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N /모바일, PC '에 해당되는 글 812건

  1. 애플 아이폰5(iPhone5) ios6의 내장앱인 파노라마(panorama) 사진촬영 기능과 사용방법에 대한 동영상 CF와 파급효과는? 10
  2. Rembrandt, 네덜란드 화가 램브란트의 그림 작품을 모아놓은 아이패드용 예술작품 앱
  3. 네이버 앱(Naver App), 앱스토어에서 아이폰용에서 아이패드겸용 유니버셜 앱으로 전환과 사용기 리뷰
  4. 아이폰, 아이패드 iOS6에 새롭게 기본 내장된 시계 앱의 세계시계, 알람 사용방법 리뷰와 스위스 기차역 시계 디자인 도용 문제 2
  5. PC컴퓨터와 아이폰, 아이패드의 iCloud 나의 사진 스트림 동기화 사용하는 방법(동영상 설명) 2
  6. Password Manager Pro, 돌핀브라우저(Dolphin Browser)의 아이디, 비밀번호 관리 자동로그인 안드로이드 애드온 앱 2
  7. 카드북(CardBook) 카드뷰어, 오디오, 동영상을 포함한 전자잡지와 비슷한 방식의 독특한 UX/UI의 전자책(ebook) 앱 사용기 리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용)

애플 아이폰5(iPhone5) ios6의 내장앱인 파노라마(panorama) 사진촬영 기능과 사용방법에 대한 동영상 CF와 파급효과는?

 
반응형

이번에 apple에서 아이폰5를 내놓고, ios6을 내놓으면서 발표한 기능중에 파노라마 촬영기능이 들어가 있는데, 뭐 기존의 개발사들이 앱으로 만들어 놓은것이 있어서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오늘 발표된 CF동영상을 보니 놀랍더군요

파노라마 촬영은 한눈(한 화면)에 들어오지 않는 사진들을 이어 붙여서 한장의 사진처럼 보여주는 기법인데,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서 자동 편집해주는 소프트웨어나 촬영을 하면서 중력센서나 GPS를 이용해서 앱자체에서 붙여주는 방식등 여려가지의 방식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겨울에 북한산에 올라갔다가 너무 풍경이 멋있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으로 촬영을 한것인데,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풍경을 보여주는 방식의 촬영(?).. 혹은 IT기술이라고 보시면 될듯한데, 일반적으로는 여러장의 사진을 촬영해서 하나로 편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폰5 (iPhone5, 4s) 파노라마 사진촬영 기능으로 찍은 북한산 설경과 서울시 전경 모습과 잘 찍는 방법

Scclado Autorama - Nokia 노키아폰 파노라마 사진 촬영 프로그램

근데 이번에 애플의 파노라마 기법을 보니 좀 놀랍더군요~

아래의 유튜브 동영상인 apple iPhone 5 Tv ad Cheese를 보시죠~

사진을 촬영해서 붙이는것이 아니라, 동영상을 촬영하듯이 찍어서 그것을 사진으로 만들어 주더군요~

정말 놀라운데, 이런 사진은 그다지 많이 보이지는 않았는데, 이런 사진을 찍는 경우가 풍경사진같은 경우 외에는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가 않은것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찍은후에 사진을 올리는것고 귀찮은데, 붙이는 작업이 쉽지도 않고, 실제로 찍어보면 중간에 붙이는 부분에서는 번지는 모습(그러고보니 이번 애플의 지도 맵 서비스의 버그가 떠오르네요)등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 아이폰으로 이렇게 쉽게 찍을수 있다면... 아마 많은 분들이 파노라마 사진을 올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쉽게 촬영을 할수 있지만... 파급효과도 상당할듯 합니다. 파노라마 사진은 360도의 모습을 전부 보여줄수 있는데, 예를 들어 여행지의 풍경과 경치, 맛집의 느낌, 부동산에서 건물내부의 모습, 경기장 현장의 생생한 모습 등을 한눈에 보여줄수 있어서 기존에 전해주던 정보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정보를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드뷰용 거리촬용 자동차의 촬영장비가 GPS와 DSLR 카메라?

Street View on Google, 안드로이드용 구글 스트리트뷰 앱을 설치해서 구글지도에서 거리의 사진을 보는 방법

구글의 스트리트뷰나 다음 지도의 로드뷰, 네이버 지도의 거리뷰라는 서비스가 바로 이런식으로 촬영이 되어서 기존에 볼수 없었던 사진을 보여주는것인데, 앞으로는 개개인도 이러한 서비스를 할수 있고, 개발자나 기획자 등도 이를 통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낼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iphone5, iphone4, ipod touch에서만 지원되고, 아이패드등의 기기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는 아쉬움이 남는데, 애플에서 앱으로라도 제작해서 판매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iOS6, 아이패드2(ipad2) 설치 방법과 변화된 부분, 장단점등 간단 사용기 리뷰

아이폰, 아이패드 iOS6에 새롭게 기본 내장된 시계 앱의 세계시계, 알람 사용방법 리뷰와 스위스 기차역 시계 디자인 도용 문제

이번의 신제품 발표와 ios6 업그레이드후에 참 놀랍고, 재미있는 기능이 많은듯한데, 앞으로 당분간은 애플의 강세는 지속되지 않을까 싶은데, 암튼 이번에 새로나온 파노라마 기능 참 물건인듯 한데, 이 app이 단순한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라, 하나의 킬러앱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일조를 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댓글에 갤럭시S2에도 이런 기능이 있다고해서 찾아보니 삼성폰에도 이런 기능이 있더군요...-_-;;

제가 애플 아이폰이나 삼성 갤럭시폰을 사용해보지 못해서 애플의 이번 파노라마 기능이 첨단기술인것처럼 말해보렸네요. 이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애플 아이폰5와 삼성 갤럭시S3의 광고 비교, 한손으로 조작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감정중심의 TV CF와 기술력 중심의 이성중심의 광고를 보며, 우리의 선택은?

하나 아쉬운것은 애플은 이미 삼성이 만들어놓은 기술을 가지고도 감성적으로 소비자에게 이런 기능으로 이런것도 만들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지만, 삼성은 메뉴얼의 하나의 설명으로 넘어가는것은 참 안타까울 따름인데, 구글에서 samsung galaxy panorama로 검색을 해보면 880만건, apple iphone 5 panorama라고 검색을 해보니 960만건이 나오더군요.

이번 갤럭시S3도 그렇고 기술력으로는 아이폰에 비해서 전혀 손색이 없는듯한데, 그 좋은 기능을 이용해서 고객의 삶이 어떻게 더 나아질지 보여주는 감성적인 마케팅이나 홍보가 삼성에게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갤럭시폰의 파노라마 촬영 또한 검색을 해보면 대부분 파워유저들이 테스트를 하는정도인듯한데, 아이폰5가 출시된 이후에 파노라마 촬영기능으로 인해서 어떤 변화가 오는지 두고봐야 할듯 합니다.

아이폰5 (iPhone5, 4s) 파노라마 사진촬영 기능으로 찍은 북한산 설경과 서울시 전경 모습과 잘 찍는 방법

반응형

Rembrandt, 네덜란드 화가 램브란트의 그림 작품을 모아놓은 아이패드용 예술작품 앱

 
반응형

MBC 다큐 프라임 -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천재화가의 삶, 빛과 어둠의 마법사

렘블란트는 국내에서는 그리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네덜란드에서는 빈센트 반고흐보다 더 추앙받는 화가이고, 그의 작품은 거의 국보급으로 한번도 해외에 반출되지 않은것으로 유명한데, 앱스토어에 보니 램블란트의 앱이 무료로 풀려서 한번 받아보았습니다.

앱은 ipad, iphone에서 모두 실행이 가능한 유니버셜 앱입니다.

이 작품의 그의 대표작인 야경(The night watch 1642년작)인데, 이 그림으로 빛의 마술사라고도 불리며, 네덜란드밖으로 나간적인 한번도 없다는 작품입니다.

KBS 다큐멘터리 - 빛의 마법사 램브란트, 야경의 비밀

앱을 설치하면 처음에 Building Database로 데이터베이스를 초기화하는데, wi-fi로 연결을 했는데, 한 30분이상이 걸리네요... 제 컴퓨터가 좀 이상한건지...-_-;;

설치후에는 그의 작품을 설명과 함께 볼수 있는데, 다만 영어로만 되어 있고, 한글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프레임처럼 되어서 다양한 작품을 보면서 좋아하는 작품만 골라볼수도 있습니다.

앱을 참 잘만들어놓은듯한데, 한글화만 잘되어 있으면 미술관 전시회에 가서 도록을 몇만원주고 사느니, 차라리 이런 앱으로 구입을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유투브(youtube)와 연결해서 그의 작품과 일생을 그린 동영상도 볼수 있습니다.

Power of Art, the great artists, Painting Paradise, The glory of byzantium, when east meets west 등 Rembrandt와 관련해서 BBC에서 방영한 다큐를 볼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식으로 해서 검색도 가능한데, 그의 작품이 상당히 많더군요.

슬라이드 방식으로 볼수도 있으며, 작품은 사진을 따로 저장을 할수도 있고, email로 전송도 가능한데, SNS기능은 아쉽게도 없네요.

램블란트의 작품만 있는것이 아니라, Vermeer, Monet, da vinci, van gogh, raphael, michelangelo, titian 등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무료로 간혹 풀리기도 하는데, 보통은 유료로 $0.99나 $1.99에 팔리고는 합니다.

AppZapp - 앱스토어 앱의 할인, 무료 판매 정보 등을 푸쉬와 메일로 제공해주는 어플의 기능과 사용방법(아이폰, 아이패드용)

appsFire - 아이폰, 아이패드 오늘만 무료(지금무료), 최고의 무료 앱을 소개해주는 추천 어플

기다리다가 무료로 풀렸을때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위의 앱을 사용해서 무료로 전환되면 다운받으셔도 됩니다.

Artistique HD - 명화 그림, 조각품등의 예술작품을 보여주는 아이폰, 아이패드용 대용량의 앱

이 앱은 같은 회사의 제품은 아닌데, 약 2기가에 육박하는 용량으로 상당히 많은 작품을 보여주는데, 슬라이드 쇼를 이용하면 아이패드를 예술품 액자처럼 사용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응형

네이버 앱(Naver App), 앱스토어에서 아이폰용에서 아이패드겸용 유니버셜 앱으로 전환과 사용기 리뷰

 
반응형

 

간혹 오는 네이버의 쪽지나 카페의 게시물 답글을 푸시서비스로 받고 싶어서 간만에 appstore에 들어가서 네이버앱을 검색했더니 기존에는 iphone 전용 앱이였는데, 최근에 ipad용으로도 사용할수 있게 유니버셜 앱으로 전환이 되었네요~

유니버셜앱, 아이폰앱, 아이패드앱의 차이점은? (사용자와 개발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장단점은?)

다만 몇몇 기능을 빼고는 걍 사파리에서 m.naver.com으로 들어가는것과 크게 다를바가 없는듯 하더군요.

보통 이런것은 앱이라고하기보다는 모바일 웹이라고 하는데, 얼마전에 페이스북(facebook)앱이 하이브리드 앱을 포기하고 네이티브앱으로 전환을 해서 속도가 많이 빨라졌는데, 이때문에 html5와 하이브리드측은 느리다는 오해의 소지를 받았는데, 페이스북도 하이브리드앱이라기보다는, 모바일 웹이여서 느린것인듯 한데, 네이버 또한 모바일 웹인데, 페이스북처럼 네이티브 앱으로 전환은 쉽지 않을듯 합니다.

네이티브 앱(Native App), 모바일 웹(Mobile Web), 하이브리드앱(Hybrid App), 스마트폰 프로그램 개발 방법의 차이점 비교

네이버(Naver) 모바일 홈페이지 메인화면, UI 개편으로 좌우스크롤 방식 도입

사용방법은 기존의 모바일 홈페이지 화면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는데, 북마크, 인식검색(음악, 음성, 코드) 등만 네이티브 앱으로 작성을 해서 섞어놓은 방식입니다.

자동로그인 설정과 로그인 유지가 가능하며, 아이패드라서 그런지 모바일 네이버홈으로 접속할지, PC컴퓨터용 네이버 홈으로 접속할지 등과 몇몇가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가장 요긴한 기능인 새소식 알림인데, 에티켓 시간 설정으로 밤이나 새벽에는 알림을 받지 않을수도 있는데, 이건 ios6에 방해금지 모드라는 기능이 있어서 굳이 필요할지는 모르겠네요.

알림 내용 미리보기, 메일,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 지식in, 캘린더, N드라이브, 해피빈 등의 댓글, 답글, 새소식 등을 push 서비스로 받아볼수 있는데, 네이버를 자주 사용하는 분이라면 네이버 앱이 굳이 필요없더라도, 앱을 설치해서 이 기능만 활성화를 해놓으시면 자주 네이버에 들락거리지 않고도 알림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 기능하나만으로도 네이버 사용자라면 이 앱은 충분한 사용가치가 있는듯 합니다.

바로가기는 네이버 앱들과 연결을 하는 방식인데, 다양한 종류의 앱이 있기는 하지만, 지도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아이폰용 앱이라서 아이패드에서는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화면 인터페이스는 m.naver.com으로 들어가는것과 동일해서 뭐 굳이 번거롭게 앱을 실행하기보다는 사파리(safari)나 크럼, 돌핀 브라우저 등을 이용해서 들어오는것이 더 나을수도 있는듯 합니다.

북마크기능이 있어서 네이버 북마크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한듯한데, 뭐 네이버 북마크를 애용하시는 분이라면 괜찮은 서비스일수도 있는듯 합니다.

사파리 같은 경우는 PC의 인터넷 익스플로어나 사파리 브라우저와 북마크가 동기화되고, 구글 크롬브라우저는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어디에서나 북마크를 공유할수 있고, 돌핀브라우저와 같은 경우는 PC용은 없지만, 다른 스마트폰 기기와 동기화가 가능하며, 서버에 저장도 가능합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Google Chrome) - 북마크, 비밀번호 등 동기화 기능 설정, 사용방법 (PC컴퓨터,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용)

돌핀브라우저(Dolphin Browser HD) 북마크 동기화 기능으로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간에 북마크 공유하는 방법

아이패드에서 저같이 특정 사이트를 북마크해두고, 주로 그 사이트들만 들어가시는분이라면 돌핀을 한번 사용해보시면 정말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은데.. 왜 이야기가 브라우저로...^^

암튼 앱 자체는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푸쉬 서비스만을 이용해도 충분하 가치가 있는듯하니, 네이버를 애용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설치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반응형

아이폰, 아이패드 iOS6에 새롭게 기본 내장된 시계 앱의 세계시계, 알람 사용방법 리뷰와 스위스 기차역 시계 디자인 도용 문제

 
반응형

iOS6, 아이패드2(ipad2) 설치 방법과 변화된 부분, 장단점등 간단 사용기 리뷰

이번에 아이폰, 아이패드 등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많은것이 바뀌었는데, 그중에 내장된 앱중에서 유일하게 새로생긴 시계 앱입니다. 어제는 그냥 간단한 앱이려니 생각을 했는데, 상당히 잘 만들어 놓은듯 하더군요.(저는 아이패드만 사용을 해봐서 몰랐는데, 아이폰에는 기존부터 있었다고 하더군요...-_-;;)

광파리의 IT이야기 - 애플이 스위스 기차역 시계를 베꼈는데...

근데 apple에서 시계에 들어간 아날로그 시계디자인을 아인쉬타인의 시계로 유명한 스위스 기차역의 디자인을 그대로 도용했다고 하는데 연방철도측은 소송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을 디자인문제로 소송을 거는 입장에서 그리 좋게 보이지는 않는데, 뭐 디자이너의 문제로 치부될지, 어쩔지는 두고봐야 할듯 합니다.

첫번째 화면에 가면 나오는것이 세계시계인데, 아이패드와 같은 경우 6개의 시계가 하나의 화면에 나오며, 추가도 계속 가능한데, 추가를 하면 세계지도에 해당 지역의 시간과 날씨가 제공이 됩니다.

영문으로는 잘 검색이 안되어 한국어로 검색을 해서 추가를 하시면 됩니다~

물론 시계의 순서도 편집이 가능한데, 가급적 지역적인 순서로 배치를 해놓으시면 보기에도 좋을듯 합니다.

yahoo의 로고가 이곳저곳에 보여서 클릭을 하면 야후 모바일 페이지로 이동을 하는데, 야후에서 날씨를 제공하는듯 합니다. 구글은 완전히 배제를 하고 있는듯한데, 지도 서비스를 보면서 과연 이게 잘하는 짓인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시계를 클릭하면 전체화면으로 시계가 표시되는데, 주간일경우에는 흰색 비슷한 회색시계가, 야간일경우는 검은색 시계로 표시가 되는데, 드래그를 통해서 다른 국가의 시계를 볼수도 있습니다.

화면이 꺼지지 않도록 하는 옵션을 별도로 없는듯 한것이 좀 아쉽네요.

알람 기능은 단순히 시간을 입력하는 정도를 넘어 스케줄표처럼 표시가 되는데, 주간단위로 요일별로 반복이 가능합니다.

사운드는 기본적인 음악파일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mp3등의 파일로도 재상이 가능하네요~ 

다시 알림 기능을 사용하면 10분후에 다시 울리던데, 10분을 설정하는 환경설정같은것은 별도로 없는듯 합니다.

스톱워치(stopwatch)는 뭐 일반것과 크게 다를바는 없고, 랩과 중단 버튼이 있습니다.

타이머 기능은 뭐 말그래도 시간을 정해놓고 종료시에 소리가 울리게하는 timer인데, 뽀모도로(pomodoro)와 같이 25분씩 작업을 하시거나, 라면 끓일때 사용을 하시면 좋을듯...^^

알람을 지정해놓고, 홈버튼을 눌러서 바탕화면으로 간후에 홈버튼을 두번 더블클릭해서 시계 앱을 종료를 해보았는데, 그래도 알람 시계는 제대로 울리더군요~ 이제 아침에 일어나는 문제는 iphone나 ipad의 시계앱으로 사용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화면 꺼짐 방지와 디지털시계등도 지원을 해주면 좋을듯한데, 이 정도만 해도 꽤 괜찮은 앱으로, 기본앱이라고 무시할것은 안되는듯한데, 한번 알람용으로라도 사용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응형

PC컴퓨터와 아이폰, 아이패드의 iCloud 나의 사진 스트림 동기화 사용하는 방법(동영상 설명)

 
반응형

오늘 컴퓨터와 ipad2를 연결을 했는데, 내 컴퓨터에 사진 스트림이라는것이 눈에 뛰는데, 이번 ios6 업그레이드로 생겼나 싶었는데, 원래 있었던 기능인듯 하더군요...-_-;;

iOS6, 아이패드2(ipad2) 설치 방법과 변화된 부분, 장단점등 간단 사용기 리뷰

ipad, iphone와 컴퓨터를 iCloud로 동기화시켜주는 기능인데, PC에 사진을 올리면 자동으로 아이폰으로 올라가고, 아이폰에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화면을 캡쳐하거나하면 pc로 사진을 보내는 기능의 프로그램입니다. 

아이폰 ios iCloud, 나의 사진 스트림이 제대로 동기화되지 않는 경우의 해결방법과 사용법

위 동영상을 보시면 어떤 개념인지는 아실껍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찍어서 좀 흔들려서 울렁거림이...-_-;;

pc에서 들어가보니 사진 스트림이 활성화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스트림을 보려면 icloud에 로그인하십시오라면 icloud 제어판 열기가 있는데 클릭을 해서 들어가면... 로그인을 하라고나오는데, 기기의 apple id로 로그인을 하시면 됩니다.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책갈피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safari 브라우저의 즐겨찾기를 동기화하는 것으로 옵션을 눌러서 인터넷 익스플로어(internet Explorer)나 사파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파이어폭스와 크롬은 안나오네요)

사진 스트림 옵션을 눌러서 나의 사진 스트림과 공유 사진 스트림을 원하는데로 선택해주시고, 사진 스트림 위치는 그냥 두시던지, 아니면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곳으로 변경을 하시면 됩니다.

이후에는 사진 스트림에서 나의 사진 스트림에서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눌러서 사진 추가를 하시면 되는데, 해당 폴더에 직접 파일을 넣는 경우에는 동기확 되지 않는듯 하더군요..

해당 폴더로 가보면 My Photo Stream, Shared, Uploads 3개의 폴더가 있는데, my photo stream은 동기화되는 폴더, shared는 공유폴더, uploads는 업로드용 임시폴더인듯 합니다.

참고로 사진 스트림이라는 말처럼 사진만 되고, 동영상 파일 녹화한것은 지원을 하지 않고, 카메라 롤에만 저장되어 있습니다. 

ipad나 iphone에서는 설정에 가서 icloud 항목에 가서 사진 스트림에서 나의 사진 스트림을 선택해주시면 되는데, 기기가 wi-fi에 연결되어 있을때 자동으로 새로운 사진을 업로드하고, 사용자의 모든 icloud 장비에 보낸다고 하네요~

이렇게 하신후에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기본 앱인 사진을 클릭해서 상단의 사진 스트림을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apple의 유료앱인 iphoto에서도 사진 스트림이라는 항목이 있기는 한데, 이 앱과는 동기화가 안되는듯하네요...

PC와 잘 동기화가 되는 방식인데, 이 방식을 모른다면 아이패드에 있는 사진을 꺼내려면 usb 케이블로 연결을 하거나, ftp 사진을 전송해야 하는데, icloud를 이용해서 아주 편리하게 사진을 공유, 관리를 할수 있을듯 합니다.

다만 사진 스트림내에서 폴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데, PC에서 My Photo Stream 폴더에 폴더를 만들고 기존 사진을 이동시키면 아이폰쪽에서는 사진없음으로 나오는것은 좀 아쉬운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서 가능했으면 좋겠더군요.

저도 1년정도 아이패드를 사용했지만, 이런 기능이 있는줄은 오늘 처음 알았는데, 아직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한번 사용해보시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iOS6, 아이패드2(ipad2) 설치 방법과 변화된 부분, 장단점등 간단 사용기 리뷰

아이패드(iPad)를 구입한후에 생활에서 달라진 장점과 단점들은?

종이 한장에도 못미친 아이패드 기능를 보며, 첨단기기와 기술에 대한 맹신을 생각해보다

아이폰, 아이패드에 파일(동영상, 텍스트, pdf 등)을 iTunes(아이튠즈)와 usb를 이용해서 집어넣는 방법


반응형

Password Manager Pro, 돌핀브라우저(Dolphin Browser)의 아이디, 비밀번호 관리 자동로그인 안드로이드 애드온 앱

 
반응형


안드로이드에 기본 내장되어 있는 브라우저외에도 꽤 많은 브라우저가 있는데, 브라우저마다 꽤 많은 애드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돌핀브라우저 사용자라면 아주 유용한 앱이 많은데, 그중에서 무료와 유료가 있는 앱중에서 아주 요긴한 Password manager pro를 소개합니다.

돌핀 브라우저(Dolphin Browser), 다양한 기능의 안드로이드용 인터넷 프로그램
Bookmarks to SD, 안드로이드 인터넷 즐겨찾기 백업, 복원 프로그램
Mozilla Firefox(모질라 파이어폭스), PC와의 동기화가 뛰어난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브라우저
Read It Later, 안드로이드, 아이폰, RSS, PC 인터넷 브라우저의 북마크 동기화 프로그램

PC처럼 꽤 수많은 브라우저들이 있는데, PC에서는 파이어폭스를 애용하지만, 안드로이드용은 꽤 무겁고, 돌핀브라우저에는 꽤 유용한 기능이 많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기회가 되시면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특히나 즐겨찾기에 들어갈때 손가락으로 한번 쓱 그으면 즐겨찾기나 도구로 넘어가는 기능은 최고인듯 합니다.




LastPass, 인터넷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관리 추천 프로그램 - Sxipper, Ietoy, 알툴바 안녕

PC에서는 lastpass, altoolbar, 아토 등 다양한 무료 자동로그인 프로그램이 있지만, 앱에서는 이런 프로그램이 만족스러운것이 없고, 유료이거나, 자동로그인보다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채우기정도이지만, 키보드 입력이 불편한 상황에서 잘 사용하시면 로그인 아이디와 비번을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돌핀 브라우저 HD 전용입니다.
무료도 쓸만한데, 유료인경우는 비밀번호 저장개수의 한계가 없는듯 하더군요.


위처럼 이름을 입력하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인데, 제목을 보고 어떤 아이디와 비밀번호인지를 정하시면 나중에 처리하기 편하겠지요~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는 애드온이 지원이 안되어서 사용할수 없고, android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인터넷 웹사이트 비밀번호를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뭐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에 비밀번호 하나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없겠고, 보통 여러개의 비밀번호를 가지고 있으실텐데, 일일이 외우기 힘들때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돌핀브라우저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창이 나오면, 손가락으로 왼쪽으로 화면을 이동하고, password manager를 눌러주고, 자신이 입력한것중에 해당 항목을 클릭해주시고, 확인을 눌러주시면 로그인이 됩니다.

물론 자동으로 로그인이 되는것에 비해서 불편하지만, 스마트폰에서 일일이 자판으로 입력하는것에 비해서 시간과 스트레스가 상당히 단축이 됩니다~



비밀번호나 아이디가 5개 내외라면 무료라도 충분하지만, 최근에는 아이디대신에 이메일 주소를입력해야 하는곳도 많아서 불편한 경우에는 프로버전을 구입하시는것을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응형

카드북(CardBook) 카드뷰어, 오디오, 동영상을 포함한 전자잡지와 비슷한 방식의 독특한 UX/UI의 전자책(ebook) 앱 사용기 리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용)

 
반응형

카드북은 전자책도서 사이트인데, 기존의 전자도서와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톡특한 모습의 사이트와 앱입니다. 기존의 전자도서가 책장을 넘기고, 줄을 긋고, 메모를 하는 수준이였다면 카드북의 카드뷰어는 앞뒤로 뒤집어 읽고, 오디오, 비디오 등을 포함해서 잡지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느낌의 ux/ui를 가진 앱입니다.

기존의 전자책 시장이 리디북스, Yes24, 알라딘, 교보문고, 구글마켓까지 다양하지만 거기서 거기인 기능의 시장속에서 틈새시장을 잘노린듯한 사이트이자 앱인듯 합니다.

뷰어인 카드뷰어 앱설치는 iphone은 앱스토어, android는 마켓에서 하면 되지만, 다른 전자책과 마찬가지로 구입은 홈페이지에서 하셔야 합니다.

도서는 유명 베스트셀러도 있고, 기존의 책을 카드북으로 만든 경우도 있고, 책내용은 줄이고, 인터뷰 동영상이나 오디오등으로 보여주는 방식도 있으며, 무엇보다 사용자들이 간편하게 직접 책을 만들어서 판매를 할수도 있습니다.

카드북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cardbook.com/

아직 콘텐츠가 부족한것이 좀 아쉽지만, 독특한 방식의 앱북같은 책들이 신선한 느낌이더군요~

구입은 홈페이지에서 직접 하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책을 그래도 만든것이 아닌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책의 가격이 좀 싼것도 상당수 있습니다.

종이책과 똑같은것이 이 가격에 판다고 구입을 하시면 후회를 할수도 있으니 카드북 정보를 잘 읽어보시고 구입을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에 보시면 구입, 앱설치, 직접 만들어 보는 방법등 카드채널, 카드마켓, 카드숍 카드빌더 등에 대해서 설명이 잘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카드북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cardbook.com/

 

이건 아이패드에서의 화면인데, 가로보기만 지원하는것은 아쉽지만, 업그레이드로 개선이 되겠지요...

 

안드로이드용도 앱이 무료로 제공이 되는데, Touchn inc라는 회사에서 제작을... 화면은 iphone, ipad, android 모두 거의 비슷합니다.

 

구입한 카드북은 카드박스에서 다운로드를 하시면 되고, 무료책은 홈페이지에 가지않고, 앱에서 직접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김정운교수의 최근 베스트셀러인 남자의 물건을 구입해 보았는데, 전자책에 멀티미디어의 요소들을 넣어서 전자도서 ebook이라는 생각보다는 첨단 잡지를 보는듯한데, 전자책보다는 앱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앱북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책속에 이어령의 책상, 김갑수의 커피 크라인더등의 동영상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미지 방식으로 만들어서 인지.. 밑줄긋기나 메모 기능은 지원하지 않지만, 책갈피 기능을 지원을 합니다.

 

TED 프리젠테이션이라는 책도 구입을 했는데, 동영상을 포함한것은 물론이고, 책을 읽는방식이 가로뿐만이 아니라, 세로방향도 지원을 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과 같은 테블릿에서도 볼수는 있지만, 일반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있는 전자책이고, 독특한 구성과 멀티미디어를 포함하고 있어서 독특하게 콘텐츠를 제공할수 있는것이 장점이며, 카드북 사이트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베스트셀러와 같은 책을 좀 부족하지만, 일반 저자들이 자신들의 노하우를 책으로 출간을 하지 못하고, 카드북에 공유하는 경우가 많은데, 곽동수, 송영대, 김지현씨등의 간단 카드북도 괜찮아서 재미있는 방식으로 독서와 정보 습득을 하시는데 좋을듯 합니다.

다만 UI/UX는 조금 익숙치가 않아서 기존 책을 보던 습관으로 보다보면 못보고 넘어가는 부분도 있을수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사용자경험이나 인터페이스적인 측면에서 직관적이지 못한것이 흠이기는 한데, 차차 개선되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자책(ebook)과 종이책 시장의 장단점으로 본 미래시장는 어떨까?

무료책도 꽤 있는데, 앱북같이 기존에 전자책과 달리 재미와 독특한 방식으로 책을 접하시는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