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요기획-신 다빈치 프로젝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에 대한 방송
근래에 들어서 창조력, 상상력의 중요성이 대두가 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교육현장에서는 사교육에 주입식 교육만이 능사인것처럼 되어있고, 현재의 입시도 그런것들이 유리하게 되어있다... 신다빈치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이 방송은 그런 기존 교육의 틀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서 문화, 예능, 예술 등의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의 감각뿐만이 아니라, 능력까지 증가시키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그렇다고 기존의 주입식 교육은 쓰레기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런 주입식 교육도 필요하고, 이러한 예체능교육도 필요한것이며, 이런것들이 조화를 이루었을때 아이들이 진정으로 좋아하는것을 찾을수 있고, 그저 외우는것만이 아니라, 몸으로 느끼고, 감각을 갖추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지금이야 이러한 교육방식이 특별하다고 하지만, ..
2012.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