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N /모바일, PC '에 해당되는 글 812건

  1. 한국형 통합 엡스토어 K-Apps(KWAC)와 하이브리드 모바일앱 개발의 폰갭(PhoneGap), 앱스프레소(Appspresso)
  2. USB메모리에 파일 복사시 디스크용량이 충분한데도, 꽉차서 용량이 부족하다고 나올때 해결방법은? 10
  3. USB메모리의 .fseventsd .Spotlight-V100 이라는 디렉토리의 정체는?
  4. Street View on Google, 안드로이드용 구글 스트리트뷰 앱을 설치해서 구글지도에서 거리의 사진을 보는 방법
  5. 알서핑(ALSurfing)-안드로이드, 아이폰용 인터넷 브라우저 추천앱(PC에서 사용하던 알툴바의 알패스 자동로그인, 북마크 사용가능) 1
  6. Adidas miCoach, 안드로이드용 조깅, 등산의 운동용 트레이닝 무료 어플
  7. 김난도 교수의 인생시계(LifeTime Clock) 아이폰 무료앱, 당신의 인생은 지금 몇시입니까? 2

한국형 통합 엡스토어 K-Apps(KWAC)와 하이브리드 모바일앱 개발의 폰갭(PhoneGap), 앱스프레소(App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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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T스토어, KT의 올레마켓, LG 마켓 등 통신사들의 각개전투를 하다가 통합 앱스토어를 만들기위해서 뭉친 K앱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통신사들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의 ios의 앱스토어에 빼았긴 시장을 다시금 찾아오기 위한 일환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이전에는 통신사들이 콘텐츠나 앱을 폐쇄적으로 운영을 하면서 독점시장을 운영했지만, smartphone이 나오면서 그 시장을 대부분 빼았긴 상황에서 들고나온 일인듯

WAC(Wholesale Application Community)
우선은 왁이 먼저 나왔는데, 전세계적으로 통신사와 일부 제조사들이 뭉쳐서 글로벌 슈퍼 앱스토어를 만들기로 했는데, 이 일이 좀 수많은 통신사의 이해관계와 삼성, LG 등의 제조사는 참여했지만, 모토롤라, 노키아, 애플이라는 거대 제조사가 빠진 상황에서 좀 김이 빠진 상황인듯 한데, 암튼 취지는 android, 아이폰, 윈도우모바일, 블랙베리 등 모든 폰에서 앱이 돌아가게 하기 위한 통합 앱스토어이기때문에 프로그램 앱은 네이티브가 아닌 하이브리드 앱을 지향합니다.

네이티브 앱(Native App), 모바일 웹(Mobile Web), 하이브리드앱(Hybrid App), 스마트폰 프로그램 개발 방법의 차이점 비교

WAC 개발 홈페이지 - http://www.wacapps.net/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html5, javascript, css3를 이용한 개발로, 모바일웹같은 방식인데 gps, 주소록, 파일, 카메라 등을 제어할수 있도록 api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것이 좀 흐지부지한 사이에 SK측에서 wac의 한국형버전인 kwac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면서 이번에 k-apps라는 이름으로 재탄생을 했습니다.

korea apps 홈페이지 - http://www.koreaapps.net
위 사이트에 가면 api, 개발자 가이드, 에뮬레이터, 샘플 예제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개발방식은 이클립스에 플러그인, sdk 등을 설치해서 개발하는 방식으로, 폰갭과 유사합니다.


문제가 있는 부분은 앱을 실행하는 방식인데, 위젯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KWAC 매니저에서 앱을 별도로 실행을 해야 합니다.
네이티브앱이 아닌 모바일웹 개념의 하이브리드라서 그런지 초기 실행시에 인터넷 접근, sms접근, 파일 접근 등의 권한을 일일히 수락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지만, 무엇보다 앱을 실행하기 위해서 kwac 매니저로 들어가야 한다는것이 좀 황당합니다.(뭐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요)


사이트를 둘어보니 갤럭시S2, 옵티머스 등의 폰에서 지원을 한다고 하는데, 다른 폰에서 사용을 하려면 K-Apps 매니저를 설치해야 합니다.


구동되는 방식도 좀 마음에 안드는것이, 위의 소스는 앱스프레소의 소스인데, WAC API를 지원하기 위해서 하이브리드앱안에 wac api관련 파일들을 포함시켜서 배포하는 방식인데, kapps는 wac api를 앱에서 코딩만하고, 돌아가도록 하는것은 Kapps가 맡는듯 합니다.

고로 kapps가 런타임 역활을 해서 앱을 돌아가게 하는겁니다.

상당히 불편하고, 번잡한 방법인데, 애플의 앱스토어에 입성을 하기 위한 꼼수인지, 먼미래를 내다보도 앱시장을 장악하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래서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이미지출처 KT olleh 블로그 - http://mobileblog.olleh.com/1073)
kapps에 올리면 wac, 올레마켓, T-store, oz store에도 등록이 된다는 장점도 있다고 하는데, 글쎄요라는 생각이 들고, 현재 올라온 앱들도 보면 대부분 번들용으로만 올라온듯 합니다.

애플의 iphone, ipad를 지원하려고 하지만, apple에서 허용을 해줄 확률도 거의 없을듯...

폰캡이나 앱스프레소로 하이브리드 앱을 만드셨다면, 좀 수정을 해서 앱을 올려보시는것도 좋겠지만, 등록비인 Publish ID 발급을 받는데 1년이 $99라고 하네요...-_-;;

요즘 뉴스에도 kapps에 대한 홍보성기사가 많이 나오기는 하는데, 지금의 kapps의 모습으로는 성공은 고사하고, 앱이 공급이 안되어서 제대로된 시작도 어렵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phonecap - eslipse, xcode에 api, 플러그인을 가지고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블랙베리, wm, 바다 등에 앱을 등록(대부분의 OS에서 네이티브 앱처럼 사용가능)

Appspresso - 자체 ide 개발툴 지원으로 wac api를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android, ios에서 네이티브 앱처럼 사용가능)

Titanium - 자체 개발환경 ide제공으로 앱에 등록(android, ios에서 네이티브 앱처럼 사용가능), windows, mac, linux 등의 데스크탑용 어플리케이션 개발도 가능

kapps - eclipse에서 kapps sdk로 개발해서 kapps에 앱을 등록(안드로이드 중 일부 폰에만 앱메니저를 이용해서 사용가능)

결론적으로 하이브리드앱을 만드신다면, 폰갭이나 엡스프레소로 개발을 하시는게 더 나은 선택일듯하고, 지금의 kapps는 좀 더 지켜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이러한 모습은 예전에 microsoft에서 윈도우 3.1을 내놓으면서 맥킨토시와 싸우고, 리눅스가 막 생겨나서, ibm에서 os2 등의 OS를 출시하면서 어떤 OS에서 어떤 툴로 개발을 해야 하나 싶은 개발자들의 고민이 또 다시 반복되는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아마도 예전처럼 몇년정도 지나면 어느정도 틀이 잡히면서 안정되고, 사라질것은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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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메모리에 파일 복사시 디스크용량이 충분한데도, 꽉차서 용량이 부족하다고 나올때 해결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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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의 파일을 usb메모리로 옮길때 분명히 메모리스틱의 남은 용량은 충분한데,

대상 드라이브의 디스크가 꽉 찼습니다.
계속하려면 새 디스크를 넣어 주십시오.

라는 메세지가 간혹 나오고는 합니다...

이런경우의 원인은 메모리 스틱을 FAT32 로 포멧을 한 경우인데,
FAT32에서 파일 용량의 제한이 있어서 4GB 이상의 파일을 옮길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를 자주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메모리 스틱의 자료를 백업을 받은후에 새로 포멧을 하면서 NTFS 방식으로 포멧을 하면 됩니다.


XP에서는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구입하신 메모리 스틱의 홈페이지에 가서 관련 포멧 프로그램을 받아서 포멧을 하거나,

제어판 ->시스템 ->하드웨어->장치관리자 에가서 디스크 드라이브의 메모리 스틱 항목에 가서
마우스 오른쪽을 누른후에 정책탭에서 성능을 위한 최적화를 선택한후에
컴퓨터를 리부팅을 하면 NTFS으로 포멧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자주 이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굳이 새로 포멧을 하는것보다,
압집을 이용해서 분활압축을 해서 옮기면 됩니다.

알집의 경우에는 위 사진과 같이 압축파일 종류를 alz로 변경하고,
분활압축을 2000MB 이하로 조정해서 분활압축을 한후에 메모리 스틱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그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요즘 네비게이션에 USB메모리를 꼽아서 안에 있는 동영상이나 음악파일을 재생하게 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 FAT32가 아닌경우에는 인식을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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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메모리의 .fseventsd .Spotlight-V100 이라는 디렉토리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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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업무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usb메모리를 오래간만에 정리를 하려고보니, 못보던 히든 디렉토리(hidden dierctory)가 있어서 찾아봄...



.fseventsd
.Spotlight-V100

위 두개의 디렉토리가 뭔가 했는데, 간혹 애플의 맥북(apple macbook air)에 usb를 연결했을 경우에 생기는것이라고...

flash memory의 드라이브 볼륨관리를 하는듯한데, 안에는 Store-V1, Stores 등의 서브폴더가 들어있음

뭐 맥북에어같은것을 계속 사용한다면 굳이 삭제할 필요는 없겠지만, 나처럼 사무용으로 거의 사용할일이 없을경우 지워도 된다.

응용프로그램 기본 설치 경로 C:\Program Files 다른곳으로 변경하는 방법
Windows7 에서 사용 가능한 무료백신
파일 저장(선택) 위치를 바꾸기 - PlacesBa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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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View on Google, 안드로이드용 구글 스트리트뷰 앱을 설치해서 구글지도에서 거리의 사진을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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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트리트뷰(Google Street View), 한국 서울, 부산 지역 서비스 시작과 사용방법
위 서비스가 얼마전부터 한국에서도 시작을 했습니다.

Play Street - 구글 스트리뷰, 다음 로드뷰와는 색다른 서비스
네이버 자전거 지도
모바일 구글 맵 (Mobile Google Maps)
아직까지는 다음이나 네이버의 서비스에 비해서 그다지 나을바는 없는듯하지만, 구글의 다른 어플들과 함께 돌아가는 방식이라서 그 파급효과는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Street View on Google은 마켓에서 무료로 설치는 가능하지만, 다음 로드뷰처럼 혼자서 돌아가지는 않은 앱으로 애드온같은 기능이라고 할까요?
현재 구글의 다른 지도 서비스에서 부가기능적으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android에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는 지도에 들어가서 서울이나 부산지역(현재까지 지원하는 지역)으로 가서 보고자하는 위치를 클릭하면 주소가 뜨는데, 화살표를 누르면 자세한 지역정보가 뜹니다.

이전에는 streetview를 처리할 애플리케이션이 없다고 메세지가 떴었는데, 이제는 사진과 함께 스트리트 뷰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왼쪽 하단에 보면 페그맨 아이콘이 있는데, 이 아이콘을 드래그해서 놓으면 그쪽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아직까지 인터페이스는 좀 불편한듯 하더군요.


나침반 모드를 적용하면 중력센서가 작동해서 스마트폰을 움직이는데로 보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구글의 별자리 지도를 보는듯 하더군요~
Google Sky Map(구글 별지도) - 안드로이드 추천 프로그램


광화문 글판의 글씨도 확인해보고, 조금 떨어져서 교보 빌딩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지도에서는 대략 이정도의 기능인데, 위치찾기나 지역정보에서도 스트리트 기능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구글 어스(Google Earth)는 제 폰에서 오류가 나서 확인을 못해봤네요~


구글 지역정보 앱에서는 해당 업소의 하단에 가면 추가 작업부분에 장소공유, 주변검색, 주소록에 추가 등이 있는데, 그중에 스트리트 뷰를 누르시면 위에서 설명한것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좀 더 편리한 네비게이션 방식이 나오고, 사진을 SNS에 공유할수 있으면 길찾기 등에 더 좋을듯한데, 이런것은 차후 업데이트를 기대해 봐야 할듯합니다.

뭐 위에서 말했듯이 다음뷰나 네이버 항공사진 등에 비해서 앱자체는 그리 강점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다른 앱과 함께 맞물려 돌아가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이 될듯한데, 아직까지 사용을 해보지 않으신분들은 이번 기회에 한번 사용해 보시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구글 스트리트뷰(Google Street View), 한국 서울, 부산 지역 서비스 시작과 사용방법
로드뷰용 거리촬용 자동차의 촬영장비가 GPS와 DSLR 카메라?
모바일 구글 맵 (Mobile Google Maps)
네이버 자전거 지도
Play Street - 구글 스트리뷰, 다음 로드뷰와는 색다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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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핑(ALSurfing)-안드로이드, 아이폰용 인터넷 브라우저 추천앱(PC에서 사용하던 알툴바의 알패스 자동로그인, 북마크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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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ESTSoft)에서 이번에 새로나온 웹브라우저앱으로 PC에서 사용하던 알툴바의 자동로그인, 북마크 기능을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수 있도록 만든 공짜 앱으로, 현재 안드로이드, 아이폰용 무료 어플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앱을 설치한후에 로그인을 하면 알툴즈 연동에 성공했다고 나오는데, 그러면 altoolbar에 입력해 놓았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통해서 자동로그인이 가능하며, 북마크도 공유가 가능합니다.

자동로그인 기능은 스마트폰에서 아주 유용한 기능인듯한데, 북마크 기능은 아무래도 스마트폰과 PC에서 보는 북마크가 다른 측면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폴더를 만들어서 관리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알약, 알집 등을 만드는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든것으로, 브라우저까지 만든것은 아니고, 기본 내장 브라우저를 활용하면서 몇몇 기능을 추가한 앱입니다.


알툴바의 기능을 알서핑에서도 사용할수 있는데, 알패스, 즐겨찾기는 기존의 것을 가져왔고, 핑거액션으로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로 이동하는 기능도 있더군요.

오른쪽은 메인화면인데, 모바일에서 자주 가는 곳을 등록해 두시면 시작시에 좋을듯 합니다.
네이티브 앱(Native App), 모바일 웹(Mobile Web), 하이브리드앱(Hybrid App), 스마트폰 프로그램 개발 방법의 차이점 비교
하이브리드앱으로 제작을 한듯한데, android, iphone 화면이 거의 유사합니다.
지금까지 발견한 차이점은 아이폰은 화면상당에 QR코드 인식과 설정만 있지만, 안드로이드용은 음성검색기능까지 들어있더군요.


핑거액션으로 화면을 좌우로 쉽게 넘길수 있는 액션인데, back키가 없는 아이폰에서는 편리할듯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은 모바일 브라우저와 별반 차이가 없고, 내장 브라우저를 이용하기때문에 html5 호환성 문제등도 없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북마크 가져오기 기능이 없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브라우저의 즐겨찾기를 사용할수 없습니다.


설정을 통해서 기본적인 검색엔진(주소창에서 검색어를 입력했을때)을 정할수 있고, twitter, Facebook과 연동할수 있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현재 페이지를 SNS 소셜네트워크인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 등으로 보내는 공유 기능입니다.


로그인페이지로 가면 위와같이 우측하단에 알패스 아이콘이 떠서 자동로그인 설정을 할수 있네요



사용하시다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메뉴바의 도움말을 누르면 잘 설명이 되어있는데, 기존의 웹브라우저와 큰 차이는 없기때문에 어렵지 않게 사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돌핀 브라우저(Dolphin Browser HD), 아이패드용 편의성이 돋보이는 인터넷 브라우저
돌핀 브라우저(Dolphin Browser), 다양한 기능의 안드로이드용 인터넷 프로그램
Password Manager Pro, 안드로이드 돌핀브라우저(Dolphin Browser)의 자동로그인 비밀번호 관리 앱
Read It Later, 안드로이드, 아이폰, RSS, PC 인터넷 브라우저의 북마크 동기화 프로그램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패드에서 돌핀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는데, 안드로이드는 돌핀만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앱이 없지만, 아이패드용은 돌핀이 좀 부족한 느낌인데, 알서핑이 아이패드용으로도 나온다면 알서핑쪽으로 넘어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특히나 PC 컴퓨터에서 알툴바, 알패스 등을 유용하게 사용하시는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한번 사용해보시면 아주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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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miCoach, 안드로이드용 조깅, 등산의 운동용 트레이닝 무료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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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 아디다스 CF광고에 나오는 micoach라는 앱입니다.
광고에 나오는 버전은 신발속에 마이크로 칩을 넣어서 축구선수의 최대속도, 총 이동거리, 평균속도 등을 체크해서 android smartPhone usb에 꽂으면 통계자료를 보여주는 방식인데 상당히 멋지고, 이런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스포츠 트래커(Sports Tracker) - 노키아 5800 GPS 프로그램

Google My Tracks(구글 마이 트랙) - 안드로이드 주행관리 GPS 추천프로그램

Sports Tracker Pro, 운동기록을 관리하는 공유하는 안드로이드 어플

Adidas miCoach, 안드로이드용 조깅, 등산의 운동용 트레이닝 무료 어플

Endomondo Sports Tracker PRO, 운동의 성과 내역을 기록해서 동기부여와 재미를 주는 스마트폰앱 (안드로이드, 아이폰용)

Nike+ Running(나이키 플러스 런닝 앱)-아이폰, 안드로이드용 조깅등 운동관리 스마트폰 앱



하지만 역시 가격이 좀 비싼편입니다.

11번가 아디다스 운동화 miCoach Resolution Shoes 판매처
보통 20만원대부터 시작을 하는듯...
뭐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필요없고, 운동선수나 전문적인 트레이닝이 필요할 경우에는 괜찮은 제품이자 앱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 앱이 꼭 저 축구화나 조깅화 제품을 구입해야 사용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조깅, 마라톤, 등산, 자전거 등의 운동을 할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게 무료로 제공이 되어 있더군요.

Sports Tracker Pro, 운동기록을 관리하는 공유하는 안드로이드 어플
Google My Tracks(구글 마이 트랙) - 안드로이드 주행관리 GPS 추천프로그램
스포츠 트래커(Sports Tracker) - 노키아 5800 GPS 프로그램
기존의 트레커 앱과 거의 유사한 기능을 가진 앱인데, 무료이며, 음악재생기능, 음성지원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재공해 주더군요.

나이키(Nike)는 아이폰관련해서 이러한 제품과 앱들을 많이 내놓았는데, 아디다스가 스마트시대에 마케팅의 일환으로 내놓은 멋진 어플리케이션인듯 합니다.


한국어 지원 및 한국어 음성 지원 등도 해주는데, 사용방법은 운동을 시작할때 설정을 시작하고, 운동을 한후에 통계자료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micoach 홈페이지 - http://www.adidas.com/kr/micoach/
위 사이트에 가입하시면 다양한 자료를 웹상으로도 관리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기존의 다른 유료 다이어트, 트레이닝, 트레커 앱에 비해서 전혀 손색이 없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제 겨울에서 슬슬 봄으로 가면서 날이 풀리고 있는데, 운동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미코치와 함께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뭐 그냥 열심히 운동을 하는것도 좋지만, 매일 이렇게 운동기록을 관리하면서 게을러지는것을 방지하고, 자신이 운동을 한 효과를 한눈에 바라보면서 새롭게 운동에 도전해서 멋진 몸매,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는건 어떨까요?

스포츠 트래커(Sports Tracker) - 노키아 5800 GPS 프로그램

Google My Tracks(구글 마이 트랙) - 안드로이드 주행관리 GPS 추천프로그램

Sports Tracker Pro, 운동기록을 관리하는 공유하는 안드로이드 어플

Adidas miCoach, 안드로이드용 조깅, 등산의 운동용 트레이닝 무료 어플

Endomondo Sports Tracker PRO, 운동의 성과 내역을 기록해서 동기부여와 재미를 주는 스마트폰앱 (안드로이드, 아이폰용)

Nike+ Running(나이키 플러스 런닝 앱)-아이폰, 안드로이드용 조깅등 운동관리 스마트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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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의 인생시계(LifeTime Clock) 아이폰 무료앱, 당신의 인생은 지금 몇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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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ipad용으로 무료로 배포되고 있는 인생시계입니다.

인생시계,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다시 시작이다!
김난도교수의 책에 소개된 내용으로, 인생시계를 통해서 아직 늦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인데, 예를 들어 오륙도, 사오정이 넘쳐나는 요즘에 우리의 기대수명이 80세라고 할때, 현재 나이가 40세일 경우에 인생시계를 통해서 보면, 이제 겨우 오후 12시라는것을 명심하고, 아직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라는 내용의 취지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김난도
출판 : 쌤앤파커스 2010.12.10
상세보기

우선은 생년월일과 기대수명을 입력하면 됩니다.

88만원세대인 요즘의 청춘들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데, 취업이 안된다.. 더이상 희망은 없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인생시계를 통해서 보면 21세는 겨울 새벽 6시반정도의 시간일뿐입니다.

이제 막 동이 떠오르는데, 힘들고 어렵다고 마지막이라고.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라고 만든것이 바로 이 인생시계입니다.


김난도 교수의 책에 대한 간략한 소개도 있고, 배경화면도 바꿀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생년월일 수정, 입력, 시계모양 변경, 배경바꾸기 등이 가능하며, SNS로 공유를 하거나 갤러리로 보내기 기능도 지원을 합니다.


사진 앨범으로 사진을 저장할수 있으니 김난도 교수님의 인생시계처럼 매년 생일마다 8분씩 시간을 옮겨서 사진을 찍어서 잠금화면이나 대기화면으로 저장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facebook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기도 가능하니, 매년 생일마다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마음으로 올려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지금 이 시간 당신의 인생시계는 몇시이신가요?
아직도 끽해야 오전이거나, 막 불타오를 한낮의 시간인데 너무 힘들다고해서 이제는 늦었다고, 포기하고 좌절하시나요?

인생시계를 통해서 아직은 늦은것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좀 더 긴 호흡으로 인생을 바라보고 다시금 멋지게 출발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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