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트스톤 - 지금 당장 시작하라 (오디오북/ T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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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는 오래되어서 지금은 절판된 오디오북...
어릴적에 어렵게 살면서 신문팔이를 하며 자라다가 영업에 뛰어 들어서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는 저자...
강연내용은 간절히 바라고, 원하며, 불편한것을 참지말고, 지금 바로 행동하라는 상투적이지만 쉽게 행동하기에는 쉽지 않은 메세지...
뭐 그리 추천할만한 오디오북은 아니지만, 짧은 시간에 듣기에는 괜찮은듯하기도...


지금 당장 시작하라 (오디오북/ TAPE)  
클레멘트스톤 저 ㅣ 아름다운사회 


당신에게 적극적인 정신자세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방법을 일깨워 준다.
그럼 적극적인 정신자세가 성공으로 가게 하는 가장 믿음직스런 힘이라는 말을 숱하게 들어봤지만 과연 적극적인 정신이란 무엇일까?
적극적인 정신자세,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을까? 설령 얻었다 하더라도 어떻게 해야 오래 유지할 수 있을까?
클레멘트 스톤은 이와 같은 물음에 가장 힘차게, 그러나 가장 간단한 한마디로 대답한다. ‘지금 당장 행동하라’고...
16살, 어린 나이에 단돈 100달러로 출발해서 오늘날 백만장자가 된 클레멘트 스톤은 자신의 경험을 말하면서 적극적인 정신자세만이 정상인생이 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한다.
자, 클레멘트 스톤이 말하는 적극적인 정신자세의 주인공, 지금 확인하라.


잠재의식에 긴박감을 입력할 때 긍정적인 확인의 힘을 이용하라. 아버지 없이 태어나 시카고의 길거리에서 신문팔이를 했던 클레멘트 스톤은 가치가 8억 달러를 넘는 보험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저서『행동하라! 부자가 되리라Success Through a Positive Mental Attitude』에서 ‘지금 하라!’는 반복적인 다짐이 가난을 극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었던 핵심요소라고 말한다. 자신에게 ‘지금 하라’고 반복적으로 다짐하고 훈련시켜 세계적인 부자가 되었다. 미국과 전세계에 지점이 있는 그의 회사에서는 아침마다 모든 직원이 모여서 ‘지금 하라’는 구호를 50번 외친 다음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전세계의 성공한 많은 직원들이 자신의 성공을 클레멘트 스톤을 만나서 ‘지금 하라’는 구호를 배운 덕분이라고 말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보험회사중의 하나를 설립한
클레멘트 스톤은 어려서부터 가정이 어려워
일을 해서 가정을 돌봐야 했다.
어려운 생활이었지만 그는 항상 긍정적인 말을 했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부유하다.
그는 그의 말대로 평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고 부유하게 살았다.

나는 안되는 사람이다. 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고
외치면 결국에는 그렇게 되기가 쉽다.
부정적인 마음을 바꾸는 것은 끊임없이 긍정적인
말을 스스로에게 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힘차게 외칠 긍정적인 말을 생각해서 적어라.
그리고 매일 아침부터 힘차게 말하라.
당신의 인생은 말하는 대로 되게 된다.

세일즈맨 역사에 영원히 남을 사람으로 꼽히는 사람이 클레멘트 스톤(W. Clement Stone)입니다.
스톤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부터 신문팔이를 했습니다.
그가 16세 때 어머니가 보험회사 외판원으로 취직한 덕분에
방학 때 어머니를 따라 시험적으로 보험을 팔아 본 것이 계기가 되어 보험 세일즈맨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1920년대 말 20대에 그는
이미 사원 1천 여 명을 거느린 보험회사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그 후 이 회사는 전국에 지사를 가진 거대한 조직으로 발전을 했고,
그 때문에 20대 후반에 그는 벌써 백만장자 문턱에 들어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1930년대 대공황을 맞아 모든 기업이 내리막길을 걸었고,
스톤의 회사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스톤은 자신이 직접 한 번 세일즈해 보기로 결심하고,
그 옛날 사용했던 세일즈 가방을 찾아,
세일즈 카탈로그를 챙겨서 판매원칙과 화법을 연습해 본 다음,
이튿날 아침 뉴욕으로 떠났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가 뉴욕에서 올린 그 하루의 실적이 1920년대 호황기 때,
즉 자신이 슈퍼 세일즈맨 시절에 올린 그 어느 날의 실적보다도 훨씬 더 많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스톤은 그 순간부터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래! 될 수 있다. 확실히 할 수 있다는 정신자세가 중요한 거야.’
세일즈맨에게는 정신자세가,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정신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스톤은 깨달았습니다.
뉴욕에서 돌아온 즉시 그는 미국 전 지역의 지사장 앞으로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판매는 사장이나 고객의 상황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세일즈맨의 정신자세에 달려 있다. 세일즈맨들에게 정신자세에 관한 교육을 시켜라.”
그러나 사장의 지시라고 해서 지사장들이 모두 따라 주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눈치챈 스톤은 지사장들에게 교육을 맡겨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직접 전 지사를 돌면서 세일즈맨 교육을 시키기로 했습니다.
PMA(적극적 정신자세)*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카운셀링을 해주고, 직접 필드 트레이닝도 시켜주며,
반대 극복 요령도 가르쳐 주면서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18개월 동안 매일 전 지사를 순회했습니다.
그러나 무려 전 직원의 4/5인 8백 여 명이 회사를 떠났고,
남아 있는 직원은 고작 2백 여 명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은 1920년대 호황기 때 PMA 교육을 받지 않은,
즉 소극적인 정신자세를 가지고 있던 1천 여 명의 세일즈맨이 판매한 실적보다
1930년대 공황기 때 사장의 뜻에 공감하며 사장으로부터 PMA 교육을 받고
적극적인 정신자세를 갖게 된 2백 여 명이 판매한 실적이 더 많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판매는 인원수에만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세일즈맨의 판매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좌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매우 훌륭한 교훈이었습니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세일즈맨의 정신자세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고,
1930년대부터 세일즈맨을 계속해서 교육시킨 결과,
1960년대에는 직원 2백 명에서 5천 여 명의 회사로 크게 발돋움했습니다.
그 중 20명 이상이 백만장자로 독립해서 나갔습니다.
그 후로도 계속해서 스톤은 성공에 성공을 거듭하여 여러 개의 기업을 소유하게 되었고,
1970년 포춘(Fortune)지는 스톤을 미국 50대 재벌 중의 한 사람으로 지명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세일즈맨쉽|작성자 최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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