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nex-6을 구입을 했는데, 앱을 설치를 하려고 했더니 펌웨어를 업데이트 받아야 한다고 나오더군요.

방법은 그다지 어렵지는 않지만, 몇몇 시행착오를 거쳐서 성공을 했는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구입한 nex6은 제조일자가 2013년 9월인데, 펌웨어 버전은 1.01입니다.

앱을 설치하려고 했더니 wi-fi에 연결을 한후에 firware를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고 나오네요.

우선 위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 가입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정품등록은 하지 않아도 상관없는데, 나중에 앱 설치를 하려면 필요한데, 이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기억해 두시고요~

위 사이트에 가서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가 가능한데, 현재 nex-5R, nex-6 두가지 기종만 가능하네요.

참고로 펌웨어는 윈도우 OS같은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Provides support for the SEL20F28 and SEL1670Z Fast Hybrid AF compliant lenses 

Adds the AF drive system for movies

렌즈와 동영상 촬영시 AF 관련 사항이 수정이 된듯 합니다.

SEL1018, SEL35F18, SELP18200, SEL30M35, SEL50F18, SEL18200LE 렌즈만 해당이 되는듯 합니다.

설치전에 충전을 50% 이상인가 되어 있지 않으면 진행이 되지 않으니 우선 충전을 빵빵하게 해두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usb 연결시에 기본으로 MTP로 접속이 되는데, 이것때문에 PC컴퓨터에서 카메라를 인식을 하지 못하더군요.

메뉴->설정->usb 항목에 가서 자동이나 MTP로 된것을 대용량저장장치로 바꾸어 주시면 제대로 인식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PC 윈도우OS에 맞는 버전의 파일을 받아서 설치를 하시면 문제없이 upgrade가 되네요~

물론 이후에는 앱 설치도 제대로 됩니다.

그래도 헷갈리시면 위 동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라겠는데, 시행착오를 계속 겪으면서 해서 시간은 좀 오래걸렸네요...^^

암튼 참고하시고, 잘 설치하셔서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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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와 함께 상암동 다농마트에 갔는데, 조카가 저기에 뭐가 있다가 가보자고 해서 한번 들려봤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눈썰매장, 스케이트 등의 시설이 있던곳에 억새 미로원이라는 미로공원같은것이 생겼더군요.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눈썰매장, 맹꽁이차를 타고 노을공원에 올라가서 아이들과 즐기는 겨울놀이시설(요금 가격, 운영 개장시간)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눈썰매장 2월 29일까지 연장 소식, 날씨에 따라 휴장을 하니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상암동 월드컵공원 야외 스케이트장, 얼음 썰매장, 2월 12일까지 개장하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놀이시설

올해는 이런 행사는 더 이상 안 하나 보네요...-_-;;

억새 미로원은 10월에 하늘 공원에서 열리는 억세 축제 후에 억새를 재활용해서 평화광장에 조성한것으로 월드컵공원의 상징적 동물인 맹꽁이 얼굴 모양으로 만들었다는데, 면적은 800미터제곱이고, 길이는 200미터의 규모라고 합니다.

미로원 운영은 2013년 12월 11일부터 2014년 2월 28일가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무없이 운영되며 입장료도 없는 무료 시설입니다.

위치는 상암월드컵 공원 평화광장으로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남문 앞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난이도가 생각보다 꽤 어렵고, 아이가 무진장 좋아합니다...^^

안에 들어가시면 종이 두개가 있는데, 종까지 가는것은 꽤 쉽게 찾아갔는데, 나오려고 하니 이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_-;;

물론 입구에 미로의 사진이 있으니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아이들 몰래 훔쳐서 보시면서 나오셔도 될듯 합니다....^^

종을 발견하고 치면서 무진장 좋아하면서도... 살려 달라고, 구해 달라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억세를 참 멋지게 재활용을 했는데, 아쉬운것은 바닥도 억새풀을 깔아 놓았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입구쪽에 보시면 굴렁쇠, 지게, 윳놀이, 제기 차기, 화살같은 것을 던져서 그릇에 넣는 투호 등의 체험 행사도 직접 해볼수 있습니다.

이제 집에 가자고 했더니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는데, 뭐 이것 때문에 굳이 찾아가 보라고 권할 정도는 아니지만, 인근에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다농 마트, 마포 농수산물 센터, 난지캠핑장 등에 들리시게 된다면 한번 들려보시면 아주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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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농수산물시장 회센터의 횟집에서 구입해서 먹어본 싱싱한 숭어회 시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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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공원 난지 강변 물놀이장 방문기와 입장요금,교통편,주차요금,시설안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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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민공원 난지캠핑장 주차요금과 교통편 정보

2014년 청마의 해가 밝았는데, 1월 1일 일출을 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가졌던 계획과 목표는 잘 실행하고 계시는지요?

저도 새해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출발과 변화를 준비하는데, 이틀밖에 안 지났지만 호락호락하지는 않더군요...-_-;; 

작심삼일로 금세 시들해지는 결심을 우리는 어떻게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행동하며 지켜 나갈 수 있을까요?

새해 계획 세우고, 목표를 실천하는 방법-금연,다이어트,운동,독서의 변화는 어떻게?

사람을 변화 시키는데 가장 무의미한 것은 결심이고, 변화를 하기 위해서는 시간 배분, 장소, 사람을 바꾸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결국 우리가 바뀌기 위해서는 시간적 으로나 공간적으로 우리의 환경을 바꾸어야 하며, 아무리 정신 차리자! 다시 시작하다! 파이팅! 이라는 구호는 공염불 일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요...^^)

실제로 자신의 지난날의 성공과 실패를 떠올려 보시면 어떨까 싶은데, 이 책 스스로 움직이게 하라는 시스템의 힘으로 우리 개개인이나 조직이 스스로 행동하고, 변화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데, 물론 사람마다 성향이나 방법이 다 다르겠지만, 시스템 속에서 어떻게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게 할 수 있는 지를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뭐 시스템의 힘이라는 거창한 말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통제, 간섭 같은 규칙과 장치를 만들라는 이야기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인간의 자율성에 대한 믿음과 신뢰도 중요하지만, 인간의 나약함이나 변화에 대한 저항 등에 있어서 규칙을 통한 제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로 개개인은 물론, 조직과 국가 운영 등 전반에 있어서 구호나 사람의 양심에 호소하기 보다는 법률이나 장치를 만들어서 사람의 행동을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간단한 일례로 고가도로를 넘어가기 싫어서 무단 횡단을 하는 사람들에게 양심을 호소하기 보다는, 단속을 하던지,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주던지, 고가도로를 없애라는 방식인데, 어떻게 보면 불편하게 들리고, 자존심이 상하는 이야기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면 과연 내가 자율적으로 변화를 생각하고, 행동을 변화 시킨적이 있었던 적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지난날의 성공을 떠올려 보면 저자가 말하는 방식의 규제, 통제를 통해서 잘못된 행동이나 습관을 변화 시켜 오지 않았나 싶더군요...-_-;;

위의 고가도로와 같은 경우도 나는 잘 지킨다고 생각하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차가 한 대도 없고, 보는 사람도 없다면, 과연 제가 고가도로를 넘어갔을까요? 무단 횡단을 했을까요...-_-;;

이러한 측면에서 책에서는 이런 시스템의 중요성과 필요성, 적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평등보다 공정, 전문가가 만들어야 한다, 채찍보다 당근이 효과적, 시스템도 진화해야 한다,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하라, 제도보다 장치를 만들어라,단계 별로 시행, 시스템을 없애라 등의 8가지 시스템을 만드는 원칙도 소개를 합니다.

마지막에는 결국 스스로 움직이는 사람이 되라는 내용을 이야기하는데, 약간은 심리학 적인 접근 속에서 우리 스스로를 시스템 속에서 변화 시켜서 자율적으로 움직여야 할 것을 당부합니다.

스위치(Switch), 우리는 어떻게 변화할수 있을까? 도서 서평 리뷰

가슴 뛰는 삶 - 비전없는 삶은 죽은 삶일까? 도서 서평 리뷰

서점에 나가면 수많은 자기계발 서적, 성공학 도서 들이 넘쳐 나는데, 변화에 대한 가장 많은 부류가 비전, 목표, 동기부여를 통한 자율적인 개혁, 변화를 이야기 합니다.

물론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고, 진짜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비전을 통한 자율적인 변화를 통해서 큰 부나 성공을 이루게 되지, 타율적 이거나 제도,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이는 사람이 큰 성공을 바라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일것 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책을 읽고, 베스트셀러가 되지만... 실제로 그러한 방식으로 성공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 싶은데, 이 책은 좀 우리 인간은 좀 폄하(?)하는 느낌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평범한(?) 개개인들이나 조직에게 어떻게 하면 변화를 일으켜 행동을 변화하게 할 수 있는 지를 말하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목표 없이 성공하라 도서 서평 - 목표추구형? 심리만족형!

평범했던 그 친구는 어떻게 성공했을까

기존의 책들이 우리에게 To do list 같은 해야 할 일을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라면, 이 책은 반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통해서 우리를 변화로 이끄는 방식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2014년에는 나쁜 습관, 버려야 할 행동 등을 시스템 속에서 제대로 잡아 가면서, 우리 스스로를 좀 더 자율적인 인간으로 만들고, 성공으로 한 발자국 더 앞으로 나가는 한 해로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스스로 움직이게 하라 국내도서 저자 : 김종삼 출판 : 더난출판 2013.12.23 상세보기

새해 계획 세우고, 목표를 실천하는 방법-금연,다이어트,운동,독서의 변화는 어떻게?

성공, 자기개발을 위해 목표와 열정을 잊어 버리고, 시스템과 습관으로 만들자!

왜 나는 제자리인가, 단점혁명을 통한 미래가 불안한 당신이 알아야할 성공기술 도서 서평(마일스톤 성공의 기술 행운지수 설문 측정 방법)

성공, 다이어트, 다짐, 목표, 결심 등의 망각에 대한 해결책은?

간만에 식구들도 집에 다있고, 중국요리가 먹고 싶어서 배달의 민족으로 시켜볼까하다가 이전에 어머니가 침목계 모임때 시켜먹어서 쿠폰을 몇장 모으고 있다고 동네 중국집에 배달을 시켜봤습니다.

탕수육에 짬뽕, 짜장, 만두가 포함된 식사셋트메뉴 15,000원짜리를 주문을 했는데, 30분도 안되어서 도착을 했네요~

근데 신용카드로 내려고 했더니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려면 미리 말을 해주어야 단말기를 가져온다고...-_-;;

그래도 배가 고파서 그런지 먹음직 스럽게 보입니다.

탕수육을 소스가 좀 검은색의 느낌인데, 그럭저럭 먹을만 한데.. 다만 세트메뉴라서 그런지 양은 좀 적은편입니다.

짜장면은 보통 사이즈로 수타식면이 아니라, 기계식 면이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느낌입니다.

짬봉을 좀 황당했는데, 면발에 국물과 주로 야채만 들어가 있습니다.

오징어 한두개와 홍합 하나가 전부였는데, 이게 중국집의 짬뽕인지... 컵라면인지 모르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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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춘 아주매운짬뽕 - 정말 맵고, 라면중에서 나트륨함량 1위인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신제품 컵라면 시식기 리뷰

gs25시 편의점의 공화춘 짜장면 곱빼기와 아주매운짬뽕 공화춘 컵라면 신제품 출시

차라리 1300원짜리 공화춘짬봉이 더 좋겠더군요...

그나마 조카가 짜장면을 맛있게 먹어서 다행이기는 합니다.

예전에는 외식이라면 자장면밖에는 거의 없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피자, 족발, 치킨 등이 시장이 엄청켜졌고, 요즘에는 일식도 집에서 배달을 시켜서 먹고는 하는데, 그래서 중국집에서도 이런 세트메뉴를 만들고, 가격대를 2만원대 미만으로 맞추다가보니 아무래도 재료나 양이 많이 부실한듯 합니다.

물론 직접 중국음식점에 가서 탕수육과 짜장, 짬뽕을 하나 시키면, 같은 가게라고 해도 이것보다는 잘나오는 편인데, 아무리 저가형 세트라고 해도, 양을 어느정도 줄이는건 모르겠지만, 질까지 떨어뜨리는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한두번 사먹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번에 또 이집에서 사먹고 싶을까요?

단골이 사라지는것뿐만이 아니라, 중화요리쪽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어서 시장만 더 줄어들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산동성, 은평구의 중국집 추천맛집에서 먹어 본 쟁반짜장, 굴짬뽕, 탕수육

KBS 스펀지 짜장로드-경북 경산시 냉자장면,된장자장면,물자장면,서울광진구 불자장면,수제비짜장면

중화원, 은평구 불광동의 해물누릉지탕이 유명한 중국집 음식점

그래서 그런지 잘하고, 유명한 맛집들은 배달을 하지 않는 집도 있고, 세트메뉴 등을 내놓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보면 일부 상황이 어려운 집들 때문에 다른 집들도 어려워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집 현경-24시간 영업의 중국요리음식전문 중화요리 체인점 연락처

김병만의 상하이 짬뽕, 저렴하고 매운맛의 홍합 짬뽕을 판매하는 체인점

짬뽕늬우스, 숙성한 면발에 국물이 얼큰하고 저렴한 중국집 면요리 맛집 방문기

중국집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니 중식은 그러고보니 프렌차이즈나 브랜드가 거의 없지요. 현경이라는 체인점이 있기는 하지만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듯 한데, 중국집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과 인식중에 하나가 종업원, 배달원들의 불친절함과 주방의 비위생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긍정적인 내용은 없고, 부정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는듯....-_-;;

소비자고발 - 중국집, 빙어, 튀김유 후속

중국집 배달부가 철가방으로 불리는 이름의 유래와 이유는?

KBS 30분 다큐 - 짬뽕이냐 자장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뭐 2만원도 안되는 세트메뉴 하나 먹으면서 별생각을 다하기도 하지만, 살면서 중국집에 대한 어린시절에 대한 동경이나 기대같은것은 그러고보니 이제는 거의 사라진듯하고, 새로운 메뉴나 아이디어는 짬짜면밖에는 없는듯 합니다.

그러다가 다른 외식업에 밀리게 되니, 양과 질을 줄인 세트메뉴같은것을 출시해서 단기적인 효과는 볼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안좋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중국집들도 요즘 아이나 젊은 사람의 눈높이에 맞추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고, 그래서 다른 외식업에 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큰 기대와 희망을 가져보는게 잘못은 아니겠지요?

해태 타이거즈 최해식의 최고루 - 은퇴후, 연 매출 12억 중국집 사장되다!

유슬짜장(肉絲炸醬), 중국집에서 먹어본 독특한 느낌과 맛의 자장면

짬뽕과 나가사끼짬뽕의 유래는 중국인가 일본일까?

부귀유여(富貴有餘),의식유여(衣食有餘)라는 중국집에 붙어 있는 물고기 액자의 뜻과 의미는?

짜장면, 라면, 만두 등의 밀가루 음식을 먹을때 단무지가 나오는 이유는 뭘까?

공보가주(孔寶家酒)와 이과두주(二鍋頭酒) 맛과 향, 가격 비교 중국집에서의 시음기

중국집 요리 깐풍기, 깐풍육, 깐풍새우 차이점은?

은평구립도서관 - 책 대출, 독서실, 잡지, 디지털자료 등 다양한 자료를 무료로 즐길수있는 문화공간

증산정보도서관 - 책 대출, 독서실, 디지털자료, 잡지의 은평구 구립 무료 문화공간

개인적으로 도서관은 자주 이용을 하지만, 집에서 좀 멀어서 책단비 서비스를 이용을 하는데, 제가 원하는 책을 검색을 해보니 불광천작은도서관에 있는데, 책단비 서비스가 안된다고 해서 자전거를 타고 직접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새절역 건너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고, 평일에는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주말에는 9시부터 5시까지 오픈을 한다고 하네요.

전화번호 02-308-3117 주소 서울 은평구 응암동 586-10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예전에 관악구에 갔더니 낙성대 공원에도 이런것이 있던데, 공원이나 개천같은곳에 위치하는건가요?

개인적으로는 좀 불만인것이 인근에 응암도서관과 구산도서관이 있는데, 굳이 여기에 또 설치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은평구립도서관의 이동도서서비스, 동네에서 책을 빌려볼수 있는 이동차량 서비스 종료(책단비 서비스)

이동도서관 서비스도 폐지했는데, 도서관과 거리가 먼곳에 설치를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근데 찾아보니 위 사이트에 작은 도서관들의 주소가 있는데, 은평구를 비롯해서 지역별로 작은 도서관을 검색할수 있습니다. 다만 구립, 시립은 아니고, 아파트 자치 도서관같은것들도 있는데, 역시나 저희 동네와는 거리가 좀...-_-;;

규모는 아주 작고 아담한데, 컨테이너 크기보다도 조금 작은 크기로, 불광천변에 나무 테크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부에 있는 책들인데, 이 사진에 보이는것 x2 하시면 되는 정도입니다.

중앙에 테이블이 있어서 책을 볼수도 있는데, 어른들을 위한것이라기 보다는, 동네 아이들을 위한 시설인듯 하고, 책의 종류도 다양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동화같은 유아 도서 들이 꽤 많은듯 합니다.

사서분이 혼자서 근무를 하시는데, 조용하고 아담한 곳에서 홀로 일하는 이런 직업들이 저는 세상에서 가장 부럽더라구요... 하나 더 꼽자면 국립공원 매표소 직원...^^

물론 나름의 고충도 있겠고, 요즘은 비정규직들도 많겠지요...

컴퓨터 책을 20권내외로 적은듯... 참고로 들어가실때 신발은 벗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규모는 정말 작고, 아담하지요~

불광천 바로 옆에 있는데, 불광천을 건너면 새절역(신사동)입니다.

규모는 좀 작은 편이지만, 책단비 서비스나 도서 반납도 가능하고, 냉난방도 되어서 무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도 책을 보기 좋은 곳인듯 한데, 기회가 되시면 이곳이나 다른 작은 도서관에 들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2014년에는 독서도 많이 하시고, 아이들에게 책을 접하게 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은평구립도서관 전자도서관의 오디오북 서비스와 사용방법 리뷰

은평구립도서관내의 어린이 전용 열람 도서실-유아, 아동들의 읽을만한 책을 모아놓은 교육 학습시설

전국의 도서관 지역별로 검색하고, 도서관 통계자료를 보여주는 홈페이지 사이트 -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

책으로 만든 도서관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한해동안 이룬 나의 성취는?

리브로피아(Libropia) - 도서관 정보, 대출관리, 무료전자책 기능을 갖춘 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바일 앱

정독도서관 책사랑 나눔터, 도서관의 책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이벤트 행사

GS25시 편의점에 갔더니 처음보는 제품인데, 1+1으로 개당 5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한번 구입을 해봤습니다.

Feel the pop of coffee delight! BonCafe Coffee POP라고 써있네요~

용량은 330ml로 캔맥주 정도의 사이즈인데, 알미늄 캔의 용기가 국내 맥주와 비슷한 색상이라서, 이걸 마시면서 거리를 걸어가는데, 왠지 사람들이 저 인간은 걸어다니면서 술을 마시네하고 쳐다보는 느낌이 들기도....-_-;;

정식 제품명은 본카페 커피향팝으로 합성 커피향이 첨가된 탄산음료입니다.

기본은 콜라같은 탄산음료인데, 여기에다가 커피향을 첨가한것입니다.

파렌즈에서 수입을 했고, 원산지를 말레이시아의 kian joo canpack sdn bhd

원재료는 정재수, 탄산가스, 설탕, 카라멜색소 합성착향료, 바닐라향, 구연산, 카페인 등이 들어가는데, 칼로리가 146kcal

색상은 콜라같은데 꽤 진한편입니다.

중요한것은 맛인데, 기본적으로 콜라향같이 느껴지면서 커피맛이 동시에 나더군요. 첫맛은 탄산이고, 끝맛이 커피맛이라고 할까요?

다만 이 둘의 조화가 개인적으로는 참 희안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두개를 다 먹고 나도 참 뭐라고 말로 표현하기가 애매한데, 담부터는 사먹지 않지 않을까 싶네요...^^

뭐 그렇다고 맛이 이상한것은 아닌데, 독특한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안맞는듯 합니다.

뭐 콜라와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드셔보시는것도 좋을듯 한데, 짬뽕에다가 짜장면을 부어서 먹는 느낌이랄까...-_-;;

직접 동영상으로 찍어봤는데, 왠지 구연산과 카페인이 들어가서 에너지 음료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마트 이너지(Inergy), emart 독자 브랜드의 에너지 음료 구입 시음기(과라나향,체리향 드링크 제품)

쏠 플러스, 일양약품에서 나온 과라나,망고향의 타우린,고카페인의 에너지 음료 시음기

레쓰비 카페타임 라떼, 아메리카노-웹툰 미생 캐릭터가 들어간 제품 구입 시음기

조지아 다크 블렌드 제품 구입 시음기와 5억캔 돌파기념 5~메이징 즉석 경품 이벤트

매일유업 바리스타 마끼아또 스위트, 라떼프레소 유리병용기 커피 제품 편의점에서 구입 시음기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커피 바닐라향 유리병 제품 구입 시음기

GS25 POP 커피-팝카라멜마끼아또, 팝카페라떼 컵용기 제품 편의점에서 구입 시음기

핫식스(Hot 6), 번 인텐스(Burn Intense), 레드불 에너지 드링크(Red BullEnergy Drink) 고카페인 음료수 비교 및 인터넷 최저가 판매처

새해를 맞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3년도 후딱 가버렸네요...-_-;;

새해에는 계획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뭐 한것도 없이 지난간듯한데, 2014년은 그런 후회가 남지 않도록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기록을 남겨봅니다.

1. 희망을 보고, 나는 쓰네(Danbis.net)

완전히 잡블로그가 되어 버렸습니다...-_-;;

애초에는 재미보다는 삶에 도움이 되는 독서, 영화, 다큐, 방송에 대한 리뷰를 주로 올리고, IT분야에 리뷰와 팁 등을 주로 올렸는데, 하다보니 여행, 맛집, 제품 리뷰 등 중구난방이 되었고, 왠래부터 구독자에 대한 기대는 없었지만, 이제는 거의 검색을 통한 방문자만 있네요.

우선 제 전문분야인 IT분야는 사용 설명서(http://userbook.net)라는 블로그로 따로 때어 내기로 했습니다.

독서에 관한 블로그도 별도로 만들까 했는데, 너무 여러개를 관리하는 것도 그렇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을 듯 하네요.

나머지 부분은 기존처럼 잡블로그로 그냥 운영을 하는데, 요즘 좀 슬럼프라고 할까요? 귀찮아졌다고 할까요? 대충대충 글을 작성했는데, 꾸준한 포스팅은 계속 하지만, 주제는 블로그 제목처럼 희망적인 내용을 좀 더 강화하려고 합니다.

또한 올해에는 블로그 운영과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서 강의처럼 해서 책 한권을 내는 것처럼 체계적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2. 사용설명서(UserBook.Net)

컴퓨터, 스마트폰, HW, SW 등 IT분야의 팁과 강좌 등을 메뉴얼식으로 만들것이며, 연말에는 이 블로그보다 방문자가 더 많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3. 행복을 보고, 나는 쓰네(Jungho.Tistory.com)

가족의 사진, 동영상 등을 올려서 추억을 저장하는 블로그였는데, 올 한 해는 거의 방치해 두었는데, 새해에는 조카가 한 명 더 생기는데, 이 블로그도 꾸준히 포스팅을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4.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danbisw)

요즘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데, 좀 건성 건성하는 것 중에 가장 큰 이유가 유투브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앞으로는 블로그와 연계해서 양과 질을 높일것입니다.

5. 애드센스 수익

뭐 이건 뜻대로 되면 좋겠지만, 결국 좋은 컨텐츠와 정보를 제공해서 방문자를 늘리는게 최선일듯 한데, 수익까지 목표에 넣을 범주는 아닌듯한데, 위의 1,2,3,4를 통해서 열심히 활동하면 알아서 따라오지 않을까 싶네요.

시골의사 박경철 -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강연 오디오북

위 강연의 끝에 잠시 이야기가 나오는데, 돈(수익)이라는것에 끌려가다 보면, 개에 끌려다니는 사람처럼 블로그나 우리 인생이나 잘못된 길로 빠지기 쉬운데, 신경을 안쓸수는 없겠지만, 수익은 내가 만들어 놓은 결과물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4. 프로그래밍

개발자 출신으로 요즘은 코딩하는것도 거의 까먹은듯 합니다...-_-;;

기존에 개발해서 유지보수를 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스마트폰, 테블릿용으로 포팅하는것을 생각만 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을 한 개 가지고 있는데, 올 한해 열심히 해서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스토어에 런칭을 해야겠습니다. 

5. 마라톤 완주

2014년내에 마라톤 42.195km를 완주해 보려고 합니다. 시간은 4시간안에 완주하는 sub4가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담배도 끊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운동하고, 술도 줄일것 입니다.

뭐 이외에도 몇몇 목표나 계획, 희망이 있는데, 수치화할수 있거나, 올 연말에 이것만은 꼭 이루자라고 생각한것 들만 적어 놓았습니다.

내년이 말의 해로 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새해가 된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말하는대로 이룰수 있는 멋진 한해 계획하시고, 꼭 실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계획 세우고, 목표를 실천하는 방법-금연,다이어트,운동,독서의 변화는 어떻게?

성공, 자기개발을 위해 목표와 열정을 잊어 버리고, 시스템과 습관으로 만들자!

베토벤 바이러스 종영 - 꿈을 이루어보자!

베토벤 바이러스 - 꿈 꾸기라도 해봐!

베토벤 바이러스 - 넌 할 수 있어, 전설이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