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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rt에서 32인치를 499,000원에 판매를 한다고 하는 뉴스(이마트TV는 LED라고 하네요)가 나오는데, 42인치 TV를 알아보다보니 11번가에서 겨우 52만원에 판매를... 뭐 하자가 있는 제품인가 했는데, LG정품패널로 문제가 없는 제품이고, 제품평도 상당히 괜찮고, 구입해보니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인듯 합니다.
11번가 NEW 2011년형 WCD420FLCD 최저가 판매처
42인치[스텐드형], 무결점A급 패널, LG정품패널, 통합리모컨 적용 등으로 529,440원에 구입이 가능하고, 주문을 하니 다음날 오전에 배송 및 설치를 해주었는데, 배송설치비는 3만원 별도
어제 옥션(auction)에서 499,000원에 최저가 판매로 풀어서 1분만에 매진이 되는 일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현재 이 TV 제품은 자취를 감춘듯... 옥션과의 계약으로 우선은 판매를 중지했나 싶습니다.
삼성전자 SVP-43J4S 삼성파브 프로젝션TV 구입
무선 LCD 텔레비젼 (Wireless TV) - SLT 10A1
마루에서는 프로젝션TV를 보고, 안방에서는 무선TV를 보았는데, 깨끗한 화면에 정말 넓직한 화면이네요~
설정같은 부분은 그리 복잡할것도 없고, 간단한것만 잡아주면 되더군요.
다만 아쉬운점은 케이블TV 리모콘과 호환이 되지 않아서 리모콘을 두개를 사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뭐 이건 제조사 문제는 아니지만, 이런것은 제대로된 통합규격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케이블 방송의 셋탑박스와의 케이블 연결부분입니다.
좀 더 나은 영상과 음질... 그리고 컴퓨터와의 연결을 위해서 hdmi 케이블을 별도로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hdmi 케이블로 바꾸고, 셋탑박스에서 1080p로 설정을 하고나니 화질이 정말 깨끗합니다.
없어진것은 아니고, DV420FLCD라는 이름으로 변경해서 70만원대에 판매를...-_-;;
11번가 dv420FLCD 판매처 사이트
갑자기 lcdtv가격이 확 오를일도 없고... 암튼 옥션이 뭐 그리 아주 싸게 판것도 아닌데,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못보는것은 아닌지...-_-;;
뭐 70만원대라고해도 괜찮은 제품이기는 하지만, 하루사이에 20만원은 인상된듯...
11번가 dv420FLCD 판매처 사이트
갑자기 lcdtv가격이 확 오를일도 없고... 암튼 옥션이 뭐 그리 아주 싸게 판것도 아닌데,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못보는것은 아닌지...-_-;;
뭐 70만원대라고해도 괜찮은 제품이기는 하지만, 하루사이에 20만원은 인상된듯...
삼성전자 SVP-43J4S 삼성파브 프로젝션TV 구입
무선 LCD 텔레비젼 (Wireless TV) - SLT 10A1
마루에서는 프로젝션TV를 보고, 안방에서는 무선TV를 보았는데, 깨끗한 화면에 정말 넓직한 화면이네요~
설정같은 부분은 그리 복잡할것도 없고, 간단한것만 잡아주면 되더군요.
다만 아쉬운점은 케이블TV 리모콘과 호환이 되지 않아서 리모콘을 두개를 사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뭐 이건 제조사 문제는 아니지만, 이런것은 제대로된 통합규격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케이블 방송의 셋탑박스와의 케이블 연결부분입니다.
좀 더 나은 영상과 음질... 그리고 컴퓨터와의 연결을 위해서 hdmi 케이블을 별도로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hdmi 케이블로 바꾸고, 셋탑박스에서 1080p로 설정을 하고나니 화질이 정말 깨끗합니다.
비싼 TV에 hdmi 케이블로 바꾸고, 720, 360 등으로 수신을 하시면 화질이 정말 뭉게져서 뿌옅게 나오니 셋텁박스쪽도 설정을 제대로 바꾸어주셔야 합니다.
예전 hd가 아닌 화면은 별로인데, 특히나 이런 스포츠중계나 지상파의 HD는 정말 깨끗하더군요.
노트북과 연결해서 1080p 용 블루레이 추출 동영상을 보니 상당히 깨끗하게 잘나옵니다.
(이 경우 물론 노트북이나 PC의 성능이 따라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용도 고려를 했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세가 버추얼 테니스 4 (Sega Virtua Tennis 4) PC용 게임 간단 사용기
Major League Baseball - MBL 2K9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MLB2K11 PC용 게임 출시, 인터넷에서 구입
X360 유선컨트롤러(엑박패드), XBox PC 겸용 조이스틱 인터넷으로 구입 & 간단 사용기
위의 게임들을 패드로 해보았는데, 와우~ 15인치 노트북이나 22인치 모니터로 했을때와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XBOX360 홀리데이 패키지(신형 250G 본체, 키넥트센서, 게임2종, 라이브3개월) 인터넷으로 구입(최저가 사이트)
혼자서 버추얼테니스를 하는데, 어머니왈... TV 깨끗하게 잘나온다고 해서.. 이거 게임이라고 했더니 조금은 놀라시더군요...^^
11번가 NEW 2011년형 WCD420FLCD 최저가 판매처
리모콘 부분이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정말 화질좋고, AS도 1년 무상이며, LG정품 패널에 무결점 화소인데, 메이커 TV의 1/3 정도의 가격밖에 안하는듯 합니다.
물론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사용자평가도 그렇고, 아주 잘산듯 합니다.
좋은 화질에서 TV를 보거나, PC와 연결해서 사용해 보고 싶은데, 대형마트나 하이마트같은곳에 가보면 대기업 메이커 제품밖에 없어서 100만원 밑으로는 상상도 할수 없는 가격인데,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제품을 원하신다면 한번 고려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11번가 NEW 2011년형 WCD420FLCD 최저가 판매처
위 링크에 들어가서 사용자 평도 꼭 확인해 보세요~
예전 hd가 아닌 화면은 별로인데, 특히나 이런 스포츠중계나 지상파의 HD는 정말 깨끗하더군요.
노트북과 연결해서 1080p 용 블루레이 추출 동영상을 보니 상당히 깨끗하게 잘나옵니다.
(이 경우 물론 노트북이나 PC의 성능이 따라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용도 고려를 했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세가 버추얼 테니스 4 (Sega Virtua Tennis 4) PC용 게임 간단 사용기
Major League Baseball - MBL 2K9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MLB2K11 PC용 게임 출시, 인터넷에서 구입
X360 유선컨트롤러(엑박패드), XBox PC 겸용 조이스틱 인터넷으로 구입 & 간단 사용기
위의 게임들을 패드로 해보았는데, 와우~ 15인치 노트북이나 22인치 모니터로 했을때와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XBOX360 홀리데이 패키지(신형 250G 본체, 키넥트센서, 게임2종, 라이브3개월) 인터넷으로 구입(최저가 사이트)
혼자서 버추얼테니스를 하는데, 어머니왈... TV 깨끗하게 잘나온다고 해서.. 이거 게임이라고 했더니 조금은 놀라시더군요...^^
11번가 NEW 2011년형 WCD420FLCD 최저가 판매처
리모콘 부분이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정말 화질좋고, AS도 1년 무상이며, LG정품 패널에 무결점 화소인데, 메이커 TV의 1/3 정도의 가격밖에 안하는듯 합니다.
물론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사용자평가도 그렇고, 아주 잘산듯 합니다.
좋은 화질에서 TV를 보거나, PC와 연결해서 사용해 보고 싶은데, 대형마트나 하이마트같은곳에 가보면 대기업 메이커 제품밖에 없어서 100만원 밑으로는 상상도 할수 없는 가격인데,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제품을 원하신다면 한번 고려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LCD TV, 풀HD, 40-43, 50,000-, 600-, 5, HDMI, D-SUB, 컴포넌트, S.PDIF출력
그래픽 OSD 1:1 풀스펙 지원 EPG (방송편성정보기능) 자동화면조정 / 위치조정 취침예약
15W + 15W 3D 서라운드 저음/고음/밸런스/자동음량/디지털/음성다중 5/7 Step 이퀼라이저 (표준/음악/뉴스/영화/사용자) 다이나믹 레인지 Cormp
제조사 홈페이지 - http://www.wcdt.co.kr/
그래픽 OSD 1:1 풀스펙 지원 EPG (방송편성정보기능) 자동화면조정 / 위치조정 취침예약
15W + 15W 3D 서라운드 저음/고음/밸런스/자동음량/디지털/음성다중 5/7 Step 이퀼라이저 (표준/음악/뉴스/영화/사용자) 다이나믹 레인지 Cormp
제조사 홈페이지 - http://www.wcdt.co.kr/
이 회사 망했나요? 홈페이지가 없어졌네요...-_-;;
위와 같은 홈페이지가 있기는 한데, AS는 사설업체에서 받아야 할듯...-_-;; 이제 일년정도 사용했는데, 중소기업 제품은 이런 문제가...
11번가 NEW 2011년형 WCD420FLCD 최저가 판매처
위 링크에 들어가서 사용자 평도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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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추억의 코코 솜사탕, 집에서 사다먹은 달콤한 연서의 첫번째 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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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다가 이건뭔가 하고 집어봤더니 솜사탕을 이제는 가게에서도 판매를 하더군요.
예전에 솜사탕은 초등학교 앞에서 아저씨가 자전거나, 오토바이 뒤에 솜사탕을 만드는 기계에서 직접 만들거나, 놀이공원같은곳에서나 먹을수 있었는데, 이제는 집에서도 먹을수 있는듯~
11번가 코코 솜사탕 최저가 판매처
저는 슈퍼마켓에서 2500원이가에 구입을 했는데, 위 사이트에서는 개당 1100원정도의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네요
코코 솜사탕(포도향)으로 다양한 맛의 종류가 있고, 작은 인형도 들어있네요~
재료를 보니 쌍백당이 99.83%로 혜진식품에서 제조 판매를~
플라스틱 용기안에 이렇게 솜사탕이 들어있습니다.
물론 길거리에서 나무젓가락에 말아서 파는것보다는 조금 단단하게 압축이 되어 있습니다.
연서는 이게 뭔가 희안한듯...
냄새도 한번 맞아보고~
이거 말랑말랑한게, 희안해요~
하나 먹어보더니 입에서 스스륵 녹는 느낌이 좋은듯...
아~ 달콤하다~
생각보다 맛있게 잘먹네요...
물론 건강상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는 불량식품이라고 볼수도 있는데, 아마 태어나서 처음먹어본 맛이 아닐까 싶네요~
간혹 이렇게 태어나서 처음먹여보는 음식들이 나오고는 하는데, 점점 이런것도 없어지는듯...
다음에는 뭘 한번 사주면 또 신기해할지...^^
추억의 센베이 과자(전병)을 오래간만에 먹어보며 부모님과 추억속으로
어린시절 추억의 유치원의 그림집
종로에서 만난 추억의 뽑기, 소라, 뻔데기, 뻥튀기
추억의 망개떡(헐레벌떡 찹살떡)을 길거리에서 구입해서 먹어봄
추억의 용품 - 검정 고무튜브, 꽃장식 수영모자, 빨간 고무대야, 냉차
그때 그시절 - 추억의 장난감 전시 겸 판매 가게
추억의 어린 시절 놀이 -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어린이날 특집
추억의 애니메이션 - 꼬마 자동차 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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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휴지통, 다이소에서 천원에 구입한 책상위에 두면 좋을 제품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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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는 휴지통이 없다... 조카가 하도 휘젖고 다녀서, 치워버렸는데,
자그마한 휴지들이 나올때는 처분하기가 상당히 번거롭다.
다이소에 갔다가 보니 천원에 판매를 하는 휴지통인데, 크기도 작고, 귀여워서 하나를 구입...
담배값이 이정도인 아주 아담한 크기...
2-3천원짜리 종류의 작은 휴지통도 많은데, 이정도면 OK~
바닥에 휴지통을 두기 좀 힘든 경우에 이런 휴지통을 다이소나 천원샵에서 구입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듯~
화장실 치약거치대로 쓸 다용도통 다이소에서 천원에 구입
플라스틱(PS) 스푼, 포크 몽이 세트 다이소에서 구입
와인 오프너(Wine Opner)와 와인 마개(Wine CAP) 다이소(Daiso)에서 구입
칩메이커로 집에 직접 웰빙간식 포테토칩(감자칩) 만들어 먹기
배관세척제 샤이린 뻥뚜러, 산도깨비 뚜러펑
다이소(Daiso)에서 구입한 저렴한 어린이 아동, 유아용 장난감들
유아용 변기 커버 구입
샤워커튼 지지대 샤워봉 다이소에서 구입
다이소(Daiso) - 응암역점
다이소에서 구입한 미니 취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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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뽀롱 뽀로로 한글박사] 소리로 배우는 한글공부 장난감 구입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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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가 다른집에 놀러갔다가 너무 좋아해서 하나 구입한 뽀로로 한글박사~
가격은 41000원에 배송비 무료인데, 할인쿠폰을 써서 39000원에 구입
G마켓 최저가 판매처
왼편은 이렇게 단어들이 있고, 누르면 소리가 나옵니다.
오른편은 한글과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음계와 핸드폰이...
그림과 함께 배우는 통문자, 한글단어카드, 다양한 낱글자, 성취감을 주는 질문모도, 숫자를 익히는 핸드폰 놀이, 음감을 익히는 연주놀이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http://www.edujoyup.com
미미월드와 아이코너스에서 제작을 했고, 중국에서 제조를 했네요~
사용재료는 ABS, ACETAL이고 고객지원센터는 080-424-5400
건전지는 AAA 사이즈가 3개가 들어갑니다.
동영상을 참고해보시면 대략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e마트에 갔더니 바이어 추천상품으로 저렴하게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 조금 비싸네요...^^
암튼 막 한글이나 말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될듯하니, 생일선물이나 학습을 위해서 사주면 좋을듯 합니다~
다만 아주 튼튼한 제품이 아니므로, 막 던지거나 부수는것을 통제하기 어려운 아이라면 한번 고려를 해보셔야...^^
G마켓 최저가 판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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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랜턴 초홀더 티라이트(IKEA ROTERA lantern for tealight),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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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구입한 이케아의 렌턴 초 홀더입니다.
이런걸 등잔이라고 해야하나.. 램프라고 해야하나...-_-;;
보통은 티라이트라고 부르는데, 크기는 생수병(21cm)정도에 양철재질로 고급스러운 느낌
11번가 이케아 랜턴 티 홀더 판매처
가격은 배송비 별도로 5700원정도인데, 이케아의 다양하면서도 기발하고 이쁜 생활용품이 많으니 한번 다른 제품과 함께 구입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한국에 진출한 IKEA(이케아) RATIONELL plastic bag dispenser(비닐봉투 정리보관함), 인터넷으로 구입 사용기
모양은 정말 가격대비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아로마램프세트(청동) : 호주산 고급오일 : 청동램프+에센셜오일(12ml)+티라이트10개
로즈마리 아로마오일
아로마오일 - 스피아민트(Spearmint) 에센셜오일
다만 아로마램프처럼 아로마 원액과 물을 넣는곳은 없는것으로, 무드 조명의 효과를 내는 제품입니다.
아로마향을 원하시면 저가의 티라이트말고, 아로마향초를 넣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겨울철에는 방에서나 식탁에서 틀면 좋겠고, 날이 풀리면 저녁에 야외에 놀러가거나 야외테이블에서 분위기 좋게 와인이나 술한잔할때 틀어놓으면 분위기가 아주 좋을듯~
색상은 레드, 블랙, 실버, 화이트가 있는데, 블랙과 실버도 이쁘네요~
재질은 양철이 아니라, 스틸에 투명 래커칠을 을 했고, 투명 유리로 구성되어 있고, 별모양의 구멍이 방안이라면 멋진 조명을 연출합니다.
Desing and Quality IKEA of Sweden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면 하나 구입해 놓으시는것도 좋고, 선물로 주기에도 부담안되고, 이쁘장해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1번가 이케아 랜턴 티 홀더 판매처
한국에 진출한 IKEA(이케아) RATIONELL plastic bag dispenser(비닐봉투 정리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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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진출한 IKEA(이케아) RATIONELL plastic bag dispenser(비닐봉투 정리보관함), 인터넷으로 구입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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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국에 진출을 한다는 스웨덴의 이케아.. 한국의 가구업체들이 비상이 걸렸다는데, 이 회사는 가구를 소비자가 직접 조립을 해서 가격을 낮춘것외에도 각종 주방용품, 생활용품, 식자재, 커피 등도 저렴하면서도 좋은 품질을 제품을 판다고 하더군요.
직접 조립을 해서 가격을 낮추는것이 이케아의 가장 큰 장점이라기보다는, 본인이 스스로 조립을 하면서 내가 만들었다는 생각에 더욱 애착을 느끼게 하는것이 장점이라고 하더군요.
11번가 이케아 비닐봉투 정리함 최저가 판매처
이케아 몰도 생겼고, 파주에는 창고형 마트같은것도 생겼다고 하던데, 저는 이케아 초 홀더, 쇼핑백, 슈키퍼, 슈트리등을 구입을 했습니다.
배송비는 별도로 가격은 4600원입니다.
Design and Quallity IKEA of Sweden Made in China Rationell Variera
스웨덴회사이지만, 제작은 중국이네요
그 유명한 이케아의 제품설명서 메뉴얼입니다.
뭐 간단한 제품이기도 하지만, 이케아 메뉴얼은 문자, 글자없이 그림만으로 diy를 직접 할수 있도록 한것으로 유명한데, 가구 또한 이러한 방식의 메뉴얼입니다.
IT분야의 UI/UX나 가전, 생활용품 메뉴얼 등을 만드는데 꽤 많이 소개가 되는 방식인데, 참 설명하나는 멋지게 한듯...
제품마다 고유번호를 가지고 있는듯한데, 사소한것에도 참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듯 합니다.
크기는 조금 큰편인데, 설명서대로 플라스틱을 말아서 끼우면 조립은 끝입니다.
꽤 큰편이여서 비닐봉지를 얼마 못채워서 쓸데없이 구매한거면 어떻하나 했는데, 집의 비닐봉지를 모아보니 꽉차고도 넘쳐서 상당부분은 버렸네요.
이런식으로 비닐봉지를 수납해서 세워보관하는 수납장같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비닐을 뽑을때는 이렇게 아무곳에서나 쭉 뽑아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IT분야의 UI/UX나 가전, 생활용품 메뉴얼 등을 만드는데 꽤 많이 소개가 되는 방식인데, 참 설명하나는 멋지게 한듯...
제품마다 고유번호를 가지고 있는듯한데, 사소한것에도 참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듯 합니다.
크기는 조금 큰편인데, 설명서대로 플라스틱을 말아서 끼우면 조립은 끝입니다.
꽤 큰편이여서 비닐봉지를 얼마 못채워서 쓸데없이 구매한거면 어떻하나 했는데, 집의 비닐봉지를 모아보니 꽉차고도 넘쳐서 상당부분은 버렸네요.
이런식으로 비닐봉지를 수납해서 세워보관하는 수납장같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비닐을 뽑을때는 이렇게 아무곳에서나 쭉 뽑아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비닐봉지를 보관을 할때, 큰 봉지안에 꾸겨서 넣고는 했는데, 이렇게하니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듯 합니다.
이렇게 스티커와 벽의 못이나 고리에 걸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부엌이나 베란다에 깔끔하게 정리를 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11번가 이케아 비닐봉투 정리함 최저가 판매처
이케아 몰 홈페이지 - http://www.ikeamall.co.kr/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 내 위치한 창고형 매장 가구유통 공룡 이케아 매장 가보니
이케아 효과를 아시나요?
위의 사이트와 글도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렇게 스티커와 벽의 못이나 고리에 걸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부엌이나 베란다에 깔끔하게 정리를 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11번가 이케아 비닐봉투 정리함 최저가 판매처
이케아 몰 홈페이지 - http://www.ikeamall.co.kr/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 내 위치한 창고형 매장 가구유통 공룡 이케아 매장 가보니
이케아 효과를 아시나요?
위의 사이트와 글도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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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leadership organizer diary), 제품 개봉 및 사용기와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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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개봉기
2.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사용기
3.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vs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제품 개봉기에 이어서 몇일동안 사용해본 제품 사용기입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leadershiporganizer.co.kr
제조사 쇼핑몰 바로가기 - http://leomall.co.kr/shop/main/index.php
리오다이어리는 위 쇼핑몰에 가시면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리오 CEO 스타일입니다.
이외에 지갑형, CEO 버튼형 등은 조금씩 디자인이 다르니 감안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제품소개서에 자세한 사용방법이 설명되어 있지만,
몇년동안 써오면서 나름대로 제 입맞에 맞춘 방법으로 사용을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스트잇을 많이 사용하는데, 커버의 왼쪽에 끼워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네요...
풀셑에 들어있는 포스트잇은 일반적인 3M 포스트잇은 왼쪽에 1/4 정도만 접착이 되는데,
리더십오거나이저에 들어있는 포스트잇은 상단에 2/3 정도가 접착이 되어서 붙이기에는 좋으나, 떼어내는것은 조금 불편한면이 있습니다.
뭐 슬림하고, 지갑대용처럼 나왔기때문에 필기도구를 장착하는 부분이 없는것은 장점이자 단점인듯 합니다.
사무실에서 쓸때는 이렇게 볼펜을 걸치거나...
혹은 이와같은 미니 볼펜을 이용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한가지 나중에 지원해주었으면 하는것은 요즘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스타일러스 팬과 같이 조그마한 팬을
리더십오거나이저의 커버의 공간을 잘활용해서 끼워 가지고 다닐수 있다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장지갑정도의 콤펙트한 사이즈이기때문에 이렇게 뒷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무방합니다.
업무상으로 가지고 다니다가 일정확인이나, 메모를 위해서 꺼내서 사용하면 상당히 폼이 날듯 합니다...^^
매번 다이어리를 새로 구입하면 새로 기입하는 첫장.. 항상 신중하게 입력을 해봅니다~
이달의 목표란입니다.
저는 계획을 월초에 잡고, 아무래도 정초라 아래의 샘플 페이지로 대체합니다.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이달의 목표를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매월 스케줄입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다이어리들은 일요일이 시작하는 요일인데,
뭐 일요일은 많이 사용을 하지 않으니 과감하게 토요일과 합치고, 넓은 공간을 확보해 놓았네요~
이달의 성과와 이달의 주요기록 부분입니다.
의미는 쉽지만 다른 다이어리와는 다른게 앞에서 세운 이달의 목표와 비교해서 무엇을 이루었고, 무엇을 이루지 못했으며, 왜 이루지 못했는지를 점검하는데 유용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격적인 일일 관련 부분입니다.
오늘의 일정, 성과, 기록, 아이디어, 일기 등을 적을수 있습니다.
우선 구체적인 내용을 기입하기 전에 포스트잇을 어떻게 활용할지 개인적인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ToDoList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포스트잇을 활용하는것을 좋아하는데,
이달말까지 해야하는 프로젝트를 화이트보드에 브레인스토밍으로 해야 할 일들을 모두 포스트잇에 적고,
순차적으로 해야 할일의 순서대로 다시 배열을 해 놓았습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는 이렇게 관리하고, 개인적인 일들은 노트나 A4 용지에 제목을 써놓고 단계별로 해야 할일을 붙여 놓습니다.
그리고 항상 포스트잇을 곁에 두고, 잡다한 일이나 언젠가 해야 할일, 잡념등이 떠오르면 우선 포스트잇에 적어놓고 특정 페이지에 붙여놓고, 하던 일을 계속 하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고나서 주간계획을 세울때 위의 포스트잇중에서 금주에 해야 할 일들을 모두 찾아서,
Task Posting Borad의 뒷면의 금주의 할 일에 붙이시면 됩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요일의 한가한 시간에 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또 그중에서 오늘 해야 할일, 오늘부터 하고 있어야 할 일등을 TaskPosting Board의 앞면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오늘의 기록에는 잡다한 일들, 통화내역, 메모 등등 연습장이자 기록페이지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리를 보면서 해야 할일을 상기하는것도 좋지만,
포스트잇을 붙인 Task Posting Board를 컴퓨터 모니터에 붙어 있는 클립에 붙여서 사용을 하는데,
오늘 해야 할 일이 눈앞에 확들어 옵니다~
오늘의 성과도 ToDoList처럼 사용하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예전부터 FeedBack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해야할 포스트잇에 써있는 일을 처리하고, 처리가 되면 처리가 되었다고 기록을 하고, 참고 사항이 있다면 기록하고, 처리가 되지 못했다면 그냥 넘기는것이 아니라, 왜 처리를 못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 놓습니다.
그리고 나서 처리해버린 포스트잇을 찟어버리거나, 다른곳에 보관하던지 하면 됩니다.
그러면 오늘 하지 못한 일은 내일로 넘어가거나 연기 등을 하면 됩니다.
저는 해버린 일은 이렇게 스케줄판에 붙여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주중에 어떠한 일을 처리했는지 한눈에 알수 있겠지요~
프랭클린플래너를 포스트잇을 가지고 사용하다가, 포스트잇 시스템을 차용한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를 사용해보니 그동안 불편했던 부분이 싹 사라진듯 합니다.
거기다가 보통 주간계획표와 일일계획표 보름정도만 가지고 다녔는데, 이 정도만 가지고 다니며 활용하기에는 리오 다이어리가 최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단점 몇가지 눈에 뜁니다.
1. 오프라인 매장이 없고, 홈페이지를 보니 준비중이라고 나오고, 현재는 온라인 상에서만 구입할수 있습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센터(직영) / 신세계몰 / yes24 / 펀샵 / 알라딘 / g마켓
2. 속지나 악세사리가 다양하지가 않습니다.
물론 포스트잇 시스템이기때문에 굳이 다양한 속지가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점차 개선이 되리라 봅니다.
(참고로 프랭클린 플래너와 속지 공유가 가능합니다...^^)
3. 필기도구를 장착할수 없다.
뭐 슬림하면서 지갑대신 가지고 다니기에는 좋지만, 볼펜을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장점을 꼽자면
1. 휴대성이 좋고, 지갑대신에 사용할수 있다.
지갑대신에 뒷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에 좋다
2. 포스트잇 시스템으로 사용성이 편리하다
3. 프랭클린플래너 CEO와의 호환성
등을 꼽을수 있는데, 어찌보면 장점이 단점이고, 단점이 장점인듯 합니다.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일까요?
물론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제대로 쓰지도 않지만 폼나는 가죽 다이어이를 들고 다니는 분들도 있을수 있지만,
대부분은 자신이 해야 할일들을 제대로 처리하고, 기록을 남기는것이 아닐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휴대성이 좋아야 할것이고, 포스트잇과 같이 편리한 시스템이 중요할텐데,
그러한면에서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는 꽤 만족스러운 시스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랭클린플래너를 써오다가 속지를 새로 살까, 아니면 다른 다이어리로 한번 바꾸어 볼까 했는데,
이번에 리뷰단에 뽑혀서 써본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특히나 프랭클린플래너에 포스트잇을 이용해서 사용을 하던 저로써는 딱 저에게 맞는 솔루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직접 보고, 만져보고 구입할수 없는것이 아쉽지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리더십오거나이저센터(직영) / 신세계몰 / yes24 / 펀샵 / 알라딘 / g마켓
위 사이트나 다른 블로그분들의 꼼꼼한 리뷰를 보시고 선택을 하시는데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1.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개봉기
2.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사용기
3.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vs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2.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사용기
3.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vs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제품 개봉기에 이어서 몇일동안 사용해본 제품 사용기입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leadershiporganizer.co.kr
제조사 쇼핑몰 바로가기 - http://leomall.co.kr/shop/main/index.php
리오다이어리는 위 쇼핑몰에 가시면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리오 CEO 스타일입니다.
이외에 지갑형, CEO 버튼형 등은 조금씩 디자인이 다르니 감안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제품소개서에 자세한 사용방법이 설명되어 있지만,
몇년동안 써오면서 나름대로 제 입맞에 맞춘 방법으로 사용을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스트잇을 많이 사용하는데, 커버의 왼쪽에 끼워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네요...
풀셑에 들어있는 포스트잇은 일반적인 3M 포스트잇은 왼쪽에 1/4 정도만 접착이 되는데,
리더십오거나이저에 들어있는 포스트잇은 상단에 2/3 정도가 접착이 되어서 붙이기에는 좋으나, 떼어내는것은 조금 불편한면이 있습니다.
뭐 슬림하고, 지갑대용처럼 나왔기때문에 필기도구를 장착하는 부분이 없는것은 장점이자 단점인듯 합니다.
사무실에서 쓸때는 이렇게 볼펜을 걸치거나...
혹은 이와같은 미니 볼펜을 이용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한가지 나중에 지원해주었으면 하는것은 요즘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스타일러스 팬과 같이 조그마한 팬을
리더십오거나이저의 커버의 공간을 잘활용해서 끼워 가지고 다닐수 있다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장지갑정도의 콤펙트한 사이즈이기때문에 이렇게 뒷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무방합니다.
업무상으로 가지고 다니다가 일정확인이나, 메모를 위해서 꺼내서 사용하면 상당히 폼이 날듯 합니다...^^
매번 다이어리를 새로 구입하면 새로 기입하는 첫장.. 항상 신중하게 입력을 해봅니다~
이달의 목표란입니다.
저는 계획을 월초에 잡고, 아무래도 정초라 아래의 샘플 페이지로 대체합니다.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이달의 목표를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매월 스케줄입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다이어리들은 일요일이 시작하는 요일인데,
뭐 일요일은 많이 사용을 하지 않으니 과감하게 토요일과 합치고, 넓은 공간을 확보해 놓았네요~
이달의 성과와 이달의 주요기록 부분입니다.
의미는 쉽지만 다른 다이어리와는 다른게 앞에서 세운 이달의 목표와 비교해서 무엇을 이루었고, 무엇을 이루지 못했으며, 왜 이루지 못했는지를 점검하는데 유용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격적인 일일 관련 부분입니다.
오늘의 일정, 성과, 기록, 아이디어, 일기 등을 적을수 있습니다.
우선 구체적인 내용을 기입하기 전에 포스트잇을 어떻게 활용할지 개인적인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ToDoList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포스트잇을 활용하는것을 좋아하는데,
이달말까지 해야하는 프로젝트를 화이트보드에 브레인스토밍으로 해야 할 일들을 모두 포스트잇에 적고,
순차적으로 해야 할일의 순서대로 다시 배열을 해 놓았습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는 이렇게 관리하고, 개인적인 일들은 노트나 A4 용지에 제목을 써놓고 단계별로 해야 할일을 붙여 놓습니다.
그리고 항상 포스트잇을 곁에 두고, 잡다한 일이나 언젠가 해야 할일, 잡념등이 떠오르면 우선 포스트잇에 적어놓고 특정 페이지에 붙여놓고, 하던 일을 계속 하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고나서 주간계획을 세울때 위의 포스트잇중에서 금주에 해야 할 일들을 모두 찾아서,
Task Posting Borad의 뒷면의 금주의 할 일에 붙이시면 됩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요일의 한가한 시간에 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또 그중에서 오늘 해야 할일, 오늘부터 하고 있어야 할 일등을 TaskPosting Board의 앞면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오늘의 기록에는 잡다한 일들, 통화내역, 메모 등등 연습장이자 기록페이지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리를 보면서 해야 할일을 상기하는것도 좋지만,
포스트잇을 붙인 Task Posting Board를 컴퓨터 모니터에 붙어 있는 클립에 붙여서 사용을 하는데,
오늘 해야 할 일이 눈앞에 확들어 옵니다~
오늘의 성과도 ToDoList처럼 사용하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예전부터 FeedBack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해야할 포스트잇에 써있는 일을 처리하고, 처리가 되면 처리가 되었다고 기록을 하고, 참고 사항이 있다면 기록하고, 처리가 되지 못했다면 그냥 넘기는것이 아니라, 왜 처리를 못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 놓습니다.
그리고 나서 처리해버린 포스트잇을 찟어버리거나, 다른곳에 보관하던지 하면 됩니다.
그러면 오늘 하지 못한 일은 내일로 넘어가거나 연기 등을 하면 됩니다.
저는 해버린 일은 이렇게 스케줄판에 붙여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주중에 어떠한 일을 처리했는지 한눈에 알수 있겠지요~
프랭클린플래너를 포스트잇을 가지고 사용하다가, 포스트잇 시스템을 차용한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를 사용해보니 그동안 불편했던 부분이 싹 사라진듯 합니다.
거기다가 보통 주간계획표와 일일계획표 보름정도만 가지고 다녔는데, 이 정도만 가지고 다니며 활용하기에는 리오 다이어리가 최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단점 몇가지 눈에 뜁니다.
1. 오프라인 매장이 없고, 홈페이지를 보니 준비중이라고 나오고, 현재는 온라인 상에서만 구입할수 있습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센터(직영) / 신세계몰 / yes24 / 펀샵 / 알라딘 / g마켓
2. 속지나 악세사리가 다양하지가 않습니다.
물론 포스트잇 시스템이기때문에 굳이 다양한 속지가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점차 개선이 되리라 봅니다.
(참고로 프랭클린 플래너와 속지 공유가 가능합니다...^^)
3. 필기도구를 장착할수 없다.
뭐 슬림하면서 지갑대신 가지고 다니기에는 좋지만, 볼펜을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1. 휴대성이 좋고, 지갑대신에 사용할수 있다.
지갑대신에 뒷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에 좋다
2. 포스트잇 시스템으로 사용성이 편리하다
3. 프랭클린플래너 CEO와의 호환성
등을 꼽을수 있는데, 어찌보면 장점이 단점이고, 단점이 장점인듯 합니다.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일까요?
물론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제대로 쓰지도 않지만 폼나는 가죽 다이어이를 들고 다니는 분들도 있을수 있지만,
대부분은 자신이 해야 할일들을 제대로 처리하고, 기록을 남기는것이 아닐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휴대성이 좋아야 할것이고, 포스트잇과 같이 편리한 시스템이 중요할텐데,
그러한면에서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는 꽤 만족스러운 시스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랭클린플래너를 써오다가 속지를 새로 살까, 아니면 다른 다이어리로 한번 바꾸어 볼까 했는데,
이번에 리뷰단에 뽑혀서 써본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특히나 프랭클린플래너에 포스트잇을 이용해서 사용을 하던 저로써는 딱 저에게 맞는 솔루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직접 보고, 만져보고 구입할수 없는것이 아쉽지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리더십오거나이저센터(직영) / 신세계몰 / yes24 / 펀샵 / 알라딘 / 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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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개봉기
2.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사용기
3.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vs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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