으로 16,300원으로 Win7에서 ESD upgarde 설치 해보는 방법(윈도우 8 프로 정품 주문, 결제)
어제 윈도우8 출시 소식을 듣고, 오늘 프로모션 세일로 16300원에 다운로드를 받고 바로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베타버전때 잠깐 사용을 해보기는 했지만, 제대로 만져본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상당히 빠르고,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모든지 그렇겠지만, 새로운것에 익숙하지 않다는점과 아무래도 터치와 스마트폰을 고려한 인터페이스가 자꾸만 모니터 액정을 누르고 싶더군요...^^
Windows8 프로모션 ESD 업그레이드를 iso파일로 하드 포멧하고 클린설치하는 방법 설명
가능하다면 위의 방법으로 설치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아이패드(ipad2)로 PC컴퓨터 원격제어로 연결해서 서피스(Surface)처럼 사용해보는 방법
간단한 설치팁과 알아두시면 좋은 몇가지 방법들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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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결제를 하고 다운을 받는데, 첫날이라서 그런지 2G정도의 파일이 약 2시간정도가 걸리더군요...-_-;;
더욱이 황당한것은 다운 파일을 C:\ESD 폴더에 자동으로 받는데, 설치공간은 20기가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SSD 64기가를 사용하는 저로써는 황당했는데, 32기가 제품을 쓰시는 분이라면 많이 황당할듯 한데, SSD를 사용하시는 분이나 하드용량이 부족하신분은 20기가를 비워놓으셔야 설치가 진행이 되어서 위와 같은 화면이 뜨고, 20G가 안되면 용량을 확보하라고 하더군요.
하드를 포멧하고 클린설치를 해보고 싶었는데, 현재 EDS방식으로는 힘들듯하기는 한데, 설치후에 보니 기존의 윈도우7의 파일들은 모두 windows.old 폴더에 넣어버리더군요. 문제는 다른 잡다한 폴더들은 그대로 남아있는데, 그냥 지우셔도 될듯한데 이 부분은 좀 찝찝하더군요.
설치는 몇가지 간단한 설정을 포함해서 10분정도밖에 안걸린듯 합니다... 물론 SSD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윈도우7에 비해서 더 가벼운 느낌이라고 할까요?
예전처럼 키보드, 국가, 마우스같이 불필요한것은 물어보지도 않고, 개인설정, 무선 네트워크 정도만 간단히 물어보고, 나머지는 기본설정으로 처리를 하더군요.(물론 대부분이 나중에 제어판에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PC로그인 설정은 약간 다른데, 아이디를 등록하는것이 아니라, 이제는 이메일주소로 등록을 해야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것이 텍스트 입력시에 한영전환 표시가 바로 밑에 표시가 되어서 오타를 줄일수 있더군요~
만약 메일주소가 MSN Messenger, hotmail, xbox live, windows live에서 사용하는 계정이라면 암호를 묻습니다.
계정정책도 로컬계정과 인터넷 계정 두가지가 있는데, 상호변경이 가능하니 우선은 편한데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보안정보추가에서는 핸드폰 번호도 물어보는데, 입력을 하면 스마트폰으로 문자도 한통이 날라오네요
44778620975라는 전화번호로 온 문자는 account.live.com/confirm 을 방문해서 코드를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나중에 설정에서 입력할수 있으니 걍 넘어가셔도 됩니다.
이정도만 입력하면 화면에 간단한 사용방법을 보여주는데, 마우스로 화면 모서리로 이동해 보라고 하는데, 4곳이 모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니 부팅후에 꼭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건 부팅하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인데, 약 10초정도 걸리는듯... 물론 i7 cpu, SSD에 설치후의 처음이기때문에 빠르기도 하겠지만, 기대이상인듯 합니다. 위와 같은 화면에서 클릭을 하면 로그인 화면이 뜨는데, 자동로그인은 또 어떻게 되는지도 찾아봐야 겠습니다.
드디어 설치 완료가 되었습니다. 근데 이전 Windows7에 비해서 완전히 달라진 인터페이스가 어찌보면 좀 황당하기도 한데, 윈도우키를 누르면 메뉴가 아니라, 위의 화면으로 이동을 합니다. 한번 더누르거나 ESC키를 누르면 기존의 화면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마우스를 네곳으로 옮겨보시면 각각 다른 기능의 버튼이 보이는데, 컴퓨터 전원을 끄시려면 우측의 모서리 상하쪽에 두시면 위의 우측과 같은 메뉴가 생기는데, 거기에서 설정을 눌러야 파워를 끌수 있다는것도 알아두시기 바라겠습니다.
메인화면에서 좌측 하단에 있는 데스크톱 버튼을 클릭하면 이전의 윈도우7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다만 시작버튼이 사라지고 없는데, 인터넷을 검색해보시면 레지스트리를 건드려서 보이게 할수도 있는데, 걍 이대로 써보려고 하는데, 당분간은 좀 고생을 하겠지만, 새로운것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Windows.old 폴더를 삭제해서 용량을 확보하려고하는데, 이 폴더를 변경하려면 System에서 사용 권한을 부여 받아야 합니다. 폴더 액세스가 거부됨으로 TrustedInstall 에서 사용 권한을 부여 받아야 합니다 등의 메세지가 뜨는데, 아직 해결은 못했네요...-_-;;
제어판에 가서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을 최하로 해도 해결이 안되더군요.
하드 용량이 부족한 분들은 폴더 안으로 들어가서 개별적으로 삭제를 하면 윈도우에서 만든 폴더외에는 삭제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새로운 UX/UI의 인터페이스 화면외에 폰트가 상당히 깔끔해졌는데, 폰트가 좋아졌다기보다는 font size 크기를 좀 크게해서 보여주는듯 합니다. 그래서 윈도우 자체는 시원시원한데, 다른 프로그램들은 원래대로여서 좀 안어울리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기존의 제어판대신에 PC설정을 통해서 수정이 가능한데, 완전히 색다른 OS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Windows 8, 호환되지 않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windows7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호환성 문제 해결사로 설치해서 사용하는 방법
아직 제조사에서 드라이버가 나오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일단을 해결하시면 됩니다.
애플의 앱스토어를 따라한듯한 스토어는 왠지 좀 불편한 느낌인데, 그래도 앱을 찾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서 좋기는 하더군요... 다만 여전히 각각의 사이트에서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기존의 프로그램들의 호환성문제도 10년전에 개발해 놓은 프로그램도 문제없이 잘 돌아가더군요~
전반적으로 빨라지고, 깔끔해져서 상당히 괜찮은 느낌이 드는데, 한시간정도 이것저것을 만지다보니 결국에는 기존의 윈도우와 크게 다르지는 않고, 더욱 빠르게 만들었고, 그 위에 새로운 매트로 UI.. 아니 이건 폐기하고 모던UI라고 부르는 UI로 이쁘게 포장한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서피스나 터치스크린용 노트북이나 PC컴퓨터가 많이 보급된다면 더더욱 괜찮을듯 합니다.
모던UI 인터페이스로 포장지가 이쁘게 바뀌기는 했지만, 내용물또한 vista에서 win7으로 넘어올때만큼 성능적으로 많이개선이 된듯한데, 차후에는 windows mobile phone이나 surface 등과 함께 큰 바람을 불러 일으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올해 아이폰5로 번호이동을 하려고 하는데, 노키아나 HTC의 wm8을 사용해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Windows8 프로모션 ESD 업그레이드를 iso파일로 하드 포멧하고 클린설치하는 방법 설명
Windows8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으로 16,300원으로 Win7에서 ESD upgarde 직접 설치 해보는 방법(윈도우 8 프로 정품 주문, 결제)
내년 초까지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 있고, 올해 6월 이후에 windows7 정품이 깔린 PC를 구입하신분은 더욱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 있을듯한데, 언젠가 사용하실꺼라면 하루라도 빨리 사용해보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괜찮은 OS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뭐 인터넷이나 문서편집정도의 간단한 기능만 사용하시면서 필수적인것들만 안정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뭐 굳이 서두르실 필요까지는 없을듯 하기도 합니다.
암튼 앞으로 자주 사용해보고, 손에 익숙해지게 하면서 관련 리뷰도 좀 써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