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 저타르 담배의 진실, 유치원급식의 실체 (사진보기)

 

저타르 담배라고 더 순한것도 아니고,
다른기준으로 측정을 하면 몇십배의 타르가 나오고,
몸에 축적되는 이산화탄소의 양도 더 많다고...

한마디로 담배를 더 많이 팔기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고객을 속이고 있는 행위로 보인다는...-_-;;

주주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의 건강에는 안중도 없는듯...






유치원급식은 정말 어이가없던데... 돈때문에 아이들 먹는것까지 저렇게 하다니..
그저 어이가 없을뿐이라는...-_-;;

이밖에도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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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 카메라 - 저타르 담배의 진실



당신이 입에 문 0.1mg 담배 한 개비.

그런데, 139개비를 피운 것과 같다면?!

국내 최초! 국경을 넘나드는 <저타르 담배> 해부 프로젝트!




1mg, 0.5mg에 0.1mg까지!

속속 출시되는 낮은 타르 수치의 저타르 담배들!

순한 맛과 웰빙 이미지, 슬림한 디자인을 앞세워 소비자를 유혹한다!

조금이라도 몸에 좋은 담배를 피우려고, 혹은 금연으로 가는 길목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저타르 담배를 선택한다.



여러분은 저타르 담배의 타르 수치를 의심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담배 필터 부분에 난 미세한 구멍들, ‘천공’이 바로 저타르 담배의 비밀!

저타르 담배의 필터를 자세히 보면, 미세한 구멍이 촘촘히 뚫려 있다. 담배를 피울

때 이 구멍을 통해 공기가 들어오면서 타르의 수치를 떨어뜨린다.

바로 이것이 저타르 담배가 순하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런데 불만제로 제작진이 담배꽁초 5000개를 수거해 분석해보니, 이 구멍이 흡연

시 입술과 손가락이 닿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실제 담배를 피울 때 흡연자가 이 구멍을 손가락과 입술로 막게 되면 타르 수치에 어

떤 영향을 미칠까?



타르 수치 0.1mg는 진짜 0.1mg일까?

우리나라의 담배회사들이 담배의 타르 수치 측정을 위해 사용하는 방법은 국가공인

기준 ISO 타르 측정법이다. ISO 타르 측정법은 사람이 아닌 기계가 담배를 흡입한

후, 나오는 연기 중의 타르 수치를 측정하는 것. 하지만 기계의 담배 흡입 간격, 흡

입 시간, 흡입 위치는 사람의 것과는 확연히 다르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사람의 흡연습관을 보다 충실히 반영한 WHO(세계보건기구) 권

고 방식인 캐나다식(HCI) 측정법을 ISO 측정법과 함께 사용한다는데.

우리나라에서 시판되는 저타르 담배를 캐나다식(HCI)으로 측정해봤더니 결과는 놀

라웠다!

타르 0.1mg 담배는 139배인 13.9mg으로,

타르 0.5mg 담배는 29배인 14.9mg으로 측정된 것!


우리나라의 표기대로라면 우리는 0.1mg 한 개비를 피울 때, 139개비를 피고 있는 셈

이다.



더 깊게, 더 많이 피우게 되는 저타르 담배로 인해 폐암의 유형도 변하고 있다!

일반담배 흡연자와 저타르 담배 흡연자에게 특정 담배를 일정량 피우게 하고

체내 일산화탄소, 니코틴 수치를 비교해봤다.

분석 결과, 흡연자들은 거의 동일한 니코틴과 발암물질을 흡수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저타르 담배 흡연자들은 더 많은 담배를, 더 깊이 빨아들이고 있었다.

저타르 담배로 인해 달라진 흡연습관은 폐암의 유형까지도 변하게 만들었다는데!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저타르 담배>의 무서운 비밀!

불만제로에서 최초 공개된다!



■ 소비자가 기가 막혀 - “우리아이, 어디에 맡기시나요”



학교 가기 전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유치원!

하나같이 교육 기관임을 내세우며 특별한 영어 수업, 유기농 식단을 자랑했다.

유치원 시설 역시 날로 크고 화려해졌다.

그래서일까? 사립 유치원 교육비(잡부금 제외)는 매년 평균 10%씩 상승했다.

그런 유치원, 과연 제 값은 하고 있는 걸까?



아이들 입에 들어가는 것은 최고만을 고집한다는 일부 유치원 급식의 실체!

“너무 너무 형편없는, 진짜 개한테 줄 만한 그런 걸 주고 있는 거

야.”

“생선이 늘 고등어만 나왔는데, 아침에 가서 보니까 날짜가 한 달 정도 지난 것...”





학부모들의 급식 불만은 컸다. 입학상담을 해보면 아이들 먹을거리만큼은 최고로 신

경 쓰고 있다고 하나같이 공언하는 유치원들. 엄마들은 내 아이의 점심시간이 궁금

하다!

급식에 대한 제보가 들어온 한 유치원의 점심시간, 고기 없는 묽은 카레와 밥, 김치

한 조각이 점심식사의 전부! 그나마 밥도 부족해 김치로 배를 채우고 있는 아이도 있

었다. 한 한기 급식비로 27만원을 내고 있는 유치원이었다.

또 다른 유치원은 더 심각했다. 유통기한 지난 식품을 아이들 급식으로 내놓는다는

제보에 해당 지자체 식품위생 단속반과 찾아가봤다. 주방에서 유통기한이 10일 경과

된 어묵, 유통기한 표시조차 없는 정체불명의 음식, 녹이 슨 통에 보관 중인 케첩까

지 발견됐다!

게다가 현행법상 50명 이상의 원아가 있는 유치원만이 단속대상이 돼, 50명 이하의

작은 유치원은 단속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비싼 유치원비의 주범은 수업료만큼이나 높게 책정되는 각종 잡부금들!

“잡부금을 안 받으면 내가 너무 그 운영을 못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다 받고 있기 때문에 전혀 죄책감을 느낀 적은 없어요.”




높은 유치원비에 허리 휜다는 학부모들의 제보에 불만제로가 조사에 나섰다.

서울, 경기,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39곳의 원비를 조사한 결과, 반일반 기준 1년 원비

는 평균 4,740,000원! 종일반 기준 원비는 무려 6,000,000원에 육박했다.

학기 초에 한꺼번에 내야 하는 잡부금 때문에 첫 달 원비로 무려 2,140,000원을 납부

해야 하는 곳도 있었다. 카드결제는 대부분이 거부하고 있었다.

유치원복, 체육복, 식비, 재료비, 교재비, 특강비, 현장 학습비, 사진값 등 각종 명목

으로 걷는 잡부금을 모두 합하면 수업료를 상회하는 곳도 있었다. 그럼에도 이런 잡

부금의 사용 내역은 학부모에게 공개되지 않고 있었다!



유치원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원복과 졸업앨범 가격의 비밀!

“3배 남았어요, 제가 할 때 졸업앨범은.”

“원복을 딱 만 원씩만 더 받아도 교사 한 명 월급은 나와요.”




다른 지역에서 같은 브랜드의 똑같은 원복을 입고 있는 두 곳! 그런데 학부모에게 판

매한 가격은 2배나 차이가 났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이 원복을 납품한 곳을

찾아가봤다. 업자에게 들은 원복 가격의 놀라운 비밀! 유치원에서 구입해 가는 비용

은 원복 카탈로그에 나온 금액의 40%에 불과하다는 것!

어린이집의 경우 원복 구입 시 실비만 받게 하는 규정이 있지만 유치원은 어떤 규정

도 없다. 모든 것은 원장님의 재량에 달려있었다.

졸업앨범비, 사진값, 교재비 등도 마찬가지로 가격 부풀리기는 하나의 관행이 되어

버렸다는데! 법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립 유치원의 실체, 불만제로가 파헤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