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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를 보다보니 최근 글로벌 앱스토어에서는 국산 게임이 인기다. 주인공은 컴투스(대표 박지영)이 내놓은 ‘슬라이스 잇(Slice it)’. 출시
보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미국 전체 유료 앱 순위에서 2위, 일본과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스웨덴 등에서는 국가별 1위를
차지할 정도다.
얼핏 보면 간단하다 못해 단순해 보이는 플레이 시스템을 가졌지만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슬라이스 잇’의 인기는 웬만한 고퀄리티 게임 저리 가라다. 아이폰4 및 아이패드용으로도 출시됐으며 국내에서는 T스토어에 나와 이용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꽤 재미가 있을듯해서 T-Store에 들어가보니 가격은 2천원이다.
얼마전 이벤트에서 받은 쿠폰인지 캐쉬 3천원권을 이용해서 처음으로 안드로이드용 유료제품 정품을 구입
문제는 XT720과 PC의 Tstore PC Manager 가 연결이 안된다.
안드로이드폰에서 계속 예기치못한 오류로 프로그램을 종료한다고...
결국에는 apk 파일을 PC에 다운로드 받아서, 스마트폰에 집어넣고 직접 설치를 했다.
근데 막상 프로그램을 실행하려고 하니 "ARM 연동 실패"라는 메세지가 뜨고,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된다.
물론 프로그램은 실행이 되고, 음악소리도 나지만,
위의 메세지가 팝업으로 떠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종료가 된다.
여기저기 찾아봐도 딱히 이거다 하는 해결책은 안보이는데,
모토로이(Motoroi) 펌웨어 업그레이드시 주의사항(SKAF, NON-SCAF 버전별)
아마도 펌웨어를 업그레이드를 받으면서
Non-scaf 버전으로 설치한것이 원인이 아닐까 싶다.
안드로이드폰 프로요 업데이트(Froyo Update) - 2.2버전의 코드네임
4/4분기중에 xt720이 프로요로 업그레이드 되면 외장메모리에 프로그램을 설치할수 있어서 괜찮겠지만,
게임하나때문에 펌웨어를 다시 돌릴수도 없고...-_-;;
방법이 없나 찾다가보니, SKAF를 제거했지만, 그중에서 ARM 관련 파일을 따로 빼놓아서
NON-scaf 버전을 사용해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PC에 복사해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것이 가능하다는...
만약 non-scaf 버전이고, 티스토어나 일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실행할때,
ARM 연동 실패나 인증실패가 뜰 경우에
위 파일을 스마트폰의 외장메모리에 복사해서 설치한후에 해보시면 됩니다.
이 파일을 설치하고 나니, 위의 슬라이스 잇도 제대로 잘 되고,
예전에 안되었던 신체감각테스트라는 프로그램도 정상적으로 실행이 잘된다는...
뭐 안드로이드 마켓에 게임부분이 아직 한국에는 안열린 부분도 있고,
게임이라는것이 불법복제율이 높은것도 알기는 하지만,
삼성의 티스토어의 운영방식을 보면, 아직도 답답함이 느껴진다.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바람을 일으키면서 와이파이의 문도 많이 개방하고,
프로그램도 티스토어(http://www.tstore.co.kr/)를 열기도 했지만,
운영을 하는 마인드를 보면 아직도 주도권을 쥐고 놓치 않으려는 모습이 느껴지고,
사용자의 편의성보다는, 사용자 통제에 급급한것이 아닌가 싶은 아쉬움도 드네요.
얼핏 보면 간단하다 못해 단순해 보이는 플레이 시스템을 가졌지만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슬라이스 잇’의 인기는 웬만한 고퀄리티 게임 저리 가라다. 아이폰4 및 아이패드용으로도 출시됐으며 국내에서는 T스토어에 나와 이용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꽤 재미가 있을듯해서 T-Store에 들어가보니 가격은 2천원이다.
얼마전 이벤트에서 받은 쿠폰인지 캐쉬 3천원권을 이용해서 처음으로 안드로이드용 유료제품 정품을 구입
문제는 XT720과 PC의 Tstore PC Manager 가 연결이 안된다.
안드로이드폰에서 계속 예기치못한 오류로 프로그램을 종료한다고...
결국에는 apk 파일을 PC에 다운로드 받아서, 스마트폰에 집어넣고 직접 설치를 했다.
근데 막상 프로그램을 실행하려고 하니 "ARM 연동 실패"라는 메세지가 뜨고,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된다.
물론 프로그램은 실행이 되고, 음악소리도 나지만,
위의 메세지가 팝업으로 떠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종료가 된다.
여기저기 찾아봐도 딱히 이거다 하는 해결책은 안보이는데,
모토로이(Motoroi) 펌웨어 업그레이드시 주의사항(SKAF, NON-SCAF 버전별)
아마도 펌웨어를 업그레이드를 받으면서
Non-scaf 버전으로 설치한것이 원인이 아닐까 싶다.
안드로이드폰 프로요 업데이트(Froyo Update) - 2.2버전의 코드네임
4/4분기중에 xt720이 프로요로 업그레이드 되면 외장메모리에 프로그램을 설치할수 있어서 괜찮겠지만,
게임하나때문에 펌웨어를 다시 돌릴수도 없고...-_-;;
방법이 없나 찾다가보니, SKAF를 제거했지만, 그중에서 ARM 관련 파일을 따로 빼놓아서
NON-scaf 버전을 사용해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PC에 복사해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것이 가능하다는...
만약 non-scaf 버전이고, 티스토어나 일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실행할때,
ARM 연동 실패나 인증실패가 뜰 경우에
위 파일을 스마트폰의 외장메모리에 복사해서 설치한후에 해보시면 됩니다.
이 파일을 설치하고 나니, 위의 슬라이스 잇도 제대로 잘 되고,
예전에 안되었던 신체감각테스트라는 프로그램도 정상적으로 실행이 잘된다는...
뭐 안드로이드 마켓에 게임부분이 아직 한국에는 안열린 부분도 있고,
게임이라는것이 불법복제율이 높은것도 알기는 하지만,
삼성의 티스토어의 운영방식을 보면, 아직도 답답함이 느껴진다.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바람을 일으키면서 와이파이의 문도 많이 개방하고,
프로그램도 티스토어(http://www.tstore.co.kr/)를 열기도 했지만,
운영을 하는 마인드를 보면 아직도 주도권을 쥐고 놓치 않으려는 모습이 느껴지고,
사용자의 편의성보다는, 사용자 통제에 급급한것이 아닌가 싶은 아쉬움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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