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I(Debt To Income Ratio) 총부채상환비율 규제란?

 


DTI(Debt To Income Ratio) 총부채상환비율은 주택의 담보가치가 아니라, 가계의 소득에 비례해 총대출 규모를 정하는 제도...

MBC PD수첩 - 아파트 추락의 끝은 어디인가?

아파트만 가지고 있고,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대출을 제한하기 위한 제도로,

10억짜리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10억을 빌려주는것이 아니라,

아래의 현재 DTI 비율에 의해서 소득과 연계해서 대출을 해준다는 의미...

예를 들어 현재 1억의 대출을 받아서 월 이자 100만원을 내고 있고, 월소득이 200만원이라면,

100 / 200 = 0.5 = 50%

만약 강남에 사는 사람이라면 40%의 DTI 비율에 의해서 대출이 불가히고,
나머지 서울 지역 사람이라면 대출 한도가 꽉 차서 마찬가지로 대출이 불가능하고,
인천과 경기도 사람이라면 월이자 20만원정도의 대출을 더 받을수 있다.
(100 + 20 / 200 = 0.6 = 60%)





현재 아파트값이 하락하고, 거래가 실종되면서 DTI 규제 완화를 논의하기도 했지만,
투기 심리 재발과 가계부채증가를 우려해서 결정을 무기한 연기를 했다고...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장등 이구동성으로 DTI 완화가 안된다는 입장이고,
전문가들의 견해도 과반수이상이 DTI견해는 집값이 요동칠수 있고, 가계부채가 부담이 커져서 안된다는 입장...

하지만 일부 언론사의 경우는 부동산 시장이 경착륙하고 있다고, DTI 완화를 주장하기도 한다.

왜?

신문을 펴보면 아파트, 건설, 주택, 땅 등의 광고들의 지면수를 보면 이해가 간다는...-_-;;


물론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데, DTI 비율 규제때문에 대출을 못받는 사람은 답답할수도 있겠지만,
현재 아파트나 집값이 폭락(?)하고 상황에서, 이자때문에 대출을 더 원하는것은...
신용불량자가 되기 코앞인 사람에게 아무 대책도 없이 돈을 빌려주어, 신용불량자가 되는것을 몇달 연기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암튼 참 답이 없는 이야기지만, 집이라는것이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 거주의 대상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