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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을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돌리지 말고 새날을 맞아 희망찬 각오로 헤쳐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엄마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위내시경과 조직검사를 받고, 일주일후에 결과를 들으러 가서 아주 큰문제는 없고, 당분간 약을 드시고 다시 결과를 확인해보자고...
하늘을 날아갈것 같고, 너무나도 들뜬마음에 병원을 나서며 집으로 가는 길...
광화문 사거리 교보빌딩에 달려있는 글판이 너무나도 마음에 다가왔다...
있는 건 오로지 새날...
이 하루도 또 새날처럼 처음처럼 열심히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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