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952 KBS과학카페-과학,다 빈치에게 길을 묻다-모나리자 미소의 비밀과 스마트폰 이야기 다빈치가 위대한 인물이였고, 창조력, 창의력이 대단했으며, 예술적인 능력이나 새로운 기법에도 과감했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모나리자 이야기가 나오는것까지는 좋았다... 근데 갑자기 최근에는 스마트폰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다빈치라면 어떻게 창의력을 발휘할까라는 이야기와 함께 스마트폰을 접목시킨다... 도저히 다빈치와 스마트폰을 어떻게 매치를 시키는건지...-_-;; 모나리자에 대한 숨겨놓은 비밀, 미소의 이야기 등의 이야기와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술의 접목이라... 개인적으로는 너무 어거지로 연관을 시켜놓은것은 아닌지....-_-;; 암튼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과학을 접목하고, 멋진 애플리케이션 등을 소개하는 정도... 만약 다빈치가 현세상의 사람이라면 과학과 스마트폰의 접목이나 조합보다는.. 2010. 4. 12. 생로병사의 비밀 - 내 몸을 태우는 화, 분노, 화병 화, 화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방송으로, 분노나 감정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이것이 습관처럼 굳어지고,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겨서 고혈압이나 당뇨병등이 생길수도 있고, 바이오피드백이나 약물치료 기법등으로 빨리 평온을 찾거나 화를 잘 다스리는 호흡법이나 명상등을 통해서 이겨내는 방법들을 소개... 이러한 병들도 충분한 연습과 다양한 방법들로 치료가 가능하지, 다 그런거야라고 치부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보는것이 좋을듯하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자신이 통제를 할수 없는 부분까지 분노나 화를 내는 경우에 이런 병이 더 도질수가 있으니 방송에서 소개한 혼자말로 이야기를 하거나, 10부터 1까지 거꾸로 세기 등을 통해서 자신을 스스로 진정시키는 방법도 좋은 방법인듯... 특히나 운전을 하는 분들중에 자주 흥.. 2010. 4. 12. 은평구 불광천, 응암동 벚꽃 개화 시작 응암동 부근의 벚꽃이 드디어 피어나기 시작했네요... 이곳은 응암역 응암오거리에서 역촌역, 역촌오거리 방향 이마트 건너편쪽인데, 벚나무가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이곳에서부터 벛꽃이 시작되는듯.... 2010/04/07 - [Feel 통/맛집&여행] - 미리가본 2010년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2010/04/02 - [자료 iN] - 2010년 한강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봄꽃축제 일정 2010/03/30 - [Feel 통/맛집&여행] - 서울시 봄꽃 아름다운 길 84곳 선정 2010/03/28 - [Feel 통/맛집&여행] -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나네요 2010/03/21 - [Feel 통] - 개나리가 봄 소식을 전하네요 목련도 드디어 이곳저곳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는 응암역 방면입니다... 사진.. 2010. 4. 12. 구제역으로 강화도 진달래 축제 등 모든 행사 중단 이달말까지 강화도 고려산에서 진달래 축제가 매년 4월에 열리는데, 다음주에나 한번 자전거를 타고 가볼까했는데, 강화도 강화군 선원면과 불은면에서 한우와 돼지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1만 3천여마리를 살처분했으며, 강화도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를 당분간 전면 취소한다고...-_-;; 자동차나 자전거로 강화도에 들어갈수 있는 방법은 초지대교와 강화대교인데, 다리를 넘나드는곳에서 방역을 실시하는듯하고, 구제역이 종료되기 전까지는 공식적인 행사는 모두 취소를 한다고... 그래도 그곳에는 진달래가 피어있겠지만.... 2010. 4. 12. 오피스키퍼(Office Keeper) - 지란지교소프트, 회사의 직원 업무 감시용? 직장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다가보면 내가 어느 분야에 어느정도의 사용하는지 궁금할때가 많은데, 신문을 보다보니 이와 관련해서 지란지교소프트에서 오피스키퍼라는 프로그램이 나왔더군요. 인터넷을 얼마 했고, 자리를 얼마동안 비웠고, 업무 관련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등등을 분석해서 내가 어느 분야의 업무에 얼마나 컴퓨터를 사용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다만 통계자료를 보다가 보니,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업무 효율성을 위해서 사용할수도 있겠지만, 회사측에서 직원들을 감시하기에도 딱 좋은듯 한데, 회사에서 이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설치한다면 직원들의 반발이 꽤 심할수도 있고, 개인 사생활침해 건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직원이 어떠한 성과를 내는지는 측정할수 없고, 직원이 컴퓨터에 앉아서 무엇을 .. 2010. 4. 10. 검찰(대한민국), 칠숙(선덕여왕), 황철웅(추노)의 공통점 1. 최고의 엘리트들로 유능한 실력을 갖추었다. 2. 국가의 녹을 먹는다. 3. 정의와는 상관없고, 불의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주군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4. 결말 드라마에서는 비극적으로 결론으로 끝을 맞이 했는데, 과연 현실은 어찌될까요? 한명숙씨의 지지율이 오세훈 후보를 앞서기 시작했다는 뉴스도 나오네요 왜 유능한 그들이 저러한 삶을 선택했어야만 할까요? 그저 정치가 그런것이고, 세상 돌아가는 섭리가 다 그런건가요... 한명숙 전총리의 공판이 무죄로 끝이 나기도 전에 별건조사를 시작하고, 부실조사에 대한 검찰의 자성의 목소리는 커녕 회의에서 법원을 성토했다는 소식이, 서울시장이 대단한 자리는 자리인가 봅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려고 하는 생각은 조금이나마 있는지, 칠숙이나 황철웅처럼 .. 2010. 4. 10. 이전 1 ··· 1139 1140 1141 1142 1143 1144 1145 ··· 2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