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원더풀 사이언스우주의 지배자, 중력 (Gravity) (사진보기)

 

중력에 대해서 일상 생활이나 스포츠에서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고,
과학적으로 뉴튼을 시작으로 해서,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 박사 등의 이론이 어떻게 발전해왔고, 무엇이 부족하고 설명못하는지에 대해서 설명...
그리고 중력을 벗어나기 위해서 전자기력, 초전도체 등을 활용하는 모습도 잠깐 보여줌...
전반적으로 어렵지는 않지만, 뉴튼의 중력을 두 물체간의 끌어당기는 이야기는 대부분 알지만,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시공간의 휘어지는 이야기... 원자와 같은 작은 물체사이에서는 제대로 설명을 못하는 이야기, 우주가 어떻게 휘어졌고, 우리는 어떻게 중력을 바라봐야 하는지 등등 중력에 대한 전반적이면서도 간략한 이야기...
흥미롭고, 재미있기도 했지만... 너무 짧은 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0123456789101112



중력, 그 익숙함 뒤에 숨겨진 낯선 얼굴 

EBS‘다큐프라임-원더풀 사이언스’ 
우주의 지배자, 중력(Gravity) 

방송 : 7월 16일(목) 밤 9시 50분 ~ 10시 40분 

연 출 : 김진혁 PD   구 성 :장혜진 작가  

■ 기획의도 
모든 존재는 위에서 아래로 떨어진다. 우리는 물체의 추락함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가지만 중력이 가지는 절대적인 힘을 확인해본 적이 있는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중력의 본래 힘을 알아보고 중력에 의한 잠재에너지에 대해 살펴본다. 


■ 주요내용 
1. 작은 빗방울이 컵을 깨뜨린다?? 
2km 상공의 구름 속에서 맺힌 작은 빗방울 하나가 이곳을 향해 떨어지기 시작한다. 낙하하는 이 빗방울이 향하는 곳은.. 정확히 한 남자가 앉은 테이블 위의 커피잔 한 가운데, 빗방울이 커피잔으로 떨어지는 순간 유리는 산산조각이 나버린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것은 공기가 빗방울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픽션의 상황일 뿐이다. 늘 그래왔듯 빗방울은 ‘살포시’ 떨어진다. 하지만 빗방울은 왜 하늘에 머물지 않고 땅으로 떨어지는 걸까? 하늘로부터 지표면까지 빗방울을 잡아끄는 그 힘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 

2. 중력, 거부할 수 없는 존재감 
당신이 어디에 있든 바로 그곳에는 중력이 존재한다. 하늘의 구름, 그리고 구름과 빌딩 사이의 공기 속에도 중력이 있으며, 우리가 흔히 ‘무중력 공간’이라고 이야기하는 우주 공간에도 그 크기가 작을 뿐, 어김없이 중력은 존재하고 있다. 이처럼 모든 곳에 존재하는 중력은 또한 태양과 달의 위치에 따라 매순간 그 크기를 달리 한다.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함께 있어왔음에도 우리는 이 당연한 존재를 쉽게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게 사실이다. 이미 중력에 적응되어 있는 우리의 행동을 통해 중력의 존재감을 확인해본다. 

3. 중력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 
뉴턴의 중력 발견 이후 과학은 급격한 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했고, 사과처럼 맥없이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 날아오르고 싶던 인간은 진화를 거듭한 끝에 마침내 지구의 중력에서 최대한 멀리 도망칠 수 방법을 얻게 된다. 지구 탈출의 꿈을 실현시켜준 거대한 비행체, 로켓. 지구 중력의 구속력을 이겨내고 지구 밖의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던 인간에게 로켓은 우주에 도달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통로가 되었다. 지구 중력을 이기는 로켓 기술의 비밀과 첨단 기술로 탄생한 GPS 인공위성까지. 중력을 이겨내고자 하는 인간의 끝없는 노력을 알아본다. 

4. 피할 수 없다면 함께하라!! 
결국 일상 속에서는 쉽게 느낄 수조차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끈질긴 구속력, 중력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 우리의 과학 속에 없다. 다시 말해 세상의 모든 존재는 중력의 집요한 영향력 내지는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지구의 중력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도 그리고 땅을 향해 떨어지는 하나의 유리컵까지도... 단, 중력으로부터의 자유를 찾을 수 있는 상상이라는 하나의 통로가 있다. 예술 속에 녹아든 조금은 낯선 시각이 담긴 중력을 접하기도 한다. 수많은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어왔던 인류의 노력은 과학을 거듭 발전시켜왔다. 중력이라는 미지의 세계, 거부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인정하고 이해할수록 과학은 더욱 발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