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 홍매화, 빨간매화, 홍옥매

 

집앞 공원 여기저기에 심어있는 나무인데, 얼마전에 꽃을 이쁘게 피웠는데, 빨간색으로 이쁘기도 하면서, 왠지 너무 강한색이 좀 어색해 보이기도 한 꽃나무인데...
찾아보니 홍매화인듯...


꼭 생긴것이 술안주 꼬치같이 보인다는... 술이 고픈가...-_-;;


근처에 분홍매화도 피어있던데, 같은 종류인가?





홍매 / 홍옥매
학명 : Prunus glandulosa for. sinensis (Pers.) Koehne
분류 : 장미과
형태 : 낙엽활엽교목
크기 : 높이 1.5m 정도

잎은 호생하며 피침형, 넓은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예두이며 넓은 예저이고 길이 3-9cm, 폭 1-2cm로서 가장자리에 파상의 잔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4-6mm이다.
열매는 거의 둥글고 털이 없는 적색 핵과로 지름 1-1.3cm이며 6-8월에 성숙한다.
꽃은 양성화로 5월에 잎과 같이 피며 적색으로 만첩이고 소화경은 길이 1cm정도로서 잔털이 있다. 꽃받침통은 도란형이며 꽃받침잎은 뒤로 젖혀지고 선상의 잔톱니가 있으며 꽃잎은 타원형이고 암술대와 자방에 털이 없으나 간혹 잔털이 있는 것도 있다.
가지에 털이 없고 총생하며 소지는 회갈색이다.
원산지는 한국이고 전국의 정원에 식재하고 있다.


홍매화
대만 중국,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관상수로 흔하게 심는 재식실물로 장미과의 낙엽목이며, 열매는 둥글고 펴면에 털이 많으며 7~8월에 녹색에서 홍색으로 익습니다.
하얀꽃에서 피어나는 흰매실 붉은 꽃잎 이 홑꽃이면 홍매실이라고 불리우며, 홍매화는 오매, 매화수, 조수매, 원앙매, 품 자매, 녹갈매, 고매, 사정매, 홍매, 중엽매, 전치매, 홍매화 등의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빨간 매화, 홍매화
3월 초순에 야외에서 나무 꽃인 빨간 매화를 수도권에서 본다는 것은 지구온난화 덕이다.
봄을 분홍색, 노란색 꽃으로 시작하는 환경에서 자란 수도권 사람들에게 빨간 매화는 좀 어색하다.
따뜻한 봄볕을 받아 붉게 타는 빨간 매화의 모습은 더욱 정열적(情熱的)으로 다가온다.
분홍매화, 연노란 매화는 눈의 관심에서 벗어났고, 빨간 매화의 아름다움에 푹 빠진다.
수술대, 암술대 모두 붉은색이고 암술머리와 수술의 꽃밥은 노란색이다.
꽃잎은 5개다. 분홍매화의 꽃잎은 5개가 정상이지만 6개도 있고 7개도 있다.
빨간 매화꽃이 분홍매화꽃보다 크다. 빨간색이라 더 커 보이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