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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가 내 방에 들어와서 닥치는데로 물건을 집어 던지고,
할머니는 주워서 다시 올려주고...
둘이서 얼마나 재미있게 노는지...
연서의 환한 웃음소리가 너무나도 재미있다는...
던지고~
어디갔나~
저기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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