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울트라북 zenbook 젠북 UX31E-RY008V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와 장단점 리뷰 (추천 노트북)

울트라북을 사용하는데, usb 포트가 2.0 하나, 3.0 하나를 지원하는데... 그나마 하나는 usb 유선랜 을 사용하기때문에 하나밖에 포트가 남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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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우스도 블루투스로 구입을 했는데, 외장하드나 메모리, 프린터를 연결하려면 뺐다꼈다해야하는데, 귀찮아서 찾아보니 usb .3.0을 지원하는 허브가 꽤 있던데 그중에 가장 평이 좋은듯해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11번가 이지넷 NEXT-704U3 usb 3.0 허브 판매처

가격은 2만원대인데, usb 2.0포트는 경품, 선물 등으로 집에 여기저기 굴러다니는데, 느려서 안쓰고 있는데, 꽤 괜찮은 제품인듯 하면서도 아쉬움이 좀 많이 있는 제품입니다.

이지넷유비쿼터스라는 회사에서 제작 판매를 하는 제품인데, 고객지원 전화번호는 02-715-0372

제작사 홈페이지 - http://www.ez-net.co.kr

os는 윈도우는 물론이고, 리눅스와 mac os 10.0 이상도 지원을 하고, 속도는 usb 3.0은 5Gbps, 전원은 5v

USB 3.0에 대한 오해와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주변기기 구입설치방법과 usb2.0과의 비교)

참고로 PC컴퓨터나 노트북이 usb 3.0(포트속의 색이 파란색)이어야 제대로 속도가 나오고, usb 2.0(포트속의 색이 검은색)에 이 제품을 달아도 속도는 2.0으로 밖에 나오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제품의 구성품입니다 usb허브와 케이블, 전원입니다.

전원을 꽂지 않아도 돌아가기는 하지만, 여러개를 꽂다보면 제대로 인식을 못하거나, 컴퓨터나 노트북이 느려질수도 있으니 꼭 전원을 함께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자동차에 사람이 꽉차게 앉고, 에어콘을 틀고 달리는것과 마찬가지겠지요)

전원을 사용해야 하기때문에 아무래도 휴대해서 가지고 다니기는 좀 불편하고, 집이나 사무실 등 자주 사용하는곳에서 이용하는것으로 사용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사무실에서 사용을 하려고 구매를 했는데, 각 포트별로 전원 on/off 스위치가 있고, usb 케이블이 좀 긴편이여서 좀 멀리 빼놓고, usb lan, 외장하드, usb 3.0 메모리, 프린터 등을 연결해 놓으니 눈앞에 지저분한 선이 없어서 보기 좋고, 사용할때만 전원을 켜서 사용하면 되기때문에 꽤 유용한듯 합니다.

11번가 이지넷 NEXT-704U3 usb 3.0 허브 판매처

가격이 조금 비싼편이기는 한데, notebook을 사용하시는 분이거나, 집의 PC컴퓨터에 usb 연결하는 기기들이 많은데, 전원이 부족한 분들이라면 이 제품이나 다른 usb 3.0 허브를 하나 구입해보시면 지저분한것도 없어지고, 확장성도 좋을듯 합니다.

다만 일반PC나 게이밍노트북에서는 문제없이 작동을 하지만, 울트라북에 붙여서 사용을 하니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아답타를 설치했는데도 불구하고 일어나는 현상인데, 업체에 가서 AS를 받고 테스트를 해보니 문제가 없는데, 집에와서 해보니 또 역시나 잘 안되더군요. 뭐 제품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지만 참고하시길...(울트라북에서는 외장하드의 전원을 뽑았는데도 사라지지 않는 현상까지...-_-;;)

그리고 아답타가 전원이 들어오는지 아닌지를 확인할수도 없는 부분도 문제인데, usb를 연결하지 않은 상황에서 아답타를 끼웠다가 뺄때 불이 잠깐 들어오면 문제가 없다는 직원이 그러더군요.

일반적인 컴퓨터나 성능(파워)이 좋은 노트북이라면 괜찮을수도 있지만, 울트라북이나 넷북에서는 좀 고려를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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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애플 앱스토어에 Google Now가 업데이트되었다고 해서 써보았는데, 음성인식이 정말 만족스러운데, 최근 몇일간에는 직접 입력은 거의 안하고, 구글 나우에 말로 입력을 해서 검색을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편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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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구글 나우라고 검색을 하면 해당 app이 없고 그냥 Google search가 구글나우의 기능을 포함해서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는데, 구글 검색 이라는 앱안에 구글 나우가 포함되어 있는 방식입니다.

기존에는 그냥 웹브라우저 방식으로 나와서 음성인식도 가능했지만, 이번판부터는 구글 글라스까지 고려를 해서 만들어졌습니다.

iphone, ipad는 그냥 설치를 하면 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android버전에 따라서 제약이 있는듯한데, vega lte ex와 갤럭시S2, htc dhd 에서는 구글 마켓에서 호환되지 않는 기기라며 설치가 안되는데, 최신 버전의 OS에서만 돌아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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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문장도 상당히 인식률이 높은데, 구글 검색엔진 모바일 사이트를 연결해서 보여주는데, 드래그를 통해서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는 기능도 좋고, 검색을 하기에 정말 편리하더군요.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이폰으로 번호이동을 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을 꼽자면 변경할수 없는 키보드가 아닐까 싶은데, 작은 키보드에 입력하기가 불편해서 간혹 탈옥을 해서 다른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일반적인 앱을 사용하는 부분은 어쩔수 없지만, smartphone으로 검색을 하신다면 이제 굳이 키보드 자판을 입력하지 않고, 음성입력으로 편하게 할수 있습니다.(물로 100%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것 자체로 하나의 멋진 앱이지만, 브라우저로 활용을 할수는 없습니다. 검색어는 수정이 가능하지만, 주소창은 표시가 안되기 때문에 구글 크롬(Chrome)나 애플 사파리(Safari)를 오픈해야 하고, Google+, email로 공유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고글이라고 이미지를 검색하는 부분이 있는데, 스마트폰에서는 아무리 찍어봐도 인식이 안되는데, 한국의 지도가구글 글래스에서는 사용할수 없어서 그런건지, Google Glass에서만 사용이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로그인이 가능한데, 로그인을 하면 아마 검색의 정확도가 더 높아질듯한데,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하고, 설정에 보시면 Google Now를 사용할것인지, 묻는데... 구글 음성검색 기능은 그대로이지만, 하단의 카드인 날씨, 교통정보, 일정, 항공편, Gmail 검색, 여행, 대중교통, 지역정보, 스포츠 등의 기능을 사용할수 없습니다.

현재로는 날씨외에는 딱히 제대로 돌아가는것은 없지만, 추후 계속 보강될듯 합니다.

앞으로 구글 나우의 기능들이 하나둘씩 추가가되면 정말 매력적인 앱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성인식률이 상당히 높은데, 말을 하면 우선 말하는것이 그대로 일차적으로 찍힌후에, 2차적으로 말한 내용을 변경, 조정을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는 내용이나, 로그인을 했을 경우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검색어를 기반으로 내용을 수정하는듯 하더군요.

그래서 아무래도 로그인을 하면 자신이 자주 검색했던 검색어로 변경을 해주는듯한데, 그래서 검색률이 상당히 높은듯 합니다.

다만 간혹 제가 원하는 검색어가 엉뚱하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고, 사람 이름과 같은 경우 인식률이 꽤 낮더군요.

예를 들어서 응암역 초밥집이라고 몇번을 말을 했는데, 제가 강남역 맛집이나 관련 검색어를 많이 했었는지.. 자꾸 응암역을 강남역으로 바꾸네요... 제가 발음이 부정확해서 그런가요...-_-;;

암튼 사람 이름처럼 다른 이름으로 바꾸기 힘든경우에는 그대로 표기를 하는데, 정확히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또박또박 발음을 하면 좀 나은 편입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옵션을 보면 예상 검색어 서비스를 사용하여 검색주소창에 입력되는 검색어 및 url완성이라는것이 있는데, 이와 같은 방식을 사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Windows8(윈도우8)에도 구글음성검색 app이 있는데, 여기에는 구글나우는 포함되어 있지 않고, 구글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는 부분도 없는데, 그래서 그런지 음성인식률이 좀 떨어지는듯 합니다. 뭐 노트북의 마이크의 성능이 스마트폰보다 못할수도 있지만, 아직 윈8용 앱은 완성도가 떨어지고, 아무래도 gps가 없어서 서피스같은 테블릿에서 사용하지 않는 이상 제 기능을 발휘하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apple siri나 네이버, 다음 검색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네트워크가 원활하지 않은 경우라면 잘 검색이 되지 않는데, 와이파이가 연결되어도 안테나가 잘 뜨지 않는 경우 검색이 느리고, 위처럼 오류 메세지를 내보냅니다.

그리고 이부분은 버그인지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요즘 구글 나우를 사용하면서부터 상태바에 나침반 아이콘이 항상 떠있는데, 이게 뭔가 하고 위치서비스에서 찾아보니 Google Search에서 사용하는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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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계속 떠있으면 배터리가 많이 소모될수도 있는데,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 싶어서 옵션을 찾아보니 옵션에 구글나우 사용하기 안에 들어가시면 어려가지 중에서 교통정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은 꺼주면 나침판 아이콘을 사라집니다.

근데 희안한데 다시 교통을 켜주어도 다시 나침반 아이콘이 생기지 않는듯한데, 혹시 저처럼 나침반이 계속 들어와 있다면 설정->Google now->교통정보 에 들어가서 교통정보를 껐다가 켜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만약 그래도 계속 들어온다면 아직은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니 당분간은 껴두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iphone 4s, iphone5, ipad mini 등에서 사용할수 있는 시리와 같은 경우 처음에는 신기하고 재미로 몇번 사용을 해보았지만, 속도가 너무 느리고, 음성인식률이 상당히 낮아서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데, 구글나우는 이 정도의 속도와 인식률이라면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아직 구글 나우의 기능들이 제대로 녹아 들어 있지 않은데, 설정에 보면 일정, Gmail, 사진촬영지, 생일 등을 검색하는 기능이 있지만, 현재로는 아이폰의 주소록이나 일정, 사진 등에 직접 접근을 하지 않는듯 합니다.

차후에  주소록이나 일정, 사진에 직접 접근을 해서 제어를 할수 있다면 시리가 가지고 있는 장점까지도 상당히 흡수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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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Google Search 설치하러 가기

암튼 뭐 백문이불여일견이니 apple appstore에 가서 직접 설치해 보시고, 애플의 시리나 네이버 검색, 다음 검색과 비교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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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앱을 설치하면 위처럼 xxx에서 현재 위치 정보를 사용하고자 합니다라는 팝업창이 뜨고는 하는데, 승인을 하면 앱이 스마트폰의 GSP나 Wi-fi를 통해서 사용자의 폰의 위치를 확인하도록 합니다.

물론 허용 안 함 버튼을 클릭하시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앱들이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이것이 배터리 소모가 꽤 큽니다. 

그리고 현재 특별한 앱을 띄우지도 않았는데, 상단에 아래 이미지 처럼 화살표가 떠있는 경우도 있는데, 어떤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위치확인을 하는지 찾고 막는 방법과 위치서비스를 허용안함에서 승인으로 바꾸는 방법등을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설정을 하는곳은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위치 서비스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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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를 사용하는것은 위의 앱들처럼 백그라운드에서도 활성화 되어서 사용자의 폰의 위치를 추적해서 네비게이션 기능처럼 모니터링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발자가 잘못 코딩을 해서 무의미하게 위치 추적을 해서 배터리를 소모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런 앱은 아래의 방법을 통해서 막아두시면 됩니다.

위치 서비스에 들어가면 우선 위치서비스를 모두 중지시킬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 저걸 막으면 위치 확인을 불가능하게 막아버립니다.

설정에서 에어플레인 모드(비행기 모드)를 설정하면 wi-if, Bluetooth는 자동으로 꺼지지만, 위치 서비스는 자동으로 꺼지지 않습니다.

만약 건물안에서 gps로 위치확인이 어려운곳에 있거나, 등산등을 가서 배터리 소모가 큰 경우 에어플레인 모드와 함께 위치 서비스도 꺼두시면 베터리 소모에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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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나우는 버그가 있는것인지 설치한후에 계속 나침반 아이콘이 떠있는데, 옵션에서 교통정보 부분을 껐다 다시 켜면 이후에는 그런 증상이 없어지는듯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앱들을 보면 정말 많은 앱들이 위치정보를 확인하는데, 거의 사용하지 않는 앱은 상관없지만, 자주 사용을 하지만 위치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앱들은 꺼두시면 좋습니다.

위에보면 네이버 밴드, 인터넷 뱅킹, 인터넷브라우저, 에버노트, 사진찍는 앱 등 뭐 위치정보 기능이 거의 필요가 없는 앱들도 위치정보를 확인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자주 사용하시는 앱에서 위치정보 확인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꺼두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각 app 마다 옆에 화살표(나침반 침)가 보라색인것, 회색모양인것, 보라색 테두리로 둘러싸인 아이콘이 있는데, 보라색은 최근에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사용한 항목이라는 의미이고, 회색은 지난 24시간내에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사용한 항목, 보라색 테두리는 현재 GPS 위치정보를 사용중인 앱을 말하는데, 화살표 표시가 된것은 보시고, 필요없는것을 막아두시면 됩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들은 굳이 off를 해놓지 않고, on을 해두셨다가 필요한 경우에만 잠깐 사용하시면 됩니다.

맨 하단의 시스템 서비스에 들어가면 교통량, 나침반 보정, 셀룰러 네트워그 검색, 시간대 설정, 위치 기반의 iAd, 응용 프로그램용 Genius, 진단 및 사용 내용 등의 항목이 있는데, 뭐 굳이 변경하실것은 없지만, iAd는 광고를 위한것인데, 막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iphone을 사용하시는데, 특별히 사용하는것이 없는데, 위처럼 상태표시줄에 나침판 아이콘이 떠있는 경우라면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서 설정에 들어가서 어떤 앱이 사용을 하는지 확인을 해서 불필요한 경우에는 막아두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스마트폰은 사용자에 따라서 배터리 소모가 많이 차이가 나는데, 주위에 이상하게 자신의 폰을 배터리가 많이 다는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은 이 방법을 통해서 확인을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스마트폰 배터리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안드로이드 폰같은 경우는 최적화할수 있는 방법이 많지만, 애플 아이폰은 그다지 손볼곳이 많이 않은데, 몇가지 팁을 더 이야기하자면, 스마트폰의 LTE나 3G의 요금제의 데이터용량이 충분하거나, 큰 자료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Wi-FI를 꺼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와이파이를 켜두면 지속적으로 와이파이를 찾기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많은데, 집이나 사무실처럼 확실하게 잡히는곳에서만 켜두시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블루투스 제품을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블루투스를 켜놓는 경우가 많은데, 자주 사용을 하지 않으신다면 이것도 꺼두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얼마전에 ios6 업데이트후에 생긴 방해금지 모드도 밤에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에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 한번 사용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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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하나 살까말까했던 퓨얼밴드를 지름신의 강림으로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한국에 정식으로 수입이 되지 않는 제품이라서 주문을 하시면 외국에서 바로 수입이 되더군요. 배송기간은 의외로 빨라서 저는 4일정도밖에 안걸렸네요~

11번가 나이키 퓨얼밴드 판매처 바로가기

가격은 판매자마다 조금씩 다른데, 22만원대정도입니다.

11번가 나이키 퓨얼밴드 SE 판매처 바로가기

G마켓 나이키 퓨얼밴드 SE 판매처 바로가기

이제는 SE가 나왔느데, 가격대는 비슷한데, SE를 구입하시는게 좋겠지요.

나이키 퓨얼밴드 ios7,아이폰5s,fuelband se 출시로 앱과 홈페이지 업데이트 개편

차이점은 디자인이 개선되고, 방수기능이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주위 사람들이 보면 처음에는 건강팔찌가 아니냐고 했다가 불이 들어오는것을 보여주면 오~ 멋있는데라고 감탄을 하는데, 아무리 nike제품이라고 해도 20만원대라는것을 공감을 해주는 사람은 아직까지 없네요...-_-;;

포스트 스마트폰, 경계의 붕괴 세미나(김지현 다음 이사)-모든것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세상이 온다(IOT) 강연 후기 요약

앞으로는 이러한 기기들이 세상을 바꿀꺼라는 예측이 나오기도 하는데, 과연 어떤 제품일까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데,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비싼 만보계이자, 아이폰, PC컴퓨터와 동기화되어 데이터를 관리할수 있고, 시각적인 효과로 운동이나 활동에 동기부여를 해주는 제품이라고 할까요?

Windows7용 바탕화면 디데이(D-Day) 카운트다운 가젯 (CountDown Gadget) 다운로드 및 설치 사용방법

구글 데스크톱(Google Desktop)의 구글 가젯 사이드바를 사용해 바탕화면을 실속있게 꾸며보자!

윈도우8뿐만이 아니라, windows7, vista, xp 등에서도 가능하고, 32bit(x86), 64bit(x64)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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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돌리면 우측 상단처럼 아날로그 시계가 나오는데, 크기, 색상, 위치 등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와이드 스크린의 모니터가 많아서 좌우측의 여백이 좀 남기도 하는데, 하나 깔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제작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softwareok.com/?seite=Freeware/TheAeroClock/Thanks

현재 최신버전이 3.23인데, 무료 free 소프트웨어로 사용자에게 기부(donate)를 받은 형식입니다.

64비트의 윈도우를 사용하시면 x64.zip 파일을 받으시고, 32비트 윈도우를 사용하시면 그냥 theaeroclock.zip 파일을 받으시면 되는데, 따로 설치를 하는것은 아니고, 원하는곳에 압축을 푸시면 됩니다.(바이러스 같은것도 확인해보니 없습니다.)

theaeroclock.exe 실행파일을 실행하면 위와같은 화면이 뜨고, 시계가 생기는데, size로 크기를 변경하고, Transparency로 투명도 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always on top를 체크하면 항상 위에 있게되고, second-hand(pointer)는 초침, fixed at that position은 마우스로 클릭해도 이동이 되지 않도록 고정을 하는 기능인데 이대로 두고 싶다면 체크하시면 됩니다.

STart with Windows는 윈도우 시작시에 자동으로 시작되게 하는 기능이고, Center of the screen은 윈도우 가운데로 맞추는 화면입니다.

imae/Texture 는 스킨같은 기능이데,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아쉬운것은 그닥 시계가 이쁘지 않다는거...-_-;;

그래도 바탕화면 위젯으로 쓰기에는 괜찮은 정도이고, 위젯이 사라진 윈도우8에서는 꽤 괜찮은 대안이 아닐까 싶네요.

프로그램의 설정은 작업표시줄의 상태아이콘에 보시면 시계모양의 아이콘이 있는데, 그걸 클릭하시면 언제든지 설정의 수정이 가능하고, 하단에 보시면 #Es 라고 있는것을 클릭하시면 프로그램이 종료됩니다.(아마 ESC가 짤려서 보이는듯)

시계만 좀 이뻤으면 아주 괜찮을텐데, 뭐 이정도로도 괜찮은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은데, 윈도우8 데스크톱의 바탕화면에 아날로그 시계 위젯같은게 있으면 좋겠다는 분은 한번 설치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PC컴퓨터용 아날로그 시계 화면보호기 - 초침, 분침, 시침 방식의 스크린세이버 다운로드 사이트

fliqlo 플립 시계 화면보호기 - PC컴퓨터용 심플하고 깔끔한 전자시계 느낌의 스크린세이버

Animated Analog Clock Widget, 안드로이드 바탕화면용 아날로그 시계 추천 위젯

Retro Clock Widget, 안드로이드 바탕화면용 플립 시계와 달력 위젯 추천 앱 사용방법 리뷰

간혹 Tistory blog에 들어가면 위처럼 facebook의 comment를 달수 있는 사이트들이 있더군요.

저도 저번에 한번 달아보다가 잘 안되어서 그만두었는데, 이번에 다시 해서 결국에는 설치에 성공을 했습니다~ 저는 tistory에서 했지만, 설치형블로그나 홈페이지 사이트에도 적용이 가능할듯 합니다.

http://juncheol.tistory.com/104

위 글을 참고해서 따라했는데, 결정적으로 모든 댓글이 다 보여지는 오류가 있더군요. 한참을 헤메면서 찾아보니 티스토리의 치환자인 article_rep_link를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하는 문제인데, 위치를 변경해서 해결을 했습니다.

뭐 위의 최준철님의 글의 90%를 따라한것인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선은 페이스북 아이디를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없으면 우선 계정부터 하나 만드십시요.

https://developers.facebook.com/apps

그리고 위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되는데, 우선 개발자로 등록을 해야 합니다.

오른쪽 상단의 register as a developer를 클릭하시면 됩니다.(뭐 이미 등록이 되신분은 건너뛰시면 됩니다.)

팝업창이 뜨면 I accept를 체크하시고, 계속하기를 선택...

Tell us about you는 입력하지 않고, 건너뛰기를 해도 무방...

그럼 이제부터 Facebook Developer로 등록이 된겁니다.

그리고나면 위와같은 화면이 뜹니다.

https://developers.facebook.com/apps

페이스북 댓글창을 만드는 방법은 검색을 해보면 몇가지가 있는듯한데 앱 만들기를 통해서 해보겠습니다.

우측 상단의 + 새 앱 만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app name에 적절한 이름을 넣어주시면 되는데, 한글도 가능한데, 허용되지 않는 이름이라면 수정하시면 되고, 위 처럼 유효라고 나오면 계속하기 버튼을 클릭하시며 되며, 다른것은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Require Captcha로 이미지를 보고 글자를 입력하면 되는데, 잘 안보이시면 다른 단어를 클릭하시면 다른 단어로 바뀌는데, 정확하게 입력하시고, 계속하기를 클릭...

그럼 이제 app을 하나 만든것인데, 설정화면이 나옵니다.

https://developers.facebook.com/apps/

차후에 수정을 하시려면 위 사이트에 들어가서 좌측 메뉴의 아까만든 앱의 이름을 클릭하시고, 설정버튼을 클릭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다시 나옵니다.

설정에서 하단에 어떻게 앱을 Facebook과 통합시킬지 선택하세요 라고 써있는데, 그중에서 Website with facebook Login 에 자신의 사이트를 넣으시고, 변경 내용 저장을 누르시면 됩니다.

저는 danbisw.tistroy.com 라는 원래의 주소에 danbis.net 라는 2차 도메인을 가지고 있는데, 2차도메인을 넣어서 하셔도 양쪽 모두 적용이 되니, 2차 도메인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건 PC컴퓨터에서 크롬, 파이어폭스, IE같은 브라우저로 볼때 사용하는 댓글창인데, 위의 Mobile Web 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서도 사용을 할수 있겠지만, 현재 티스토리가 모바일 스킨을 수정을 할수 없게 되어서 힘들듯 합니다.

암튼 여기까지 하시면 페이스북 앱이 만들어 진것이고, 이제는 댓글 플러그인 소스코드를 만들 차례입니다.

https://developers.facebook.com/docs/reference/plugins/comments/

위 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여기에서 하단에 보시면 코드를 생성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url to comment on에 자신의 사이트를 입력하고, Width는 자신의 본문 넓이만큼 넣으시면 되는데, 나중에 소스코드에서 수정을 해도 됩니다. Number of posts는 출력되는 댓글의 갯수입니다.  color scheme는 스킨인데, 위의 사항을 변경을 하시면 하단에 미리보기로 제공이 됩니다.

다 하셨으면 Get Code 버튼을 클릭!

회원님의 Comments 플러그인 코드라고 나오는데, html5, xfbml, iframe, url 등을 지원하는데, 그냥 위 html5로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우선 1번에 있는 코드를 복사를 하시고, 티스토리 관리자화면 -> 꾸미기 -> html/css 편집에 갑니다.

그리고 맨위에서 조금 내려오시다보면 <body 라는 테그가 나오는데, 그 라인의 맨뒤에서 엔터를 누르신후에 아까 복사한 코드를 넣으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2번째에 있는 코드를 복사를 하세요~

그리고 브라우저에서 ctrl + F 를 누르면 검색창이 나오는데, 거기에서 <div class="comment"> 라고 검색을 해보시면 아래부분에 해당 부분이 나옵니다.

그 윗부분에 코드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위 처럼 복사하시면 되고, 주석을 달으시면 나중에 알아보기 쉽겠지요~

그리고 그냥 끝나는것이 아니라 위의 data-href="http://블로그주소" 에서 [샵샵_ariticle_rep_link_샵샵] 를 / 없이 붙여서 입력을 하시면 됩니다.(## 을 샵샵이라고 표기를 했는데, 그냥 글자로 입력을 하면 안나와서 그러니 꼭 #으로 입력하세요)

 [샵샵_article_rep_link_샵샵] 은 치환자로 예를 들어 이글의 주소는 http://danbis.net/13621 인데, 저 치환자가 실제로 브라우저에서 볼때는 /13621 로 변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각각의 글마다 페이스북의 댓글이 달라야지 글마다 다른 댓글이 나오겠지요? 

여기까지 하셨으면 저장을 하시고, 다른 탭에서 자신의 블로그의 글에 들어가서 보시면 페이스북으로 로그인된 댓글창이 보입니다.

테스트로 자신이 댓글을 달아보신후에, 다른 글에도 들어가서 테스트로 댓글을 달아보십시요.

만약 각각의 글마다 다른 댓글이 나오면 정상적으로 설치가 된것이고, 저처럼 모든 글마다 위처럼 같은 댓글이 보인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_-;;

혹시 이것처럼 경고! 이 댓글 플러그인은 호환 모드에서 작동하지만 아직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든 플러그인의 기능을 이용하려면 댓글 플러그인 설명서에 ㅁ여시된 href 를 지정해 주세요 라고 나온다면, 위에서 말한 과정중에서 뭔가 빠트리거나 엉뚱한곳에 소스를 집어넣은것이나 다시금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암튼 저 같이 모든 글마다 모든 페이스북의 댓글이 달리는 경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위에서 말한 [샵샵_ariticle_rep_link_샵샵] 치환자가 제대로 인식이 되지 않아서 그런듯 합니다. 

이건 티스토리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스킨제작자가 스킨을 잘못 제작을 했을수도 있는데, 치환자가 인식되지 못하는 영역에 코드를 넣은 경우입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소스보기를 합니다. 단, 페이스북 댓글쪽에서 하지 말고, 본문이나 다른곳에서 소스 보기를 하십시요.

그리고나서 fb-comments 로 검색을 해보시면 아까 입력한 부분이 나오는데, [샵샵_ariticle_rep_link_샵샵] 치환자가 제대로 인식이 됬다면 data-href="http://danbis.net/13621" 이라고 나와야 하는데, 그냥 블로그 주소만 나와있습니다.

저 코드는 페이스북에게 http://danbis.net/13621 의 글에 해당 하는 댓글을 620 사이즈로, 7개만 출력해달라는 이야기인데, 글 번호가 없으니 모든 댓글이 다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곳저곳으로 옮겨보다보니 드디어 인식이 되네요.

검색을 해보면 대부분의 글들이 <div class="comment"> 위에 입력을 하라고 나오는데, 저는 그렇게하면 인식을 못하고, 그위의 <s_rp> 위에 붙여 넣기를 하니 이제는 제대로 인식을 하네요~

이제는 소스보기를 해서 보니 danbis.net/13602 라고 블로그 주소가 제대로 나옵니다.

이제는 테스트를 해봐도 잘됩니다.

뭐 저는 한칸위로 올려서 해결을 보았는데, skin에 따라서 되고 안되고 할수도 있는데, 제가 한것처럼 소스코드의 위치를 옮겨서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셜 댓글을 확인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티스토리 자체에서는 확인이 안되고, 페이스북에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면 되려나요? 이것도 테스트를 해봐야겠네요.

https://developers.facebook.com/apps/

다시 위 페이지에 가시면 앱 ID/API 키 라는 숫자가 있습니다. 그것을 복사하세요~

그리고 다시 스킨 html 수정 페이지에 가셔서 skin html 에 보시면 맨윗부분에 <meta 라는 테그가 나오는데, 위처럼 <meta property="fb:app_id" content="복사한숫자" /> 라고 입력해주세요.

이제 페이스북 개발자로 등록을 했고, 댓글도 설치를 하고, 매번 제 블로그의 페이지를 불러올때 마다 이 페이지는 페이스북 개발자 누구의 페이지다라는것을 알려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https://developers.facebook.com/tools/comments

그리고 위 페이지에 가시면 댓글을 모아서 볼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개의 사이트에 적용을 하신다면 왼쪽에 해당 사이트의 앱을 클릭하시면 되는데, 여기에서 조회, 삭제, 좋아요 Like기능, 답글달기, 게시물 받아보기 등이 설정 가능하며, 자신의 블로그의 페이스북 댓글창에서 좌측상단의 Moderator View는 계층형 댓글이 아니라, 시간순서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우측상단의 설정을 통해서 금칙어나 다른 로그인 제공업체(야후, aol, 핫메일)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도 댓글쓰기가 가능하게 할수 있습니다.

물론 댓글을 달면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에 어떤 글에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도 나타납니다.

그리고 facebook에 로그인되어 있는 상태라면 페이스북 계정으로 댓글을 달수있지만, 이외에도 yahoo, aol, hotmail 등으로 로그인을 해서도 댓글이 가능한데, 경쟁사인 트워터는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간혹보면 본문 하단에 달아놓은 페이스북의 좋아요(Like) 버튼을 눌러주시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댓글과 함께 외부 링크로 가져가기 때문에 구글이나 네이버같은 검색 엔진 최적화 SEO 측면에서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기회가 되시면 한번 달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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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케이스를 사용하다가 신용카드를 넣어 가지고 다닐수 있는 다이어리 케이스를 하나 구입을 했는데, 따로 지갑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좋더군~

그래서 위의 케이스를 하나 더 구입을 했는데, 저가여서 약간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꽤 만족스러운데, 이 제품을 할인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Speck iphone5 case 교보문고 쇼핑몰에서 50% 할인 세일 이벤트 (스펙 아이폰5 케이스 제품)

내일(2013년 4월 30일)까지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 재고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블랙색상을 주문을 했는데, 다 나가고 없다고해서 퍼플 보라색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정가는 33,000원정도인데, 현재 15,000원정도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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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t에서는 26,000원대에 무료배송으로 판매하고 있고, 쥐마켓에서는 29,000원대에 판매가 되고 있네요

직접 찍어서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인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케이스는 꽤 고급스럽게 포장이 되어 있네요~

제조사 홈페이지 - http://www.speckproducts.com/

고무인지 TPU 재질인지 상당히 부드럽고, 위처럼 휘어지는 Flexible for easy on/off와 3장의 신용카드를 넣을수 있는것이 이 제품의 장점입니다.

케이스의 모습인데, 꽤 튼튼해 보입니다.

전원부분과 볼륨부분은 고무로 되는데, 약간 뻑뻑한 느낌입니다.

디자인이나 마감은 꽤 잘나온듯 합니다. 하단의 스피커와 이어폰 구멍, 충전단자도 잘되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신용카드나 신분증, 교통카드등이 세장이 들어갑니다. 반대쪽에서 밀면 3장의 카드가 밀려나오는 방식인데, 위의 사진을 보시면 케이스 자체가 카드를 눌러주는 방식이기때문에 그냥 빠져서 분실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듯 합니다.

꽤 마음에 드는 케이스인데, 단점이라면 저 처럼 신용카드 한장만 끼우고 다니고 싶은 사람은 좀 두꺼운 느낌이 들더군요. 그만큼 그립감도 약간 떨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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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땅에 떨어져도 스마트폰을 확실하게 보호하고, 3장의 카드를 수납하기에는 좋지만, 좀 둔해보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한장의 카드만 있어도 충분하다면 굳이 이 제품을 구입할 필요는 없을듯한데, 구입시에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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