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 산악 현수교 설치를 하는 기술자들의 생사를 건 작업 현장의 모습

 

높은 산위에 계곡과 계곡사이를 잇는 산악 현수교를 만드는 분들의 이야기...

나같은 보통 사람들은 그저 지나다니면서 멋진 다리구나, 편리하네라는 생각정도만 했을텐데, 이 방송을 보고나니 그런 다리를 걷는다는것이 어떤 이들의 엄청난 노력과 위험속에서 만들어졌다는것을 느끼게 해주고,
이전까지는 그저 다리였지만, 앞으로는 그저 다리가 아닌, 남들의 노고속에서 내가 편하게 지낸다는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다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꼭 총과 칼을 들고 전쟁에 나가야만 국가를 지키고, 시민을 보호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맞은바를 충실하게 이루어 나갈때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모든 이들에게 보탬이 되는 그런 행위가 되는것이 아닐까하는 깨우침을 주는 멋진 방송...
SBS 생활의 달인과 비교되는 방송인데, 생활의 달인이 달인들의 일부만을 부각시켜 보여준다면, 극한직업은 달인들의 모든 모습을 아주 잘 보여준다. 물론 이런것때문에 약간은 지루해질수도 있지만, 직업현장의 생생한 느낌을 잘 전달받을수 있고, 직업선택에도 많은도움이 될듯하다.



해발 878m의 대둔산. 높이에 비해 바위가 많아 산세가 험하기로 유명하지만 그만큼 경관도 빼어나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 중에서도 가장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 수락폭포이다. 하지만 수락폭포 등산로에 낙석이 자주 발생하면서
기존의 등산로는 폐쇄하고 현재는 계곡과 계곡 사이, 50m 공중을 잇는 산악 현수교를 설치하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3m 폭의 안전 그물망과 로프 하나에만 의지한 채, 50m 높이의 허공에서 이뤄지는 위태로운 작업.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생사를 건 이들의 아찔한 작업 현장을 찾아가본다.

< 1부 > - 방송일시: 2009.12.30 (수) 밤 10시 40분 EBS

▶ 높이 50m 공중에 680kg 케이블을 설치하라!

▶ 매일 아침, 낭떠러지를 지나는 사람들

▶ 0.1mm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다!

< 2부 > - 방송일시: 2009.12.31 (목) 밤 10시 40분 EBS

▶ 사건의 연속, 빔과의 고군분투

▶ 추위와 맞서는 극한작업

▶ 등산객들의 새로운 길, 데크 설치

방송시간

[지상파TV] 매주 수,목 밤 10시 40분 ~ 11시 10분 (30분)
(재방송) 매주 일 저녁 9시  (종합 60분)
(차주재방) 매주 수,목 오후 1시 10분 ~ 1시 40분 (30분)



극한직업을 통해 치열한 직업정신을
HD 고화질로 전하는 리얼다큐멘터리


기획의도


우리 사회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극한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정신의 가치를 되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