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신들을 위해 대신 붙잡혀간 로빈을 구하러가는 밀집모자 해적단...
원피스 엔딩곡이 새로 바뀌였다.. 17기 엔딩곡이라고 하는데...
너무 음악이 좋아서 찾아봤는데...
이 노래를 부른 가수가... 동방신기라는...-_-;;;
암튼 분위기, 노래, 가사, 뮤비, 로빈.. 모두 멋지다...
明日は 來るから(내일은 오니까)
노래 동방신기
ほら さい下りった 雪が この 手に 溶けては
호라 마이오리타 유키가 코노 테니 토케테와
(저기 내려오는 눈이 이 손에 녹아서)
まるで 何も 無かった ように 消えてゆく
마루데 나니모 나캇타 요우니 키에테쿠
(마치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사라져가)
ねえ 大切なことは 毁れ易いから
네에 타이세츠나 코토와 코와레 야스이카라
(소중한 것은 부서지기 쉬우니까)
僕たちには 攫めない 靜かに 漂うだけ
보쿠타치니와 츠카메나이 시즈카니 타다요우다케
(우리들은 붙잡을 수 없어 조용히 헤매일뿐)
遙かな 遙かな 宇宙の片隅
하루카나 하루카나 우쥬 노카타스미
(머나먼 우주의 한 구석에서)
欺うして 二人が 出合えた 遇然
코우시테 후타리가 데아에타 구우제응
(이렇게 둘이서 만난 우연은 )
奇跡と 呼びたい この 氣持を
키세키토 요비타이 코노 키모치오
( 기적이라고 부르고 싶은 이 기분을 )
君だけに 傳えたいよ
키미다케니 츠타에 타이요
(너에게만 전하고싶어)
ただ 傳えたい ことが うまく 言えなくて
타다 츠타에타이 코토가 우마쿠 이에나쿠테
(단지 전하고 싶은 말을 잘 전하지 못해서 )
迷いながら 探しながら 生きてた
마요이 나가라 사가시 나가라 이키테타
(망설이면서 찾아가면서 살았어 )
いま 一つの 光を 見付けた 氣がして
이마 히토츠노 히카리오 미츠케타 키가시테
(지금 단 하나의 빛을 찾은 것 같아서)
追い掛ければ 逃げてゆく 未來は 落ち着かない
오이카 케레바 니게테유쿠 미라이와 오치츠카나이
(쫓아가려 하면 도망쳐버리는 미래는 두렵기만해)
何度も 何度も 立ち止まりながら
난도모 난도모 타치도마리나가라
(몇번이고 몇번이고 멈춰서가면서)
笑顔と 涕を 積み重ねてゆく
에가오토 나미다오 츠미카 사네테유쿠
(웃는얼굴과 눈물을 쌓아가고 있어)
二人が 步いた この路のり
후타리가 아루이타 코노미치노리
(둘이서 걸었던 이 길)
それだけが 確かな 眞實
소레다케가 타시카나 시응지츠
(그것만이 확실한 진실이야)
雨降る 時には 君の 傘に成ろう
아메후루 토키니와 키미노 카사니나로우
(비가 내릴때는 너의 우산이 되고)
風降る 時には 君の 璧に成ろう
카제후쿠 토키니와 키미노 카베니나로우
(바람이 불때는 너의 벽이 되어주고)
そんなに 闇の深い 夜でも
돈나니 야미노 후카이 요루데모
(그렇게나 어둠이 깊은 밤이라도)
必ず 明日は 來るから
카나라즈 아스와 쿠루카라
(반드시 내일은 오니까)
春にさく 花や 夏の砂兵
하루니사쿠 하나야 나츠노 스나하마
( 봄에 피어나는 꽃과 여름의 모래해변)
秋の黃昏や 冬の日溜まり
아키노타소 가레야 후유노 히다마리
( 가을의 황혼과 겨울의 양지)
いくつも いくつも 季節を巡り
이쿠츠모 이쿠츠모노 키세츠 오메구리
(얼마든지 얼마든지 계절을 감싸고)
重ね合う 禱りは 自分さえ 越えて行く
카사네아우 이노리와 지분사에 코에테유쿠
(다시만난 바램은 자기 자신마저도 뛰어넘어)
遙かな- 宇宙の片隅にきって
하루카나- 우쥬노카타 스미니킷테
( 머나먼- 우주의 한구석에서)
遙かな- 思いを馳せる
하루카나- 오모이오 하세루
(머나먼- 추억을 생각하며)
奇跡と 呼びたい この
키세키토 요비타이 코노 키모치오
(기적이라고 부르고싶은 이 기분을)
ただ 君だけに 傳えたいよ
타다 키미다케니 츠타에타이요
(단지 너에게만 전하고 싶어)
何度も 何度も 立ち止まりながら
난도모 난도모 타치도마리나가라
(몇번이고 몇번이고 멈춰서가면서)
笑顔と 涕を 積み重ねてゆく
에가오토 나미다로 츠미카사네테유쿠
(웃는얼굴과 눈물을 쌓아가고 있어)
二人が 步いた この路のり
후타리카 아루이타 코노미치노리
(둘이서 걸었던 이 길)
消え去ることは 無いから
키에사로 코토와 나이카라
(사라질리는 없으니까)
雨降る 時には 君の 傘に成ろう
아메후루 토키니와 키미노 카사니나로우
(비가 내릴때는 너의 우산이 되고)
風降る 時には 君の 璧に成ろう
타세후쿠 토키니와 키미노 카베니나로우
(바람이 불때는 너의 벽이 되어주고)
どんなに 闇の深い 夜でも
돈나니 야미노 후카이 요루데모
(아무리 어둠이 깊은 밤이라도)
必ず 明日は 來るから
카나라즈 와스와 후루카라
(반드시 내일은 오니까)
君だけに 傳えたいよ
키미다케니 츠타에타이요
(너에게만 전하고 싶어)
必ず 明日は 來るから
카나라즈 와스와 쿠루카라
(반드시 내일은 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