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앵커 바르티로모 - 내 인생에 클로징 벨은 없어(성공을 지켜주는 10가지 원칙)

 
성공을 지켜 주는 10가지 원칙 - 8점
마리아 바르티로모 지음, 이기동 옮김/프리뷰

위 책의 저자로 오늘자 조선일보 위클리비즈(Weekly Biz)에 그녀의 인터뷰 기사인 10 Questions이 나왔는데, 몇가지 멋진 말이 기억에 남는다....


미국 경제의 '얼굴'을 꼽자면 그녀도 맨 앞줄 어딘가에 설 것이다. 미국 CNBC의 간판 프로그램 '클로징벨(Closing Bell with Maria Bartiromo)'의 앵커 마리아 바르티로모(43·사진)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경제 언론인이다. 지난해 파이낸셜타임스가 뽑은 '지난 10년을 움직인 50인'에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CEO들과의 인터뷰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을 지켜주는 10가지 원칙》이라는 책을 펴냈다

2. 성공의 원칙으로 10가지를 제시했다. 이 중 중요한 3가지만 꼽는다면?
"첫째는 자각이다. 자기가 무슨 일을 잘하는지, 그리고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게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가능한 한 성공의 잣대에서 돈은 제외하라. 둘째는 이니셔티브(initiative·솔선)다. 먼저 나서서 열심히 해야 한다. 셋째는 적응이다. 자기가 일하는 분야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알고 거기에 맞춰 적응해야 한다.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3.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은?
"CNN 에서 PD일을 그만두고 1993년 당시 신생 매체였던 CNBC 기자직에 지원했을 때다. 나는 앵커가 돼 직접 카메라 앞에 서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다. CNN의 상사는 '당신 지금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를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당시 내겐 이런 원칙이 있었다. 첫째, 나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택한다. 둘째, 이번에 잘못되면 툴툴 털고 잊어버리고 다음 기회를 노리면 된다."

5. 여성으로서 성공하는 비결은?
"'여자이기 때문에 안 될 거야'라며 울고 있어선 절대 안 된다. 용감하게 달려들어 맞부딪쳐라. 철저히 준비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그리고 그 일을 해낼 자격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이렇게 얻은 평판이야말로 사라지지 않는 자산이다."

10. 가장 좋아하는 경구는?
"'자기 운명은 자기가 지배하라. 안 그러면 남이 지배한다.' 멘토 역할을 해준 잭 웰치(Welch) 회장이 자주 하던 말이다."

인터뷰 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