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강의, 강좌, 강론의 차이

 

kbs 남자의 자격, 남자 청춘에게 고함 편을 보다가 강연, 강의의 차이가 궁금해서 찾아봄...

강ː연
(講演)【명사】【~하다|타동사】
1.  강의함.
2.  일정한 주제로 청중 앞에서 이야기함.
¶ ∼을 듣다.

강ː의
(講義)[―/ ―이]【명사】【~하다|타동사】
1.  글이나 학설의 뜻을 강설함.
2.  대학 등에서, 교수가 학문·연구의 일단을 강설함. 또는 대학 수업 전반의 일컬음.
¶ 역사 ∼/ ∼를 듣다/ ∼를 맡다/ 철학 개론을 ∼하다.

강좌
3.  대학에서 교수가 맡아 강의하는 학과목.
¶ 형법 ∼.
4.  대학의 강좌 형식을 따른 강습회나 강의록 또는 방송 프로.
¶ 음악 ∼/ 교양 ∼.

강ː론
(講論)[―논]【명사】【~하다|타동사】
1.  학술·도의의 뜻을 풀이하여 설명하고 토론함.
¶ 선생님께서 역사학 ∼을 시작하셨다.
2.  『가』 설교함.
¶ 신부님의 ∼에 귀를 기울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지도와 가르침에 대해서

고등학교까지는 수업이라고 하지만

대학부터는 강의라고 합니다.


강의

대학이 아니라도 그 강의를 듣는 대상이

강의 주제와 관련된 사람들이 모인 곳이면

대체로 강의라고 합니다.

자원봉사 강의, 문학 강의 등


강연

어떤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더라도

듣는 사람들이 불특정 다수 일 경우 강연이라고 합니다.

강연은 강의보다 좀 더 범위가 넓은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예를 든 것처럼

문학 강의라면 국문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겠지만

어떤 작가의 초청 강연이라면

그 작가나 작품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참석을 하겠지요.

대부분 외부 강사를 초청하는 큰 규모의 경우 강연이라고 합니다.


강좌

강좌는 학과목입니다.

대학의 정기적인 강의는 학과목이라고 하지만

부정기적인 학과목 개설은 대체로 강좌라고 합니다.

주민센터나 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 실시하는 학과목도 강좌라고 합니다.

교양강좌 요리강좌 음악강좌 꽃꽂이강좌 등


강론

일반적인 주제 등으로 강의 할 때는 강연이라고 하고

학술 등 전문 적인 주제일 경우 강론이라고 합니다.

대체로 신부나 목사의 교리 강의는 강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세(遊說)가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돌아다니면서 펼치는 것을 말하는데

요즘은 선거 때 정치인의 강연(?)을 유세라고 하지만

전국시대 많은 사람들이 유세를 하고 다녔는데

그 유세를 들어보고 괜찮다고 싶은 사람은 군주가 발탁을 했습니다.


그 밖에 토론회 세미나 심포지엄 등은 방법이나 형식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어떤 사안에 대한 안내는 설명회라고 합니다.

입시설명회 기업설명회 등           


다수에게 어떤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강의라 하고

그 주제가 학술적이거나 전문인 경우 강론이라 하며

주제의 범위가 넓고 청중이 다수일 경우 강연이라고 합니다.


대학에서 외부 인사나 선배를 초청할 경우 강연이라고 해야겠지요.


출처 - 네이버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