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로 즐기보는 둠(Doom)을 보며 지난날의 PC에 대한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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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실제와 똑같네요...^^
94년도에 처음으로 250만원을 주고 구입한 dx2-50 컴퓨터에 설치를 해놓고 돌렸던 게임인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플로피 한두장(1.4메가짜리)에 게임이 다 들어가던 시절...
그당시 램이 무려 8M여서 주위에 4M를 쓰는 친구들이 8M에서는 잘 움직이냐고 물었던 시절...
config.sys, autoexe.bat 파일을 손을 봐가면서 메모리를 아끼려고 부단히도 노력하던 시절...
아~ 정말 옛날이여입니다...

그러고보면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예전에 하드가 나오기전에는 카세트테이프가 하드를 대신했다면 믿을런지...^^

http://www.newgrounds.com/portal/view/47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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