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 당신의 성격, 2부 성격의 탄생

 
1부에서는 나쁜 성격은 없고, 그 성격에서 장점과 강점을 찾으라는 메세지 였다면, 2부에서는 그러한 성격은 어디에서 나타나는지를 찾아본 방송인데, 유전적인것이 성격 형성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 사무실의 구조나 좋아하는 음악, 홈페이지 등 만 알아도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어느정도 알수 있다는데, 사람이 참 쉽게 변하지 않으며, 자신의 유전자처럼 자신의 삶도 만들어 가는듯...

그리고 유전을 통해서 우리의 성격의 탄생을 설명하는데, 유전을 통해서 뇌를 지배한다고 하는데, 다양한 사례와 예를 드는데, 일란성쌍둥이로 태어난후에 각각 입양이 되어서 다른곳에서 다른 부모밑에서 다른 삶을 살아온 자매가 나이가 든후에 만났는데, 외모, 행동, 취향등까지 거의 유사한 사례 등을 보면서 정말 유전의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다만 조금 안타까운것은 유전이라는것이 막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결정론적인것은 아닌것에 대한 내용이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텐데 그부분에 대해서는 쏙 빼먹은 느낌...
SBS 스페셜 다큐 - 생명의 선택, 당신이 먹는 게 삼대를 간다
후성유전자라고 살아가면서 환경과 노력으로 어느정도 성격이나 체질이 바뀔수도 있다는 내용은 너무 간과한것은 아닐까 싶다.

결론은 언젠가는 성격도 DNA 조작을 통해서 바꿀수 있지만, 그것을 바꾸려기보다는 다양한 성격을 받아들이는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2부는 1부와 3부에 비해서 내용은 좀 약한듯...^^

EBS 다큐 프라임 - 당신의 성격, 1부 좋은 성격 나쁜 성격
EBS 다큐프라임 - 당신의 성격, 3부 나는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우리는 흔히 내향적인 성격보다 외향적인 성격이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성격은 환경에 의해 좌우되며 마음 먹은대로 고칠 수 있다고 짐작한다. 하지만 EBS ‘다큐프라임’은 성격의 형성과정을 심층 취재해 본 결과 ‘성격을 고치려고 하기보다 그에 맞게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12∼14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되는 ‘당신의 성격’은 1부 ‘좋은 성격 나쁜 성격’, 2부 ‘성격의 탄생’, 3부 ‘나는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등 세 차례에 걸쳐 방영된다.

1부는 나쁜 성격으로 간주되는 수줍거나 산만한 특징이 어떤 능력 개발로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부정적인 성격의 이면에는 그로 인한 다른 능력이 숨어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해외 학교에서는 수줍은 아이를 고치려고 하기보다 그 아이의 성격에 맞는 교육을 제공한다.

2부는 성격의 탄생 과정을 조명한다. 제작진은 성격을 결정짓는 요소로 환경보다 유전에 무게를 둔다. 유전자를 보면 아이의 성격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3부는 내성적 성격의 장점에 대해 알아본다. 확실한 자기 표현과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중시하는 요즘은 외향적 성격을 선호한다. 하지만 제작진은 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등 내향적 성격을 지닌 명사들의 사례를 통해 스스로 몰입해서 에너지를 만드는 내향성의 파워를 과학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